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2018 도시재생대학 1기’수료식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는 지난 26일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2018 도시재생대학’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에 참여한 33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건축사·엔지니어링 업체 직원,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 활동가, 시·구 관련공무원 등 대전시 도시재생 업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6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이루어졌다.
강사는 국내 도시재생을 대표하는 김영환 청주대 교수, 박태원 광운대 교수, 이상준 LH 수석연구원 등 전문가 13명이 강의를 맡았으며, 이론 수업뿐 아니라 현장워크숍, 사례답사 등 다양한 교육방식을 적용한 실무형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팀별로 뉴딜사업 공모 예상 대상지를 선택해 지역 도시재생 전문가인 튜터와 함께 사업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시간과 타 시도 사례답사 등 현실감 있는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감하는 기회가 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최종발표회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수강생들이 교육을 수강하며 스스로 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안을 고민하여 팀별로 구상한 계획안을 발표하는 시간과 수료증 전달식이 있었다.
이번 교육 수료자는 국토부와 대전시에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이력관리를 통하여, 코디네이터, 현장활동가 등 대전도시재생사업에 참여 자격 부여 등 대전시 도시재생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대전시 성기문 도시재생본부장은“새 정부 국정과제인 뉴딜사업은 시행초기로써 우리지역 전문가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도시재생대학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며, 하반기에 시행계획인 주민대상 도시재생대학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8-07-27
-
대전시,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주의 당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가 폭염 장기화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에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폭염 시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바람 등으로 시원하게 하기, 낮 시간대 휴식하기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해야 한다.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투석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신체적응 능력이 낮아 폭염에 더 취약하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위험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총 4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전체 온열질환자의 절반이 넘는 28명이 최근 10일 동안에 발생하는 급증세를 보이고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18-07-27
-
대전시, 세계측지계 미등록 토지 신규등록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는 세계측지계로 변환되지 아니한 미등록 토지 67필지 71,798.8㎡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고 좌표변환 한다고 밝혔다.
‘측지계’란 곡면인 지구의 지형·지물 위치와 거리를 수리적으로 계산하는 기준모델로 시가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지역측지계는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일본지형에 적합하도록 설정된 동경측지계다.
이는 지구의 질량중심을 원점으로 사용해 지역적 오차가 없는 세계측지계와 약 365미터 편차가 발생하여 2021년부터 세계측지계로 전면 사용토록 법률이 계정됐다
시는'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21년부터 세계측지계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함에 따라 2013년부터 세계측지계 변환을 연차별로 추진하여 왔으나 연속지적도 정밀 검증과정에서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아니한 미등록지가 발생했다.
이에 5개구와 협의하여 전수조사를 실시, 연속지적도에서 지번이 부여되지 않은 가 지번 자료를 추출 1910년대 토지 조사사업 시행 당시부터 관련 자료를 역 추척한 결과 67필지가 신규등록 할 토지로 조사되어 절차를 거쳐 지적공부에 등록할 예정이다.
시는 당초 22,037,251필지 변환에서 신규등록 할 67필지가 증가된 22,037,318필지를 세계측지계 변환 및 변환성과 검증, 도면정비에 들어가 2020년 까지 사업대상지 전체에 대한 변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은“전국 최초로 미등록지를 전수 조사하여 세계측지계로 전환 시행하는 것”이라며“자치구 및 협업부서가 노력한 결과, 국가재산 가치 19억 3천여만 원의 권리보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27
-
2018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시민 325명 참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주민참여예산학교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6일 진흥원 보문산관 컨퍼런스홀에서 ‘2018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예산학교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총 325명의 대전 시민이 참가하였으며, 이 중 40여 명이 소정의 교육 이수 조건을 만족하여 2019년 대전광역시 시민참여예산위원 선정의 우선배려 대상이 됐다.
금홍섭 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주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기존 한 차례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올해 5회로 확대 개편하고,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하는데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여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후속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대상 주민참여예산학교, 시민대학 정규강좌, 관련 포럼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8-07-26
-
2018년도 상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 267명에게 1억 8,030만 원 지급
[충청뉴스큐]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인재육성 지원과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 2018년도 상반기 대전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25일 대전광역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어느 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재능장학생 93명과 기초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녀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희망 장학생 158명, 그리고 지역대학에 유학을 온 외국인 유학생 중 학업성적과 한국어능력 등을 고려하여 선발하는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 16명, 총 267명에게 장학증서와 1억 8,0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발 장학생은 초등학생 5명, 중학생 39명, 고등학생 205명, 외국인 유학생 16명으로 개인별 초등 30만 원, 중등 50만 원, 고등 70만 원, 외국인유학생 80만 원씩이 지급되었고, 이중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선발·지급하는 특지장학금인 심산장학금은 고등학생 7명과 하이트진로장학금은 중학생 3명이 받게 됐다.
재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1일까지 장학생 선발 공고 및 접수하고 온라인신청과 제출증빙서류를 접수완료한 장학생 신청자를 대상으로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장학생들에게“열심히 꿈꾸고 노력하여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대전시민이 되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는 2018년도 하반기에도 성취 장학생 등 총 316명에게 3억 4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7-26
-
쌀 소비 저변 확대 위해 관내 영양교사와 손잡아
대전농기센터 학교영양교사 대상 우리쌀전문가과정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비확산을 위해 지역 단체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리 쌀활용 전문가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초중등 영양교사 및 급식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한귀정 부장의 쌀에 대한 이해 및 쌀가공기술개발 현황과 전망에 대한 특강으로 학생들의 식습관 형성 전문가로서 쌀 소비 인식을 높인데 이어, 전통음식전문가 김정미 강사로부터 단체급식에서 활용할 수 있는 떡찜탕수, 곡물드레싱 등 다양한 쌀 활용 메뉴 실습교육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밥맛 좋은 고품질 쌀 생산과 함께 쌀 소비를 촉진할 전문가교육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며“하반기에도 소비자를 대상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쌀 활용교육을 준비 중에 있으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의 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은 쌀 및 쌀가공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올바른 우리 쌀 소비정착을 위해 농촌진흥청 사업비를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8-07-26
-
만인산자연휴양림 가족캠프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 공원관리사업소가 오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3회에 걸쳐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휴양림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휴양림 가족캠프행사는 대전 시내 거주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만인산푸른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총 45가족 15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족캠프에서는 전문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숲체험, 목공체험, 별자리 관측, 생물관찰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산림휴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시민이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번 휴양림 가족캠프 행사를 통해 가족애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캠프 행사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2018-07-26
-
대전시, 2년 연속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A”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17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A등급”을 받아 국비 5억 원의 인센티브를 상사업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는 수도권 및 세종을 제외한 전국 13개 시·도의 기업성장중심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로 작년의 3등급체계에서 4등급체계로 조정된 이후의 평가결과라서 의미가 더 크다.
대전시의 성과평가대상사업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에 해당하는 무선통신융합, 로봇지능화, 바이오기능성소재와 지역연고사업, 기업지원서비스 등이다.
주요성과로는'지역주도 맞춤형 산업육성 및 기업역량 강화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총 80개 과제를 수행해 신규고용 269명, 사업화매출액 278.75억 원, 특허 157건 등 각각 목표대비 신규고용 180%, 사업화매출액 176% 등으로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대전광역시 정재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지역사업평가단, 지역혁신주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이러한 결실을 맺게 됐다”며“올해도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산업육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제고와 신성장 동력확보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진흥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6
-
주승용 부의장, 물관련 3개 학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믈관련 3개 학회로 부터 공로패를 수여 받은 주승용 부의장
[충청뉴스큐]국회물관리연구회 대표 주승용 국회 부의장이 지난 25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물관련 3개 학회 공동 대 토론회-물관리 일원화 이후를 논하다’에서 물관련 3개 학회로부터 통합 물관리의 초석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주승용 부의장은 20대 국회 출범과 함께 ‘국회물관리연구회’를 결성하여 물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하면서 12차례에 걸친 토론회와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민, 관, 산, 학, 연의 의견을 수렴하며 물관리기본법의 제정에 힘을 보탰고, 국회물관리일원화협의체 위원장을 맡아 물관리 일원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물관리기본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물관리 일원화와 통합물관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은 지난 1997년부터 계속됐지만, 정부 부처와 각계의 이견으로 20년이 넘게 제정되지 못하고 있었으나, 20대 국회에서 주승용 부의장의 노력을 통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주승용 부의장은 “물관리기본법 제정과 물관리 일원화는 20대 국회의 큰 성과이다.”며 “관련 학회에서 까지 그 성과를 인정하고 공로패까지 수여해주시니 큰 보람을 느낀다. 대한민국 물관리 정책이 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국회물관리연구회 활동을 통해 통합 물관리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과 제도 정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7-26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8기 대전지역회의'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는 오는 27일 대전지역회의 소속 자문위원 3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회의를 개최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내지역회의는 의장이 소집하고 17개 시·도 및 이북5도 지역부의장이 주재하는 법정회의이다.
이번 회의는 ‘평화! 그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4·27남북정상회담과 6·12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 진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통일환경 속에서 평화담론 확산과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한다.
대전지역회의에서는 ‘최근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한 지역의 관심과 요구가 반영된 다양한 '정책건의안'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대전지역회의의 정책건의 주제는 ‘종전선언과 한반도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의 실질적 공고화’로 정책건의안은 정책건의 TF의 결과와 평화통일포럼 및 정기회의, 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메시지’ 등을 통해 의견수렴을 거쳐 만들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감 토크'를 통해 자문위원의 여론을 수렴하고, 한반도 정세 대전환의 흐름에 동참 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공감 토크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대전지역회의의 도전, 지역회의 통일활동 우수 사례, 내가 바라는 평화로운 한반도, 시민사회단체의 ‘민주평통에 바란다’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판문점 선언〉과 〈북미공동성명〉의 합의가 구체적인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국민적 의지를 담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결의안은 한반도평화체제 구축과 공동번영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 호소, 한반도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체결 촉구, 〈판문점 선언〉의 비준동의 촉구 등 지역의 바람과 다짐을 담을 계획이다.
민주평통은 18개 지역회의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정책건의안을 종합하여 '지역회의 정책건의 자료집'을 발간하고, 의장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