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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연수구 소상공인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시티에서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과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해 보증, 생애주기,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지원 내용을 설명했다.센터는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경영 안정, 금융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안내했으며 재단 연수지점에서는 보증상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신규 골목상권 발굴과 상인회 조직 지원의 필요성과 함께,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현장 홍보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현장에서 보다 쉽게 전달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좋은 정책도 현장에서 제대로 전달되고 활용되지 않으면 효과를 내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향후에도 지역별 현장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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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신 정무부시장은 지난 26일 인천사서원을 방문해 인천사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전반을 청취하는 한편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청년 지원 현황을 살폈다.인천사서원은 돌봄통합 전문기관으로 올해 부평구, 미추홀구, 강화군에 있는 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취약지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퇴원환자 연계,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특화서비스도 준비한다.여기에 다음 달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돌봄서비스와 이동지원사업도 시작한다.2024년 도입한 긴급돌봄지원사업도 계속 이어간다.긴급돌봄은 질병, 부상이나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재난피해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이를 보완하는 복지서비스다.이어 인천시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퀘렌시아,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올해 가족돌봄청년 대상 자기돌봄비 지원을 비롯해 자조모임, 상담 사례관리, 심리정서지원, 미래준비교육, 생활지원 등을 한다.이어 33개 고립은둔청년 프로그램도 시작한다.'가상회사'를 확장한 '일경험 특화 가상회사'를 운영하고 일상회복 지원, 사회기술향상, 건강증진 사업 등을 한다.센터는 지난 26일 시행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 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하는 시설로 지난 2024년 8월 개소했다.이날 간담회는 신재경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 박성순 복지정책과장, 김지연 외로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돌봄통합지원법'과 '위기아동청소년법'시행 등으로 인천사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인천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인천사서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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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UNDRR, 재난위험경감·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과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글로벌교육훈련원은 2026년 3월 31일 오전 11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협력 선언문 조인식을 개최한다.UNDRR ONEA GETI는 유엔 산하 재난위험경감 전문기관으로 동북아 지역 협력과 글로벌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거점기관이며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도시회복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력 선언문은 센다이 재난위험경감 프레임워크 이행을 지원하고 재난위험경감 역량을 강화하며 정책 개발 및 전략 수립 지원 등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선언문을 통해 국가 및 지방정부, 학계, 시민사회, 민간 부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확대, 재난위험경감 정책 홍보 및 역량 강화, 재난위험경감 계획 및 전략 수립 지원, 기후변화 적응과 재난경감의 정책 연계, 국내외 도시 간 협력 및 인천의 모범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인천연구원은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정책 및 재난관리 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UNDRR ONEA GETI는 국제 네트워크와 교육훈련 기능을 활용해 글로벌 협력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유엔 주도의 글로벌 도시회복력 강화 2030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회복력 허브로 지정된 인천광역시가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동북아 및 글로벌 차원에서 재난위험경감 협력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이번 협력 선언문 체결은 인천연구원이 국제기구와 협력해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 분야에서 정책연구를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산자야 바티아 동북아사무소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각국과 도시들이 재난 위험을 관리하고 회복력을 구축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센다이 프레임워크의 이행을 진전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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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환경기초시설, 17억 투입해 전면 업그레이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주민 편익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에 대한 상반기 정기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약 17억원을 투입해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된다.대상 시설은 인천에서 발생하는 연간 생활폐기물 14만 톤, 재활용폐기물 1만 톤, 음식물류폐기물 4만 톤을 처리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이다.송도자원환경센터는 폐열보일러 주증기 배관 교체를 비롯해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유지보수 등 총 15건의 공사를 실시한다.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기계설비 성능점검,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정기검사, 열사용기자재 검사 등 4종의 법정 검사를 병행해 설비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회수 효율도 개선된다.이를 통해 지역난방과 전력 생산 효율을 높이고 탄소 저감과 함께 소각열 판매를 통한 경제적 이익 창출도 기대된다.연간 38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송도스포츠파크는 수영장과 잠수풀 수질 개선을 비롯해 헬스장, 캠핑장 등 시설 보강이 이뤄진다.시민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자원순환지원센터는 재활용 선별시설 환경 정비와 안전시설 보강을 통해 견학 환경을 개선하고 인천환경공단 시민환경해설사 프로그램과 연계한 자원순환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정비 기간 중인 4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일부 지역의 생활폐기물 반입이 일시 중단되지만, 청라자원환경센터 교차 반입과 민간 위탁 처리 등을 통해 처리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는 환경기초시설을 단순한 처리시설이 아닌 주민과 상생하는 지역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철저한 정비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시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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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자 클러스터 조성 박차…기업 대상 양자전환 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7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지역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양자전환 세미나 를 열고 양자기술 기반 산업 적용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세미나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양자-바이오 융합 협력단지'조성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의 양자기술 도입 기반을 확대하고 양자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양자기술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 양자산업 육성 방향과 기업 지원사업, 양자기업 기술 소개, 대학 인프라 활용 방안 등이 공유됐다.또한 핵심 양자기술 기업인 SDT와 지큐티코리아가 참여해 기업 활용 가능성과 소부장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연세대학교 양자사업단은 양자컴퓨팅 연구 인프라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산학 협력 기반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을 연구개발 단계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 특화산업에 적용하는 '양자전환'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업 간 협력과 실제 산업 적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인천시는 송도 바이오산업, 남동 주안 부평 소부장 산업, 연세대학교 양자컴퓨팅 인프라를 연계한 글로벌 '양자-바이오 융합 협력단지'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 성과를 기반으로 바이오 첨단산업과 양자기술이 결합된 산업 적용형 융합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양자기술은 연구개발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이제는 지역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양자전환'이 핵심"이라며 "인천시는 수요 산업 기반으로 세계와 경쟁하는 양자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4월부터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기술 기업지원, 실증 사업, 양자컴퓨터 활용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외 산 학 연 협력체계를 확대해 양자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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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애로사항 청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7일 관내 식당에서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온라인 유통의 급속한 확산, 소비 패턴 변화, 플랫폼 경제 심화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20여명의 임직원과 각 군 구 지부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정책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계 기관과 공유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묵묵히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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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영웅들 넋 기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월미공원 내 해군 2함대 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을 되새겼다.인천시는 북한과 접경한 안보 최전선이자 서해수호의 역사와 정신이 살아 있는 지역으로 2016년 서해수호의 날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자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고 민 관 군이 함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인천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해수호 전사들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서해수호 약사 보고 기념사, 헌정공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또한 서해수호 용사들의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탱하는 토대임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난히 시리고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계실 서해 55용사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보훈이 문화가 되고 일상이 되는 '호국보훈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세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서해수호 용사들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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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생활교육 지원 강화…담당 부장 역량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특수 고등 각종학교 생활교육 담담부장 14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생활교육지원단은 각급 학교의 학생 생활교육 업무 담당 부장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 발생 시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연수는 초 중등교육법 및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지도 방식의 변화와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해, 일선 학교의 학생 생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소지 제한, 개별학생교육지원 계획 수립 안내 등 학생 생활 규정 제 개정 사항을 상세히 다루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규정 정비의 전문성을 높였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과 신뢰 증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별 특성에 맞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생활교육지원단의 역량 강화와 실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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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북부 남부 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 남부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관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담당자의 실무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안 발생 시 해결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부터 4일간 관내 신규학교폭력 책임교사 8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 및 사안 처리 절차의 이해 사안 처리 온라인 시스템 활용법 피해 학생 전담 지원 및 갈등 조정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사안 발생 시 교사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이틀간 학교폭력 책임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시행했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조치 이행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삭제 방법 심의 요청 자료 작성법 온라인 사안 처리 시스템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특히 사안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실습 연수를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책임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내 평화로운 문화 안착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도림고등학교 최동석 교사를 초빙해 ‘학생 자치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한 자발적인 예방 문화 활성화 방안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있어 책임교사의 전문성은 학교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사안 처리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간 관계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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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읽걷쓰 교육과정 확산 박차…선도학교 35곳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 ‘선도학교 학년 선정’ 읽걷쓰 교육과정 확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미래역량 중심의 초등 읽걷쓰 교육과정을 확산하기 위해 선도학교 35교와 선도학년 40팀의 선정을 완료하고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공모로 선정된 선도학교와 선도학년은 2022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교육이 추구하는 삶과 연계된 배움으로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한다.특히 읽걷쓰 4P 학습 역량을 기반으로 한 주제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실천하며 학생의 주도성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우수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