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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민방위 교육 실시…4월부터 집합·사이버 교육
경기도 안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민방위 대원들의 생활안전 역량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민방위 교육은 편성된 해부터 40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이수해야 한다.연차별로 1~2년 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 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 1시간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집합교육은 오는 4월 2일 7일 22일 23일 30일 총 5일간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진행된다.교육 시간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실시되며 상세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사이버 교육은 전용 포털을 통해 24시간 수강 가능하다.다만, 지방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교육이 일시 중단되며 6월 4일부터 30일까지 다시 수강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민방위 소양, 화재 안전,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집합교육은 현장 참여로 이수 처리되며 사이버 교육은 평가 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수료가 인정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안전한 지역사회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만들어진다”며 “대원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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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으로 시민 안전 지킨다
안성시,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합동점검 전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분기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내혜홀광장 일대에서 올해 첫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와 안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등 21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예방 리플릿 및 홍보용품 배부 불법 촬영 탐지 활동 불법 카메라 방지 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활동이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는 범죄 예방을 위해 분기별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불법 촬영 탐지 장비 대여 사업도 연중 운영 중이다.대여 신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여성다문화팀으로 전화하거나 ‘경기공유서비스’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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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 스마트 모기 방역 시스템 가동…감염병 원천 차단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다가오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원격 모기 장치를 활용한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민원 발생에 의존하던 사후 대처식 화학적 방제에서 벗어나, 실시간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모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는 친환경 스마트 방제 시스템이다.동탄구보건소는 선제적인 방역망 구축을 위해 지난 16일 유충구제 전담 근로자를 채용해 현장에 투입했다.유충구제반은 4월까지 빗물받이, 하수구, 화분 받침, 타이어 방지 지역 등 관내 유충 서식 취약 지점을 조사해 데이터를 구축한다.모기 활동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구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유충 구제 작업을 실시해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원격 모기 장치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동탄 전역에서 가동된다.이 장치는 지역별 모기 발생 밀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채집된 데이터를 방제 지리 정보 시스템과 연계해 방제가 필요한 시기와 장소를 정확하게 파악한다.보건소는 이를 근거로 필요한 곳에만 선별적으로 집중 방제를 진행해 살충제 남용을 막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보건소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채용된 근로자들에게 모기의 생태적 특성과 서식지 탐색 기법 등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4월부터 투입되는 민간 방역 업체와 5월부터 합류하는 화성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원격 모기 장치를 활용한 과학적 분석과 체계적인 인력 교육,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어우러진 이번 사업은 고도화된 방제 모델”이라며 “선제적이고 촘촘한 유충구제를 바탕으로 올여름 시민들이 모기 매개 감염병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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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양감면 봄맞이 환경정화…민관 협력 빛났다
[충청뉴스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봄을 맞아 24일 양감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내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봉사에 앞장서 온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만세구청 양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민 관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양감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상가 밀집 지역에 버려진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작업을 벌였다.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고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여러 기관과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총 9개 단체 3천 2백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지역 환경정화, 폭력 예방 캠페인, 성평등 문화 확산 추진,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 실천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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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노인 건강 '스마트'하게 돌본다...노쇠기능 평가 도입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노인보건센터에 노쇠기능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한 맞춤형 건강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신체 인지 생활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노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건강유지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시는 2025년 시범사업 운영 결과 확인된 건강관리 효과성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관내 노인보건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분류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집중관리군 노인에게는 가정방문 건강관리와 재활 인지 프로그램 등 집중 서비스를 제공한다.정기관리군은 센터 내소 프로그램을 활용해 재활 서비스를 지원하며 건강유지군은 건강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필요시 방문의료 및 복지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화성시 노인보건센터 혁신과 발전 방안’심포지엄을 개최해 센터 역할 재정립과 기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한 해당 논의를 바탕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노인보건센터를 중심으로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쇠 예방과 건강 노화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노인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성특례시 노인보건센터는 보건의료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봉담 기배 매송 남양 마도 장안 등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노인은 거주지 인근 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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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손바닥정원 간담회 개최…주민과 함께 녹색 공간 조성
수원시 장안구,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장안구 분과 간담회 개최 (수원시장안구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24일 ‘2026년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장안구 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손바닥정원단의 원활한 운영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안구청장 집무실에서 추진된 간담회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담당부서 관계자 3명과 장안구 손바닥정원단 위원장 및 조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 안건은 2026년 장안구 손바닥정원단 신규 임용 조장들의 소개 및 인사, 손바닥정원 운영 관련 의견 교환,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및 기타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현재 장안구 관내에는 총 201개소의 손바닥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장안구 손바닥정원단은 30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는 수원시 전체 손바닥정원단 1114명 중 27%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손바닥정원단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장안구 파장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 진행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회의 개최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안구 율천동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생활폐기물 대행업체와 소통간담회 진행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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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경기도의원, 사할린 한인 지원 정책 '어르신 중심'으로 전환 촉구
조미자 경기도의원, "사할린한인 지원, 어르신이 주인공 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은 24일 경기도 노인복지과 관계자와 '2026년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주민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사할린한인 주민지원'사업은 조미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지원 조례 가 2024년 제정되면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5분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한인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2025년 첫 사업을 시행해 시 군에서 사할린한인 주민 정착 지원, 교류 및 기념행사 운영, 역사 문화 인식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를 통해 사할린한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특히 2025년 기준, 사할린한인 생존자 3281명 중 1703여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체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경기도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2026년에는 경기도가 직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세대공감 한마당 행사는 경기도 내 사할린한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사할린한인의 역사와 삶을 알리는 사진 전시회를 포함한 인식개선 전시를 함께 추진해 도민의 이해와 공감 확산을 도모하기로 했다.조미자 의원은 "사할린한인 지원사업은 형식적인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어르신들이 단순히 참여하는 대상이 아니라, 주인공이 되어 대접을 받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조미자 의원은 콘텐츠산업과 담당자와 함께 2025년 진접역사에 설치한 '경기도 지하철서재'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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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 전시로 숲 속 생태 탐험
첨부사진 자연숲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2 6 https: ngcm.ggcf.kr 부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팀 담당: 김효기 전화: 031-868-9645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개관 10주년 맞아 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 새롭게 선보여 "숲을 눈으로 보지 말고 몸으로 느끼다"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10주년 상설전시 자연숲 공개 어린이가 숲 속 생명과 같은 눈높이에서 자연을 바라볼 때 비로소 보이는 생태적 연결을 체험하도록 구성 전시 개요 전 시 명 :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 장 소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실 대 상 : 어린이 및 가족 관람객 주요내용 : 숲의 생명과 생태적 관계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체험형 전시 담 당 자 : 김효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 를 공개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몸의 감각으로 경험하며 숲의 생태적 관계와 순환을 이해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다.기존 상설전시를 새롭게 개편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가 자연 속 작은 생명들과 관계를 맺는 경험에 주목했다.숲을 단순히 관찰하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이해하도록 돕는 감각 중심 전시라는 점이 특징이다.전시는 이야기 속 주인공 '초록별이'와 함께 숲을 탐험하는 여정으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은 바람이 건네준 '바람씨'를 들고 숲을 여행하며 자연의 다양한 생명들과 만나게 된다.전시는 일곱 개의 숲길을 따라 이어진다.움직임이 시작되는 바람길, 잠든 숲이 깨어나는 풀길, 햇빛과 꿀을 나누는 꽃길, 매일 태어나는 흙길, 땅 아래 비밀을 품은 개미굴, 별빛 아래 속삭이는 밤길, 흐르며 생명을 이어주는 물길이 여정 속에서 어린이들은 꿀벌과 개미의 집을 들여다보고 커다란 새 둥지에 들어가 쉬며 숲의 작은 생명들과 연결된 생태적 관계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전시 공간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조와 재료, 빛을 부드럽게 확산하는 조명, 자연의 질감을 살린 재료 등을 활용해 숲의 차분한 분위기를 담았다.또한 정해진 동선을 따르기보다 어린이 스스로 속도를 정하고 탐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자유로운 감각 경험을 유도한다.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허윤형 관장은 "숲을 설명하는 전시가 아니라 숲의 질서와 생명의 관계를 몸으로 경험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이번 상설전시 개편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생태 환경 기반 어린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어린이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대표 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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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건강한 노후는 근육에서' 노쇠 예방 사업 본격 시동
경기도 안양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백세시대에 대비해 노년기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노쇠 예방 건강관리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근감소증'은 어르신들의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힌다.근육량이 감소하면 걷거나 일어서기 등 기본적인 활동이 어려워지고 낙상과 골절 위험이 증가해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증상이 심화되면 장기요양이나 돌봄 수요가 늘어나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9.4%로 어르신 10명 가운데 1명꼴로 나타났다.안양시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쇠 예방 프로그램 3가지를 마련했다."건강한 노후는 근육에서 시작"맞춤형 근력강화 운동교실 운영 만안구보건소는 근감소증이 의심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춘 맞춤형 운동 처방에 중점을 둔다.참여자 체력을 측정한 뒤 저 중 고강도 그룹으로 나눠 맞춤형 근력운동을 주 2회, 10주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 기수 로 운영되며 1년 동안 총 25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만안구보건소 3기, 충훈동 건강생활이음터 2기 보건소 관계자는 "근감소증은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변화가 아니라 관리와 예방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운동 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근육을 유지하는 방법을 익히고 노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걷듯이 뛰세요"슬로우 조깅으로 활력 있는 노년 지원 '슬로우 조깅'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편안한 속도로 천천히 달리는 저강도 운동으로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함께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다.무릎과 관절에 부담이 적어 고령층도 비교적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형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제2의 청춘을 여는 슬로우 조깅'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6회의 수업을 운영한다.이달 만안종합사회복지관과 만안구청에서 총 3차례 진행했으며 이달 26일 만안구청, 4월 23일 충훈공원에서 추가로 운영하고 하반기에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슬로우조깅협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그룹별 착지자세 지도와 안전교육을 병행한다.아울러 '런위드 안양'등 기존 프로그램에 슬로우 조깅 챌린지를 추가해 지속적인 운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근육관리 건강특강'전문가 초빙 강좌 근감소증의 원인과 진행 과정, 연령별 운동 방법, 영양 관리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알아보는 '근육관리 건강특강'이 열린다.오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식품영양학, 운동생리학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근육 건강을 위한 영양소 섭취법 식습관 관리법 근감소증 진행과정 근력운동법 일상 속 근육관리 팁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만안구보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달 초 진행된 슬로우 조깅 등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선제적인 노쇠예방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및 돌봄 수요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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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전반기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 초 중등 복직 예정 교사 442명을 대상으로 '2026 전반기 유 초 중등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지난 1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장기 휴직 후 복직하는 교사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경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연수의 효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원격 연수와 권역별 집합 연수를 연계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했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경기미래교육의 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최신 교육법령 및 교육활동 보호 실무 교원 인사 복무 규정 등으로 구성했다.또한 유치원, 초등, 중등, 비교과 등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편성해 복직 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떠나 있다가 교단 복귀를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이 컸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최신 복무규정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 등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실제 수업 사례와 평가 방법을 공유하며 복직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복직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고 전문성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직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교단에 안착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