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4일부터 15일까지 광주지역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방문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노인복지시설의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경로당은 실내공기질관리법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지역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높다.
검사 대상 시설은 각 자치구와 협의해 선정했다.
검사는 호흡기 질환 및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총부유세균과 부유곰팡이,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구원은 정밀 분석을 통해 실내공기질 상태를 평가하고 현장에서 환기·소독 등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15개소 모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기준을 만족했다.
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사회복지시설 실내공기질 무료 검사는 연구원이 적극행정 차원에서 돌봄이웃의 건강 향상을 위해 수행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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