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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11월 ‘다시 보는 명작영화’ 상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28일 ‘다시 보는 명작영화’ 행사를 마련한다.
11월 상영작은 국내영화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로 오후 2시에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영화 ‘서편제’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재로 1993년에 개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영화이다. 이 영화로 인해 판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고, 오랫동안 외면 받아왔던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에는 매달 2편의 영화를 상영했지만 이번 11월은 오후 2시에 1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오후 4시 30분부터는 장태원 대표와 손영식 교수의 ‘이 시대 노자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뮤지엄 토크"를 개최한다.
12월 문화가 있는 날의 영화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국외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과 한국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예정대로 상영할 예정이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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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예술과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추운 겨울을 맞아 시민들이 예술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아트 클래스 겨울 특강’을 마련한다.
이번 겨울 특강에서는 명사 특강인 ‘토요문화산책’과 맞춤형 전문 문화예술 교육인 ‘12월에 만나는 울산예술’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를 만날 수 있다.
명사특강 ‘토요문화산책’은 12월 8일 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실시되며 ‘12월에 만나는 울산예술’은 12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8일 문예회관 회의실에서 실시되는 명사와 만나는 ‘토요문화산책’은 최근 ‘치유의 인문학’, ‘이미지 인문학’ 등의 저서로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이웃사람’, ‘순정만화’ 등으로 유명한 강풀 만화가가 초청돼 강의한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디지털 이미지의 미학’을 주제로 텍스트 위주인 현재의 인문학을 짚어보고, 다시 정의되는 디지털 시대의 인문학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강풀 작가는 ‘순정만화에서 브릿지까지’라는 테마로 감동 있고 재미있는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스토리텔링 방법에 대해 영화화된 웹툰 작품을 중심으로 참여자들과 소통한다.
인문학으로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며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기회로 올해를 마무리하며 내년의 다짐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에 만나는 울산예술’은 12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전문가들에게 울산예술의 현장과 전망에 대해 직접 들어보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월요 문학, 화요 무용, 수요 클래식, 목요 영화, 금요 축제 총 5과목으로 구성되며 각 2시간씩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월요 문학은 ‘울산의 문화예술 이야기’를 주제로 신춘희 강사, 화요 무용은 ‘춤이 숨겨져 있는 울산’에 대해 현숙희 강사, 수요 클래식은 김종규 강사의 ‘울산에서 떠나는 음악여행’이 마련돼 있다.
또 목요 영화는 이민정 강사의 ‘영화와 울산관광산업’을, 금요 축제는 ‘울산의 축제 문화’에 대해 이정헌 강사가 진행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18년 연말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며, 일상 속에서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 린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26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모집으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직접 방문해야 하며, 참가비는 ‘토요문화산책’이 1만원, ‘12월에 만나는 울산예술’은 과목당 1만5,000원이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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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제1회 뮤지엄 토크 개최
제1회 뮤지엄 토크 포스터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과 대화하는 ‘뮤지엄 토크’를 개최한다.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제1회 뮤지엄 토크는 장태원 대표와 손영식 교수가 ‘이 시대 노자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장태원 대표는 1980년대부터 울산사회선교실천협의회, 가톨릭농민회,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환경운동연합 등에 몸담아 울산 시민사회운동의 ‘살아있는 역사’라 불린다.
장 대표는 “건강하게 함께 사는 세상을 지향하며 걸어온 농민운동과 환경운동, 시민운동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나름의 양식이 돼 준 것이 노자와 장자였다”며 “전문가로서가 아니라 시골에 사는 한 늙은이가 노장 철학에 담긴 말뜻이 좋아 가까이하며 읽었던 이야기를 더 많은 시민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뮤지엄 토크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토크에서는 자칭 ‘시골 늙은이’가 말하는 노자 이야기와 그의 삶을 편안한 대화로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동양철학의 전문가인 울산대학교 손영식 울산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패널로 함께 자리해 대화의 재미와 깊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식전 공연과 토크 중간에는 국악공연팀 ‘파래소’의 공연도 마련돼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어 준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뮤지엄 토크를 내년에도 다양한 주제로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장소도 박물관 강당에 한정하지 않고 박물관 중앙정원과 전시실, 앞뜰 등 계절 및 주제와 어울리는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음악과 공연이 함께 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상목 울산박물관장은 “박물관은 흔히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으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시민들이 손쉽게 찾는 문화공간이자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 등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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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수료식’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가 주관하여 추진한 ‘2차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수료식을 23일 오후 2시 벤처빌딩 5층 전용 교육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상, 졸업작품 발표, 교육 내용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2차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국비 등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조선퇴직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조선 제조 공정혁신을 위한 DfAM공정 전문엔지니어 양성 교육’ 과정으로 진행 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용 적층 제조를 위한 DfAM 모델링 설계디자인 구현 전문가 Metal AM 장비 활용 전문가, 보정 및 후처리 장비 운영 능력 보유 기술자 속도, 중간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대한 장비점검 및 에러복구 전문가 양성 등이다.
한편 ‘1차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총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조선퇴직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금속 3D프린팅 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수행했으며, 수료자 20명 중 1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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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랑의 햇빛에너지’ 태양광발전시설 63호 준공
[충청뉴스큐] ‘2018년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 준공식이 23일 오후 3시 울주군 문수 데시앙 아파트 3단지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에너지 복지사업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KBS울산방송국, 한국동서발전 울산본부, 대한유화,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한주, ㈜럭스코, 한일전력 등 9개 기관이 뜻을 모아 ‘사랑의 햇빛에너지 위원회를 구성해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햇빛에너지 사업’은 울산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에너지빈곤계층에 태양광발전시설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되어 시비 및 기업체 후원금을 통해 현재까지 10억원 규모로 173가구를 지원했다.
2018년도 사업대상은 율리 소재 문수데시앙 아파트 3단지의 공용설비 전력공급용 태양광발전설치로 연간 약 42,000㎾h의 전력을 생산해 문수 데시앙 3단지 아파트 기초생활수급자 세대들에게 전기요금 절약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랑의 햇빛에너지 위원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도 상업용 태양광발전소를 무상 설치 지원하여 전력판매 수익금을 다양한 복지 운영비로 활용해 시설 복지와 재정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울산시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랑의 햇빛에너지 참여기관에게 감사드리고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이 우리 사회 에너지 소외계층이 없도록 점차 해소해 나가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에너지 복지를 실천하는 사업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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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모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주민제안사업 심의,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등 울산시의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할 ‘제3기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며 공모 위원은 60명으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는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제 시행 이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첫 공개 모집을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균형 있는 안배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계획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배려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추천을 통해 위원을 선정했었다.
희망 시민은 울산시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의 임기로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50명의 위원들이 제2기 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올해 임기가 만료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주민참여예산위원이 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내년에는 예산편성 전 시민참여뿐만 아니라 예산편성 이후까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예산바로쓰기 감시단 운영, 참여예산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 결과, 지난 5월 주민제안사업 639건을 접수받아 시에서 처리할 수 있는 314건에 대해 9월에 분과위원회를 거쳐 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준비 중에 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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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풍 침수피해 종합대책’마련키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태풍 침 수피해 종합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한국방재안전학회가 지난 2017년 11월 13일 착수, 올해 11월말 완료 예정이다.
용역 내용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내습시 침수피해가 발생한 중구 태화·우정 시장과 옥교동, 반구동, 언양 반천현대아파트 일원에 대하여 강우특성 분석, 하천 및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등 법령에 의하여 수립된 관련계획 검토, 울산 혁신도시개발사업 우수저감대책 검토 등을 통하여 침수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구조적, 제도적 대안을 제시이다.
용역에 따르면 먼저 태화·우정시장일원에 대한 침수원인으로 시우량 300년 빈도가 넘는 강우, 우정혁신도시 개발, 내수배제를 위한 배수펌프장 미설치, 고지배수터널 합류, 우수토실, 관거 유입구 막힘 등 기타 원인으로 분석됐다.
대안으로는 고지배수터널과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옥교동과 반구동 일원 침수원인은 계획빈도 이상의 강우와 나들문 미폐쇄에 따른 태화강 유입과 내황배수장 미가동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안으로는 옥교·학성·내황배수장 토출량 및 저류지 증설과 지선관거 증설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천현대아파트 일원은 시우량 300년 빈도 이상의 강우량과 대암댐 비상여수로 신설, 반천아파트 남쪽 태화강 제방 미개수, 아파트 맞은편 제방 증고, 반천산업단지 개발, 반천천 하류 유송잡물 등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대안으로는 반천천 정비 및 배수펌프장 설치, 비상여수로 방류구 연장, 비상여수로 방류부 일원 기립제방 설치, 비상여수로 방수문 설치, 아파트내 차수벽 설치 등이 제시됐다.
앞서 울산시는 이같은 용역 분석 내용에 대하여 중구와 울주군,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는 물론 한국방재학회 및 대한하천학회 관련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용역 결과 재발방지를 위하여 제시된 방안에 따라 신속히 정비사업을 시행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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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심폐소생술로 주민 살린 경비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달서구 도원동 대곡주공8단지아파트 나래마을 경비원으로 재직했던 경비원 홍병훈씨가 지난 2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제14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수여하는 응급의료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응급의료전진대회는 1분 1초가 소중한 응급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응급의료 분야의 종사자와 심폐소생술 우수사례자 등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이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경비원 홍병훈씨는 지난 1월 자전거로 출근하던 주민 이모씨가 아파트 내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쓰러지자 재빨리 상태를 확인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응급처치 교육 내용을 되뇌이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그 결과 119구급대에 의해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이씨는 다행히 소중한 생명을 지키게 됐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심정지 환자를 목격한 사람이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교육하는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된 교육대상은 500세대 이상 밀집한 대규모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을 포함한 관리 종사자이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으로 경비원을 포함한 관리사무소 직원 등 2,280명에게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및 심폐소생술 시행 관련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고, 이들 중 1,871명이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자원봉사단인 ‘단디서포터즈에 가입했다.
박정배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장은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에서는 1가구 1인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를 목표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실습이 강화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보건소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을 통해 연간 15,000여명 이상의 교육 수료자를 배출하고 있다”며, “대구시 심폐소생술 홈페이지에서 교육 신청을 받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구시 김미향 보건건강과장은 “우리시 주거형태 59.9%가 아파트이며, 심정지 환자의 50%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활성화 사업’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대구시는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과 함께 본 사업이 확대·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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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가득한 ‘그린힐링오피스·그린힐링스쿨’시범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은 실내공기질 개선에 탁월한 공기정화식물 활용 그린힐링오피스와 그린힐링스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힐링오피스는 오피스 면적 2%에 식물을 적용하면 먼세먼지와 유해물질 저감효과를 볼 수 있으며. 직원들의 업무 능률도 15%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도시농업지원센터를 그린힐링오피스로 조성하여 공기정화식물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관내 중학교 두 곳에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한 그린힐링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린힐링스쿨’은 농촌진흥청"학습능력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 적용"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 교실 내 정체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교실 내 분위기를 ‘그린 그린’으로 바꿔주어 학업에 대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실내 활동이 점차 많아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비용이 저렴하고, 심미적·시각적인 선호도가 높은 공기정화식물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그린힐링오피스와 스쿨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 한다” 고 전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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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성과 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2018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조선통신사 대취~타" 수업 성과 발표회 공연을 오는 24일 오전 10시 부산관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들에게 건전한 주말 여가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 151개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90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국단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취타는 조선시대에 관리들의 공식적인 행차에 따르는 행진 음악으로 그 중 부산은 조선통신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지역임을 착안하여 학생들에게 조선통신사 대취타 음악을 배워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학생들은 4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수업에 참가하였으며, 30주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11월 24일 성과 발표회를 끝으로 2018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수업을 마무리 한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2018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성과 발표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통신사 기록물 국제전시와도 연계되어 국제전시 막바지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