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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아동센터 11곳 시설 개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세방그룹이 지역 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후원해온 ‘희망스위치온’ 100호점 현판식이 18일 북구 에덴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희망스위치온’은 세방그룹이 지역아동센터를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공간 으로 조성하기 위한 리모델링 지원 사업으로, 2018년 광주지역 아동센터 11곳에 2억2000만원이 지원됐다.
세방그룹은 2008년부터 전국 107개 지역아동센터에 공부방 도배, 장판, 주방 시설보수 등 환경개선사업으로 17억여 원을 지원해왔다.
올해 광주에 11곳을 지원해 100호점이 탄생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희망스위치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더 나은 쾌적한 환경에서 질높은 돌봄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아동들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세방그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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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라도가 뭉쳐 천년의 역사 알린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전남·전북 소셜기자단 30명이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뭉쳤다.
광주광역시는 ‘전라도 정도 천년맞이 3개 시·도 소셜기자단 공동팸투어’를 18일부터 이틀간 실시하고 있다.
초청된 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각 시·도 공식 매체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온라인에서 활발한 홍보활동과 시·도정 현장 실시간 취재 등을 하고 있다.
팸투어는 전북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전라도 천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한 후 광주로 이동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해설사 투어와 숙박, 나주 금성관과 수묵비엔날레 등을 관람하게 된다.
1박2일 전라도 곳곳의 매력을 취재한 콘텐츠는 3개 시·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개인 SNS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팸투어에 참여한 김기훈 씨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지만 남도여행에 관심이 많아 전남 SNS기자단으로 활동 중인데 이틀간 광주·전남·전북 지역을 모두 방문하면서 전라도가 역사로 하나됨을 느꼈다”며 “부산에 돌아가면 SNS를 통해 전라도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광주시 소셜기자단 장하나 씨는 “3개 시·도가 협업해 전라도 기자단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뜻 깊었다”며 “기자단이 뭉쳐 전라도를 홍보하고 SNS를 통해서라도 자주 만나자”고 말했다.
이정석 광주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전라도 천년 역사의 가치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생산·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시·도 간 취재자원 교류 등 소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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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라도 정도 천년…도약의 날개 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 3개 시·도는 18일 오전 전주 전라감영 일원에서 ‘전라도 천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천년의 자긍심, 새로운 천년을 향한 웅비!’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3개 시·도 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3개 시·도지사의 희망 메시지 전파, ‘전라도 미래 천년의 희망’을 알리는 주제영상 상영, 소망의 글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 새 천년을 여는 두드림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관현악단, 창극단, 판소리 및 서양 합창단, 비보이 등 120여 명이 출연하는 전북도립국악원의 대형 ‘국악칸타타’ 형식의 작품 공연도 선보여졌다.
광주시·전남도·전북도 등 3개 시·도는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전라도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1월1일 광주에서 천년맞이 타종식을 개최했으며, 4월에는 전남에서 천년 가로수길 조성 기념식을 여는 등 공동으로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3개 시·도는 천년의 빛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광주 희경루 복원, 무등산 남도피아 조성사업을 추진해 후손들에게 전라도 천년 유산으로 남겨줄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정의로운 역사를 가진 전라도가 잘 살아야 ‘정의가 풍요를 창출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줄 수 있다“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천년 후 후손들에게 오늘이 자랑스럽고 빛나는 역사가 될 수 있도록 3개 시·도가 손을 맞잡고 풍요로운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3개 시·도는 2004년 호남권정책협의회를 구성한 이후 교통·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1개 상생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하며 호남의 공동 발전을 일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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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더 나은 인권공동체 향한 연대의 길 가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이 18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인권포럼은 ‘우리는 누구와 살고 있는가? 다양성, 포용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로 7개 분야에서 총 40개의 회의와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국가인권위원회가 함께 개최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업하는 새로운 모델로 세계적 인권포럼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개회식은 외국인과 광주시민으로 구성된 광주국제교류센터 시민합창단의 ‘님을 위한 행진곡’ 등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용섭 광주시장의 개회사,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의 환영사,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태호 외교부 차관,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케이트 길모어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인권을 개인의 영역에 가두지 않고 도시가 인권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대안을 마련하며, 인권도시간의 연대의 틀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권포럼이 정부와 지자체간의 인권증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오프닝라운드테이블에서 이용섭 시장은 ‘더 나은 인권공동체를 향한 인권연대 그리고 광주’라는 기조발제를 통해 인권공동체에 대한 신념, 지방정부의 역할, 인권도시를 향한 광주의 제언 등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인권공동체는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위한 목표이자 그 것을 실천하는 과정이다”고 정의하고 “그 출발은 우리 주변을 둘러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권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은 이번 포럼의 키워드인 다양성, 포용, 평화가 답이 될 수 있다”며 “차별과 배제를 극복하려는 마음과 행동, 전쟁없는 한반도, 차별·무시·혐오가 사라진 평화로운 일상이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정부는 시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존재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면서 “지방정부의 인권보호 의무는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정의가 바탕이 된 풍요는 시민 인권확대를 가져다준다”면서 “불의에 저항했던 광주시민의 정의로움과 공동체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광주다움을 회복하고, ‘일자리가 곧 인권이다’는 말이 와 닿는 시대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도시 단위의 공고한 인권보장체제 구축, 인권도시간 책임있는 인권연대 강화를 제언하면서 “광주는 더 나은 인권공동체를 향한 인권연대의 길을 함께 걷겠다”면서 발표를 마무리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방정부가 스스로 인권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구체적 방안을 적극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며 “지자체 인권조례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역 인권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인권위가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인권기본법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인권보호 체계를 강화하며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간 인권보호체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연구소장은 “인권은 우리가 어떤 종류의 미래에 살고 싶은지, 어떻게 하면 도달할 수 있는지에 관한 전 세계적인 대화를 위한 탄탄한 체제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가장 두드러진 혁신 중의 하나는 인권도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진 ‘전체회의’에서는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으로 칼리 자이 UN 인종차별철폐위원, 카오루 오바타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 오비오라 오카포 전 UN인권이사회 자문위원장, 이대훈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여해 일상생활에서부터 상호 존중과 포용을 이야기하고, 평화로운 도시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19일 오후 ‘국내인권정책회의’에서는 국내 자치단체장을 초청해 인권철학과 비전을 들어보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인권정책을 논의한다. 정근식 서울대 교수가 좌장으로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참여한다.
‘해외인권정책회의’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다양한 인권정책들을 공유하고, ‘광주 세계인총회’에서는 광주에 살고 있는 17개국 이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주민·난민에 대한 인권의제를 직접 선정하고 논의한 후에 ‘광주 이주민 인권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참가자들이 인권을 주제로 발표하는 ‘인권논문 발표’, 청소년들이 인권문제를 토론하는 ‘인권토론’ 그리고 장애인 인권사진전과 성매매 경험 여성들의 글과 사진을 담은 전시회, 5·18 민주묘지와 광주비엔날레 탐방 등이 진행된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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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시아 최대 마이스 전시회 참가
B2B 상담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MICE·관광 전시회인‘ITB Asia 2018’에 참가하고 있다.
인천시 마이스 홍보부스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B2B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첫날부터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와 함께 인천 마이스 홍보설명회를 가졌다.
인도, 필리핀, 영국, 미국 등 25개국 110여 명의 마이스 전문여행사 등을 초청해 인천의 마이스·관광 인프라와 개최도시로서 장점을 소개하며 마이스 유치활동을 펼쳤다.
특히 매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고의 마이스 전시회인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내년에 20주년을 맞이하는 KME 행사에 참여할 전시업체와 바이어 등을 모집하기 위한 홍보에 힘썼다.
이 중에는 아세안 9개국 11개 여행사협회에 7,700여 개 여행사들이 소속되어 있는 아세안여행협회연합과 인도, 몽골 등 신규시장의 MICE 전문 여행사 등이 KME 참가의사를 밝히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김성배 마이스산업과 컨벤션팀장은 “인천의 마이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 나와 네트워크를 넓혀가며 업계정보를 취득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아울러 “이곳에서 인천 마이스가 현재 해결해 가야 할 과제도 많지만 그 만큼 경쟁력도 충분하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ITB 아시아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초청 바이어만 950여 명, 전시참가업체는 940여 업체, 참가인원은 113개 국 11,000여 명에 달해 과히 아시아 최대 마이스·관광 박람회의 면모를 갖췄다. 참가자는 비즈니스 활동과 함께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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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생태환경·평화·역사 교육 콘텐츠, 미래기술로 배워요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은 18일에 ㈜다즐에듀, 한국광전자산업전문인협회, ㈜에듀파트너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교육의 질적 향상과 우리나라 교육발전을 위한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 기관들은 제3회 푸른미래강화교육 축전 부스 운영 참여 및 업무 협의를 통하여 관내 학생들에게 강화의 생태환경·평화·역사 교육 콘텐츠를 미래기술과 접목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협업능력, 상상력, 감성, 시민성 등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강화 인재상을 이끄는 중요한 일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주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식을 기폭제로 하여 ‘강화의 폭넓은 생태환경·평화·역사 관련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융합하여 학생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 것’임을 약속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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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Wee센터 2학기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예방 집단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동부교육지원청Wee센터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2학기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예방 교육은 사이버 폭력의 정의와 유형, 특징과 발생요인, 사이버폭력의 문제와 처벌, 예방과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한 이론적 교육으로 사소하고 쉽게 여길 수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폭력행동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절히 활용하도록 하여 사이버폭력 확산 예방에 초점을 두어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운 중등교육과장은“현 시대의 청소년들은 급변하는 매스미디어 시대에 살아가고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절한 이용을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부분이 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이버 이용에 대해 바로 알고 학교폭력에 노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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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학교 기록물관리 실태 지도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기록물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학교 기록물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1차로 관할 108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2차로는 5년 주기 계획에 따라 21개 학교를 현장 방문하여, 기록물의 생산부터 등록, 분류, 정리, 이관, 문서고 관리, 폐기에 이르기까지 기록물을 적법하게 관리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점검 결과 우수기관 및 담당자에게는 포상을 수여하고 모범사례는 공유·확대할 계획이며, 취약 부문에 대해서는 기록관리 담당자 눈높이에 맞춘 현장 컨설팅 및 재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임현국 학교운영지원과장은 “우리교육지원청은 전 부서는 물론 관할 학교에서 생산·관리하는 기록물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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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연수원, 생애주기 맞춤형 연수를 통한 소·확·행 찾기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은 오는 19일과 20일, 그리고 다음달 2일 3일 총 2기에 걸쳐 중등 교사 총120명을 대상으로 무의도 홈플러스 아카데미와 소무의도에서 생애주기 맞춤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등교사 생애주기 맞춤형 직무연수는 ‘중견교사의 학교생활 소·확·행’이라는 주제로 교직경력 20년 내외의 교사의 희망 신청을 받아 이루어진다.
연수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변화에 대한 적응 및 대처 능력 향상으로 교사 리더십을 함양하고, 학교현장의 다양한 소통 공감의 사례 공유로 교사로서의 자존감 및 효능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공감 말하기를 통한 의사소통 역량 키우기’, ‘수업 성장을 위한 나의 수업 성찰’, ‘학급 긍정훈육법의 이해와 적용’ 등의 직무 연수뿐만 아니라 ‘도란도란 함께 걸으며 길을 만들다’ 등으로 소무의도 생태길 탐방 및 섬이야기 박물관 견학 등으로 분임 활동, 워크숍, 체험 등의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적용하려는 데에 힘썼다.
연수운영부 이성희 부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구성원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위한 학교 문화 가꾸기에 기여하고 중견 교사들의 동료성 확보를 통한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찾기로 교직생활의 힘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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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29회 인천광역시어린이연극잔치 개최
제29회 인천광역시어린이연극잔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시통합 인천교육연극연구회가 주관하는 제29회 인천어린이연극잔치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일간 인천문학시어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어린이연극잔치’로 행사명을 전환함으로써, 경쟁의 이미지를 벗고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연극이라는 공동체 예술을 통한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의 소통과 협동, 이해와 배려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9개 학교에서 총 11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동화를 각색하거나 순수 창작 작품을 준비하여 무대에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 강화 소재의 초등학교 및 인천의 전 지역을 아우르는 학교들이 공연학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인천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잔치로 거듭나게 됐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모든 참가교 학생과 지도교사가 어울려 인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서로가 경쟁하는 대회의 성질보다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하는 장찬용학생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대회 참가” 라며, “세 번째 서게 되는 무대지만 설 때마다 긴장된다.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정말 많은데, 공연 당일에 떨지 않고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다른 학교 학생들의 공연도 무척이나 기대된다.” 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소감을 나타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학생들을 지도하여 출전하게 된 교사 유지훈은 “연극을 하면서 놀랍도록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연극이 가진 무한한 교육적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다. 아이들이 가진 놀라운 잠재력을 계발시키고 내재된 끼와 에너지를 표출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연극잔치 무대가 인천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벌써 29년째 진행되고 있다는 데 대해 실로 놀랍다.”라며 본 행사에 대한 자부심과 기대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인천어린이연극잔치가 연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이해와 배려,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전해주기를 기대한다.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