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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영어 주말 아카데미로 섬 지역 학생들의 꿈 키운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 영어 주말 아카데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도서 접경지역 학생들의 영어 기초학력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강화 영어 주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군청의 재정 지원과 강화여고의 장소 협조로 진행되며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손잡은 대표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꼽힌다.프로그램에는 인천 지역 중 고등학교 영어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25주간, 매주 토요일 강화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교육은 관내 초등 5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무학년 수준별 5개 반을 편성해 맞춤형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구글 폼을 활용한 간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도 개선했다.교육과정은 초등과정의 ‘패턴 학습과 원서 읽기를 통한 기초 다지기’ 와 중등 과정의 ‘영문법 기반의 영어 작문과 주제 중심 독해’등으로 구성되어 사고력과 표현력 확장에 집중한다.특히 전 수업을 2차시 연속 블록 타임제로 운영해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했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강화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섬 지역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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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중 미술과 학생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작품 선봬
광주예술중 미술과 학생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작품 선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예술중학교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선보여진다.광주예술중은 오는 7~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 일대에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쌓은 창작 역량을 실제 전시 공간에서 선보이며 예비예술가로서의 현장 경험을 쌓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작품은 미술과 2 3학년 학생들이 '개성: 이름 없는 색들이 모여'를 주제로 제작한 Midnight Mirage 요즘 어때요?개성 덩어리 향 등 40점이다.학생들은 평면과 입체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나다움'을 작품에 담아냈으며 전시 작품 설치, 운영 등에도 참여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 또는 대표번호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예술중 고용선 교장은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영감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예비 예술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광주예술중학교가 오는 7~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을 개최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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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생명존중 '라이키' 2기 출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2026학년도 제2기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라이키 학생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라이키 프로젝트는 지난 2025년 3월 동부교육지원청과 삼성생명, 생명의전화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첫발을 내디뎠다.올해로 2기를 맞이하며 학교 공동체 내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수여식은 마음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라이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내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리더 역할의 제2기 라이키 학생 11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라이키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리더들은 동부 관내 초등학교 4개교 및 중학교 5개교 학생들로 이들은 개개인의 정신건강 보호 요인을 강화하는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교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올해 2기를 맞이한 라이키 학생들은 생명 지킴이 활동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자부심을 보이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의 마음과 생명을 지키는 활동을 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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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공무원노조,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상호 발전 논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6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와 '2026년도 단체교섭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상견례는 그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 인사말, 노조 측 교섭요구안 설명, 시 측 입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시와 노조는 지난 20년간 다섯 차례의 단체교섭을 통해 공직자의 건강검진비 지원, 장제 지원, 업무용 택시 운영 등 후생복지 증진과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 조성, 유연근무제 확대, 특별휴가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보완과 변화를 이어왔다.이번 단체교섭에서 총 11장 122조, 부칙 5조로 구성된 통합요구안을 바탕으로 노사 간 협의를 진행한다.주요 논의 사항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운영 방안, 휴식권 보장 등 근무여건 개선,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공직자 보호 대책, 청사 및 사무공간 개선 등이 포함됐다.또한 합리적인 인사 운영,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 건강검진 지원 확대 등 공직자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인천시에서는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후생 복지 향상을 위해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신의를 바탕으로 성실히 교섭에 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거쳐 모든 공직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단체협약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유정복 시장은 "공직자가 국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노조의 요구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며 "이번 단체교섭이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의 행복을 함께 설계하는 상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광훈 노조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은 인천시 공직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의 부담이 아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위한 제안으로 받아들여 실질적인 근무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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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생아 수 4년 만에 최고…저출생 정책 효과?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올해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했다.광주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광주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가 704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4.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최근 4년간 1월 기준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다.혼인 건수도 증가했다.1월 광주지역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6.6% 늘었다.광주시는 이번 지표 개선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장기적인 반등 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결혼 이후 일정 시차를 두고 출산으로 이어지는 인구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성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된 결과로 분석된다.광주시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일 생활 균형까지 이어지는 6단계 돌봄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지원망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통해 양육 초기 부담 완화에 집중해왔다.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 일 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6단계 돌봄체계를 통해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 중이다.특히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했다.주요 지원사업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 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삼삼오오 이웃돌봄 입원아동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 생활 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광주시는 올해 12개 부서 협업을 통해 총 2909억원 규모의 ‘광주아이키움 2.0’을 추진하고 있다.52개 과제를 중심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표 반등은 광주의 돌봄 정책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희망적인 증거”며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이어지도록 빈틈없는 출산 양육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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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역사민속박물관, 마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연중 운영
마한유적체험관 유아단체교육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 초등생과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사람들의 문화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유아 대상 단체 프로그램으로는 신창동 유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담은 바람-신이 창이 동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영산강 지질 특성을 신창동 마을 유적과 연결해 배울 수 있는 ‘강에서 시작된 마한 이야기’를 운영한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악기연주 요리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준비했다.조물조물 쌀쿠기 만들기 마한의 꼬마 악사 2 둥둥둥 울리는 마한의 리듬 등이다.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가비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참가신청은 광주시청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우리 지역 초기 철기시대의 신창동 유적과 마한 사람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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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친화마을 조성 사업 참여 단체 공모
광주시, "특색있는 여성친화마을 가꿔보세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성평등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참여단체를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인지적 관점의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 시작한 광주시 대표 성평등 정책이다.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5개 자치구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평등 모델을 발굴해 왔다.올해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기반 구축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와 연계해 추진한다.사업 유형은 ‘특화공모’ 와 ‘기획공모’두 가지로 나뉘며 선정 단체들에게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특화공모’는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 약 5개소를 선정해 각각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기획공모’는 주민 참여를 통해 광주형 대표 사업 모델을 발굴한 1개소에게 2500만원을 지원한다.기획공모 사업에는 3개 이상 기관 단체의 네트워크만 참여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광주시 또는 자치구에서 여성친화마을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단체다.특히 기획공모 유형은 2년 이상 사업 경험이 있는 공동체가 네트워크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광주시는 7일 오후 2시 광주여성가족재단 북카페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4~15일 이틀간 사전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반드시 예비사업계획서를 제출한 후 사전컨설팅 성평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단체는 6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주여성가족재단 특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성평등 기반 구축부터 지역사회 안전 증진, 돌봄 환경 조성까지 여성친화도시의 5대 목표를 마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광주만의 특색 있는 성평등 마을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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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변 노란 물결, 야생 갓꽃 생태 관찰장 개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중구 다운동 467일원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관찰장은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태화강변에 자생하는 야생갓꽃 군락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하천 식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야생갓꽃은 4월이면 태화강변을 노랗게 물들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봄의 전령사다.관찰장에서는 겉모양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유채꽃과 갓꽃’의 차이점을 배우고 태화강에 서식하는 고유종, 이입종, 외래종 식물들을 직접 비교 관찰하며 하천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야생갓꽃 생태 해설과 함께 꽃 모양 디폼블록 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 등 생태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또한 갓꽃 군락지 내에 사진 무대와 벤치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의 야생갓꽃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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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깨끗한 바다 만들기 총력…정자항 이어 나사항 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3월 정자항 일원에서 어업인,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어항 내 적치물 정비와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어항 내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해안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가시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나사항 일원에서 나사어촌계, 어업인,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합동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나사항 정화활동 역시 어업인 주도의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민 관이 협력해 어구 및 적치물 정비, 폐어구 수거, 해안가 쓰레기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울산 깨끗한 바다’ 사업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해양 분야 정화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기존 일회성 정화활동에서 벗어나 어항별 월 1회 정기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 시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해양환경 관리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울산시는 앞으로도 항 포구, 해변, 해안 관광지 등 해양 전반에 걸쳐 정화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실적 평가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3월 정자항에 이어 4월 나사항까지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해양환경 개선 효과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어업인들의 자발적 정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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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집중 운영…수출 기업 납부기한 연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구 군 세무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 납부 체계인 위택스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각 사업장별로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에 의한 안분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특히 울산시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고용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인 남구 소재 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기존 4월 30일에서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이달 30일까지 마쳐야 한다.아울러 이번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 항공, 정유 석유화학, 수출 건설설비 분야 중소 중견기업이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피해 사실 확인 및 요건 검토 등을 거쳐 최대 12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해 준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중견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납세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