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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농촌융복합산업’ 홈페이지 개설 운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지역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6차 산업 도입이 본격화 된지 5개월만에 ‘인천6차산업.com’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오픈한 인천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 홈페이지는 장소에 구애 없이 손쉽게 농촌융복합산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6차산업 신규 인증 및 갱신 신청이나 현장전문 코칭위원 매칭 신청 등 다양한 기능으로 경영지원 활동을 벌이게 된다.
농림축산업, 제조·가공업, 서비스업을 합친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고부가가치 상품 가공 및 향토자원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인천농촌융복합산업 홈페이지의 특징은 마케팅과 홍보 및 수출, 쇼핑몰구축 등의 특화 프로그램을 손쉽게 장착할 수 있고, 6차 인증경영체의 홈페이지가 정비 되는대로 해외에서 직구가 가능하도록 호환 프로그램을 가동할 예정이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인천은 도시와 농촌과 도서지역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며 “이번 오픈한 홈페이지는 인천지역 농가와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에서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긍극적 목표를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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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첫해의 기록 ‘야생동물 발자국’ 발간
야생동물 발자국 소책자 일부
[충청뉴스큐] 지난해 3월 개소한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개소 첫 해의 기록을 담아 "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이라는 소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지난해 9개월간의 구조 실적과 대표적인 사례, 그리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안내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는 지난해 총 229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고, 절반에 가까운 103마리가 치료와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다. 운영기간이 짧고, 인지도가 아직 낮아 구조 건수는 타 센터보다 적지만, 자연복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구조한 동물 중에는 독수리나 저어새와 같이 보존 가치가 높은 야생동물도 12종 69마리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 중 45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가 환경변화에 취약한 위기의 야생동물 보호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책자에는 이와 같은 구조실적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의 조난 원인과 대처 방안도 제시되어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 많은 유리창과 방음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야생동물의 충돌 피해 사례와 피해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버드세이버의 올바른 적용 방법을 자세하게 기술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미를 잃은 동물이나 부상 동물의 사례와 구조가 필요한 동물을 구분하는 요령도 설명되어 있다.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과 생태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작된 "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은 한 해 동안 구조된 동물의 내용을 담아 매년 발간할 계획이며, 관련 단체나 기관, 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배포를 원하는 단체나 기관은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신청하면 배부가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9개월 간 부상이나 조난당한 야생동물에 대한 신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인천 시민들과 군·구 구조 담당자, 그리고 특히 일반인이 할 수 없는 구조를 대신해 주신 119 구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올 한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인천의 건강한 자연 생태계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에서는 올해부터 사라져가는 야생동물의 유전자원을 수집·보관하는 사업을 시작해 생물 다양성 확보와 동물 질병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며,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생태교육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으로 앞으로 시민들이 환경보존을 위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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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환경공단 인천e음 전자상품권 활성화 협업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은 인천시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직원 복지포인트 2억 3백여만원을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직원 507명에게 복지포인트로 40만원짜리 인천e음 전자상품권 정액권을 지급하며, 이를 시작으로 인천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천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설명절을 맞아 직원들에게 지역 내에서 사용 독려를 통해 빠른 소비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이번에 개별 발급된 인천e음 전자상품권을 활용해 관내여비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임원 업무추진비도 인천시와 계속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전자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주호 공단 이사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인천e음 전자상품권 발급에 함께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전자상품권 사용을 활성화해 인천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인천e음 전자상품권이 국비 지원을 통해 사용액의 4~15% 캐시백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전화주문, 쇼핑몰 등 부가서비스도 확대 지원하는 등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아울러, “군·구, 교육청, 유관기관, 단체, 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인천e음 전자상품권 활성화를 도모해나갈 계획이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인천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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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품질 친환경농업 육성 277억원 투입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고품질 친환경농업 육성하기 위해 32개 사업에 277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별 지원내역은 자연순환농업 기반확충을 위한 친환경농자재지원 2종 97억 5,200만원, 농업생산기반시설 지원을 통한 지역 농식품산업 육성30ha 37억 300만원,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 222개교 7억 5,400만원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지원되는 사업비 277억원은 지난해 지원 사업비 247억원 보다 12% 증가한 것이며, 주요 재원별은 국고 52억원, 시비 76억원, 군·구비 76억원, 자부담 73억원 등이다.
또한, 소비자 신뢰확보 및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GAP 농가의 신규 인증 및 사후관리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하며, 도·농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 보전의 기틀을 마련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인천시는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중순 군·구에 친환경식품분야 사업시행지침서를 통보했고, 또한 군·구,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새해영농 교육은 물론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고품질 친환경 농업의 확대가 시대적 사명”이라며, “지역별 맞춤 농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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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품목에 대한 해외전시회 개별기업 참가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군·구는 협업으로 ‘해외 개별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정품목의 해외 판로개척을 원하는 개별 중소업체가 기업제품 특성에 맞는 해외전시회를 자율 선정해 참가하는 전시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시 시와 군·구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체에 대해 부스 임차료, 운반비, 통역 등 소요경비 일부가 지원된다.
총사업비는 580백만원이며, 2016년 82개사, 2017년 95개사, 2018년 97개사에 이어 올해에는 106개사로 확대 지원하고, 업체별 지원금액도 지난해 4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증액 지원한다.
군·구별 지원규모는 남동구 41개사, 서구 14개사, 연수구 12개사, 계양구 9개사, 미추홀구 8개사, 부평구 7개사, 동구 5개사를 지원하며, 시는 10개사에 대해 군·구별 신청규모에 따라 인천시 전체 지역을 안배해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인천시 관내 공장을 소지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 이어야 한다.
지원을 원할 경우,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2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또는 인천시청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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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통신호망 초고속 LTE로 2020년까지 전면교체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의 교통신호망을 저속 유선망에서 초고속 무선통신망으로 개선한다.
기존 교통신호 통신장비의 노후화와 통신기술 발전 등으로 인해 30년 이상 운영된 저속 유선통신망의 운영에 어려움이 많아 차세대 신호운영 체계를 갖추기 위한 LTE망으로 전면 교체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인천광역시 교통신호제어시스템 통신사업자 선정’사업을 공고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KT가 선정됐다.
교통신호망은 인천시내에 설치된 1,941대 교통신호제어기의 통신회선을 LTE로 전환해 온라인률 100% 달성과 인천교통정보센터 내 장비 보강으로 국가에서 지정한 주요기반시설인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교통분야의 서비스 창출과 연계의 유연한 대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우선, 시내 주요 지점의 교통신호제어기 200개소를 올 상반기 시범사업으로 LTE망을 구축하고,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해 전체 제어기로 확대 추진해 2020년까지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추진에 따라 연간 1억 5,000만원의 통신비용과 통신관 매설 등 공사비용 3억원 등 총 4억 5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절감된다. 신호기 설치나 유지관리시 통신선 매설 등을 위해 보행자나 운전자를 불편하게 했던 보도와 차도의 굴착공사가 없어지고 전신주 등에 어지럽게 얽혀있던 통신선도 사라져 도시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공사 기간단축과 업무처리가 간소화된다.
또한, LTE무선통신을 활용해 C-ITS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인천광역시 차세대 성장동력 인큐베이팅 기반을 조성해 대학/연구기관/중소업체에서 4차 산업혁명의 교통분야 개발 가능한 서비스를 지원해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의 기반을 마련한다.
유시경 교통정보운영과장은 “교통신호제어 초고속 무선통신망 구축은 예산절감, 효율적인 신호운영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더불어 원도심이 스마트시티로의 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아울러, “첨단기술을 교통분야에 적용해 사고 없이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진일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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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국비 82억 확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사업에 최종 30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82억 1,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올해 시는 30개 사업에 지방비 88억원을 매칭해 1,273명 고용창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확보한 82억원은 지난해 확보한 30억원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시는 16개 사업에 국비 30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 인천시가 추진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보면 창업기업 청년일자리 사업 등 지역정착 지원형 7개 사업 청년창업 희망스타트 지원 사업 등 창업생태계 조성형 13개 사업 청년 인턴 사업 등 민간취업 연계형 10개 사업까지 총 30개 사업이다.
인천시는 1월 중 모든 사업에 사업비를 교부해 신속한 사업추진을 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란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전국 총 7만 명 이상의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한편 인천시는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일자리 정책 및 사업추진을 통해 2017년 4분기부터 지난해까지 5분기 연속 청년 고용률 특·광역시 1위를 유지한바 있다.
인천시는 2019년도에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업무 추진을 통해 청년일자리와 창업 지원정책 추진이 시민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청년사랑 프로젝트, 면접지원서비스 등 주요 30개 사업에 대해 1월 중 모든 세부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월부터는 모든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현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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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더불어 마을, 민관협치 모델로 추진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시민이 주인인 인천형 도시재생의 대표사업인 ‘더불어 마을’의 올해 추진 계획을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발표한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 방안’에 따라 2022년까지 총 사업비 약 600억 원을 투입해 20개소의 더불어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마을로 선정된 구역에는 3년 간 최대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민선7기 인천시는 2013년부터 추진한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해에 기존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원주민이 직접 참여·주도하는 인천형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인 ‘더불어 마을’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
연 4~5곳을 추진하는 대신 각 마을의 특성화에 집중하고,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초기 단계부터 시민의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주민들의 바람과 아이디어를 최대한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다시 살리는 주민 주도의 소규모 마을재생 사업으로 방향을 정했다.
더불어 마을은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공동체가 사업을 주도하는 ‘주민참여형 주거지재생사업’으로 총괄계획가의 지원 아래 주민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 초기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계획을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며, 기반시설 설치 등 물리적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공동체 활성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생활 SOC사업 등을 접목해 추진하는 ‘복합형 주거지재생사업’으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더불어마을 추진 원년의 해로서 동구 송희마을, 만석 주꾸미마을, 미추홀구 누나동네, 부평구 하하골마을 4개 구역을 ‘더불어 마을’로 선정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주민역량 강화, 마을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수립 용역 등을 진행 중이다. 금년에는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의 실시설계를 진행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더불어 마을과 도시재생사업의 준비단계인 ‘희망지’ 10개 구역을 선정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주민역량 강화, 마을의제 발굴을 통한 마을계획 수립 등을 지원해 이 중 성과가 우수한 중구 전동웃터골, 동구 금창동 쇠뿔고개, 미추홀구 도화역 북측, 서구 가좌3, 강화 온수마을 5개 구역을 2019년 더불어 마을로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현재 우리 시에서는 총 9개소의 더불어 마을 사업이 추진 중이며, 금년 상반기 주민 공모를 통해 희망지 5개소를 추가로 선정하고 성과가 우수한 구역은 ‘2020년 더불어 마을’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속적인 ‘희망지’와 ‘더불어 마을’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주민과 함께 노후 저층주거지역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적극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원도심 주민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시민 중심의 마을 재생에 역량을 집중 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주택의 약 38%가 4층 이하의 단독 및 다세대주택으로 2020년에는 이 주택의 약 30%가 노후화되어 노후 저층주거지 관리에 대한 대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전면철거 방식인 기존 정비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과거 재개발·재건축 등이 추진되었던 정비구역 해제지역을 중심으로 노후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정비사업인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3년부터 총 사업비 약 856억 원을 투입해 중구 인현동, 미추홀구 수봉영산마을 등을 시작으로 총 21개 구역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2015년 중구 동화마을, 서구 거북이마을, 2016년 미추홀구 수봉영산마을, 염전골마을, 남동구 만부마을, 2017년 중구 인현동, 북성동, 2018년 부평구 영성마을, 연수구 청능마을 등 9개 구역의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동구 배다리, 연수구 농원마을 등 8개 구역의 사업을 진행 중으로 2019년 사업이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도심 곳곳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차량 통행조차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이 확 바뀌어가고 있다.
도로도 없고 주차장, 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이 전무했던 저층주거지에 도로, 소공원, 상·하수도, 가로시설물, 보안등, CCTV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거약자를 위한 임대주택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마을회관, 공동작업장, 경로당, 마을주택관리소 등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면서 낡은 마을이 쾌적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뿐만 아니라 일부 구역에서는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주민 스스로 주택을 개량하고 신축건물도 들어서면서 마을이 다시 성장해가고 있다.
권혁철 인천시 주거재생과장은 “마을재생이 온전히 이뤄지면 주민 간 왕래가 늘고 소통과 공유가 다양해져 마을에 활기가 돌고, 낡은 동네를 떠나려는 주민보다 돌아오는 주민들이 많아진다”며 “특히 더불어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고, 주민이 살고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획단계부터 민관이 협치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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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역사문화자원 웹툰100’ 도서, 관내 초·중·고교 배포
‘광주 역사문화자원 웹툰100’ 도서
[충청뉴스큐] 광주 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만화로 배우게 됐다.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 시교육청에 '광주 역사문화자원 웹툰100' 도서 650권을 기증했다. 기증식은 같은 날 오전 10시 시교육청 2층 교육감실에서 열렸다.
기증식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백수인 이사장, 교육청 간부 공무원들과 재단 임원들이 참여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기증식에서 “역사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웹툰 100편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을 초·중·고등학교 전체 학교에 잘 배포해 소중한 교육자료로 활용하겠다”며 “지역문화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시민의 역사인식과 문화적 안목을 높이는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 역사문화자원 웹툰100’ 제작에는 김덕진 광주교육대 교수,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김민지 전임연구원과 김원중 연구실장, 김광욱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노성태 국제고등학교 수석교사, 류영국 한국도시설계학회 지식나눔센터장, 이동순 조선대 교수, 이향준 전남대 교수, 위치스 등이 참여했다.
광주 역사문화자원 웹툰은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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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5일 시청 1층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캠페인’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5일 시청 1층 이룸카페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시민 캠페인’을 진행한다.
‘플라스틱 빨대 사용 안돼요, 싫어요 지구 올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카페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재활용이 되지 않는 플라스틱 빨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린다.
특히 쌀, 옥수수, 종이 재질의 대체빨대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체빨대 체험 후 사용후기를 작성하면 스테인리스 빨대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지속협과 협력해 자원순환시민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지속협의 ‘씨티-경희대 NGO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한 나혜영 씨가 기획했다.
나 씨는 “플라스틱 빨대가 가져오는 심각한 환경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플라스틱 빨대가 코에 박힌 바다거북이가 발견되는 등 수백년 간 썩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피해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