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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 도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개편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와 일반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 이 상반기 견학 프로그램,하반기 본 교육 순으로 개최된다.경기도는2024년부터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전공 학생,후계 축산인,소비자 등을 대상으로‘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올해 교육은 단방향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전 축종 세션별 세미나와 체험이 결합된‘통합형 컨퍼런스’형태로 전면 개편돼 운영된다.9월 본 교육에 앞서6월경 피트모스활용 시범농가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축산농가와 관계자,도민이 직접 피트모스로 악취를 줄인 선진 축산환경을 확인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어9월에는 통합형 세미나와 도민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축종별 축산환경 개선방안 세미나△축산분뇨 퇴비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심기 체험△최신 축산환경 기자재 및 정책 홍보 부스 운영 등 농가와 도민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일반 도민들에게는 ‘경축순환’의 가치를 알려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지난해‘돈워리 내가있잖소 알려준닭’ 이라는 테마로 총5회 운영된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에는 온·오프라인 합산1만2,467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 설문조사 결과80%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도내 축산 악취 관련 민원 건수 역시2024년 대비123건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이번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통해 농가들은 우수 사례를 직접 배우고일반 도민들은 축산농가의 악취개선 노력과 변화를 깊이 이해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민과 농가의 상호 이해와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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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단 인근 하천 미규제 금속류 안전 확인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1월부터4월까지 시흥시와 안산시 내 옥구천,군자천,정왕천,성곡천,신길천 등 국가산업단지 인근5개 하천을 대상으로 미규제 금속을 조사한 결과,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14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현행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잠재적 위해성이 있어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는 ‘우선순위 물질’로△은△베릴륨△코발트△리튬△스트론튬△탈륨 등6종이다.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 산업에서 사용이 늘면서 환경 유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류된다.연구원은 국내 법적 기준이 없는 미규제 물질에 대해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환경 유입 가능성을 점검하고사전 관리 필요성을 확인하기 위해 선제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베릴륨과 탈륨은 모든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은과 코발트는 일부 지점에서 미량 검출되고리튬과 스트론튬은 전 지점에서 확인됐으나,해외 권고 기준보다 낮은 수준이었다.미국 환경보호청과 학계에서 제시하는 권고 기준은 은·코발트0.100mg/L리튬0.010mg/L,스트론튬4.000mg/L수준이다.연구원은 일부 물질이 전 지점에서 검출되는 만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화학물질이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미규제 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사전 예방적 수질관리와 오염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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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각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 실시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고양시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4월15일 고양시에서 주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2026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교육은 고양시가 사전 모집한 청각장애인10여명을 대상으로 수어 통역과 문자 통역이 동시에 지원되는 환경에서 진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행복주택,국민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제도의 종류 및 신청 방법 안내△청년 월세 지원 및 전세 보증금 지원 제도 등 실질적인 주거 지원책 소개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의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특히1:1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주거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 복지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해‘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도민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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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생활 교육 예산 3배 확대…취약계층 식습관 개선 집중
그래픽보도자료 식생활교육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3억6천만원에서 올해10억7천만원으로 전년 대비3배 확대했다.경기도는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이같이 확대했다고14일 밝혔다.예산 확대에 따라 도는 올해 기존 단순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취약계층의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정책을 전환했다.이에 따라 도는 올해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방문형 맞춤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정부가 신선 농축산물 구매비를 카드로 주는 제도로 소득과 가구 구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소득기준은 중위소득32%이하 수준의 저소득 가구이며 가구 구성 기준은 임산부·영유아·만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가구,청년이 있는 가구가 포함된다.도는 저소득층,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방문 상담을 병행해 생활 속 행동 변화까지 이어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운영하게 되는데 영유아는 오감 체험 중심 교육으로 식습관을 형성하고아동·청소년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교육을 받는다.청년과1인가구는 조리 실습과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중장년은 가족 중심 식문화 교육을,고령자는 건강 식단 중심 교육을 지원받는다.이번 사업은(사)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와(재)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수탁 수행하며현장 중심 교육과 정책 연계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도는 식생활교육 강화가 취약계층 식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탄소중립 식생활 확산까지 복합적인 정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이번 사업은 교육 확대가 아니라 도민의 실제 식생활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 정책 전환”이라며“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동시에 구축해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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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지하개발 사업장 33곳 합동 점검…75건 개선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해빙기를 대비해‘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 와 함께14개 시군지하개발 사업장33개소에대한현장점검을 완료했다.현장점검은지난2월24일부터3월18일까지진행됐다.점검결과 지하개발 사업장 내 개선사항75건을 발굴해 발파 작업에 대한 계측빈도 강화,우천 시 대비 배수펌프 추가 설치 등63건이 개선됐다.나머지12건은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는 도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정책이다.토질·지질·구조 등 지하안전 분야의 민간전문가42명이 참여해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에 현장점검전문인력을 지원한다.경기도 내 지반침하 건수는2018년79건에서2025년26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 현장점검 활동이 지반침하 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도는 이번 달20일부터 해빙기 대비 점검 결과가 현장에 적절히 적용됐는지 확인할 계획이다.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지반침하 사고 소식들로 인해 지하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지하개발 사업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도와 시군,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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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운영…노동자 안전·건강권 확보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해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해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김호겸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서 활동을 마치면서 “지난해 9월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및 학교 급식 노동자의 건강권과 안전한 노동환경 보장을 위해 학교 급식실 내 조리실의 공기질 개선을 주요 골자로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026년 2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를 통과해 앞으로 학교 현장의 공기질 개선 및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의 건강권 보장 등 실질적·전문적 자문이 가능할 것이기에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이와 같은 취지를 잘 살려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교육적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학교의 학교 급식실 안전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활동 결과 보고는 4월 22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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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성료…배정수 의장, 선수단 격려
화성특례시의회,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참석… “흔들림을 이겨낸 집중의 시간, 값진 도전 응원”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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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416생명안전공원 건립 촉구…강태형 도의원, 정부·시 역할 강조
KakaoTalk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이해 416생명안전공원이 국가적 약속인 만큼 정부와 안산시가 책임 있는 주체로 나서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416생명안전공원은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일대에 조성될 예정인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공간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온 사업이다. 그러나 전 정부와 안산시의 역할 분담 및 재정 지원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어서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강 의원은 “416생명안전공원은 단순한 추모시설이 아니라,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는 안산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국가적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공원 조성 과정에서 정부와 안산시의 역할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 점은 매우 안타깝다”며 “이제는 책임 있는 주체로서 적극 참여해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강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 조례 제정을 주도한 경험을 언급하며 “이는 국무총리실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세월호 안산교육회복지원단, 유가족의 의견을 반영해 1년 반에 걸친 논의를 통해 제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처럼 사회적 합의와 희생 위에 만들어진 기억과 약속이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이 반드시 완결되어야 한다”며 “공원 건립 과정 자체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과 의지를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강 의원은 끝으로 “세월호 참사는 끝난 사건이 아니다.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마지막 약속이다”라며 “정부와 안산시, 경기도가 함께 행정적·재정적 책임을 다해 공원이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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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화교 학생들과 의회 견학…민주주의 체험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화교중정소학교 학생 대상 ‘의회 견학’ 실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오후, 수원화교중정소학교 학생 및 교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민주주의의 핵심인 의사결정 과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을 맞이했다.학생들은 본회의장 관람을 시작으로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 홍보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의회의 주요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특히 본회의장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는 실제 의원들이 사용하는 의석에 앉아보며 회의 진행 과정과 의결 방식에 대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은 “어린 학생들이 의회를 직접 방문해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번 경험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께한 김동은 대표의원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지방자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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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지훈 의원 K-문화 정책 토론…'도민 일상 속 문화 보편화' 강조
오지훈 의원, ‘K-문화, 도민 일상 속 보편적 권리로 정착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지훈 의원이 지난 4월 11일 오후 2시 40분 방송된 경인방송 ‘경기의정 예썰’에 출연해 K-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기도의 문화 복지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견해를 밝혔다.과거 보는 것에 머물렀던 문화의 개념이 이제는 도민의 삶을 지탱하는 정서적 복지이자 공동체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변화했음을 역설하며 오지훈의원은 “문화는 단절된 지역 사회를 잇는 가장 부드럽고 강력한 접착제”로서 소외 지역의 문화 행사가 주민 간 대화의 시작점이자 공동체 회복의 마중물이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K-문화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요인으로 ‘보편적 가치’ 와 ‘디지털 적응력’을 꼽았다.오지훈 의원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예로 들며 한국적인 소재 속에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빈부 격차와 자본주의의 현실을 담아낸 점, 그리고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에 유연하게 대응한 기술력이 결합되어 전 세계적인 소비 환경을 선점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특히 경기도 문화 정책의 핵심 과제로 문화 자치와 문화적 기본권 확대를 제시했다.특히 오지훈의원은 “내가 사는 곳이나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계층 간의 문화 향유 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이를 위해 대형 공연장 위주의 인프라 구축에서 벗어나, 집 근처 편의점처럼 언제든 들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확충의 필요성을 제안했다.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견해를 덧붙였다.‘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에 대해 오지훈 의원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경제적 이유로 창작을 포기하지 않게 돕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의 기초”고 평가했다.또한, 문화 취약 지역을 위한 ‘배달형 문화 서비스’ 와 폐교·공장 등을 재활용하는 ‘유휴공간 재생 사업’ 이 생활 밀착형 문화 자치의 실질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반면, 경기도 문화 정책의 개선점으로는 지역별 문화 인프라의 불균형을 지적했다.오지훈 의원은 “남부와 북부의 격차가 존재하고 화려한 공연장에 비해 지역 예술인들이 실질적으로 활동할 공간은 부족하다”며 “시설 건립에 치중하기보다 공간을 어떻게 채우고 예술가들의 ‘먹고사는 문제’ 와 연결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꼬집었다.마지막으로 오지훈 의원은 K-문화의 미래를 위해 비주류 및 기초 예술에 대한 투자 확대와 경기도형 지식재산권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오지훈 의원은 “문화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도민의 경제적 기반을 해결하는 산업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도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고 경기도의 콘텐츠가 세계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