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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동참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인천시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이용을 일부 제한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승용차 5부제 출입제한 차량 토 일요일 및 공휴일 적용 제외 월 화 수 목 금 1, 6 2, 7 3, 8 4, 9 5, 0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과 전기차, 수소차, 긴급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대상 공영주차장은 인천시와 군 구가 운영하는 유료 노상 노외 공영주차장 869개소이며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은 제외될 수 있다.승용차 5부제가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출입구 현수막과 군 구 누리집, 포털 지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와 군 구 주차장 관리 부서 및 시설관리 기관은 제도 시행에 앞서 안내 현수막 설치와 홈페이지 공지,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전윤희 시 교통안전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각 관리 부서와 시설관리 기관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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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24일까지 2차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현황을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진단부터 지식재산권, 기업인증, 연구개발, 투자 유치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인천시 소재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개인사업자, 법인 및 기타 단체 등으로 모집 규모는 총 30개소 내외다.선정 기업은 첫 단계로 정밀 경영 진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을 받는다.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기업별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세부 프로그램은 핵심 특허와 지식재산권 확보를 돕는 'IP기반사업화'사회적기업 소셜벤처 국제표준화기구 등 인증 및 정부 연구개발 수주를 지원하는 '기업인증'누리집 구축과 연구부서 설립 등을 지원하는 '선택형'으로 기업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빈틈을 실질적으로 채우며 경제적 성장을 일구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이번 맞춤형 성장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인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책상담팀로 문의하면 된다.참고 2026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장지원사업 모집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장지원사업 기업모집 -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진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업 BM 진단부터 지식재산권, 인증 등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 제공 -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설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기반 마련 상담 결과 심층 지원이 필요한 경우, 4개 분야별 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연계 - 맞춤형 정밀 진단 및 사회적 가치 기반 BM 모델 설계 고도화 - 핵심 특허 도출, 신규 지식재산권 창출 및 정부 R D 과제 연계 -사회적기업,벤처, 이노비즈, HACCP 등 인증 획득 - 기업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맞춤형 자율 지원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는 경우, 다음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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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4월 14일 재개장…구제역 방역 완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휴원 중이던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오는 4월 14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 바 있다.이후 3월 31일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등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재개방을 결정하게 됐다.재개방과 함께 어린이 대상으로 운영되던 어린이 동물교실도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어린이 동물교실은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설명하는 체험활동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2회, 오후 3회 등 하루 총 5회 운영한다.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사막여우, 미어캣, 일본원숭이, 다람쥐원숭이, 꽃사슴, 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총 31종 125두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동물원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원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이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다가온 봄과 함께 다시 시민을 만나는 어린이동물원이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이해와 생명존중 정신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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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라이보울, 5월 클래식 향연…가족 참여형 공연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3일간 '2026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인다.올해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개막일인 8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피아노 리사이틀로 축제의 문을 연다.이어 9일과 10일에는 앙상블 파체,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듀오, 아렌트 정민호의 바로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마지막 날 10일 저녁 공연은 축제를 위해 구성된 23인조 '트라이보울 페스티벌 체임버'가 피날레를 장식한다.이번 페스티벌은 공연기획자 이승묵, 작곡가 박신애로 구성된 기획단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시민 참여형 공연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참여형 음악 프로젝트로 사전 워크숍과 본 공연을 통해 가족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합창 무대를 함께 만들어간다.음악을 매개로 가족 간의 교감과 협업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공연 외에도 실내에서는 기획 전시 '인천청년작가전 2026-인천 경계의 자리'가 진행되어 공간에 머물며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형 축제로 구성된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듣는 음악'에서 나아가 '함께 만드는 음악'으로 확장된 경험을 선보인다"며 "관객이 보다 자유롭게 클래식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은 전석 1만5000원~2만원으로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시민 참여형 공연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도 현재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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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년미래센터, 고립은둔청년 부모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올해 첫 고립은둔청년 부모 가족 교육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립은둔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뿐만 아니라 형제, 자매 등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한다.기간은 이달 14일~다음 달 26일이고 6주간 매주 화요일 열린다.참여자는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강의는 '우리 가족의 보이지 않는 역동 이해하기''상처를 치유하는 가족 의사소통''건강한 경계 설정과 가족 회복력''왜 가족인가''은둔청년 부모의 정서''부모의 자기돌봄'등을 주제로 한다.1~3주는 김명진 파이상담센터 상담사가, 4~6주는 윤철경 지엘청소년 연구재단 소장이 맡는다.지난해 고립은둔청년 부모, 가족 교육은 모두 2회로 61명이 참여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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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유물 속 '선'의 미학을 담은 갈란드 만들기 강좌 개설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4월 토요문화강좌 선의 미학 : 유물의 선을 따라 갈란드 만들기 운영 4월 18일 운영 4월 8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모집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18일 ‘2026년 토요문화강좌’두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토요문화강좌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관람 기회를 넓히고 신규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강좌는 ‘모두가 누리는 케이-문화 체험’을 주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4월 프로그램은 ‘선의 미학 : 유물의 선을 따라 갈란드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다.갈란드 : 꽃과 다양한 재료를 엮어 길게 만드는 화훼 장식 이번 강좌에서는 당초문 기와의 곡선과 고가구의 단정한 직선 등 유물 속 ‘선’의 영감을 찾는 탐색 과정과 이를 바탕으로 직접 갈란드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총 4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참가 신청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통합예약 시스템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유물이 지닌 선의 아름다움을 꽃으로 재해석해보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느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5월과 9월부터 11월까지 셋째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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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 선박 기자재 실증 지원센터 구축…조선업 '초격차' 견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설비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 중 ‘인공지능선박기자재 및 첨단부품 실증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인공지능기반 자율운항선박 기자재 및 선박용 첨단 복합소재 부품의 실증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실증 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82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미포지구 내 약 2640 부지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울산과학기술원이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공동 참여하는 전문적인 기술지원 체계가 가동된다.센터에는 인공지능선박기자재의 성능 검증을 위한 가상 현장 통합 모의실험 검증 체계와 첨단복합소재 부품의 제조 시험을 지원하는 핵심 장비 18종이 구축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국제인증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 지원 기반’ 으로서 기능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기술력은 있으나 실증 데이터 부족으로 해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중소 기자재 업체들의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울산이 미래형 조선산업 혁신 협력지구를 선도하게 됐다”며 “미래 선박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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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산업 육성 박차…'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내 수소산업 유망기업의 수소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울산 소재 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업당 지원 규모는 30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까지로 시장진입,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 및 평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지원 자격은 수소산업 관련 기술력 또는 매출실적을 보유하거나,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울산 소재 중소 중견기업이다.현재 울산에 소재하고 있지 않더라도 사업 기간 내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이 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다.울산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기술사업화, 판로 개척,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오는 4월 20일 오후 3시 타니베이 호텔에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기업의 준비를 돕기 위해 사업설명회가 열린다.행사에는 지원 프로그램, 신청 절차,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28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주관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도출된 기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수소전문기업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수소분야 기술력, 매출실적 보유 등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 중견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이다.울산시는 지난해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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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착착'… 건축설계 공모 시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매장문화유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울산문화유산센터 조성에 따라 창의적이고 기능과 작품성이 우수한 건축물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문화유산센터는 울산박물관이 수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는 시설이다.이번 공모는 일반설계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9일까지 작품 제출, 같은 달 22일 심사를 거쳐 24일 당선작이 발표된다.울산문화유산센터 건축설계의 주안점은 다운2 공공주택지구의 역사공원과의 연계성 주변 입지 특성을 고려한 배치 개방형 체험공간 계획의 창의성 등이다.또한, 에너지효율등급, 녹색건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확보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로 조성하는 것이 포함된다.참여 자격은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울산시 지역업체는 단독으로 설계공모에 참가 가능하다.본사 소재지가 울산시 이외의 응모자는 반드시 공고일 기준 울산시 소재 건축사사무소로 등록된 자와 공동 응모를 해야 한다.응모 등록은 오는 4월 14일까지 울산박물관 1층 기획운영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h 공고나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는 오는 7월 당선작이 확정되면 8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내년 9월 착공과 2030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유물 보존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유산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창의적이고 작품성이 우수한 건축 디자인이 될 수 있도록 국내 유능한 건축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사업은 총 489억원을 투입해 울산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 지상 4층, 연면적 약 8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지어진다.내부에는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을 비롯해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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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시민 참여 독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기업활동과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울산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2026년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경제 산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취업 일자리 시민복지 생활불편 등 4개 분야다.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울산시 법무통계담당관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다만 우편은 공모 마감일 소인분까지, 방문 및 전자우편은 마감일인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6명 등 총 9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결과는 7월 중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우수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자체 개선하거나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업활동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규제를 발굴 개선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규제혁신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