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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도서관 운영 참여
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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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부위원장, 고양 방송영상밸리·일산테크노밸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유영일부위원장, "고양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사업 추진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관계자로부터 고양 방송영상밸리 및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개요와 총사업비 변경사항을 보고받았다.이날 보고에 따르면, 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한강축을 중심으로 방송 영상 문화기능을 집적한 클러스터를 경기 서북부 권역에 조성해,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방송영상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고양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또한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 북부의 신성장 거점 마련을 통해 남 북부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4차 산업 핵심 기반 구축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미래형 자족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이날 보고에서는 사업 착수 시기 순연과 개발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비 상승 요인을 반영한 총사업비 변경 내용도 함께 논의됐다.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경기 북부의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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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 재무 '빨간불'…첨단-전통 산업 격차 심화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고금리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 기업의 재무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업 재무위험지수’ 가 제시됐다.경기도 내 기업의 재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기업의 전반적인 재무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이지만 산업별 위험 편차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보고서 ‘경기도 기업의 산업별, 시군별 재무위험지수’를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기업의 미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도 기업의 재무위험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수행됐다.연구진은 한국평가데이터의 기업정보 DB를 활용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경기도 소재 기업 약 96만 개의 재무제표 데이터를 분석했다.부채비율, 차입금 의존도, 이자보상배율, 매출액 증가율, 총자산 증가율, 영업이익률, 유동비율 7개 핵심 재무지표를 표준화해 0~100점 범위의 재무위험지수를 산출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위험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분석 결과 경기도 기업의 평균 재무위험지수는 31.43점으로 위험 등급상 ‘우량’ 구간에 해당하지만, 산업과 지역별 위험 수준의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별로는 부동산업, 전기, 가스, 증기 공급업, 보건,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 수준을 보였다.특히 제조업의 경우 평균 위험지수는 도내 평균 수준이지만, 경기도 산업구조에서 차지하는 절대적 규모가 크고 고위험 기업의 37.8%가 집중되어 있어, 개별 기업의 부실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권역별 분석에서는 산업구조에 따라 위험지수의 공간적 군집 현상이 확인됐다.첨단산업과 지식기반 산업이 밀집한 남부 지역은 낮은 자본 집약도와 높은 혁신성을 바탕으로 비교적 낮은 위험 수준을 보였다.반면, 전통 제조업과 영세 기업 비중이 높은 북동부 지역은 경기 변동에 취약한 구조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지수를 보였다.다만, 첨단 제조 산업이 집중된 일부 권역에서도 대규모 설비 투자로 인해 차입금 비중이 높아지면 위험지수가 상승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진은 특히 지수의 평균값에 안주하기보다 고위험군 기업의 분포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접근이 정책적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정 산업이나 지역 전체가 위험하지 않더라도, 내부의 취약 기업에 위험이 집중되면 지역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위기관리 전통 산업 중심 지역의 산업구조 고도화 고위험군 기업에 대한 선제적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한미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업의 재무위험은 단순한 기업 문제를 넘어 고용과 투자, 지역 경제 안정성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단순한 유동성 공급을 넘어 산업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표적화된 관리와 성장 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 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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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산 수원캠핑장, 4월 1일 개장…수원시-봉화군 상생의 쉼터
[충청뉴스큐] 없음 담당팀장 강미선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정희 사진1)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입구. 사진2) 청량산에 가장 가깝게 자리잡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의 카라반들. 사진3) 청량산 수원캠핑장 카라반 내부 모습. 사진4) 청량산 수원캠핑장 내 글램핑 시설 전경. 사진5) 수원시 관계자들이 청량산 수원캠핑장 글램핑 시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6) 청량산 수원캠핑장 입구에 수원과 봉화의 상생을 기념하며 심은 진달래와 산목련 나무. 사진7) 청량산 수원캠핑장의 야경. 사진8) 지난해 10월 청량산 수원캠핑장 개장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박현국 봉화군수가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30개 사이트 사전예약제로 운영, 카라반 글램핑 야영 등 다양한 캠핑 ‘남한의 소금강’ 청량산서 힐링하며 주말엔 특별 프로그램 참여 가능 청량산박물관, 청량사, 하늘다리, 백두대간수목원, 산타마을 등 명소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산을 즐기는 것을 ‘유산’ 이라고 했다.명산을 찾아 유람하며 선망하는 학자들의 자취를 짚고 이를 기록해 ‘유산기’를 남기는 풍습이 있었다.조선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퇴계 이황은 유년시절 수학했던 청량산을 그리워하며 스스로를 ‘청량산인’ 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이후 이황을 흠모한 선비들이 청량산을 여행하고 남긴 유산기가 100편 이상 남아있을 정도로 유명한 산이 봉화에 있는 ‘청량산’ 이다.새봄을 맞아 옛 선비처럼 산을 즐기며 자연 그대로를 노닐 수 있는 방법이 있다.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이다.퇴계가 그리워하던 ‘유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맛보기’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산은 수원에서 220여 가량 떨어져 있다.꽤 먼 거리지만 막상 떠나보면 여정이 지루하지만은 않다.두 시간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국도로 빠지면 한 시간쯤 주변의 자연을 감상하며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낙동강 줄기를 만나기 시작하면 산과 어우러진 물길이 여행의 설렘을 자극하는 풍광이 펼쳐진다.청량산은 ‘남한의 소금강’ 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수려한 산세와 특별한 기암괴석들이 장관을 연출해 눈을 뗄 곳이 없다.파란 하늘 아래 수묵화 병풍처럼 산이 둘러져 있고 산자락을 감는 강물이 햋빛을 받아 반짝이는 천혜의 자연환경이다.산과 강이 감아쥔 아담한 마을들을 지나 청량산도립공원 입구 근처에 도착하면 ‘청량산 수원캠핑장’ 이 모습을 드러낸다.그림 같은 풍경의 한쪽에 자리 잡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수원시와 봉화군이 상생을 위해 협력한 결과물이다.수원시와 봉화군은 지난 2015년부터 수원화성문화제와 봉화송이축제 등 두 도시의 대표 축제를 상호 방문하면서 우정을 쌓았다.이후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봉화군과 시민에게 활력을 줄 캠핑장이 필요하던 수원시가 협약을 맺고 기존 캠핑장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가을부터 수원캠핑장 운영을 시작했다.캠핑장 입구에서 사이좋게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 수원의 꽃 진달래와 봉화의 꽃 산목련이 두 도시의 우정을 상징한다.청량산 수원캠핑장은 고요하게 사색하고 조용하게 힐링하기에 최적화된 곳이다.달리는 차량 소음 대신 지저귀는 새소리를 듣고 바람이 불면 도시의 냄새가 아닌 나무와 풀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머무르는 것만으로 맑아질 수 있는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의 특별한 쉼터다.초보부터 프로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누리는 캠핑장 수원시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누구든지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자신만의 장비를 갖춘 프로 캠핑러부터 캠핑을 경험해 보고 싶은 초보자까지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2~6인까지 친구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혼자만의 힐링도 가능하다.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캠핑장 가장 안쪽에 자리 잡은 카라반이다.수원화성의 명소를 따라 장안마루, 화서마루, 팔달마루, 창룡마루, 화홍마루, 행궁마루 등으로 각각 이름이 지어졌다.낙동강변에 가장 가깝게 접하고 있어 눈을 두는 곳마다 비경이 펼쳐지고 공간도 넓어서 최대 6인이 머물 수 있다.한층 위쪽에는 글램핑 시설이 있다.2~3인이 여유롭게 머물기 좋은 5개 동과 4인용 2개 동이 준비됐다.사방으로 탁 트인 느낌의 공간감이 으뜸이다.가장 위쪽은 숲으로 둘러싸인 듯한 느낌의 이지야영장이다.소박한 규모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있는 미니카라반 5개 동이 봉화와 수원의 명물을 따라 두견채, 송이채, 함박채, 춘양채, 솔채 등으로 명명됐다.개인 장비를 활용해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영장은 12개 면이 있다.입구에서 가까운 윗마당 9곳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나무데크가 설치됐고 안쪽 깊숙한 곳에 있는 아랫마당 3곳에는 쇄석이 깔려 있어 개인 캠핑카나 카라반을 둘 수 있다.목공 요가 요리 자연에서 누리는 특별한 경험 청량산 속 자연 만으로도 캠핑의 묘미는 충분하지만, 수원시는 멀리까지 찾아온 시민들을 위해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가장 인기가 많은 주말에 많은 프로그램이 집중돼 있으니 시간대를 맞춰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건강 프로그램이 열린다.야외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요가명상테라피를 체험하면서 내면 소통법을 배우고 힐링할 수 있다.금 토요일 오전 9시30분에는 프로그램실에서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한다.봄에는 테라리움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봉화의 특산품을 활용해 지역의 맛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만들 요리 프로그램은 매주 2회 운영 예정이다.토요일 오전 10시와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수~토요일은 공예 프로그램이 있다.오후 2시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후 3시30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마다 재료비를 포함한 운영 요금이 다르며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다.소소한 즐길거리도 있다.통나무 등 자연물로 균형놀이대 등 놀이시설을 만들고 바닥은 모래로 채운 자연놀이터는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바닥분수도 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도 가능하다.바닥분수와 놀이터 사이 공간은 협곡 사이를 걷는 듯한 트릭아트로 꾸며 재미를 더했다.청량산 수원캠핑장 예약법과 이용 수칙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오는 4월1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11월 말까지 운영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입실 가능하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퇴실해야 한다.예약은 캠핑톡이라는 앱을 이용한다.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 예약이 열린다.4월1일 오전 10시부터 5월 예약을 접수 받는다는 뜻이다.15일 오전 10시까지 예약 접수를 받은 후 16일 오전 10시에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을 우선 추첨하고 나머지는 무작위 선정한다.당첨되면 24시간 이내에 결제를 마무리해야 된다.예약이 완료되지 않은 잔여 사이트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할 수 있다.시설 사용료는 정원에 따라 평일 5만~7만원, 주말은 7만~11만원이다.성수기에는 9만~13만원이다.사이트를 이용하는 오토캠핑은 1개소당 2만원이고 주말과 공휴일 전일 성수기에는 3만원이다.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신분증을 챙겨야 한다.아름다운 산속 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특히 나무나 장작을 이용해 불을 피우는 행위나 화기 사용은 절대 금지된다.준비된 화롯대와 숯을 사용해 고기를 굽는 것은 가능하다.야영장 내 물은 끓여서 마셔야 한다.반려동물은 함께할 수 없으며 밤 9시 이후는 조용하게 매너타임을 지켜야 한다.야영객에게는 일산화탄소 감지기도 빌려준다.‘봉화맛’즐길거리는 덤, 주변 여행지 추천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머물면서 자연을 즐기는 데 가장 최적화돼 있지만 주변에 소소하게 들러볼 곳들도 꽤 있다.캠핑장과 가까운 곳은 물론 봉화에서만 즐길 수 있는 명소를 함께 방문하면 좋다.청량산도립공원 입구에 위치해 걸어갈 수 있는 청량산박물관은 작지만 알찬 박물관이다.봉화의 역사와 인물, 민속자료, 청량산의 자연과 유적 등이 전시돼 있다.선조들이 칭송하던 청량산을 올라보는 것도 추천한다.‘입석’ 주차장에서 청량사로 이어지는 구간은 비교적 짧은 거리와 평탄한 코스로 가볍게 즐길만하다.신라시대 창건된 청량사 현판은 고려 말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왔을 때 쓴 친필이라 전해진다.선학봉과 자란봉을 연결한 하늘다리는 청량산을 내려다보는 명소다.청량사를 지나 뒷실고개를 넘어가면 나온다.해발 800m 지점에 1.2m 폭으로 90m를 연결하는데, 절벽 사이 공중을 가르는 다리를 건너는 사람에게만 경이로운 자연의 예술적 풍경을 허락한다.산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명호면쪽으로 나가면 ‘이나리 출렁다리’ 가 있으니 출렁다리에서 흐르는 강물을 감상하기 좋다.자동차로 30~40분 거리에는 봉화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호랑이숲으로 유명하다.트램을 타고 호랑이숲 근처에 내리면 숲속에서 쉬고 있는 커다란 호랑이를 만날 수 있다.일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분천역 산타마을도 있다.곳곳에 산타와 루돌프 등 포토존이 마련돼 동심을 자극한다.분천역에선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탑승할 수 있다.철암까지 왕복하는 열차는 협곡과 강을 천천히 보며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화요일과 수요일은 운행하지 않으며 좌석 수가 적은 편이니 미리 인터넷이나 모바일앱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좋다.수원시 관계자는 “백두대간 자락의 맑은 공기와 천혜의 연을 품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잘 운영해 지방 소멸 대응을 넘어 상생 협력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며 “4월1일 개장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흐드러진 봄꽃과 함께 잠시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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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YTC 사태, 김민호 의원 "도의회 차원 논의 이어갈 것"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은 3월 23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부서 담당과장으로부터 양주 YTC 관련 현안보고를 받고 지역 입주기업들의 어려움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 자리에는 김현수 양주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현장 상황과 지역 여론을 공유했다.이날 현안보고에서는 YTC 건물과 관련한 임대보증금 미회수 문제, 관리비 및 전기요금 체납에 따른 갈등, 입주기업들의 영업 지속 곤란, 전기 공급 중단 우려, 한전과의 협의 필요성, 향후 경매 추진 가능성 등 복합적인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특히 입주기업들이 장기간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는 가운데, 경기도 역시 임대보증금 회수 문제를 안고 있어 사안이 단순한 민원 차원을 넘어 법률적 행정적 검토가 함께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이 공유됐다.경기도청 관계자는 경기도가 과거 해당 건물에 입주하며 보증금을 납부했으나 계약 종료 이후 이를 회수하지 못한 상태이며 관련 채권 보전을 위해 법률 검토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관리비 부담 문제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의 법적 납부 의무 여부, 전대 가능성, 경매 재추진 시점 등 여러 쟁점이 얽혀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또한 현재 입주해 있는 기업들이 전기 공급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한전과의 협의를 통해 이른바 '모자분리'등 현실적인 대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현장에서는 입주기업들이 당장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지 않도록 최소한의 영업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부터 우선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김민호 의원은 "이번 사안은 특정 기관 하나의 책임으로 단순화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 이해관계와 법률적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현재 현장에서 버티고 있는 입주기업들의 절박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현안을 계속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민호 의원은 앞으로도 양주 YTC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시의회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입주기업들의 피해 최소화와 현실적 해법 마련을 위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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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연 도의원, 재가노인복지협회 감사패 수상…'노인 복지' 기여 인정
지미연 도의원,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감사패 수상… "예산 삭감 막고 존엄한 노후 지켰다"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3월 23일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도내 노인복지 증진과 재가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이종화 회장은 "2026년 예산 삭감 위기를 막아주신 덕분에 현장이 버틸 수 있었다"며 "어려울 때 언제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지미연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지미연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노인 복지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시설 중심'에서 '재가 및 지역사회 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성을 지키며 노후를 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지 의원의 일관된 철학이다.특히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 를 전부개정하며 경기도형 돌봄 체계의 법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지미연 의원은 "새로운 제도 시행 초기에는 현장의 혼란이 불가피하다"며 "현장과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1421만 경기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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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치매 환자 가구에 '가스타이머 콕' 무상 지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 환자 가구에 가스타이머 콕 무상 설치 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치매 환자 가정의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삼천리도시가스와 함께 ‘치매안심주방 타이머 콕 무상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기억력 저하로 가스 사용 후 차단을 잊는 등 사고 위험이 큰 치매 환자 가구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권선구 치매 환자 가운데 독거노인, 노인부부, 저소득층 등 가스안전 취약가구 40세대를 선착순 모집해 지원한다.4월 1일부터 권선구 치매관리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접수 순서에 따라 대상자와 일정을 조율하고 선정된 가구에 순차적으로 가스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보건소와 삼천리도시가스는 대상 가정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한다.노후된 가스밸브와 호스, 휴즈콕 밸브도 함께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무상 교체해 준다.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도 안내한다.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은 기억력 저하로 가스 사용 후 불을 끄지 못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가스안전장치 설치 지원으로 화재 등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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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년 행정 인턴 15명 모집…작년보다 50% 확대
경기도 의회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학력 경력 자격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또한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 휴학 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신청기간은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청년행정인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청년행정인턴은 부서별 단위 사무 지원, 정책자료 수집 조사 및 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차 선발 인원을 전년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정책 조례를 제안하는 '공통 과제 기반 프로젝트'를 도입해 성과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경기도의회는 이번 1차 모집에 이어 하반기 2차 모집에서도 청년행정인턴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공공분야 직무 경험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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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 안내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관내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및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건강보험공단 연계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23일 센터는 매 분기 1회씩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에서 진행되는 '장기요양 급여이용설명회'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교실 안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안내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수적인 혜택들을 꼼꼼하게 알리고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 가족은 "치매안심센터가 어떤 곳인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잘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 설명해줘서 무척 편리하고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센터 관계자는"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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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 개최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과 그날부터 1주간을 기념 기간으로 운영하는 전국적인 독서 문화 캠페인이다.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의 공식 주제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체험 프로그램, 전시, 이벤트 등 6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글쓰는 수의사 이학범 작가 초청강연 '반려동물과 함께하다'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진로 탐색 프로그램 'Dream Chat: 꿈을 담고 꿈을 말하다''도깨비 감투'마술학교 어르신 대상 그림책 원예 프로그램 '도서관 속 초록 쉼표, 나의 계절 정원'도서 전시 등이다.또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로 스마트도서관 이용 아동에게 선착순 선물을 제공하는 '도서 뽑GO 선물 잡GO'도 운영한다.이외에도 도서 대출자료 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고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연체 ZERO 캠페인'을 실시한다.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25일부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우호삼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독서의 기회가 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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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호우 대비 '재난안전지킴이' 903명 투입… 반지하 주택 등 5만여 곳 집중 점검
점검사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재난안전지킴이 903명 투입, 현장 중심 합동점검 및 즉시조치 추진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반지하주택 등 9개 분야에 대한 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분야별 시군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점관리시설을 선정해 실제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확인 조치하는 실행 중심 점검으로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 안전,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청소년 야영장 등 9개 분야 총 5만4379개소이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16개 점검반을 구성하고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경기재난안전지킴이 총 903명을 투입해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사업으로 관리해 단기 응급조치와 중장기 정비가 연계되는 단계별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현장 여건상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정지원 방안도 병행 검토할 계획이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점검은 단순 확인 점검이 아니라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마련 후 조치하는 실행 중심 점검”이라며 “31개 시군과 협력해 우선 조치가 필요한 여름철 호우피해 취약 시설부터 예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해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