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 계획 보고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 계획 보고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0일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 계획 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사망자수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광주시는 2016년 대비 2022년까지 자살은 339명에서 249명, 교통사고는 117명에서 54명, 산업재해는 30명에서 15명으로 사망자수를 감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광주경찰청, 광주교육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대병원, 광역건강복지센터, 안건보건공단광주지부 관계자와 자치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해 교통사고, 자살, 산재사고 등 3대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목표 완수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와 관련, 자살분야는 게이트키퍼 양성, 번개탄 비진열 캠페인, 모방 자살을 예방하는 자살보도 권고 기준 준수 요청 등을 추진하고
교통분야는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및 보행자 사고 다발지역 보행안전시설 개선사업, 교통단속 강화, 뒷좌석 안전벨트 점검 등을 산재분야는 공사장 시스템 비계 설치 여부 점검, 착공신고 시 기술지도 계약 여부 확인, 근로자 안전교육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3대 프로젝트는 지난 1월 정부에서 국민생명과 관련해 OECD 평균 대비 가장 취약한 자살과 교통사고, 산재사고의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사망자수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범정부적인 대책이다.
광주시는 지난 2월에는 행정부시장 주재 대책회의를 열고, 4~5월에는 3대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분야별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정부정책에 발맞춰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민관 협력으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드는 게 우리 모두 함께해야 할 일이다”며 “제도와 시스템 보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생명존중 의식과 안전의식의 생활화다”라고 강조했다.
2018-10-30
-
광주시, 정부혁신 우수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올해 광주 혁신 최우수사업으로 ‘공용차량 공유서비스’가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민관 전문가 혁신협의회를 열어 정부혁신 60개 사업에 대해 자체 평가를 하고 최우수사업으로 ‘공용차량 공유서비스’와 함께 우수사업 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용차량 공유서비스는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사회취약계층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운행결과 총305대의 차량을 1388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사업을 실시해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적극성, 국민체감도, 난이도, 혁신성, 확산 가능성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우수사업으로는 ,마을분쟁해결센터 운영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사업 ,정신의료기관-지역정신보건기관 간 민·관 협력모델 구축사업 등이 선정됐다.
각 우수사업 내용을 보면, 지난 2015년 개소한 마을분쟁해결센터는 광주지방법원, 광주지방 법률단체들과 함께 주민 간 생활분쟁을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토록 조정해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노란신호등, 옐로카펫 등 교통안전시설물 표준모델을 운영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어린이 통학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정신의료기관-지역정신보건기관 간 민·관 협력모델 구축 사업은 정신건강사업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상담과 자문,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해 정신보건서비스에 대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30개 협업과제에 대한 사전심사를 실시해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오는 11월 9일 시민배심원단 등 청중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협업 우수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정부 혁신 실행 과제에 대한 자체 평가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좀 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접점 분야의 정부 혁신과제를 발굴해 자치분권 시대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0
-
광주시, 공기산업육성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맑은 공기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세먼지 등 공기오염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공기산업의 수요와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연·관등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전 방향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김경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광주과학기술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광주시, 과학기술분야 국회의원, 공기산업과 연관된 산·학·연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기오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미세먼지사업단 배귀남 단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광주 가전사업 기반 현황’와 ‘4차 산업혁명과 공기 플랫폼 기반 R&DB 구축’ 발표 후 ‘대한민국 내일도 깨끗한 공기가 보장되어 있는가?’라는 주제로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2018-10-30
-
광주시, 체납차량 99대 번호판 영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방세 체납자 시민 감시단’, 자치구와 함께 지난 29일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99대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구 체납차량 합동번호판 영치는 시 세정담당관과 세무공무원, 자치구 세무공무원, ‘지방세 체납자 시민 감시단’ 등 총 10개반 60명으로 구성된 영치반이 관내 전역에서 합동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영치에 참여한 시민 감시단은 체납액 일소를 위해 시니어와 청년 중심의 일반시민으로 구성돼 광주시와 각 자치구 세무공무원과 함께 활동하며, 11월 실시하는 체납차량 전국 자동차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하루 동안 영치한 체납차량 99대는 동구 9대, 서구 28대, 남구 11대, 북구 11대, 광산구 40대다.
한편, 지난 9월30일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153억원으로 광주시 전체 체납액 802억원의 19.1%에 이른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11월 전국 합동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에 따라 압류된 자동차에 대한 일제 영치가 실시될 예정이다”며 “12월에도 시·자치구 합동 체납 체량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므로 미납한 지방세나 차량 관련 과태료 등이 있는 경우 번호판 영치 등 체납 처분이 있기 전에 꼭 납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30
-
광주시, 우수기술인 ‘기술장’ 5명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등에 기여한 우수기술인 5명을 ‘제26회 광주광역시 기술장’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도 기술장에 선정된 대상자는 기계·금속분야의 기아자동차㈜ 김창희·오충열, 전기·전자분야 삼성전자㈜ 김성수, 세방전지㈜ 박승복, 화학분야 금호타이어㈜ 강두성 등 5명이다.
기술장은 기능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광주시 기능발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내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한 자중 신기술 개발, 품질관리 활성화 제안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개선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 불량률 절감 등의 공적이 있을 경우 선정된다.
제26회 기술장 선정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1일까지 기계·금속분야, 전기·전자분야, 화학분야, 기타분야 등 부문에서 6명이 접수한 가운데 서면평가, 현장조사,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3개 분야 5명이 최종 확정됐다.
기계·금속분야 김창희 씨는 연료탱크 장착 이송 설비 개선 등 작업공정 내 문제점을 개선해 라인중단에 따른 비용 손실을 방지하고 수익성을 개선했으며, 사내 봉사 및 기부활동으로 2018년도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충열 씨는 올해 선정된 신지식인으로 30년 이상 장기근속하며 도장 설비 및 공정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에 기여했으며 지역 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시설봉사 등 꾸준한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전기·전자분야 김성수 씨는 생활가전 부품·공정 개선활동을 추진해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냉장고 수리 매뉴얼 개발로 반품률 개선에 기여했다. 또 반입센터 현장대리인으로 센터 환경 및 안전 개선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박승복 씨는 자동차 및 산업용 전지 설계·개발로 전지 성능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충전기술 개선, 설비 국산화 등 에너지 절감 활동에 참여하며 신형 전지 연구개발로 4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화학분야 강두성 씨는 국가품질 명장으로 제안활동, 설비 개선, 기능교육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공장 이물줍기 활동 및 사내외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며 건전한 근로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술장 대상자에 대해 11월 중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개인당 분기별로 50만원씩 앞으로 3년 간 600만원을 지급한다.
또 해당 기업은 소속 기업별 사내 규정에 따라 승급, 가점, 포상금, 국내외 교육연수, 인사고과 반영, 사내강사로 지정하는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1993년부터 기계·금속, 전기·전자, 화학, 기타 4개 분야에서 5명 이내로 기술장을 선정해 지난해까지 모두 124명의 기술장을 선발했다”며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장을 선발해 기업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0
-
광주시,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내년 상반기 출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카드 형태의 지역화폐 ‘광주사랑 카드상품권’를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지역외 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되는 경제 기반을 구축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기명식 체크카드와 기프트카드 형식의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될 예정이며, 카드상품권은 대형유통업체 등에 지역자금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 등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지역 내 전통시장, 마트, 식당, 미용실 등에서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종이 상품권보다 이용하는데 편리하고, 보안성이 좋다.
신용카드 단말기를 보유한 모든 업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신용카드보다는 이용자에게는 소득공제율이 높고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율이 낮아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광주시는 11월중에 국내 신용카드업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상품권 판매대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출시를 차질없이 준비해 지역화폐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사업의 성패는 시민들의 카드상품권의 이용 정도에 달린 만큼 시민들도 어려운 소상공인을 우리가 돕는다는 마음으로 적극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30
-
북부, 2018학년도 하반기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안전하고 질높은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부평구 관내 초등돌봄교실 41교 85명의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2018학년도 하반기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점차 다양화되는 돌봄수요에 따른 효과적인 돌봄교실 관리를 위해 학교 현장의 필요를 수렴하여 초등돌봄전담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적정 업무 처리를 돕고자 기획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공문서 작성 및 관리 등 행정 처리 방법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없어 전임자의 자료를 보고 필요에 따라 답습하곤 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공문서 작성 방법과 기록물 관리에 대해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곽미혜 복지재정과장은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처리가 필수이며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필요에 적극 대응하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0-30
-
제19회 인천광역시 초·중·고등학생 전통음악한마당
전통음악한마당 모습
[충청뉴스큐]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전통음악의 이해를 넓히고, 전통음악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9회 초·중·고등학생 전통음악한마당이 지난 27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중등음악교과연구회와 초등국악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이 개인과 단체로 경연을 하는 우리 전통음악 축제의 장이며, 전국단위 교육청 주관 전통음악 한마당 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는 500여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여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활동을 통해 꿈꾸던 예술적 열정을 마음껏 펼쳤다.
경연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악계 최고의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에서도 인천 학생들의 음악적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행사임을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신현지 학생은 ‘이 대회를 통해 국악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깊이 알게 됐다’ 고 소감을 밝혔다.
단체전에서는 부평여자고등학교, 인천여자중학교, 인천인주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개인전에서는 양은향, 고은수, 박규린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 예술적 열정을 마음껏 펼치며 예술로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다양한 예술 활동 기회를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0
-
제 32회 중등학생·교사 음악발표회 성황리에 개최
중등음악발표회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중등음악교과연구회가 주관하는 제32회 중등 학생·교사 음악발표회가 지난 26일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이 발표회는 학업에 지친 고등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하여 예술적 감수성과 소양을 키울 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음악교육 전문성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사제동행 음악 발표의 장으로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 됐다.
이번 발표회는 인천 음악교사 합창단이 ’연안부두’로 인천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음악회의 문을 열었고, 학생들의 무대에 이어 교사의 연주로 이어졌다.
특히 인천여중 김영주 교장과 정년을 앞두신 이정섭 선생의 연주는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였으며 선후배간의 배움과 나눔을 보여주는 따스한 무대였다.
교사합창 타악 연주자로 무대에 함께 오른 장우찬 학생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선생님들의 뜨거운 음악적 열정을 느끼게 되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바이올린독주, 우쿠렐레 앙상블 이구동성, 베이스 솔로, 여성성악 앙상블 벨라로제, 피아노 듀오, 여성 아카펠라 연주로 음악교사들의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보여주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피아노 솔로, 해금 독주, 가야금 산조, 부평여고의 보컬 앙상블, 서인천고의 코러스, 인천정보산업고와 인천기계공고의 관악 오케스트라 발표로 학생들의 화합의 장이 됐다. 이번 음악 발표회로 학생, 교원, 학부모 등이 음악으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손철수 장학관은 “이 발표회를 통해 학교예술교육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와 중등음악교사들의 음악적 성장과 감성적 소통으로 음악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2018-10-30
-
대구시, 시내버스 ‘불친절 민원줄이기’ 중점 추진
사례별 매뉴얼 (운전자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9월말 기준 시내버스 교통불편신고 민원을 분석한 결과 신고 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7.3%가 감소하였으나, 시민들은 운전기사들의 ‘불친절’에 대해 가장 많이 불편해 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내버스 ‘불친절 민원 줄이기’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9월말 기준 시내버스 교통불편신고 건수는 총 2,836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불친절 민원이 951건으로 가장 많고 무정차 통과 791건, 운행시간 미준수 363건, 안전준수위반 349건, 승·하차전 출발 112건, 승차거부 101건, 정류장외 정차 81건, 기타 88건 등 주로 운수종사자의 운전행태 관련사항이 많았다.
불친절은 전년대비 5.3%가 증가하여 951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차지하였으며 운행시간미준수, 과속·난폭운전 등 안전준수위반, 승·하차전 출발 등은 소폭 증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용시민의 안전과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940건으로 가장 많았던 무정차통과는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금년에는 791건으로 전년대비 19%가 감소하여 대폭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승차거부는 주로 반입금지물품 소지 등에 따른 것으로 금년 8월 시내버스운송약관 개정을 통해 홍보한 결과 21%가 감소하였으나 현장에서 민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유형은 시설정비불량, 결행, 요금관련, 차내흡연, 중도하차, 기타 등 순이며, 전년대비 교통카드 충전소 설치, 버스와이파이 설치, 교통약자 자리양보 문구 부착 등 5건 미만의 유형이 크게 감소했다.
연도별로는 2015년 2,683건에서 노선체계 개편과 120달구벌콜센터 확장 개소로 2016년에는 4,870건으로 급증하였으나 2017년에는 정류장 질서계도의 지속 실시 등으로 4,103건으로 감소하였으며 금년말에도 전년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교통불편신고의 대부분이 운전기사 운전행태와 관련된 것임에 따라 운수종사자 운전습관 개선과 서비스 의식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강화해 교통불편민원을 집중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불친절 민원의 대부분이 민원응대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민원사례별로 매뉴얼을 만들어 집중 교육하여 불친절 민원 줄이기를 중점 추진하되 선택과 집중을 위해 현장에서 가장 빈번한 사례를 중심으로 매년 3가지 사례를 집중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에게도 대중교통이용 시 지켜야할 에티켓을 홍보하여 민원 발생 여지를 없애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버스 만들기 캠페인을 적극 벌여나갈 계획이다.
금년에는 교통불편민원 외에 전화민원 내용과 친절기사 모임 회원의 의견 등을 모아 쏟아지는 음료 안들고 타기 고액권은 미리 잔돈으로 준비하기 버스 정류장내 정차 및 질서지키기를 선정했다.
또한, 이용승객 안전과 운전습관 개선을 위해 디지털운행기록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평가 반영 및 디지털운행기록 분석결과 위험운전자에 대해서는 업체별로 개인별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운행시간미준수, 무정차 통과, 과속·난폭운전 등 승객안전준수위반, 승·하차전 출발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법규위반 운전자에 대한 행정처분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선욱 버스운영과장은 “불친절 민원 줄이기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가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이용 에티켓 지키기 등 행복버스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