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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필수의료 강화 위한 정책 토론회 릴레이 개최
대구시, 진료 공백 없는 필수의료체계 구축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 전국 연간 1.1조 원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3월 31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향후 대구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위험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등 분야별 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필수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도입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연이은 정책 토론회를 통해 대구의 필수의료 공급 체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도출해 지역 필수 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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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별 다섯 개' 식품안심업소 확대…안전 외식환경 조성 박차
"여기는 별이 다섯 개" 대구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고시 개정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개편했다.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 등을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지정 및 관리 절차를 명확히 했다.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각 구 군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중 위생등급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 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재 공고 추진 지역 :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구 대구시는 지정업소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4월 30일까지 실시해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개선 조치를 병행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중구 동아백화점 쇼핑점을 추가 지정함에 따라 대구 시내 식품안심구역은 기존 7개 구역에서 8개 구역으로 늘어났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식품안심업소와 식품안심구역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정 확대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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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맞이 행락지 안전 점검…91곳 집중 관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야외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행락지 안전관리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및 수목원 14개소, 야영장 및 캠핑장 45개소, 유원시설 11개소, 휴양림 3개소, 기타시설 18개소를 포함한 총 91개소다.대구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점 9곳을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 주관 민관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각 구 군 및 유관기관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및 파손 여부 배수, 난간, 안내표지 등 안전조치 이행상황 전기 조명의 노출 및 누전 등 안전관리 상태 경사로 및 난간 미설치 구역의 추락 위험 여부 유원시설 놀이기구 안전성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의 화재 확산 위험 수변 구역의 시설물 침수 및 고립 가능성 등을 정밀 점검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자에게 신속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상우 대구광역시 도시안전과장은 "봄철 행락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촘촘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봄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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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사지원금 신청 대폭 간소화…자동 지급으로 편리성 높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천사지원금'사업과 관련해, 2026년부터 신청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천사지원금'은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 1억드림'의 일환으로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 120만원씩 총 8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아동의 생일 기준 부 또는 모와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아동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제도 개선은 신청기한 경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매년 반복되는 신청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선 사항으로 기존에는 아동의 생일 기준 60일 이내에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120일 이내로 확대되어 신청 가능 기간이 늘어난다.또한 종전에는 매년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초 1회 신청 및 지급이 완료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자동으로 지급되도록 개선된다.신청기한을 경과할 경우 해당 연도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으며 소급 지급도 불가하므로 신청 기한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다만 인천시로 전입했을 경우에는 아동의 생일 도래 전까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거주요건을 충족하면 다음 연도에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월 단위로 산정해 지급한다.신청은 원칙적으로 부 또는 모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부 또는 모 외 보호자 신청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 - PC : 정부24 h 접속 후 신청 - 휴대전화 : '정부24'앱 이용 천사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 포인트로 지급되며 신청 다음 달 말까지 지급된다.신청자는 사전에 인천e음 앱에 가입하고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지급받은 포인트는 인천e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급일로부터 12개월간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간이 경과한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미추홀콜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인천광역시 누리집 h 복지 영유아 인천형 출생정책 i 1억드림 천사지원금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수혜 대상자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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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맹견 사육 허가 계도 기간 연장…올해 말까지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맹견사육허가제는 개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통제 능력 등을 평가해 허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사육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허가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과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해를 가했거나 공격성으로 분쟁이 발생해 기질평가 결과 맹견으로 지정된 개다.맹견 :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 맹견 소유주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등 사전 요건을 갖추고 맹견사육허가 신청서 동물등록증 사본, 책임보험증서 등 관련서류를 관할 군 구에 제출해야 한다.시는 제출 서류와 기질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공의 안전을 고려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외출 시 입마개와 목줄 착용 등 안전관리 기준은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사육허가는 3년마다 갱신해야 하나, 올해 안에 허가 완료할 경우 갱신제 적용이 유예된다.또한 신규로 맹견을 취득한 경우에는 취득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계도기간인 올해 말까지 맹견사육허가 신청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인천시는 현재까지 총 29마리의 맹견에 대해 사육을 허가했으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등록된 맹견 소유주에게 허가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맹견사육허가제는 시민 안전과 반려동물의 적정한 관리 보호를 위한 제도"라며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을 계획 중인 시민께서는 계도기간 내 허가를 신청해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참고’지키면 안전, 알면 안심 맹견 관리 안내 영상 해당 영상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작한 '슬기로운 맹견 반려생활'홍보 콘텐츠로 맹견 사육허가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음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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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로봇산업 혁신성장에 22억 투입…글로벌 경쟁력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총 22억원 규모의'2026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로봇기업의 성장 지원은 물론,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로봇 문화 확산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사업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밀착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올해 총 3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로봇산업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먼저, 로봇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소재 로봇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로봇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창업 7년 이내 로봇 스타트업 4개 사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투자유치 기회 등을 제공하는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이와 함께 중소 중견 로봇기업 4개 사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11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관내 대학 연계해 로봇 특화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미래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창작 로봇교실'을 운영하고 시민 체감형 로봇 문화행사를 지원해 로봇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해당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과 비즈오케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로봇 협력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로봇랜드 실증 환경 고도화 사업을 통해 로봇타워 및 로봇 R D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지원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올해 인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공학 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천이 글로벌 로봇 인공지능 선도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를 계기로 글로벌 로봇산업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부터 실증 환경 구축까지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인천이 국내 로봇산업의 거점을 넘어 글로벌 로봇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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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합건물 분쟁 원스톱 해결…상담부터 조정까지
image04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열린 상담실,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등 시민 중심의 분쟁 해결 지원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건물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면서 관리비, 관리인 선임, 공용 부분 사용 등과 관련된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집합건물은 관리체계가 복잡해 분쟁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답답한 집합건물 고민, 상담 비용 무료 해결 -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 인천시는 2023년 7월부터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오피스텔 상가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법률, 회계, 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시 현장 자문도 병행해 실질적인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열린 상담실'은 매월 첫째 셋째 주에 운영되며 무료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 결과 2026년 3월 현재까지 160여 건의 상담 및 민원을 처리하며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집합건물 갈등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 -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인천시는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집합건물 내 분쟁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위원회는 법률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합건물 하자, 관리인 선임 해임, 공용 부분 관리, 관리비 분쟁, 규약 제정 등 다양한 갈등 사안을 심의 조정함으로써 입주민 간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2026년 첫 번째 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분쟁 당사자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인천시는 열린 상담실을 통한 사전 상담과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한 공식 조정 절차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집합건물 관리와 관련된 갈등을 단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집합건물 관련 상담 또는 분쟁조정위원회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집합건물 관련 상담과 조정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분쟁 해결 체계를 통해 갈등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집합건물 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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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8 전국무용제 유치 성공…문화도시 도약 발판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028년'제37회 전국무용제'유치에 성공했다.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로 약 5만명 방문과 238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행사는 2028년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아트센터 등 관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총사업비는 약 15억원 규모로 인천광역시와 (사)대한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무용협회와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전국무용제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장르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무용 경연으로 인천에서는 2003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다.이번 행사는 단순 경연을 넘어 동시대 춤의 흐름을 조망하는 축제로 기획된다.본선 경연과 함께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전국 실용무용 챔피언십, 국내외 초청 갈라 공연 등이 진행되며 인천공항과 상상플랫폼 등 도시 공간을 활용한 사전 공연과 찾아가는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또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과 무용예술 전시, 인천시립무용단 공연, 워크숍 및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관람과 참여가 결합된 입체적인 문화행사로 운영될 계획이다.시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전국 단위 예술행사를 기반으로 순수예술 중심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전국무용제가 서울,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순환 개최되는 대표 문화행사인 만큼, 기존 개최 경험과 공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전국무용제는 창작과 향유, 교육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예술 플랫폼"이라며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참고 2028년 제37회 전국무용제 개요 2028년 제37회 전국무용제 개요 2028년 제37회 전국무용제 2028년 9월 10일 ~ 9. 24. 인천문화예술회관, 부평아트센터 등 관내 공연장 1500백만원 예정 17개 시도 대표무용단 및 솔로 경연, 부대행사 시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천광역시, (사)대한무용협회 인천무용협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 2025년 대전, 2026년 서울 인천 개최실적 : 2003년, 2014년 2028년 전국무용제 주요 프로그램 세부사업 주 요 내 용 비고 개 폐막식 초청공연 - 개 폐막 선언, 공식 세레모니, 인천시립공연, 시상식 등 - 국내 유명단체 초청 공연 - 해외 유명단체 초청 공연 전국무용제 경연 - 17개 시도 대표단체 본선 경연 사전 부대 행사 프로그램 - 초청예술인 및 협회 추천 우수 무용단 사전 공연 - 인천명무전 및 서울댄스컬렉션 선정단체 초청공연 - K-발레 월드스타 초청 갈라 공연 -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 전국 실용무용 챔피언쉽 - 축제 기간 내 부스활용을 통한 지역 무용예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존 운영 사전홍보, 전시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 인천 기반 향토 예술인 등 역사를 기반으로한 무용예술 기념 전시 - 인천 지역 무용단체 릴레이 공연 워크숍 및 학술대회 - 지역 무용예술 발전 방향 및 인천 지역 발전을 위한 무용 예술 관련 학술세미나 개최 - 무용 댄스클래스 : 무용전공 꿈나무 및 생활무용강좌 관람객 계 5만명 예상 기대효과 2026년 세계로보컵대회, 재외동포 인천 교류의 해를 통해 부각된 인천에 대한 관심을 전국 단위의 예술 축제로 지속 환기 및 시민 에게 다양한 문화기회 제공 5만명 이상의 집객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 238억 예상 등 내수 활성화 기대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와 같은 순수예술분야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 제고 및 순수예술 문화도시 인천 이미지 브랜딩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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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온 가족 위한 '플랫폼 초이스' 공연 시리즈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기획공모 선정 공연 시리즈 플랫폼 초이스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개최한다.플랫폼 초이스는 공연예술단체에 우수한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쉽게 접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기획 공모를 통해 총 8개 공연단체가 선정되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시리즈는 유아 어린이와 보호자 등 가족 단위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체험과 관객 참여 요소를 갖춘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공연은 음악극, 인형극, 매지컬, 서커스, 뮤지컬, 전통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4월 음악극 '빨간 망토와 함께 떠나는 뮤직 트립'을 시작으로 5월 인형극 '램', 6월 매지컬 '피노키오', 7월 서커스 '더블빌', 8월 뮤지컬, 9월 전통예술 기반의 참여형 이머시브 공연 '어둠 속의 콘서트', 10월 연극 '유랑'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각 공연은 장르적 특성을 살린 완성도 높은 무대와 함께, 관객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요소를 포함해 보다 생동감 있는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플랫폼 초이스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플랫폼 초이스’ 공연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 및 예매 관련 문의는 공연별 안내를 참고하거나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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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불화화합물 안전 관리 강화…시민 안심 수돗물 공급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미량 오염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과불화화합물은 탄소 골격에 불소 원자가 결합된 유기화합물군으로 물과 기름에 대한 발수발유 특성과 높은 열적화학적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지난 수십 년간 방수복, 코팅 조리기구, 전자제품 등 130여 개 산업 분야에서 1만2000종 이상의 화합물이 폭넓게 사용되어 왔다.특히 자연 상태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고 환경에 장기간 잔류하며 물과 토양을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생물체에 축적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상수도 공급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차원에서 상수원수 및 정수 내 과불화화합물 존재 여부와 농도 분포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실태조사다.최근 국제적으로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국내 기후에너지환경부도 먹는물 수질 감시항목 확대와 법정 기준 신설을 예고하고 있어 선제적으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조사 대상은 부평 공촌 남동 수산 등 인천시 주요 정수장 4개소와 해당 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취수 지점이다.분석 항목은 국내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인 과불화옥탄산, 과불화옥탄술폰산, 과불화헥산술폰산 3종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음용수 규제에 포함된 18종의 과불화화합물을 폭넓게 조사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질 모니터링 및 관리에 활용하는 한편 강화될 먹는물 수질 기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 안전은 단순히 수질 기준을 지키는 것을 넘어, 잠재적인 위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때 확보될 수 있다”며 “과학적인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인천하늘수를 공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