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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형의원 , ‘양자펀드 조례안’상임위 통과 .양자클러스터 공모 대응 및 경쟁력 확보 기반 마련
2026-04-21 16: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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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전반기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 초 중등 복직 예정 교사 442명을 대상으로 '2026 전반기 유 초 중등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지난 1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장기 휴직 후 복직하는 교사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경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연수의 효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원격 연수와 권역별 집합 연수를 연계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했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경기미래교육의 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최신 교육법령 및 교육활동 보호 실무 교원 인사 복무 규정 등으로 구성했다.또한 유치원, 초등, 중등, 비교과 등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편성해 복직 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떠나 있다가 교단 복귀를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이 컸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최신 복무규정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 등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실제 수업 사례와 평가 방법을 공유하며 복직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복직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고 전문성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직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교단에 안착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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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치, 교사의 전문성으로 꽃피운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2026년 학생자치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경기도 내 초 중등 학생자치회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자치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25일부터 4월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즐거운 상상, 함께하는 도전, 행복한 미래'라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학생자치 운영 전문성을 신장해 지역 중심의 학생자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총 오후 3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격연수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숙박형 집합연수를 혼합해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자치회 운영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갖춰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리더들과 함께 올바른 자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 내용은 학생자치 담당자의 교육 철학 세우기와 사례 나눔 학생참여예산제 및 임원 선거 등 현장 밀착형 실습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우리 학교 학생자치 로드맵 설계'등이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자치회를 운영하는 선생님들께 실무 능력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례 공유로 교사의 학생자치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리더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교사들이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 발맞춰 나가는 학교 문화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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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의원,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 지원 인력 배치 외면"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의 행정실무사 정원배정기준이 학교 현장에 실효성 있게 적용되지 않고 있다며 소극적인 정원운용 관행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30학급 이상 학교에는 행정실무사 4명을 배치하도록 되어 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30학급 이상 규모를 갖추고 있음에도 행정실무사가 기준에 맞게 배치되지 않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민호 부위원장은 "기준을 만들어 놓고도 실제로는 예외와 유예를 앞세워 현장 적용을 늦추는 것은 학교 현장의 부담을 사실상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강하게 지적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이 2019년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사례를 언급하며 "적기에 적정 인력을 배치하지 않고서는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 역시 온전히 실현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민호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학교 행정 지원인력 배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정원배정 기준이 형식적 기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과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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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벚꽃길… 임진강 평화누리길 11코스 봄꽃 만개
dmz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4월을 앞두고 첫 번째로 꽃과 풍경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따라 걷기 좋은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을 소개한다.벚꽃과 적벽, 구석기 시간까지 잇는 평화누리길 11코스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11코스는 임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고구려의 성곽과 고려의 기억, 전쟁의 흔적, 봄이면 강변을 따라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구석기 유적까지 한반도의 시간이 겹겹이 쌓인 길이다.이 길은 단순히 풍경을 걷는 길이 아니라 역사와 계절을 함께 건너는 여정이다.고려의 기억이 서린 숭의전지 여정의 첫 관문은 숭의전지다.이곳에는 고려 건국 이전, 왕건의 군대가 행군 중 샘물을 마시고 기운을 차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이후 사람들은 이 터에 '왕기'가 서려 있다고 믿었다.세월이 흘러 고려가 멸망한 뒤, 이성계는 고려 왕들의 위패를 배에 실어 임진강에 띄웠다.그러나 위패를 실은 배는 떠내려가지 않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고 한다.조선 왕조는 이를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여 고려를 위로하고 정통성을 잇는다는 의미로 숭의전을 세웠다.길의 시작부터 깊은 역사적 울림이 전해지는 이유다.고구려 강안 방어선, 당포성 숭의전지를 지나면 당포성에 이른다.이곳은 고구려가 신라 백제와 맞섰던 격전지이자,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천혜의 방어 거점이었다.강을 끼고 형성된 성곽은 전략적 요충지로 기능하며 한반도 북부 방어의 핵심 축을 이뤘다.천 년이 흘러 이곳은 다시 전쟁터가 됐다.6 25전쟁 당시 이 일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고지쟁탈전으로 수많은 유엔군 전사자가 발생했다.이곳 미산리, 동이리 일대에는 희생된 이들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한 유엔군 화장장 시설이 들어섰다.자연이 빚은 장엄한 병풍, 임진적벽 유엔군 화장장 시설을 뒤로하고 걷다보면 평화누리길 11코스의 하이라이트인 임진강의 적벽을 만난다.수십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절벽이 강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지며 특히 해 질 녘 노을에 자줏빛 돌기둥 전체가 붉게 물드는 모습은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이 화폭에 담았을 정도로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한다.걷다가 점심이 생각난다면 임진교 다리를 지나 김치두부전골, 만두, 막국수 등 진상리 마을 맛집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봄의 벚꽃길에서 만나는 임진강 평화누리길 11코스에는 4월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있다.임진교를 건너 강길을 따라 걷다 보면 1km 이상의 벚꽃터널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임진강변의 진상리 벚꽃길은 남한에서 가장 늦게까지 봄을 간직한 벚꽃길로 보통 4월 20일 전후 절정을 맞는다.혹시나 쉴틈없이 바쁜 일정으로 봄꽃 나들이를 놓쳤다면, 진상리 벚꽃길의 마지막 봄을 만나보길 추천한다.구석기인과의 만남. 연천 구석기 축제 봄의 끝자락인 5월, 연천에서는 또 하나의 시간이 열린다.임진강과 한탄강 유역에 자리한 연천 전곡리 유적 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구석기 문화를 주제로 한 연천 구석기 축제가 열린다.이곳은 현생 인류보다 앞선 시대에 살았던 구석기인이 약 30만년 전 한반도에 최초로 정착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들이 남긴 주먹도끼는 1978년 한 미군 병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며 당시 동아시아에는 주먹도끼 문화가 없다는 모비우스 라인 이론을 완전히 뒤집은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된다.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걷기 여행에 '체험형 역사'라는 또 다른 결을 더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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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마을공동체위원회 개최…정책 발전 논의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을공동체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마을공동체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도는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위원회를 2019년 처음 구성하고, 올해로 7년째 운영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체지원과와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2026년 주요사업 계획이 보고됐으며, 황성수 화성의과학대 교수와 은난순 한국주거복지연구소 대표 등 참석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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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합리한 규제 혁파 나선다…시군 순회 간담회 개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2025년 사회보장제도 간소화, 식품업종 변경신고 신설 등 가시적 성과 거둬 경기도가 도민 생활 불편에 숨어있는 ‘불량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는 경기도 경제실 규제개혁과를 중심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7개 권역으로 나눠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고양 김포 의정부 양주가 참여하는 제1권역 간담회는 오는 26일 열린다.올해 추진계획의 핵심은 ‘국정과제 정합성’ 이다.기존 민원 위주 발굴 방식에서 탈피해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선결 요인을 역제안하는 ‘국정과제 연계형’규제개선 과제를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전략이다.주요 발굴 테마는 미래 신산업 육성 및 기업투자 촉진: AI 반도체 클러스터 및 모빌리티 산업 육성 저해 규제 활력이 넘치는 민생경제 지원: 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업 규제 완화 수도권 역차별 해소와 균형발전: 중첩규제 합리화 및 지역 활력 제고 삶의 질 제고와 주거 안정: 생활 밀착형 불편 및 주거 교통 환경 개선 등이다.간담회 운영 방식도 개선했다.기간을 기존 3~7월에서 9월까지로 늘려 권역별 특성에 맞는 심도 있는 토론이 가능하도록 했다.간담회에는 도 공무원과 시군 담당자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 도의원, 그리고 규제로 인해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해관계인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경기도는 간담회 이후에도 ‘불수용 과제’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논리를 보강해 재건의할 방침이다.법률 개정이 어려운 사안은 정부 의지로 즉시 시행 가능한 시행령이나 행정규칙 개정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개선율을 높일 계획이다.앞서 도는 지난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6회에 걸친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총 61건의 과제를 건의했다.이 중 중앙부처의 높은 벽을 넘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논리적인 설득을 통해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절차 간소화 식품위생업소 유사 업종 변경 신고제도 신설 아파트 단지 내 경비 청소원 휴게시설 설치 절차 간소화 여객자동차 차령 연장 규제 합리화 등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과제들이 중앙부처의 수용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식품위생업소 유사 업종 변경 제도 신설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유사 업종 간 변경 시 폐업 후 신규 신고를 해야 했던 불합리한 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서 자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정장벽을 낮춰 근로자의 휴게권을 보장한 사례도 있다.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공간이 없어 가설건축물을 활용해야 하는 오래된 공동주택 및 집합상가의 경우 가설건축물 설치 시 대지사용승낙서가 필요한데 여러 사람이 구분소유한 건축물에서 소유자의 동의를 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으나 허가 서류를 간소화했다.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현장간담회는 책상 위에서는 보이지 않는 도민들의 절실한 고통을 확인하는 자리”며 “발굴된 과제가 단순히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참 고 규제개선 건의과제 수용실적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대상 개선으로 행정절차 간소화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사회보장제도 신설 시 보건복지부 장관과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기존 기존에 타 지자체가 동일한 지원 내용으로 협의한 사업이라도, 다른 지자체가 추진 할 경우 다시 협의를 거쳐야 하는 비효율성이 존재 타 지자체가 협의 완료한 사업과 동일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협의 절차를 간소화해 지자체가 적기에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 개선 동일 사업에 대한 반복 협의 방지로 행정 부담 완화 식품위생업소 유사 업종의 변경 신고 제도 신설 식품위생업소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은 같은 ‘식품접객업’ 으로 분류되며 업종별 요구되는 시설과 식품의 취급 행위가 일부 유사해 업종 변경 수요가 빈번히 발생 기존 영업의 형태를 변경하고자 할 경우 기존 영업을 폐업한 후 신규 영업 신고를 해야 하므로 영업자들의 불편 및 추가 비용 발생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발생 식품접객업 영업의 범위 내에서 업종 변경 신고를 통해 상호 업종 전환이 가능하도록 식품위생법 시행령 및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 개선 식품위생업소 유사 업종의 변경 신고 제도 신설로 식품산업 변화에 따른 유연성 확보 및 영업자의 편익 증진 아파트 단지 내 경비 청소원 휴게시설 설치 절차 간소화 건축법 상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하려면 대지사용승낙서를 첨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대지가 공동소유일 경우 동의율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없음 공동주택관리법 의 행위허가 시 이미 입주자등 동의서를 제출했다에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의 서류로 동일한 성격의 대지사용승낙서를 첨부하도록 규정해 민원인의 혼선과 불편 유발 공동주택 단지 내에 가설건축물을 축조할 경우 대지사용승낙서를 공동주택관리법 에 따른 동의 서류로 갈음할 수 있는 근거 규정 마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통한 민원 불편 해소 및 아파트 단지 내 근로자의 휴게권 보장에 기여 여객자동차 차령 연장 규제 합리화 여객자동차운수사업자는 차량 연장을 위해 기본차령 만료 2개월 전, 임시검사를 득한 후 관할관청에 검사합격증을 첨부해 차령 조정 신청 필요 자동차검사대행자에서 검사 시 자동차검사관리시스템을 통해 차령 조정 신청이 가능하나, 지정정비사업자에서 검사 시 검사합격증을 첨부해 관할관청에 직접 방문해 차령 조정 신청을 해야 함 지정정비사업자에게 검사를 받는 경우, 차령 조정 신청서는 정부24 로 온라인 신청하고 검사 합격 여부 정보는 관할관청 공무원이 전자적으로 확인토록 개선해 관할관청 직접 방문 불필요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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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창조기업 지원 나선다
인창조기업지원센터 신규 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공용 사무공간, 전문가 자문, 창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무상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사무공간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30일부터 모집한다.‘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도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창업지원 공간이다.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선정된 기업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창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한다.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선택형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선택형 사업’은 지식재산권 홍보마케팅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으로 구성해, 특허 저작권 출원, 누리집 제작,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또는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이다.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이후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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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학 아동 대상 '무료 말 체험' 확대…3천 명에게 기회
어린이 말체험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체험장소 :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 5세 ~ 7세 어린이 대상. 30~40명 참여 가능 - 승마체험, 말 만지기, 먹이주기,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 경기도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을 위한 ‘경기도 미취학 어린이 말 체험’ 참가 규모를 지난해 1800여명에서 올해 3000명으로 확대해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체험 행사는 4월부터 7월까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있는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열린다.승마 체험은 물론 말과 교감하는 시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센터 내 토끼 등 다양한 가축 관람과 꿀벌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는 양봉생태체험교실도 함께 제공해 유익함을 더했다.상반기 체험은 5세에서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화, 수, 목요일 주 3회 진행한다.1회당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도는 지역별로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은 경기 남부, 수요일은 경기 북부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으로 대상을 나눠 운영한다.동일 기관의 중복 신청은 제한한다.참가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지난해 이 사업은 15개 시군 46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어린이 1800여명이 참여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었으며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 “말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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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메가쇼, 경기 6차산업 제품 판로 확대 기회
수원메가쇼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 메가쇼 2026시즌1’에 참가해 인증 경영체 제품 판매부스 공동관을 운영한다.메가쇼는 생활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가공 제조와 체험 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6차산업 사업자다.현재 도내 272개소가 인증을 받아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행사에는 총 10개 기업이 참여한다.‘다복당’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두쫀쿠를 찹쌀떡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흑색건강’은 흑염소 보양식을 소개하고 ‘용인송화고’는 송화버섯 차와 스프레드를 판매한다.이 밖에도 ‘청숨’의 오미자청, ‘연꽃정원’의 유기농 연잎밥과 연근조림, ‘도담’의 남양주 먹골배로 만든 즙과 잼, ‘새암농장’의 버섯페스토와 쌀그래초코샌드, ‘명안가’의 율무떡과 인절미, ‘한희순발효갤러리’의 고추장장아찌, ‘용인청정팜’의 블루베리청과 잼 등 다양한 제품이 부스에 자리한다.관람객은 현장에서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제품을 시식 시음하고 일부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최연철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며 “현장 판매를 넘어 지속적인 유통 연계와 브랜드 인지도 확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도 운영, 현장코칭 컨설팅, 판로 마케팅 지원, 홍보를 맡아 농촌융복합산업을 키우는 지원기관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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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사고 경기도 청년 6만명에 상해보험 자동 지원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2018년부터 군복무 청년 1만1274명에게 총 120억원 지급 경기도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의 사고 피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현역군인,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해양경찰 등이며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보장은 군복무 기간 발생한 사망, 상해, 질병, 사고 등을 포함한다.훈련소뿐 아니라 휴가와 외출 중 사고에도 적용된다.보장 금액은 상해사망 후유장해와 질병사망 후유장해 각각 최대 5천만원이다.수술비는 20만원, 입원은 최대 180일까지 일당 4만원을 지원한다.폭발 화재 붕괴 사태로 인한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2천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보험금은 군 치료비나 개인보험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보험금은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내 ‘분야별정보 내게 맞는 정보찾기 대학생 청년’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사고는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된다”며 “청년이 안심하고 복무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2018년 사업 도입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1만1274명에게 총 120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하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8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97%는 사업 지속에, 95%는 전국 확대에 찬성했다.지난해 지급 건수는 상해입원일당이 90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골절진단비 530건, 수술비 424건, 질병입원일당 371건이 뒤를 이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