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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건축문화 소통 강조
2026-03-26 1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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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숙인 자립 지원 돕는 ‘어깨동무 인문학’ 시작. 30여명 참여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8일 수원여자대학교 미림관에서 노숙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어깨동무 인문학 강좌 입학식’을 열고 올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문학 강좌 ‘어깨동무 인문학’은 노숙인 지원사업의 하나다.2013년 처음 시작돼 2025년까지 총 221명의 노숙인이 인문학 강좌에 참여했다.올해는 30여명이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총 32회에 걸쳐 스포츠, 심리치료, 글쓰기, 문학, 사회, 음악, 철학, 역사 8과목의 인문학 수업을 듣는다.또한 인문학, 상담, 현장학습이 통합된 캠프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민 관 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인문학 수업은 노숙인들이 스스로 돌아보고 자존감을 회복하며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노숙인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경기도는 올해 노숙인 등의 권리보장과 지역사회 재정착 지원을 위해 거리현장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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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 취약국 지원 나선다…해외 의료봉사단 공모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의료 취약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해외 나눔의료사업’추진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는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를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한 의료산업 진출을 위해 2011년부터 ‘해외 나눔의료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 외과, 내과, 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위해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구성하는 등 봉사활동 계획을 제출하면 경기도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심사 선정하게 된다.봉사활동 대상지역은 러시아, 몽골, 베트남 등 그동안 경기도가 해외정부 간 보건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제의료사업 협력지역’13개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사업신청 기관의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몽골과 동티모르 지역에서 36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검사를 제공했으며 현지 진료과정에서 발견된 선천성 질환 소아환자를 국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술과 추가 진료를 지원하기도 했다.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해외 나눔의료사업이 경기도가 보유한 의료역량을 널리 알리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의료산업 발전으로 이어져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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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와 문화의 장으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년 DMZ OPEN 평화마라톤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선을 열어 삶을 잇다’슬로건으로 본격적인 추진 절차 돌입 경기도가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통일부와의 적극 협업으로 국내 외 위상을 높이고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해 축제의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경기북부 접경지역 DMZ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DMZ의 선을 열어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된 종합 축제이다.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전시는 DMZ의 생태 평화 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이 진행되며 11월 초 DMZ OPEN 평화마라톤을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이 마무리될 계획이다.DMZ OPEN 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성악가를 비롯한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한층 깊어진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하고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은 통일부와 공동 개최로 평화 담론의 확산과 국제적 위상 강화에 박차를 가해, 다양한 주체가 소통하는 참여형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평화공존이라는 DMZ 가치를 넘어 공동번영을 논하는 핵심 창구로 만들 계획이다.또한 DMZ OPEN 평화걷기와 DMZ OPEN 평화마라톤은 DMZ의 자연과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DMZ OPEN 페스티벌’은 경기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이를 위한 대행사 입찰공고 등 관련 절차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누리집을 h 통해 향후 구체적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DMZ OPEN 페스티벌은 DMZ를 생태 평화 역사적 가치를 지닌 세계적 문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DMZ의 상징과 가치를 국내 외에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가 DMZ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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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반도체 팹리스 시제품 실증 지원…최대 5천만원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팹리스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양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시제품 실증지원 과제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경기도 소재한 팹리스 중소 중견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제품의 실증 기회와 실증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팹리스 중소 중견기업이며 기술 성숙도 7단계 이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5천만원의 실증 비용이 지원되며 총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사업 수행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이며 수요기업 및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시제품 성능 검증과 실증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분야는 모바일 통신,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바이오헬스 등 반도체 설계를 통해 제품을 제조하는 전 분야이며 자유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선정 과제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 목적 부합성, 기술성, 수행 역량, 실증 가능성 및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된다.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이 중요함에 따라 도내 팹리스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수요기업과 연계해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연구개발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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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팔당 상수원 불법 야적 퇴비 집중 단속…수질 오염 막는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팔당상수원 관리지역의 토양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불법 야적퇴비 지도 단속에 나선다.농사철을 앞두고 일부 축산 경종농가에서 가축분뇨 퇴비를 퇴비사 등 적정 보관시설이 아닌 국 공유지나 사유지, 하천 및 도로변 등에 쌓아두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장마철에는 야적된 퇴비에서 발생한 침출수가 토양을 오염시키고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수질 악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이에 따라 도는 용인, 광주, 남양주, 양평, 이천, 여주, 가평 등 팔당상수원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야적퇴비 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추진 내용은 한국환경보전원과 협력한 현장 실태조사 도 시군 및 관련 기관 단체 간 정보 공유 및 역할 협의 합동 지도점검 및 계도 우기 전 부적정 보관 방지 및 불법 야적퇴비 수거 조치 등이다.아울러 축산 및 경종농가에는 퇴비를 야적할 경우 비닐이나 천막 등 덮개를 설치해 침출수 유출을 방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이를 위반해 불법으로 방치할 경우 수거 조치는 물론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진다.김근기 경기도 수질관리과장은 “팔당상수원은 수도권 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라며 “수질오염 예방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야적퇴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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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식품 수출 날개 단다…진흥원과 실무 협력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권역별 수출지원기관 10곳이 모여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수출·기술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식품진흥원에 수출지원센터가 설치된 것을 시작으로 식품 기업들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구성됐다.실무협의체에는 경기도주식회사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외에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울산 경제일자리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 일자리경제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충청북도기업 진흥원 등이 참여했다.수출·기술 실무협의체는 지난 11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1차 회의를 열어 기술지원사업 성과를 해외 진출과 연계하는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경기도주식회사는 식품진흥원의 해외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바이어 발굴,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업의 수출 준비단계부터 판로지원 및 물류비 지원까지 수출에 필요한 전과정을 원스탑 지원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또 다른 기관의 우수 해외 진출 사례를 취합해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에 접목할 방안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식품진흥원의 공동기술개발과 해외인증 등의 사업에 경기도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한다.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내 해외진출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150개사의 제품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에 판매하며 약 160억의 거래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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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법인택시 기사 단체보험 지원 확대…19개 시군 9천여명 혜택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됐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19개 시군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지원 대상 역시 7061명에서 9305명으로 크게 늘어, 더 많은 현장 기사가 안심하고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됐다.경기도의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은 장시간 운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음데도 실질적인 보호를 받기 어려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정책이다.기존 법인택시 보험의 경우 주로 타인을 위한 대인 대물 보상 중심으로 운영돼 정작 운전자 본인이 다쳤을 때는 상해나 입원비 등을 개인 돈이나 개인 운전자보험으로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이에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운수종사자가 겪는 진짜 결핍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수원시를 비롯한 19개 시군이 참여한다.지원 방식은 법인택시 회사가 단체보험에 가입한 뒤 해당 시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운전자 1인당 월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12개월간 보험료를 지원하는 형태다.이번 지원 확대로 9305명의 법인택시 기사들은 본인의 개별적인 비용 부담 없이 상해사망, 후유장애, 입원비, 수술비 등 촘촘한 상해 관련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이는 작년 대비 수혜 인원이 약 31.7% 증가한 수치로 열악했던 법인택시 근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장시간 운행으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법인택시 운전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도민의 교통안전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협의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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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게임아카데미 15기 모집, 게임 창업 꿈을 현실로
포스터 년 경기게임아카데미 창업과정 15기 모집공고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원더포션’유승현 대표 등 성공한 아카데미 선배들이 멘토로 직접 참여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 경기게임아카데미’창업과정 15기 수강생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경기게임아카데미는 매년 게임 분야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올해는 단순 교육을 넘어 창업부터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 패키지’형태로 운영된다.최종 선발된 15팀은 향후 6개월간 초기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지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받는다.주요 지원 내용에는 1:1 전문가 멘토링 게임개발 프로젝트 지원금 600만원 공용개발공간 및 고성능 PC 등 장비 지원 투자설명회 발표자료 컨설팅 사용자 테스트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특히 1:1 전문가 멘토링은 현업 전문가 5인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과정으로 경기게임아카데미 출신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산나비’의 개발사 원더포션 유승현 대표를 비롯해,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 디더블유게임즈 임대운 대표, 트라이펄게임즈 정만손 대표, 김소연 전 청강문화산업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과정 수료 후 우수 3개 팀을 선발해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선정된 우수 팀에게는 추가 프로젝트 지원금 500만원 공용 개발 공간 1년 무상 이용 1천만원 상당의 상용화 프로그램 등 시장 안착을 위한 후속 혜택이 이어진다.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게임아카데미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라며 “경기도는 유망한 게임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고 생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경콘진 게임산업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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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반도체 전력망 해결 모델 전국 확대 추진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지방도 318호선’모델을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경기도는 1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 발령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지난 1월 29일 도로정책과와 건설안전기술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침 개정을 지시한 바 있다.개정된 지침은 18일자 경기도보에 게재됐다.핵심 내용은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획 단계'부터 전력이나 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과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했다.구체적인 협의 시기는 법정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계획 고시’전, 500억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의 경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평가’의뢰 전까지 협의하도록 규정했다.이번 제도화의 모델이 된 ‘지방도 318호선’은 신설 도로 건설과 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방식이다.행정절차 간소화 및 중복공사 최소화로 공기를 5년 단축하고 총사업비 약 30% 절감 및 비용편익 비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아니라 송전탑 건설로 인한 주민 갈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협업 가능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 생활에 실질적인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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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협력대학 모집
드림링크 웹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사업에 참여할 15개 협력대학을 31일까지 모집한다.2019년 시작된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경험을 대학 재학 중에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실습 기업에는 학생 1인당 월 150만원의 지원금이, 협력대학에는 학생 관리 수당으로 1인당 월 15만원이 지원된다.도는 작년부터 학점 이수형 현장실습을 확대해 일반 일 경험 사업과 차별화했다.협력대학 조건은 전국 4년제 및 전문대학 가운데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이 가능한 대학이다.경기도 소재 대학뿐 아니라 경기도민 대학생이 재학 중인 타 지역 대학도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의 약 70%, 10곳은 도내 대학으로 우선 선발한다.신청 접수는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19일 오후 2시 남부사업본부에서 대학 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과 운영 방식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협력대학 선발 이후 대학별 공모와 면접을 통해 참여 학생을 선발한다.선발된 학생은 참여 기간 대학 학점을 인정받으며 기업에서 직무를 실습한다.급여는 최저임금 이상이며 수료 시 계절제 20만원, 학기제 40만원의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모집 인원은 계절제 여름방학 2개월 과정 63명과 학기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과정 60명 등 총 123명이다.실습 기업은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으로 제한되며 기업 내 멘토를 배치해야 한다.협력대학의 지도교수는 2개월마다 기업을 방문해 실습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참여 학생이 전공과 무관한 단순 업무를 수행하지 않도록 관리한다.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드림링크 직무실습에 참여한 대학은 98개, 기업은 998개이며 총 1823명의 대학생이 직무실습을 경험했다.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대학은 평균 93.46점, 기업은 89.93점, 학생은 90.01점으로 전체 평균 91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대학생이 졸업 전에 학점과 실무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보다 수월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