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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체납정리 Two-Track전략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시는 2019년 체납정리 방향을 징수 가능한 체납자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유도 등으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Two-Track전략으로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시민과 함께 만드는 살고 싶은 인천 만들기’재원확보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적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징수환경에도 불구하고 2019년 체납정리 목표를 900억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실익 있는 압류부동산 공매 급여·예금 압류 사업자에 대한 매출채권 압류 5백만원 미만 체납자"전 직원 책임징수제"시행 "고액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 실시" 등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집중정리를 위해 체납정리 4개반을 편성해 주 3회 이상 체납자 주소지 직접방문과 주변 탐문조사 등 현지 실태조사를 연중 실시하며, 필요시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은닉재산 혐의자에 대해는 형사고발 조치하기로 했다.
김종권 납세협력담당관은 “체납된 세금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함으로써 자진납세분위기 조성과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해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면서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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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Next China로서 서남아시아 시장진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정부의 신남방정책 기조에 맞추어 거대 인구의 시장 잠재력, Next – China 생산입지 등을 기반으로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 시장의 판로개척과 수출기반 마련을 위해 2019 인도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오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오는 3월 25일부터30일까지 5일간 인도 에서 열리며, 인천시 소재 중소기업 10개사 내외의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인천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망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인도 내수시장 동향과 소비자 반응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는 한국의 제 11위 교역국으로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이 인도를 방문해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 정책을 연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가 있으며, 한-CEPA 개선협상을 통한 2030년 교역 500만 불을 비전으로 한 신남방정책 핵심거점 중 하나로, 우리 기업이 전략적으로 진출해야 할 시장이다.
인천시는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에게 항공료 50%, 통역원, 바이어 섭외 및 상담주선, 상담장 사용료, 현지 이동차량, 현지 내수시장 조사 등을 지원한다.
참가대상은 인천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제조업체이며, 종합품목이 참가 할 수 있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지역 기업들의 수출이 지난해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겨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지만, 올해에는 통상환경 악화로 인한 수출 둔화가 예상되는 만큼 수출 시장다변화를 위해 서남아시아 지역으로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최근 어려워진 수출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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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상처음 408억 달러 수출 달성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지난 2014년 수출 300억 달러 달성 이래 사상처음으로 2018년도 수출액 408억 달러를 달성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연속 수출성장세를 유지하며, 특·광역시 유일 6년 연속 수출성장을 기록하는 등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천의 전국 수출비중은 6.7%로 전국 6위의 수출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반도체, 자동차, 철강판, 석유제품, 의약품 등의 주요 품목으로 1, 2위 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은 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 미국, 베트남, 일본 순으로 수출 1위 국가 중국은 전년대비 –0.7% 감소했다, 이는 중국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의 –28.5%의 감소와 철강판 –10.8%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기타 미국, 베트남, 홍콩 등의 수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부응해 베트남 수출이 18.3%를 기록해 수출국 3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해의 국내·외 경제전망은 글로벌 무역전쟁 등으로 인한 성장 둔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한국 최대수출 품목인 반도체, 자동차의 감소우려 및 중국수출 전망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인천광역시는 2019년 중소기업 수출지원 계획은 신남방, 신북방 국가의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 다변화의 일환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며, 인도 및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시장개척 및 전시회 등의 참가와 베트남 인천단독전시상담회, 화장품토탈마케팅 등 특화사업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한 대만, 우즈베키스탄 시장개척 등 총 65개 사업으로 수출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초보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사업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 1:1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지난해 글로벌 통상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파고 속에서 사상처음 408억 달러 수출 달성은 300만 인천시민과 6,000여 인천 수출기업의 저력과 노력의 결과로 올해에는 더 어려운 여건이 예상되지만 글로벌 도전정신으로 세계무대에서 더 큰 활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사업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원스톱 지원서비스 비즈-오케이를 통해 가능하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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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자 사랑의 헌혈 행사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청 소속 공직자들이 헌혈 분위기 확산과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랑 나눔을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햇빛광장에서 본청 및 사업소, 유관기관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동절기 추위와, 방학 등으로 헌혈 인원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울산지역의 원활한 혈액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 헌혈에 동참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다.
울산시 정복금 여성복지국장은 “곧 다가오는 장기간의 설 연휴와 고등학교 봄 방학으로 혈액 수급 상황은 여전히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울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며 “울산시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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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생명사랑 치료비지원사업 MOU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전 11시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시, 경찰청, 정신의료기관, 광역정신센터 등 13개 기관과 생명존중·생명사랑 치료비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MOU는 심야시간대 자살 등으로 인한 응급입원 치료가 필요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이송과 보호조치 및 치료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 13개 기관은 그동안 2차례의 간담회를 실시해 이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하고 울산시의 예산지원을 통해 MOU를 체결하게 됐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그동안 심야시간에 정신질환자나 자살고위험군 환자 발생시 이송, 보호조치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 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속한 환자 이송 및 입원 치료 조치가 가능해져 심야활동 경찰인력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울산시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울산시 김행주 시민건강과장은 “지역경제의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생활고로 자살에 대한 경계가 증가하고 있다.”며 “행정을 비롯한 경찰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연계기관과 대응력을 높여 자살 시도 고위험군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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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연휴 전, 연휴 기간, 사후 기술지원 단계로 구분 실시된다.
울산시는 설 연휴 전단계인 오는 2월 1일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700여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폐수처리업체, 폐수위탁업체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우심 하천주변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시와 구·군에는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연휴 기간이 끝나는 2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연휴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활동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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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찾는 겨울철새 종수 크게 늘어
태화강의 고니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을 찾는 겨울 철새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3월까지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2월말 현재, 총 52종 10만 6,600여개체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2월말 현재 41종 10만 7,600여개체가 관찰된 것과 비교하면 개체수는 감소하였으나 종수는 크게 늘어났다.
태화강에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 중 울산의 대표적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는 10만 여마리가 꾸준히 울산을 찾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새로이 관찰된 종은 검은목눈병아리, 박새, 멧새 등이며, 개체수가 증가한 종은 홍머리오리, 검은머리흰죽지, 민물가마우지 등이다.
흰비오리, 댕기흰죽지, 쇠오리 등은 감소한 것으로 관찰됐다.
특히 지난 2일 태화강 삼호교 부근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고니’ 6마리가 관찰됐다.
고니는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관찰되다가 2015년부터 미관찰되었으나, 4년 만에 다시 울산을 찾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여전히 태화강이 철새 서식에 적합한 건강한 생태공간임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마다 겨울철새 종수가 늘어나고 있는 태화강 및 외황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조사결과를 울산의 생태자원 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이를 토대로 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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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명절 공중화장실 청결상태 특별점검 실시
대구시 공중화장실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청결하고 편안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 철도역·버스터미널, 휴게소, 관광지 등 다중이용의 공중화장실에 대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귀성객들이 많이 붐비는 공항,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 시장, 관광지, 주유소 등 705개소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에 대해 시와 구·군에서 합동으로 세심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겨울내 쌓였던 먼지 제거여부와 내·외부 청결상태,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상태, 수도꼭지·세면대 등 시설물 파손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지난해 1.1부터 시행중인 공중화장실 휴지통 없애기 실천과 관련해 화장실 대변기 칸 내 휴지통 제거여부와 여성 화장실에는 위생용품 수거함 비치여부 등을 확인하고 또한 화장실 배수관 막힘으로 변기 물 넘침 여부 등 청소관리상태도 함께 점검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점검 결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하고, 시설물 파손 등 개선이 필요한 화장실은 설 연휴 전에 시설물을 보수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화장실 사용으로 고향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동규 수질개선과장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도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실 것과 고장난 공중화장실이 있을 경우, 구·군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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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서비스’ 지원대상과 이용시간 더 늘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와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대상과 이용시간을 확대하고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비 아이돌보미를 추가 모집한다.
대구시는 올해 137억 원을 투입해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는 ‘1대 1 아이 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7배 증가한 예산으로 맞벌이 가정 등 부모 양육공백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정부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되고, 시간제 서비스도 기존 연간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늘어나 부모가 필요한 시간에 아이 돌봄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대상은 생후 3개월부터 만12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구 등이고, 서비스 요금은 시간 당 9천650원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정부지원 신청과 소득유형 결정 후, 정부지원 가구는 구·군별로 운영되고 있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정부 미지원 가구는 지원유형 결정없이 아이돌봄 홈페이지 가입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대구시는 늘어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대비하고 대기가정 해소를 위해서 2019년 상반기에 아이돌보미 150명을 신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면서 심신이 건강한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는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면접심사를 거쳐 3월 4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하는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에 참여해 이론시간 80시간, 현장실습 10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아이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구시는 최근 성평등지수 평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일·가정 양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 지원과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다함께 돌봄사업 등 자녀양육 부담을 줄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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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첨단공구산업 육성으로 제조업 혁신 거점 도시로 도약
센터의 핵심기능 및 역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고부가가치 첨단 절삭공구 산업 육성을 위해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에 올해 국비와 시비 등 총 15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은 2016년부터 국비와 시비, 민자 총사업비 629억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첨단 절삭공구분야 기술개발과 기반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4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주관기관으로 전국 절삭공구 관련 산·학·연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기술개발 사업으로 첨단신소재 부품가공에 최적화된 고부가가치 첨단공구와 나노다이아몬드 코팅장비 등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특히 제품 양산공정 기술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며, 기반구축 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절삭공구분야 테스트베드인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에 올해 최첨단공구시험인증 장비 7종을 도입하면 총 18종의 장비가 구축 되어 소재 →코팅 →가공으로 이어지는 절삭공구 제조공정별 장비가 완비되므로 기술지원범위가 확대된다.
대구시는 2017년 국내 최초로 절삭공구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대구성서산업단지에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미래자동차, 항공 등 미래 신산업 수요에 대비했고, 총 5차년도 사업기간 중 현재 중반을 넘어서는 시점이나 특허출원 9건 국내외 논문발표가 37건에 달하는 등 기술개발과 기반구축사업에서는 이미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
특히, 참여기업인 대구텍은 본사업의 기술개발과제에 항공·자동차 동체 등에 사용하는 탄소섬유복합제 가공용 공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절삭공구산업 육성의지와 국내 유일의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의 지원 인프라 등에 힘입어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최대 절삭공구 제조기업인 대구텍의 모기업 IMC그룹에서 대구에 항공부품 제조용 첨단공구기업 IMC엔드밀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견인했다.
세계적인 기업의 투자는 항공부품 등 첨단공구산업의 성장가능성과 제조업 기반산업으로서 절삭공구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한 것으로 분석되며, 대구가 첨단공구산업육성에 최적지임이 입증된 것이다.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에서는 대구에 IMC엔드밀이 신규 설립됨에 따라 대구텍과의 협의를 통해 지원 및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절삭공구 수출 27억불 달성과 선도 기업 10개 육성을 목표로 신규 사업추진 등을 기획하고 있다.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은 “우리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자율주행차, 전기차, 로봇 등 신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함에 따라, 초경량·초정밀·고내구성의 첨단부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일찌감치 미래산업의 기반인 첨단공구산업육성의 필요성을 예측했다”며 “앞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의 제조경기 활성화를 위해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첨단절삭공구·부품가공 산업을 육성해 대구가 제조업 혁신 거점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