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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중구, 월미산 산불 대비 합동 훈련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중구는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30일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월미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주불 진화, 진화선 구축, 잔불 진화, 현장 통제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와 중구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은 물론 인근 4개 구청 담당 부서까지 참여해 산불 확산 시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명확한 역할 분담과 협력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차, 기계화 장비 등 전문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참여 공무원들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였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좌우되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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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호대상 아동 가정 복귀 지원 사업 논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담당자, 군 구 아동보호전담요원 및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복귀지원 시범사업'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광역시 중심으로의 사업운영 등 변화된 사업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는 한편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유형별 보호아동 보호조치 세부 추진 절차 2026년 시범사업 추진체계 개편에 따른 기관별 역할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특히 사례 연계와 정보 공유 체계를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등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복귀는 단순한 가정복귀를 넘어 아동과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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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가면으로 떠나는 세계 문화 여행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가면으로 보는 세계문화’ 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도서관 내 다문화체험존에서 ‘가면으로 보는 세계문화’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의 다문화 이해 프로젝트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 의 두 번째 기획 전시로 지역 주민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흥미로운 시각으로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시는 가면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양한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역사와 상징, 그리고 사람들의 삶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전시 공간에서는 한국의 하회탈, 이탈리아의 배네치아 가면, 필리핀의 마스카라 축제 가면, 베트남의 사자춤 가면 등 각국의 특색 있는 가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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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유치원·어린이집 찾아가는 세계동화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찾아가는 세계동화교실’ 참여기관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계동화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에 대한 유아들의 이해를 돕고 열린 시각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페루, 러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4개국 출신의 전문 강사가 해당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강사 모국 소개, 기초 인사말 배우기, 다문화 동화구연, 연계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해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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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난정평화교육원, '제1회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포럼' 성료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30일 부평아트센터에서 평화교육네트워크 기획위원을 대상으로 ‘제1회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는 경인지역 대학교수, 연구원, 평화교육 실천가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연구 협의체다.네트워크는 정기적인 모임과 포럼 운영을 통해 올 하반기 개소 예정인청소년평화교육센터의 전문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평화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포럼은 난정평화교육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획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평화교육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천형 평화교육’의 정립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평화교육 연구자를 잇는 네트워크의 연간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 시간으로 운영했다.난정평화교육원은 향후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현장 기반 연구 활성화, 전문 연구 역량 강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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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2년간 최대 48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자를 오는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인천시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보다 연령 기준을 5세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올해부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복무 기간을 고려해 신청 가능 연령을 최대 3세까지 추가로 연장한다.군복무 기간이 1년 미만이면 1세 연장, 군복무 기간이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2세 연장, 군복무 기간이 2년 이상 5년 미만이면 3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가구와 원가구에 각각 적용된다.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 2200만원 이해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4억 7000만원 이해야 한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청년가구와 원가구가 각각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올해 신규 모집 인원은 약 2750명으로 예상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소득 재산 기준을 반영한 우선순위 선발 방식을 적용해, 경제적 여건이 더 어려운 청년을 우선 지원한다.신청은 연령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19세부터 34세까지는 '복지로', 35세부터 39세까지는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인천청년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서면 또는 문자 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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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극, 4월에 다시 날아오르다…18일간의 축제 개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역 연극계의 창작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제44회 인천연극제'가 오는 4월 1일부터 18일까지 문학시어터와 학산소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인천 연극, 다시 날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지역 연극의 저변 확대와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극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극단을 선발하는 지역 예선을 겸하고 있어,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무대에는 총 11개 극단이 참여한다.극단 피어나 '비도'극단 십년후 '메몰리 57'극단 인토 '후에 '극단 민 '번호표'등 다양한 창작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으로 각 작품은 사회적 메시지와 서사를 바탕으로한 밀도 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연극제는 4월 1일 오후 5시 문학시어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하며 18일 오후 7시 30분 학산소극장에서 폐막식 및 시상식이 열린다.이날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진출할 인천 대표 극단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손미화 시 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연극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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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안전전시회 개최…지진·화재 직접 체험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 스스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재난안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를 주제로 지진 태풍 등 실제 자연재난과 유사한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차량 갇힘 사고 화재 발생 시 탈출 방법 등을 익히는 등 실생활에 유용한 재난안전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운영된다.또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다양한 응급대응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수상작 전시, 어린이 안전 매직쇼, 안전문화 캠페인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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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조 야생동물 절반 가까이 자연 복귀 성공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총 601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해이 중 280마리를 치료와 재활을 거쳐 자연으로 복귀시켰다고 밝혔다.구조한 동물 중에는 참매, 솔부엉이, 큰소쩍새와 같이 보존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도 포함됐다.총 12종 70마리 가운데 53마리가 자연으로 복귀해 생태계 유지와 종 보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센터는 이러한 구조와 치료 사례를 시민과 공유하고 야생동물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소책자 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 2026 을 발간한다.개소 이후 매년 발간하고 있는 이번 책자에는 2025년 구조 및 치료 사례와 함께 다양한 통계자료를 담아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부상 또는 조난 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 방법이나 야생동물 불법 사육에 대한 신고 방법 안내와 함께 새들의 유리창 충돌 저감을 위한 실천 방안도 제시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호 활동을 소개한다.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 2026 은 관내 학교, 도서관, 동물병원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추가 배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이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정윤정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 "이번 소책자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올해에도 인천시 야생동물 생태계를 든든히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센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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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존 예보 알림 서비스 실시…외출 전 확인하세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한 일사량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고농도 오존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오존은 여름철 기온상승과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질소산화물 등의 광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주로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을 보인다.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천시 평균 오존농도는 2016년 0.025ppm에서 2025년 0.0338ppm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고농도 오존은 눈과 기도, 폐 등을 자극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에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등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 야간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기질 예측 모델링 결과를 바탕으로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오존 예보는 동남부, 서부, 강화, 영종 영흥 등 권역별로 구분해 제공한다.예보 단계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의 4단계로 나뉘며 매일 오전 9시에 문자로 안내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대별 지역별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며 고농도 발생시 발송되는 주의보 경보 문자 서비스는 인천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외출 전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