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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휴대전화, 얼마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을학기 시작과 함께 대전지역 초·중·고등학생의 휴대전화를 대상으로 식중독균 등 미생물 오염도를 살펴보고 분리된 세균의 항생제 내성정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초등 고학년 및 중·고등학생 휴대전화에서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식중독균 10종의 오염여부를 확인하고 분리된 세균의 겐타마이신, 테트라싸이클린 등 항생제 18종에 대한 내성도 함께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성장기 특성상 위생 관념이 부족하고 많은 학생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세균 등에 의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전파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로 병원성세균의 휴대전화를 통한 감염병 전파 가능성을 알아볼 예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교육 및 공중보건 위생 정책의 기초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10명 중 9명이 휴대전화를 보유하고 있고,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의'2018 청소년 통계'에 의하면 청소년의 30.3%가 휴대전화 과의존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등 휴대전화가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매체로 자리 잡고 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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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에너지, 신나는 대전을 만들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가 내달 1일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2018 대전 청년주간을 개최한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청년 알다, 누리다, 즐기다’를 주제로 대전 청년들이 다양한 목소리와 콘텐츠로 한 자리에 모이는 문화축제다.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직접 행사의 주제 설정부터 세부 내용까지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해 정책과 소통하고 다른 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펼쳐진다.
청년주간은 지난 28일 열린 청년공간 포럼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각종 청년문제와 청년활동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의 장이 마련되며, 1일 으능정이거리 메인행사에서는 청년들의 흥과 끼를 발산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주제별로는 정책과 소통의 장으로 한 주 동안 청년공간 너나들이와 나들목에서 청년공간의 발전방향, 대전에 머무르기 위한 청년정책 방향 토론 및 전국 청년협의체 모임 등 시정과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타 시·도 청년협의체와 교류하는 등 대전의 청년활동과 정책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청년이 누릴 수 있는 공감거리로는 삶과 진로 방향을 제시할 두 분의 명사 초청 특강이 으능정이 인근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청년들에게 진로 멘토가 되어 줄 명사로는 목수에서 성악가의 꿈을 이룬 김병오 테너의 인생 스토리와, 대리사회의 저자 김민섭 작가가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청년이 참여하며 즐길 거리로는 커뮤니티 체험, 버스킹, 길거리 토크 등이 길거리마다 펼쳐져 젊음의 생기와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한다.
2018 청년주간은 청년단체, 공간, 기관들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마을 공동체 공간인 청춘다락에서는 마을의 문제를 청년들이 함께 해결해보고자‘마을청년 해커톤’이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주관으로 무박 2일동안 진행된다.
CNCITY마음에너지재단에서는 꿈돌이의 진화라는 주제로 대전을 상징했던 꿈돌이의 25살 된 모습을 아트포스터 전시 및 스카이로드 영상 비디오 아트쇼로 보여준다.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으능정이 중앙무대에서는 DJ파티가 열려 젊음의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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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도 시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2019년도 시민제안 공모사업으로 41개 사업, 30억1700만 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민제안 공모사업은 ‘시민이 지역에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참여주민위원의 평가와 시민투표로 최종 선정하는 사업’으로 시민이 예산편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 주민참여예산제도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추진을 희망하는 1억 원 이하 소규모사업을 대상으로 4월말부터 공모한 시민제안을 7개 주요 분야로 구분해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숙의과정을 거친 후 예산참여주민위원회 분과위원회평가, 전체위원회평가, 시민투표의 합산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일반행정분야 2건 5000만 원, 과학경제분야 2건 1억 2000만 원, 문화체육분야 4건 2억 3900만 원, 보건복지여성분야 1건 1억 원, 환경녹지분야 9건 6억 5000만 원, 교통건설분야 21건 16억 5800만 원, 도시주택분야 2건 2억 원 등 도합 41건 30억 1700만 원이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19년도 예산안에 포함해 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내년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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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고층건물 재난안전대비 전략 훈련
북부소방서 고층건물 재난안전대비 전략 훈련
[충청뉴스Q] 대전북부소방서는 29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고층건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차량 조작능력 훈련을 소방차량 담당자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물 화재 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목표로 굴절사다리차의 조작 및 운용, 인명구조, 바스켓 탑승자와 지상 조작자의 교신 훈련 등의 순서로 진행 된다.
소방관계자는‘이번 특수차량 훈련을 통해 운전요원들의 고층건물 재난안전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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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
[충청뉴스Q] 대전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9일 오후 2시 센터 강당에서 ‘The 행복 육아’를 주제로 개소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운영위원, 지역 내 관련학과 교수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연혁과 사업현황 보고, ‘The 행복 육아를 그리다’ 동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특강으로는 ‘The 행복 육아’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마미정 센터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강에서 마 센터장은 저출산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고 부모의 자녀양육에 대한 역할과 책임이 개인주의 가치관과 다양화된 사회적 현상 속에 희석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대전시 행복육아문화 조성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방향을 장기적인 관점으로 제시했다.
김정미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 지원 ·관리 및 가정양육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저출산에 크게 기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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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도시 문제, 청년이 직접 해결한다
포스터
[충청뉴스Q]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청년 주도형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무박 2일 동안 동구 청춘다락에서 마을청년해커톤 ‘DESIGN OUR CITY, 대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마을공동체 및 지역재생에 관심 있는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마을투어 및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관점에서 도시 및 마을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의 마을, 환경, 젠더, 원도심 등 다양한 주제의 이슈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데 의미가 있다.
참석한 청년들은 주제별로 사례 지역을 투어하며 지역 문제를 조사하고, 밤샘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해당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결과물을 발표하게 된다.
청년들은 환경·원도심·젠더·대학가·교통·마을·문화예술, 7개의 팀으로 구성돼 각 분야 전문가인 퍼실리테이터과 함께 협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는 9월 1일 최종 발표회에서는 각 주제별 행정·시민단체·의회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후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이나 정책반영의 가능성을 검토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의 지역 및 마을 문제를 이슈화하고, 청년이 직접 발굴한 해결책이 전문가와 연계되어 추후 사업과 연계되거나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관계자는“마을청년해커톤을 통해 청년들이 마을 및 지역 문제에 대해 논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마을공동체와 청년이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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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시 상황전파 체계 가동훈련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가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전시 상황전파 체계 가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올해 을지연습이 유예됨에 따라 국가 비상대비태세 필수 분야와 전시 기본임무 수행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훈련내용은 국가지도통신망을 활용한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사용방법과 메시지 처리절차 습득,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능력 숙달, 전시 국가지도통신망 가동·전환 훈련과 전시 민방위 통제본부도 운영·점검 등이다.
아울러, 종합상황반과 정부기능유지반 등 6개 반 83명의 전시 종합상황실을 편성해 상황실 근무요령과 충무사태별 조치사항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대전시 주은영 비상대비과장은 “전시 상황전파 체계 가동훈련을 충실히 실시하고 훈련 후 개선방안과 문제점을 발굴해 보다 발전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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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선안내책자 공공장소에서 열람가능
시내버스 노선안내책자 공공장소에서 열람가능
[충청뉴스Q] 대전시는 시내버스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그동안 일부 조정된 노선정보를 수록한 2018년 9월 기준 노선안내책자 2만 8000부를 제작해 8월말부터 공공장소에 비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안내책자가 비치되는 공공기관은 행정기관 민원실과 공공기관·단체, 교육기관, 문화단체, 외국인지원단체 등이다.
이번 노선안내책자에는 지난 해 면허증차에 따른 노선신설 및 조정·보완된 노선정보가 모두 담겨져 있으며, 이용시민 편의를 위해 크기별, 언어별로 제작됐다.
노선안내책자는 노선운영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판단아래 개인배부용이 아닌 노선정보를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공용’으로 공공기관의 민원실 등에 비치될 계획이다.
대전시 이병응 버스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신규개발지역 및 도로개통 등으로 인해 노선신설 및 조정 등 여건변화가 예상되는 바, 보다 정확한 노선정보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작·배부하여 시내버스 이용불편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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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가가치세 숨은 세원 발굴해 세외수입 늘렸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2013년부터 납부한 부가가치세의 숨은 세원을 발굴해 이달까지 국세청으로부터 모두 1억 8000여 만 원을 환급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부가가치세는 국세 중 간접세에 속하며 모든 재화나 용역의 소비행위에 대해 부과되는 일반소비세로, 매출세액보다 매입세액이 많을 때 이미 납부한 부가세를 다시 되돌려 받는 것을 부가세 환급이라 한다.
대전시는 그간 수익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하상가, 공영차고지, 체육시설 등 부동산 임대시설에서 발생하는 과세대상 중 수선유지비 등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점에 착안해 매입 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특히, 전 실,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회계시스템과 공유재산시스템을 이용해 지난 5년 동안 건물의 신·증축, 개축, 균열, 보수공사, 정밀점검용역비, 냉동기교체공사, 공영차고지 건설비용 등 공제가 될 만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집중 조사한 후 국세청에 경정청구 해 부가세를 환급받았다.
대전시 배규영 토지정책과장은 “그동안 매 분기마다 수천 건에 달하는 신고자료를 전문회계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체계적으로 집중 조사해 세외수입 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급대상을 발굴해 나가면서, 부가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직원교육을 실시하는 등 부가가치세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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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 팔 걷어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대전시는 지역 최초로 4차산업혁명 신기술 및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발굴, 스타트업의 초기 정착을 위한 인큐베이팅 전용공간 구축과 사업화 기반 지원을 위해 4억여 원을 투입해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설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큐베이팅센터는 중앙로 대전도시공사 사옥 4층에 조성될 예정이며, 소셜벤처 스타트업 입주공간, 교육장, 회의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대전시는 소셜벤처 창업기업의 발굴 및 성장 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소셜벤처 임팩트 투자펀드’도 조성한다.
임팩트 투자펀드는 한국모태펀드로부터 100억 원을 지원받아 대전시에서 10억 원을 출자하고 운용사를 포함한 일반조합원들로부터 40억 원을 모집해 150억 규로로 조성되며, 시는 2018년 제2회 추경에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민간주도로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창업공간, 네트워킹, 컨설팅, 제품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제공해 소셜벤처 스타트업의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층의 사회적경제 유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대전혁신센터는 지역 엑셀러레이터와 협업, 원도심 도시재생을 위한 소셜벤처 스타트업에게 체계적 지원을 통해 소셜벤처 활성화 문화 확산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구축과 ‘임팩트 투자펀도 조성’을 통해 원도심 내 사회문제 해결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을 육성, 민선 7기 대전시장의 핵심공약인 중앙로 ‘소셜벤처 특화거리’ 조성 및 향후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대전 원도심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등 사회문제 해결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대전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