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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단지 화재 안전망 강화…자동차·섬유공장 집중 관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강조된 '섬유 자동차부품 공장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 이행'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대구시는 앞서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관내 자동차부품 및 섬유 제조업체 370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추진 과제는 유관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 위험물 취급시설 소방검사 소방관서장 현장 간담회 및 행정지도 산업단지 관계인 맞춤형 안전교육 온라인 안전관리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특히 소방 건축 노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 건축 안전성,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화재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지도를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력해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피난 교육을 강화하고 소방안전관리자 간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해 화재 사례를 공유하는 등 민관 합동 예방 활동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안전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현장의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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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 경남서 구조된 수달 새 식구 맞이
광주 우치동물원, 경남서 구조된 수달 품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멸종위기종 수달이 이달 중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 한 마리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이 수달은 지난해 11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천변에서 포유 상태로 발견돼 경남야생동물센터가 구조, 관리해 왔다.원칙적으로 야생동물은 구조 후 자생력을 회복하면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하지만, 이 수달은 재활관리사들의 손에서 인공포육을 통해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야생동물센터 측은 판단했다.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은 국가유산청으로부터의 수달 생활환경 검토 등을 거쳐 지난달 수달 입식을 허가받았다.이번에 입식한 수달은 현재 우치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달인 ‘달순’ 이와 함께 지내게 된다.‘달순’ 이는 2021년 여름 장등저수지에서 3개월의 나이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구조됐으나,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2024년 우치동물원에 입식됐다.우치동물원은 두 수달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적응 기간을 둔 후 이달 중 새 가족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또, 노후화된 구 원숭이사를 철거한 후 실제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의 동물 친화적 수달 생태공간을 조성해 가을 중 수달 2마리를 입주시킬 예정이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각각 영남과 호남에서 태어나 홀로 살아남아야 했던 아픈 기억을 공유한 수달 두 마리가 서로 든든한 친구가 돼 관람객을 만날 준비를 하는 중이다”며 “앞으로도 동물의 종 보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안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치동물원은 올해 중 천연기념물 기념관 동물행복복지센터를 완공해 동물복지 강화와 멸종위기종 보존에 힘쓰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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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족친화 중소기업 지원…최대 400만원 쏜다
광주시, 가족친화 중소기업에 최대 4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26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사업장 30곳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은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문화 정착과 일 가정 양립 확산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이 사업은 단순한 제도 시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운영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광주시는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25곳과 근로자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5곳을 선정해 규모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200만원을,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는 4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선정된 사업장은 5월 중 지원금 지급 후부터 11월까지 직원들에게 임금 삭감 없이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를 제공해야 한다.‘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는 본인 생일 가족 생일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에 임금 삭감 연차 사용 없이 2시간 이상 조기퇴근을 보장하는 제도다.사업장은 이와 함께 가족교육 돌봄 가족건강 지원 가족여가 자기 계발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4개 분야 중 각 기업의 여건에 맞춰 1개 이상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제안해 운영해야 한다.최종 사업 참여 기업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가족친화인증 기업과 남성 육아휴직 실적 보유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육아휴직, 유연근무제 운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실적이 있는 기업은 우대한다.2021 2025년 5년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 수혜기업은 제외되며 2020년 이전 수혜기업은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면 재지원이 가능하다.인증을 12년간 유지한 성평등가족부 인정 가족친화 선도기업은 재지원이 가능하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전자메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경영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기업의 생산력과 우수 인재 확보 가능성 등을 상향시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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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권옴부즈맨, 와상장애인 이동권 개선 촉구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인권옴부즈맨은 6일 광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과 관련,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은 앉은 자세 유지가 어려운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직권조사를 실시,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했다.현재 광주시의 사업이 세부 운영 기준과 지원 절차를 설계하는 단계인 만큼 인권옴부즈맨은 제도 도입 과정에서 대상자 제한, 과도한 입증 부담, 이용 과정의 존엄성 침해 등 새로운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 관점에서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이용 대상 기준을 장애 유형이 아닌 실제 이동 필요 중심으로 설정 이동 목적을 의료 중심에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까지 확대 신청 및 이용 절차 간소화 비용 지원 기준 합리적 조정 운영 과정에 대한 관리 점검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또 당사자와 전문가 참여를 통한 정책 설계 제도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 안내 강화 등도 함께 제시했다.이번 의견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이 표준휠체어 이용자 위주로 설계돼 와상장애인이 고비용의 사설 특수구급차에 의존해야 했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사설 특수구급차 이용료 지원 방식은 특별교통수단 확충 이전 단계에서 과도기적 보완조치로 보고 향후에는 누운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도입을 중심으로 이동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이번 의견 표명은 제도 시행 이전 단계에서 인권 보호를 사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며 “이동권 보장의 실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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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부동산 불법 중개 뿌리 뽑는다…전세사기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 군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부적절한 중개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개업소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대구시는 구 군과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가격 변동 폭이 큰 신축 아파트 단지와 사회초년생이 몰리는 원룸 빌라 지역의 중개사무소 11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이행 여부 법정 게시물 게시 상태 등이다.점검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미흡, 중개보수 요율표 게시 의무 위반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대구시는 관할 구 군에 해당 점검 내용을 즉시 통지했으며 고의적인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다만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주의 조치했다.대구시는 향후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교육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해치고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불법 중개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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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간판 디자인 확 바꾼다…최대 35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 인원은 최소 5개소 이상 최대 20개소까지 가능하며 총 6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 제작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기부담이다.지원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어울리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입체형 간판으로 제작되며 센터가 지정한 간판 디자인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이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인지도와 고객 유입을 높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단위의 경관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한 상권 단위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간판 개선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골목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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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폰 앱으로 위기가구 알린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을 때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적극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 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신고대상은 생계지원, 돌봄 보호, 건강 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다.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복지위기 알림 앱'외에 민간 인적 안전망도 촘촘히 구축돼 있다.현재 인천시에는 골목골목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만 1천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천여명 등 총 1만 5천여명의 인적 안전망이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시는 이들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할 때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일반 시민들도 앱을 설치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있다"라며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한 자발적 제보가 활성화되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인적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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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동참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인천시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이용을 일부 제한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승용차 5부제 출입제한 차량 토 일요일 및 공휴일 적용 제외 월 화 수 목 금 1, 6 2, 7 3, 8 4, 9 5, 0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과 전기차, 수소차, 긴급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대상 공영주차장은 인천시와 군 구가 운영하는 유료 노상 노외 공영주차장 869개소이며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은 제외될 수 있다.승용차 5부제가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출입구 현수막과 군 구 누리집, 포털 지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와 군 구 주차장 관리 부서 및 시설관리 기관은 제도 시행에 앞서 안내 현수막 설치와 홈페이지 공지,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전윤희 시 교통안전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각 관리 부서와 시설관리 기관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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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24일까지 2차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현황을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진단부터 지식재산권, 기업인증, 연구개발, 투자 유치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인천시 소재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개인사업자, 법인 및 기타 단체 등으로 모집 규모는 총 30개소 내외다.선정 기업은 첫 단계로 정밀 경영 진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을 받는다.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기업별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세부 프로그램은 핵심 특허와 지식재산권 확보를 돕는 'IP기반사업화'사회적기업 소셜벤처 국제표준화기구 등 인증 및 정부 연구개발 수주를 지원하는 '기업인증'누리집 구축과 연구부서 설립 등을 지원하는 '선택형'으로 기업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빈틈을 실질적으로 채우며 경제적 성장을 일구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이번 맞춤형 성장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인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책상담팀로 문의하면 된다.참고 2026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장지원사업 모집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장지원사업 기업모집 -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진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업 BM 진단부터 지식재산권, 인증 등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 제공 -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설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기반 마련 상담 결과 심층 지원이 필요한 경우, 4개 분야별 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연계 - 맞춤형 정밀 진단 및 사회적 가치 기반 BM 모델 설계 고도화 - 핵심 특허 도출, 신규 지식재산권 창출 및 정부 R D 과제 연계 -사회적기업,벤처, 이노비즈, HACCP 등 인증 획득 - 기업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맞춤형 자율 지원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는 경우, 다음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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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4월 14일 재개장…구제역 방역 완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휴원 중이던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오는 4월 14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 바 있다.이후 3월 31일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등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재개방을 결정하게 됐다.재개방과 함께 어린이 대상으로 운영되던 어린이 동물교실도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어린이 동물교실은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설명하는 체험활동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2회, 오후 3회 등 하루 총 5회 운영한다.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사막여우, 미어캣, 일본원숭이, 다람쥐원숭이, 꽃사슴, 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총 31종 125두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동물원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원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이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다가온 봄과 함께 다시 시민을 만나는 어린이동물원이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이해와 생명존중 정신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