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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청렴실천 결의대회 실시
남부교육지원청, 청렴실천 결의대회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 남부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는 길잡이로서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알선·청탁·금품·향응 등을 받지 않으며, 직무와 관련된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제할 것을 결의했다.
류석형 교육장은 “이번 결의대회로 남부교육지원청의 청렴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반부패 청렴의식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사회실현을 위해 남부교육지원청이 솔선수범해 더욱더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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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집중 홍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집중 홍보
[충청뉴스큐] 인천 중구는 지난 4일 중구 공무원, 자원봉사센터,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5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신흥시장에서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7대 안전무시 관행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과적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근절, ‘재난·재해 신고를 생활화 합시다’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단지 등 홍보물을 배포해 많은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당부했다.
또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 동안 실시하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민, 민간 전문가 등 국민 모두가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사고를 점검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인성 구청장은“바쁜 일정 가운데 함께 해준 유관단체와 구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매월 시기별·계절별로 자주 발생되는 사고유형에 대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고, 주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점검 관리하는 안전 문화의식을 고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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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국제도서관 3월 새봄맞이 프로그램 시작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서관은 3월 새봄을 맞이해 상반기 정규강좌, 대륙별 그림책과 놀자, 빛 그림책, 원화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5일부터 도서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유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규강좌를 시작한다. 연령별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인천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6일 오후 2시 도서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는 초등 2~3학년 20명 대상‘대륙별 그림책과 놀자 ① : 아시아편’를 진행한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련 책과 함께 독후활동을 진행해 넓은 세상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1일 오전 10시 30분 세미나실에서는 성인 20명 대상‘북아트테라피’를 진행한다. 대상관계이론을 통해 자녀가 건강한 사회인으로 클 수 있도록 좋은 부모로서의 역할과 올바른 모델을 책과 독서라는 매개체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30일 오후 2시 세미나실에서는 초등 1~3학년 20명 대상‘보이지 않는 아이’,‘낱말 공장 나라’ 2편의 ‘2019 빛그림책과 함께하는 도서관 나들이 1탄’을 진행한다. 그림책이 갖고 있는 서정적인 감성을 빛그림을 통해 느껴보고, 독후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륙별 그림책과 놀자’등 3개의 행사는 5일부터 인터넷·방문·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이밖에 도서관 1층에서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 신자은 작가 원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매월 2·4주 토요일 10시 지하 1층 유아방에서 7~9세 대상, 관내 국제고와 외고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그림동화 영어 스토리텔링’이 진행된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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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인재개발원,‘정부의 대북정책과 통일준비과정’개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경제협력을 위한 남북정상회담 개최 및 북미정상회담 추진 등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정부의 대북정책 이해를 통해 전라북도가 남북교류협력과 통일 한국의 미래준비를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의 대북정책과 통일준비 과정’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도, 시군 공무원 70명을 선발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간 2회 실시되고, 1기는 오는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3일간 시작된다.
강사진은 통일교육원 남북경협 등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되고, 국제정세와 평화.통일 환경, 남북경제 공동체 형성, 한반도 미래상과 평화·통일의 지자체 역할 3개 강좌로 편성해 강의와 통일전망대 견학, 분임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신동원 전라북도인재개발원장은 ″평화적인 남북통일은 시대적 소명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통일문제와 대북정책 현안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통일에 대비한 공직자의 선도적인 역할을 정립하는 한편, 전라북도 차원의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평화·번영·통일로 가는 한반도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인식을 새롭게 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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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정책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행정중심의 도시재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도시재생정책을 제안하고 구현할 수 있는 ‘인천광역시 원도심균형발전 도시재생정책협의회’를 5일 인천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구 대표 주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도시재생 관련 분야 전문가 등 각계 단체 대표로 구성된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시에서 올해 중요한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경인고속도로 주변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용현 트리플씨’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사업계획에 대해 주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재생사업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재생사업은 경인고속도로가 동서로 단절되고, 정체되어 쇠퇴한 가정중앙시장 일원의 주택,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 거북시장 활성화와 혁신일자리클러스터 조성 등 사람과 장소를 이어주는 소통의 장과 특색 있고 매력 넘치는 상업중심의 도시재생으로 사회경제적 활력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마련했다.
용현 Triple-C 재생사업은 인하대학교 등 지역의 단체와 연계해 문화기반 조성하고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공유의 문화타운을 조성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협력기반을 조성해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학-지역간 창업 협력타운 조성, 자연친화적 소통공간을 확대하고 생활 SOC 공급 확대를 통해 소통하는 청춘타운으로 계획을 마련했다.
강인모 재생정책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 되었던 여러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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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사람이 우선인 안전한 교통환경, 우리 모두 함께해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지난 4일“2019 상반기 행복도시 세종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도시 세종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반곡동(4-1생활권)에 새롭게 입주한 주민과 학생, 주변 통행 운전자를 대상으로 개최하였으며. 교통사고 ZERO! 그 시작은 당신의 안전운전입니다.’, ‘스쿨존! 양보‧배려운전! 어린이가 먼저입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16년 12월 국내 최초로 행복도시에 도입한 ‘안전속도 5030정책’을 비롯하여 ‘비보호좌회전’, ‘회전교차로에서의 올바른 통행방법’ 등을 설명한 안내홍보물을 배포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였다.
고성진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행복도시 세종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금번 캠페인을 토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사고 없는 행복도시 세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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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형건설사업장에 활력 행보 잰걸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대형 건설현장을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등 침체된 지역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5일 새만금사업단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 오는 15일 새만금개발청을 연이어 방문한다.
방문 행보 첫날인 3월 5일 전라북도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새만금사업단 및 새만금 농생명용지1-1공구 조성공사장 등 11개소 사업장을 방문해 도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확대, 도내 생산 건설자재 및 인력과 건설기계 장비를 활용해 줄 것과 건설공사 추진시 불법하도급 방지, 체불임금 예방 등 건설산업기본법 준수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대형건설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건설자재의 우선구매, 인력 및 장비 활용, 건설산업기본법 준수를 당부해 침체된 지역건설경기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 2.27일 대형건설사 호남지사장단, 건설단체연합회를 비롯해 14개 시군 건설활성화 담당 과장까지 확대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결의대회를 개최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 설명 및 건설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뜻을 모았으며, 건설산업의 어려움 해소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가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형건설사·건설현장·발주기관 등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또한, 2019년도 건설공사 발주계획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시군에 각종 공사 발주시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입찰공고에 지역업체 공동도급 49%, 하도급 60%이상을 명기토록 권고하였으며, 지역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계획단계부터 국제입찰대상 및 지역제한 대상공사의 분리발주를 적극 검토하도록 요청하고, 지역업체 수주 확대 참여 및 지역생산 자재 구매 및 인력, 장비를 활용할 것을 협조 요청을 한 바 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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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재생에너지사업 브랜드 2019년도 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프로그램 운영
태양광발전 설치 후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에너지소비량이 많은 산업체를 에너지 생산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에너지팩토리’란 산업체의 지붕 등을 활용해 태양광시설을 설치해 기존의 에너지를 소비만 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제2의 제품으로 생산·판매하는 시스템으로 바꿔나가는‘인천형 재생에너지 사업브랜드’로 환경훼손과 주위 피해 우려가 없는 사업이다.
1단계로 2020년까지 인천 내 산업단지 면적의 1%를 활용해 30MW 태양광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산업에너지 효율극대화를 추진하고, 2단계로 2021년부터는 산업체의 자발적 확산을 통해 300MW급 태양광발전설비 구축을 유도한다는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19년‘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 프로그램’은 관내 산업체를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시설비 설치시 설치자금의 최대 70%범위 내에서 고정금리 1.8%로 융자해주고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의 확대보급을 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3월 6일부터 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인천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사업비 소진 시 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산업체의 공장지붕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해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산업체는 공고상의 구비서류를 인천광역시 에너지정책과에 방문해 융자신청을 할 수 있다.
인천시는 2018년에 10억원의 사업비로 산업체를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사업을 시범 시행한 결과 7개소 산업체의 지붕에 734㎾ 태양광발전시설을 조기에 보급해 사업 참여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태양광발전사업의 초기투자비용 마련에 부담을 갖는 산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산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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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19년도 지방공무원 임용계획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2019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채용 규모는 직렬별로 교육행정직 105명, 공업직 4명, 사서직 5명, 보건직 1명 총 115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이는 지난 3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필요 인력 및 휴직인원 증가에 따른 소요인력을 반영한 것으로, 교육행정직의 경우 지난해보다 60명이 증가된 105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채용인력 중 일부는 공무원 균형인사 제도의 일환인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직렬에서는 장애인 7명과 저소득층 2명을, 사서직 채용직렬에서는 장애인 1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해 모집·선발하고, 특히, 고졸 기능인재의 공직 진출 활성화를 위해 공업직 채용인원 중 2명은 인천광역시 소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이번 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필기시험은 6월 15일에 전국 시·도교육청이 동시에 시행해 7월 27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공채를 통한 인력충원으로 현재 결원인 학교의 업무 부담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석면공사 및 각종 교육시설사업 증가로 인한 시설 직렬의 인력 충원은 경력직 임용시험을 통해 별도 추진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의 시험정보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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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립유치원 , 4일 개학 유치원은 정상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주도해 이루어진 단체 개학 연기에 동참할 예정이었던 사립유치원이 대부분 개학 연기를 철회하였으며 무응답으로 회피했던 유치원들도 정상운영의 의지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광역시교육청 관내 227개 사립유치원 중 전일 기준 입학연기 예정유치원은 없었으나, 무응답이었던 30개 유치원 중 28개 유치원이 정상운영을 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인천시교육청 및 인천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3.4. 개학 예정인 136개원에 2인 1조가 되어 유치원 현장을 방문해 정상운영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을 펼친 효과로 보인다. 또한, 여러 요구를 주장하기에 앞서 무응답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가중하고 유아들의 학습권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사립유치원장님들이 공감하는 등 인식 변화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천지역 사립유치원 중 무응답 유치원은 2개로 줄어든 반면 개학 연기 유치원이 1개가 발생한 상황이다. 개학 연기 유치원은 학부모들이 확인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으며 교육청에 보고한 개학일에서 1일을 연기해 운영하기로 통보한 유치원이다.
다만, 개학 연기한 유치원에서도 자율등원을 하도록 해 돌봄을 실시함에 따라 돌봄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긴급 돌봄 서비스’ 신청은 1건도 없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웅수 과장은 “무응답 및 연기한 유치원에 대해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설득하는 과정에 있으며 오늘 개학유치원의 정상운영은 유아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천지역 사립유치원장님의 확고한 신념이 반영된 결과로 본다. 곧 전체 유치원의 정상운영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무기한 개학 연기를 지속하는 유치원에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