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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 페스티벌
2018 부산 잡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트렉스타, 창신 INC를 비롯하여 ㈜세정, ㈜엔케이, 한국주철관공업㈜ 등 지역 우량기업 170여 개사가 직·간접으로 참여하여 9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부산일자리정보망과 연계하여 기업에 대한 기초 정보와 급여수준, 복리후생 등 필수 정보를 구직자들이 얻을 수 있는 기업정보관도 운영한다.
참여 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채용정보 확인과 사전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이 있으면 당일 현장면접도 가능하다.
본 행사 앞서, 사전교육 주간을 마련하여 박람회 참가업체 지원 컨설팅, 인사담당자와의 만남, 서류전형 특강 등도 진행했다.
8일 오후 2시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전재수 국회의원,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황종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관·기업·단체의 대표들이 지역 일자리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1차 합격자 발표, 대한민국 명장 특강 등이 진행된다.
본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 뿐만 아니라 ,일자리 취업컨설팅관, 일자리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취업지원사업홍보관, ,BNK부산은행 채용설명회 부스, 부산일자리종합센터 및 11개 구 일자리센터 연계 취업상담·알선 부스 등 50여개의 특별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인공지능 채용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면접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정장 대여 등 취업서비스도 지원하며, 진로선호도 검사 및 해석, 심리상담 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채용면접에 참여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BNK부산은행 면접지원금 및 참가기업 대상 금리우대 혜택 등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는 시민행복을 위한 출발점이자 최고의 복지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께서 일자리정보와 취업지원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희망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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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산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2018년「부산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일 오후 4시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서비스 업종별 협회장, 전문가, 유관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주재로 ‘2018년 부산 서비스 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는 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기존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에 R&D를 접목한 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新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자,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장병열 연구위원이 참석하여 ‘정부의 서비스산업 혁신을 위한 서비스R&D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부산시의 ‘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 소개에 이어 고부가 서비스산업 전략적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고부가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 서비스산업 육성 조례’를 올해 초 제정하였으며, 시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서비스산업 지원 확대, 고용우수기업 중 서비스기업 선정비율 할당 등 각종 제도 개선 및 규제 개선 등을 통한 서비스산업 발전기반 강화, 비즈니스서비스 강소기업 육성, 비즈니스서비스 특화구역 운영 등 지식서비스산업의 동남권 중추기능 강화, ICT, 디자인, 금융 등 고부가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을 추진했다.
앞으로는 부산만의 특화된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인 ‘서비스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R&D 활성화를 통한 新서비스산업 육성에 집중하여 부산의 서비스산업을 보다 고도화 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지역 서비스산업의 고도화와 특성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업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 경제를 이끌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서비스산업을 적극 육성·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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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으로 연출되는 종합예술, 불꽃축제 트렌드 분석
페스티벌컬러링랩(소장 이창근)은 2018년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 불꽃축제에 대해 현장 관찰과 관계자 및 관람객 인터뷰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콘텐트로서 분석 결과와 전망을 발표했다. 주요한 내용은 불꽃축제가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환희를 전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관광의 킬러콘텐트로 그 가치와 의미를 도출했다.
불꽃축제는 전국의 많은 축제에서 개막식이나 폐막식의 피날레에 불꽃쇼로 선보이기도 하는데, 10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으로 관람객들은 아쉬움이 크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매년 가을에 대규모의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축제 2개가 열린다.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대표적이고,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부산불꽃축제가 있다.
한화그룹이 지난 10월 6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비바람이 잦아들면서 당일 오전에 개최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늦은 결정에도 관람객이 100만 명이나 모이면서 불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입증됐다. 한국과 스페인, 캐나다 3개국의 불꽃연출팀은 10만여 발의 다양한 불꽃을 쏘아 올려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제14회 부산불꽃축제는 10월 27일 저녁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열렸다. ‘추억의 사랑’을 주제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아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부산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축하하는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로 시작해 지난 13년 동안 매년 100만여 명이 즐기는 부산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유료 좌석제를 도입해 4년째를 맞으면서 외국인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이 문화관광코스로 부산을 방문하고 있다. 부산광역시가 설치한 유료좌석 6,340석은 전석 매진됐다. 이 중 38%인 2,416석이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방한한 외래 관광객이다. 이제는 불꽃축제도 공연처럼 예매해서 관람하는 공연관광상품 시대가 됐다.
2000년, 한화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불꽃축제의 기획업무를 맡고 있는 이장철 차장의 2017년 논문에 따르면 “축제의 유료화는 축제브랜드 구축의 핵심전략이며, 이를 통한 관광상품화가 결국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문화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연구결과에서 밝혔다. 축제의 유료화는 브랜딩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인이다. 최근 세계적 서커스 공연단인 ‘태양의 서커스’가 내한하여 연말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7만 원부터 26만 원까지 좌석 등급별로 구분되는데, 언론과 공연마니아들로부터 관심이 뜨겁다. 전국의 많은 문화관광축제에서도 킬러콘텐트 육성을 위한 축제정책으로 축제의 유료화는 이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과제라고 페스티벌컬러링랩은 전망했다.
연구를 수행한 이창근 예술경영학박사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비롯한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렸던 기억이 있을 것”이라며, 향후 발전방안으로 “불꽃 문양을 활용한 굿즈 제작과 유통”을 제안했다. 이어 “우리 일상에서도 불꽃축제를 응용한 다양한 문화상품이 실생활에서 기념품으로 만난다면 그것도 감동과 환희를 이어나가고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관광상품인 동시에 콘텐트인 요즘의 불꽃축제는 밤하늘에 불꽃으로 연출되는 쇼로 끝나지 않는다. 낮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홀린다. 불꽃 버스킹, 불꽃 토크쇼를 통해 불꽃의 특징과 배경음악을 직접 불꽃을 쏘면서 설명한다. 또 가족ㆍ친구ㆍ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사연을 담아 참여형 불꾳쇼도 진행한다. ‘보는 불꽃쇼’에서 ‘참여하는 불꽃축제’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평양공동선언으로 남북문화교류협력 분야에서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불꽃축제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문화로 감동을 전하는 종합예술이다. 이러한 계기에 원천이 화약이지만 문화예술로 승화되는 결정체 ‘불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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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승강기 사고훈련 실시
2018 재난대응 안전광주훈련 승강기 갇힘사고 대응훈련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에서 ‘안전광주훈련’의 하나로 승강기 갇힘사고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구조훈련은 시청사가 정전되면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등 시민 5명이 승강기에 갇히는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이 비상조치를 하는 등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시민 100여 명이 참관하며 승강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현재 광주시에 설치된 승강기는 총 1만9807대이며, 2014년부터 올해까지 발생한 승강기 인명사고는 사망 1명, 중상 9명이다.
전국적으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망 237명, 중상 1066명, 경상 506명 등 총 1809명이 발생했다.
승강기 사고원인으로는 전국 1400건의 사고 중에서 이용자 과실이 87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관리·보수부실 등 관리주체 잘못 314건 등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4월에는 광주 북구에서 이용자 과실로 중상자 1명이 발생하는 사고가 있기도 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승강기 설치 증가, 유지관리 부실, 이용객 부주의 등의 원인으로 승강기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승강기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주체별로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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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문화 3·3·3 실천운동 전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일 오후 2시 서구 유스퀘어 광장에서 안전 관련 민간단체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3·3·3 실천운동’을 펼쳤다.
‘안전문화 3·3·3 실천운동’은 생활 속 위험요인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 대한안전연합, 4대악척결운동본부, 녹색어머니회, 안전실천연합, 굿네이버스, 부엉학교, 광주대, 호남대, 도로교통공단, 광주지방경찰청,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본부 등 12개 안전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는 ,소화기 사용 체험 ,교통안전체험 ,기본소생술체험 ,학교폭력 예방체험 ,생활응급처치 체험 ,횡단보도 체험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더불어 긴급 상황 발생시 대처요령을 교육시키고,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출혈 및 골절이 발생했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시연을 선보였다.
또 어린이들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도록 1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 동요대회’를 개최하고 광주광역시장상, 대한안전연합회장상 등을 수여했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생활 속 곳곳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안전문화 3·3·3 실천운동이 시민들에게 안전을 보장하고 안전문화 운동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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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길형 2019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위촉
이길형 2019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위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에 개최되는 제8회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길형 씨를 2일자로 위촉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가로 꼽히는 이길형 신임 총감독은 홍익대학교에서 응용미술과 학사와 동 대학원 광고홍보를 전공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디자인콘텐츠대학원 광고디자인 부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특히 2010세계디자인수도_서울,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2017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 기획 및 연출 등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시 경험을 갖고 있어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사단법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총감독 선임에 이어 행사주제 선정, 기본계획·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간다.
이길형 총감독은 “디자인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됐다”며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매력적인 놀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의 정서와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주제를 선정하는 등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문화도시’ 광주에서 문화는 일자리이자 경제가 돼야 하는데, 그동안 광주비엔날레는 대중성, 흥미보다는 전문가의 관심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기획단계부터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소재 반영, 주제 선정 등으로 예년보다 업그레이드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19년 9월6일부터 10월2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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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노동계, 전문가들과 함께 투자유치추진단 회의 개최
광주형일자리 성공 위한 투자유치 추진단 회의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일 오전 8시30분 북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투자유치추진단 회의를 열어 투자협약서에 관한 법률 검토를 포함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아울러 신설 법인의 지속가능성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추진단 회의에서는 새롭게 법률 전문가가 참여한 만큼 투자협약서에 관한 심도 있는 법적 검토뿐만 아니라 새로 출범할 법인의 통상문제와 관련된 논의까지도 이뤄졌으며, 신설 법인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안에 관해서도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투자유치추진단 회의에는 공동의장인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원탁회의 참여자인 이기곤 전 기아차 지회장,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 박명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류전철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황현택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합류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투자유치추진단에 새롭게 합류한 분들로 인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협약 내용과 협상팀의 전략을 보완해 최대한 빨리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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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 마음건강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관련학과 진학을 꿈꾸는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 청소년건강리더 12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OECD 국가 자살률 1위, 입시를 앞둔 청소년기의 우울감 상승 등 다양한 정신적 문제를 안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존감 상승, 자신감 고취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에서 모집한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는 대구시 관내 고교 1~2학년으로 구성된 보건계열 동아리로 2017년 11개 동아리 총 168명, 2018년에는 14개 동아리 205명의 건강리더가 양성되어 활동했다.
지난 5월 12일 기본교육, 5월에서 8월까지 시민건강놀이터에 방문하여 실습을 통한 심화교육 이수 후 각자의 학교와 가정에서 건강리더 활동을 했다.
건강리더 활동으로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다짐 약속지 작성을 통한 건강메시지 홍보로, 특히 학교 내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 등 주변사람들의 건강을 직접 챙긴다는 책임감으로 한층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후기다.
마음건강콘서트는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정철호 교수의 ‘청소년기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대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고, 2018년 우수 활동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 전문 강사의 레크-레이션으로 총 3시간가량 진행됐다.
우수 활동 동아리로는 경화여자고등학교 동아리 ‘pre-medi’가 대구시장상을, 혜화여자고등학교 동아리 ‘CPR’, 매천고등학교 동아리 ‘M&M’, 중앙고등학교 동아리 ‘사연있는 간호사’가 시민건강놀이터 센터장상을 수상했다.
대구시 보건건강과 김미향 과장은 “보건의료관련 진로진학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현실 속에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보건계열 진학에 대해 보다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구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건강놀이터와 함께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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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개최
제32회 미용경기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사)대한미용사회대구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는 제32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가 오는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미용인들을 육성·발굴하고 지역뷰티산업의 경쟁력제고와 홍보를 위한 지역 미용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경기대회는 일반인 및 학생 선수 600여 명을 비롯해 회원, 관련업계 및 관람객 등 총 2,000여명의 참가가 예상되며, 경기종목은 트랜드컷, 신부메이크업 등을 비롯해 2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일정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전경기를 시작으로 , 오전 11시부터 11시 30분 오프닝쇼 ,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개회식 ,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부대행사 , 오후 4시부터 5시 30분 시상식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대회 출전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유감없이 선보이기 위해 불꽃 튀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며, 각 종목별 우수 선수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시민 등 관람객을 대상으로 화려하고 수준 높은 헤어쇼 및 새로운 트렌드 발표가 펼쳐져 경기대회 못지않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는 뛰어난 미용인 선발은 물론 우리 지역 미용기술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미용인들의 화합과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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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지역사랑, 마을기업 공모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19년도 대구 마을기업 공모를 실시한다.
2019년 신규 마을기업은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을 포함해 6개, 고도화 3개, 예비마을기업 5개로 총14개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자립성 확보와 공공의 이익 실현, 지역공동체 회복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문제 해결과 청년일자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은 마을기업에 젊고 유능한 청년자원을 보강해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2차년도 지원이 종료된 마을기업 중, 실적이 우수한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2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고도화 사업도 처음으로 추진한다.
선정된 신규 마을기업은 5천만원, 고도화 사업은 2천만원, 예비 마을기업은 1천만원을 지원받으며, 교육·경영컨설팅·판로지원·기업홍보 분야의 지원도 받게 된다.
신규 마을기업 공모신청 자격은 법인형태로, 최근 2년간 진행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24시간 이수한 단체만 가능하다. 올해 진행된 교육에는 총 25개팀 120명이 수료했다.
신청은 소정의 서류를 갖추어 각 구·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로 하면 되고, 선정결과는 구·군의 현지 조사와 적격 검토, 대구시의 현지조사와 심사, 행정안전부의 최종 심사를 거쳐 내년 3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및 구·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마을기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