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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교육공무직원 복지향상 위한 협의회 개최
교육공무직원 복지향상 위한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김경희 도의원은 지난 12일 교육공무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산하 초·중·고등학교에 근무 중인 보안관, 영양사, 조리사, 행정실무사, 청소원 등 20여 직종의 근무현황과 처우 등에 관해 전반적인 상황확인 외에도 교육공무직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다.
교육공무직원은 수업 외에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면서,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김경희 의원은 “협의회를 통해서 일선학교 공무직원들의 역할과 애로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교육위원회의 공감대가 형성한 것에 대해서는 성과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학교생활 하는 동안 음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무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후생에의 관심은 곧 학생들의 학업성취와 바른 심성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갖고 이들의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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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군 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토론회 개최
군 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군 공항 주변지역의 소음피해 학교 지원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12일 수원시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백혜련 국회의원, 최순옥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 실제 소음으로 인해 학습권과 교수권 침해를 호소하는 서수원 지역의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대거 참석했다.
황대호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수업시간마다 뜨고 내리는 군용기의 소음으로 인해 수업은 툭하면 중단되기 일쑤고,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이 들리지 않아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지고 있다”고 말하고, “더 큰 문제는 지속적인 소음 때문에 아이들이 무조건 큰 목소리로 말하고, 작은 소리는 잘 듣지도 못하고, 폭력적인 과잉 행동 경향마저 보이고 있다는 것”이라며, “학생은 정서에 멍이 들고 학습능력은 떨어지며, 교사는 하루 빨리 떠나야 할 곳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 의원은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도 여태껏 도교육청-교육지원청-시청 간의 유기적인 대책마련이 없다는 현실이 더 충격적이다”고 말하고, “이제라도 각자가 머리를 맞대 아이들의 학습권을 어떻게 지켜줄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 나선 이미숙 탑동초 학부모회장은 “항공기 소음에 늘 노출되다 보니 타성에 젖어 무감각해 지고, 멍하니 있게 되는 자신을 보곤 놀라게 된다”고 말하고, “자야하는 밤 시간에도 85db 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다 보니 제대로 잠을 잘 수도, 낮에 전화통화를 할 수도, 주민과 말을 할 때도 지장을 받는다”며, “주민들도 스트레스 호소와 두근거리는 심장, 우울감과 불안감에 시달리는데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에게 악영향은 불 보듯 뻔하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내식 구운초 교장은 “지난주 학교 학부모 25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90%에 가까운 학부모들이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지장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고 말하고, “특히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낮 시간의 소음을 심각하게 우려했고, 3~5년 전에 비해 소음이 그대로거나 더 심해졌다는 응답이 많았다”며, “아이들이 점점 예민해지고, 자주 놀라고, 이상행동을 보이는 만큼 낮 시간 비행을 멈추거나 또는 학교 삼중창 설치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현광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소음피해에 노출된 25개 초중고를 위해 올해도 24억1천만 원을 편성해 학교를 지원했으며, 교육청과 협의해 교육환경개선 예산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학교는 기본적으로 교육청의 사무이기 때문에 시청의 역할은 단순 지원에 국한될 수밖에 없다”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을 위해 보다 더 개방되고, 협력에 나설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적극 독려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철희 수원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은 “교육청 차원의 소음도 조사는 지난 2011년에 조사를 한 이후 지금까지 실시하지 않았으나, 전면 재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하고, “정확한 실태를 파악한 이후 도교육청과 협의하여 방음시설 설치 및 보강, 냉난방기 설치, 체육관 설립, 공기정화장치 지원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근무기피지역 근무에 따른 교사 가점 부여 방안 등 모든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방청석에서 열띤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근본적인 군공항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적부터 군부대에 낮 시간 비행 제한요청, 모든 교실의 삼중창 설치 및 창문을 열고 수업이 어려우므로 냉난방기의 설치와 이에 필요한 전기비 지원 요청 그리고 교사의 가점 부여에 이르기 까지 군 소음 피해 학교에 대한 다양한 지원 논의가 개진됐다.
황대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군 공항 소음에 따른 아이들의 학습력 저하와 정서에 미치는 악영향을 무심코 지나쳐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과거의 교육여건이나 지금의 교육여건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데 우리가 교육을 논할 수 있는가”라고 자문하며, “의정활동 내내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줄기차게 관심가지고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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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특정소수 이익 위한 경제활동 안돼, 사회적경제 활성화 해야”
2018 경기도 사회적경제 국제컨퍼런스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특정소수의 이익을 위한 경제활동이 아닌 공익을 위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13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18 경기도 사회적경제 국제컨퍼런스’ 개회사를 통해 “기업 활동, 경제활동의 목적이 자본을 투자한 사람의 이익만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고용을 늘리기 위한 것일 수도,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위한 것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제활동에는 자본을 투자한 사람, 노동을 투자한 사람, 기업의 물건과 용역을 구매하는 사람 등 많은 관여자가 있지만 자본을 투자한 사람만이 이익을 갖는다”면서 “사회적경제는 경제활동의 목적을 공익에 두고 우리 사회 전체가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합리적 경쟁을 넘어선 약육강식의 경쟁 때문에 전 세계가 양극화와 불평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약자든 강자든 관계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합리적 경쟁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경기도정의 목표이므로 앞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할 ‘사회적 경제 5대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류인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밝힌 5대 중점과제는 소상공인 및 운수분야 일자리 질 개선, 노인돌봄, 의료, 육아 등 사회서비스 향상, 사회적경제 주체 주도의 사회주택 공급, 사회적경제를 위한 금융생태계 조성, 사회책임조달 제도화 및 노동정책의 연계 추진 등 5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협동조합 구성, 노인과 육아에 대한 사회서비스 실시,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추진, 사회적경제를 위한 펀드 조성 등이 핵심 내용이다.
도는 이들 5대 중점과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경기도 사회적경제위원회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 등 실행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삶의 구상,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10명의 해외 사회적경제 전문가, 국내 사회적경제 관련기관, 현장전문가, 학생 등 각계각층의 도민 500여명이 참가했다.
컨퍼런스는 제1세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적경제 역할과 과제’, 제2세션 ‘사회연대경제에서 찾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개발의 해법’, 제3세션 ‘사회적경제와 소셜프랜차이즈’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프랑스 안경과 렌즈 제품의 소상공인 협동조합인 옵틱 2000의 디디에 파파즈 이사장과 독일 INSE의 피터 쉐퍼 이사가 유럽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발전과정과 문제해결 방법 등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국제컨퍼런스 14일 ‘협동의 재구성, 지역으로부터 시작된 변화’를 주제로 경기도 내 6개 시·군 현장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로컬컨퍼런스’로 이어진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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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마술, 아이들 몰입’‥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12월 문화공연 첫날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12월 문화공연 첫 번째 행사
[충청뉴스큐]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12월 문화공연’의 첫 번째 행사가 13일 오전 평화토크홀에서 50여명의 아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미있는 동화 구연과 함께, 마술쇼를 선보여 아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사서가 진행하는 북카페 견학도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의 다음 문화공연은 오는 22일 오후 3시 북카페 내 실내무대에서 무료로 개최되며, 관객 참여형 인형극인 ‘호랑이를 잡은 바보’를 공연할 예정이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경기평화광장’과 연계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11월 23일 도 북부청사에 문을 열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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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군 긴급 안전관리대책회의 개최 … 철저한 안전점검 당부
긴급 안전관리대책회의
[충청뉴스큐] 고양 온수관 파열, 강릉선 열차 탈선사고 등 계속되는 안전사고와 관련해 경기도가 긴급 안전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시군에 철저한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안전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사회기반시설과 겨울철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7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61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시군 합동 겨울철 취약시설 안전점검결과를 발표하고 시군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평택 서정시장은 화재감지기 오작동, 군포 산본시장은 대피 유도등 고장, 연천 전곡시장은 연기감지기 불량 등이 발견돼 시정조치를 받았다. 의정부 제일시장은 건축구조물 벽체 누수와 전선피복 노출 등의 지적을 받아 역시 시정조치를 받았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연말연시 안전점검계획도 발표됐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3곳, 노인복지시설 3곳, 공연장 3곳 등을 포함해 122개 겨울철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점검과 시군 자체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과 유지관리 실태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또, 이달 30일과 31일에는 파주 임진각과 안산 화랑유원지, 수원 화성행궁 등 대규모 연말연시 행사가 열리는 행사장을 대상으로 도, 시군, 소방서, 경찰서 합동점검도 실시한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최근 발생하는 재난안전사고의 원인은 허술한 안전관리로 인한 인재라고 할 수 밖에 없다”면서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그와 관련된 수많은 작은 사고와 징후들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원칙을 마음속에 새기고 연말연시 안전점검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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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반월국가산단 승인권한 직접 행사‥산단 경쟁력 제고 ‘탄력’
경기도
[충청뉴스큐] 올해 12월부터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각종 승인권한이 경기도지사로 위임됨에 따라, 산단 경쟁력 제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지난 4일 국무회의를 통과, 13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 통과로, 반월산단의 산단계획변경 등 각종 승인권한을 국토부 등의 별도의 기관을 거치지 않고도 경기도지사가 직접 행사할 수 있게 돼 행정처리 효율성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그간 산단 개발계획 변경 시 통상 1~2년이 걸리던 행정절차 소요기간을 최대 3개월 정도로 대폭 단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고, 입주기업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등 산단에 대한 민간 투자여건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셈이다.
실제로 경기도와 안산시 측은 4천590억 원 가량의 생산유발 효과와 1천628억 원 상당의 부가가치 효과, 3천841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더욱이 2015년을 정점으로 입주업체, 종사자 수 등이 감소추세에 있는 반월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안산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977년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반월산단은 1987년 개발완료 후 무려 30여년이 지났지만, 각종 인허가 권한이 국토교통부와 서울국토관리청으로 이원화되는 등 행정수요자 입장에서 혼돈을 야기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이 같은 구조적 문제로 인허가 비용문제는 물론, 각종 행정처리 기간 장기화에 따른 유·무형적 손실, 민간기업의 투자 위축 초래 등 반월산단 경쟁력 제고에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었다.
이에 도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공감, 안산시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법령개정을 지속적으로 정식 건의하는 한편, 실무라인을 통해 그 필요성에 대해 수차례 설명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규제혁파 경진대회’를 개최해 ‘반월국가산업단지 승인권한 도지사로 위임’ 사례를 개선과제로 발표함으로써 불합리한 규제사례를 대내외에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활동도 펼쳤다.
노태종 도 산업정책과장은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국가대표 산업단지인 반월국가산단에 대한 승인권한이 경기도로 위임된 것은 큰 의미가 아닐 수 없다”고 하면서, “앞으로 큰 권한과 함께 국가산업발전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산단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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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사안처리 Q&A 자료집 제작 및 배부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3일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정리한‘학교폭력 사안처리 Q&A 자료집’을 PDF파일로 제작해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조치결정에 대한 불복과 사안처리 과정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면서 학교폭력 담당교사들의 업무강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폭력예방법과 관련하여 업무담당자들이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할 내용을 안내하고자 이번 자료집을 만들었다.
이번 ‘학교폭력 사안처리 Q&A 자료집’은 경기도교육청 학생안전과에 문의한 학교폭력 업무담당자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 내용에 따라 150건으로 작성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일반적 절차, 전담기구와 자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전담기구의 사안조사 방법, 자치위원의 피·가해학생 조치결정, 조치결정에 대한 불복절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자료집은 업무담당자들에게 사안처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현장에서 궁금해 하고 쟁점이 되는 부분을 최대한 담기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와 상담사, 학교폭력 담당교사, 등의 질의와 학교 법률지원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경기도교육청 조성범 학생안전과장은“이번 자료집 제작으로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가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함에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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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어요, 안녕 겨울아’ 체험 진행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직속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은 오는 14일, 15일, 22일 3회에 걸쳐 겨울방학을 앞둔 유아, 초등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관련 체험 활동을 통해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겨울 독서진흥 행사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겨울이 왔어요! 안녕 겨울아’라는 주제로 오는 14일에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크리스마스 모빌 만들기’를 진행하고, 15일에는 ‘동글동글 눈사람 인형 만들기’, 22일에는 ‘스트링아트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를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방문 및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앙교육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어린이자료실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이정우 관장은 “이번 행사는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해 더욱더 흥미를 갖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관련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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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진로가 궁금한 친구들은 박람회에 오세요
경기나노드림+ 미래진로교육 박람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4일, 성남 한국잡월드에서 ‘2018 경기나노드림+ 미래진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미래기술 체험을 통해 미래직업의 변화양상을 이해하고, 진로전담교사 및 전문직업인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관련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경기도 중·고등학생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련 부스는 경기나노드림+ 체험, 진로·직업 상담, 미래기술 체험, 미래역량 체험 로 총 49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경기나노드림+’는 경기지역 특화산업인 나노·전자기술과 관련된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 사업으로, ‘가장 작은 것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것’을 표현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래사회와 나노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미래역량존에서는 재능 리스트판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호기심·결단력·적극성을 활용한 방탈출 게임을 통해 미래 역량을 높이도록 했다.
경기도교육청 정만교 진로지원과장은“미래학자‘토마스 프레이’는 ‘2030년이 되면 현재 직업 중 20억 개가 사라진다’고 말했다.”면서, “변화하는 세상에 맞춘 진로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경기도교육청은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여 청소년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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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 지역사회 체육특기자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파주시 율곡중 야구부 체육특기자를 대상으로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동계 체력단련 훈련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학교 체육특기자 육성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율곡중 야구부원 17명은 동계 기간 동안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스포츠센터에서 헬스 트레이너의 지도하에 전문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훈련은 12월부터 2개월간 매일 2시간씩 진행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구부 코치 등 지도자를 동반한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는 지난 5월 재개원시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및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특기자 학생들에게 훈련장소를 제공해 지역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는 주중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수영 강습, 헬스,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체육관, 잔디구장 등 시설 대관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안내데스크로 하면 된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