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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육 필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에는 미추홀구, 동구, 계양구, 부평구 등에 각각 1개소씩 어린이 교통공원이 있다. 하지만 유아들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만 운영하고 있어 초등학교 모든 학년과 중고등학생, 노인들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은 부족하다. 이마저도 지역적으로 편중되어 있어 시민들이 교통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턱없이 모자란다.
인천연구원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통안전시설 도입을 인천시에 주문했다.
이 연구를 수행한 석종수 선임연구위원은 “인천시에는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태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보다 찾아가는 체험형 교통안전교육을 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더 효율적”이라고 한다.
찾아가는 교통안전시설의 대표적인 사례는 버스 내부를 개조해서 체험형 교육 시설을 설치하고 초등학교, 노인복지회관 등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용 버스다.
이동형 교통안전 교육용 버스에는 가상현실 체험교육 장비를 비롯한 최첨단의 교육 시설을 설치해서 피교육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용 버스는 체험교육관을 신축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예산이 적게 들고, 많은 사람에게 체험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육부에서도 서울을 비롯한 8개 도시에서 안전체험교육이 가능한 “안전행복 버스”라는 이동식 안전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나, 인천시에는 아직 이러한 시설이 없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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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보고서 품질향상’전문가 초청 강연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7일 오전 9시부터 60분 동안 인천시청에서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보고서 품질향상’이라는 주제로 보고서 작성 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보고서가 단순한 문서가 아닌 조직 구성원이 소통하는 언어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조직은 업무수행 성과도 높으며, 특히 지난 조직문화개선 워크숍시 보고서식을 표준화해 문서의 질은 높이고, 업무 부담을 낮추기를 원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보고서 품질향상 컨설팅’용역결과 후속조치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보고서 작성 전문가 주)커뮤니케이션컨설팅앤클리닉 백승권 대표는 ‘보고서의 법칙’ 저자로 청와대 재직 당시 청와대 공식 ‘보고서 작성 매뉴얼’을 만들기에 참여한 전문가이다.
교육에는 인천시 소속 5급 이하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시는 향후 보고서 품질향상 매뉴얼과 표준 보고서식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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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아카데미 운영’으로 미래 환경지도자 양성
환경아카데미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분야 지식 전달을 위한‘2019년 환경아카데미’를 통해 연구원 소개 및 미세먼지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환경아카데미는 `09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호기심 충족과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정보전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환경오염 사전예방의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부 진로체험 지원전산망 꿈길에 등록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고농도의 미세먼지 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정의 및 환경기준과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며, 연구원 방문 교육 뿐만 아니라 요청 시‘찾아가는 환경아카데미’도 진행하고 있다. `17년 18개교, `18년에는 25개교로 환경과 건강을 배우려는 학교의 신청횟수가 1.4배 증가했다. 그 중 10개교는‘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을 진행,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 학교를 방문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또는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교육인원은 약 20명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또는 진로체험 지원전산망 꿈길을 참고하거나 환경조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환경연구원 방기인 대기환경연구부장은“2019년에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원 소개 및 미세먼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와 대응방안 습득을 바탕으로 시민건강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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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양시에 ‘인천 식품판매관’설치로 수출 길 열려
중국 심양시 바이어 초청에 따른 우수상품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국바이어 초청에 따른 우수상품 설명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이번 우수상품 설명회에 참석하는 바이어는 지난해 4월 인천시에서 중국 요녕성 심양시를 방문해 대외무역 경제 합작국과의 우호를 다지고 인천식품제조연합회와 심양식품협회와 식품경제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우수상품 설명회는 인천시 식품제조연합회의 우수식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중국으로 수출 의향이 있는 20여 업체들의 상품을 진열, 시식, 동영상 상영 등으로 상품설명회를 갖고 중국바이어와의 수출상담도 진행했다.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상품선택이 결정되면 심양시내에 있는 대동부식마켓내에 설치하는 ‘인천식품판매관’에 입점해 우리‘인천의 맛’을 심양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인천-심양 양 도시 간 식품경제 교류협력 MOU 체결과 대동부식마켓내 인천식품판매관 입점은 인천시 식품제조연합회와 인천광역시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획기적인 성과이며 오늘 우수상품 설명회가 자체적인 수출판로 개척이 어려운 인천의 중소식품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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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 개최
2019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2홀에서 한국애견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9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는 2016년 10월 “인천 국제 펫케어”로 처음 시작되어 올해까지 네 번째로 인천 지역에서 개최되는 반려동물 분야 박람회로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함께”하는 행사를 표방하며, 3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째 날인 3월 1일 오전에는 사람과 반려견의 공존을 위한 필수 훈련 등을 주로 다루는 스마트독 교육 및 경기대회가 진행된다. 본 교육 및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반려견 보호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을 마친 사람에 대해 스마트독 교육 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3월 2일부터는 국내·외 혈통등록 견종 1,000여 마리들이 펼치는 국제 도그 쇼가 개최되어 미국, 캐나다, 독일 등 국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 하에 우승견을 선발한다. 그 밖에도 방문객들을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부대 행사들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행사기간 3일 동안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상담하고 교정하는“반려동물 문제행동상담”, 동물에 대한 생명윤리 및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안내하는“반려동물 보호자 책임의식 교육”, 사회 특수한 분야에서 사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특수견 시범공연”,“동물매개치료 봉사”등 각종 문화 컨텐츠들이 제공된다. 또한“반려견 스포츠 체험”,“우리는 닮은꼴”,“동물사랑 OX 퀴즈”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들을 진행해 방문객들이 동물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 반려동물과 관련된 기업체 및 단체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최신 반려동물 산업 동향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행사 과정 중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교육, 상담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반려견 사육 에티켓 함양,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 완화 등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유도에 기여할 계획이다.
행사장 입장료는 5천원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거나 인천e음 카드 사용 영수증을 제출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추가적인 정보는 프리미엄 펫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애견협회 또는 더윤컴퍼니로 연락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인천시민들이 반려동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느끼게 되는 소중한 기회로 제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더 많은 반려동물 행사·축제가 개최되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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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상공인 디딤돌센터 개소,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종합지원서비스 시작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함께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7일 오전 10시 ‘소상공인 디딤돌센터’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소상공인들은 영업에 필요한 제반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매출 하락이 지속되어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다.‘인천 소상공인 디딤돌센터’는 소상공인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예비창업부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종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디딤돌센터’는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0층에 위치하고, 인원 13명, 면적 136㎡ 규모로 구성, 운영된다.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지원사업을 3단계로 분류해 창업기에는 성공창업을 위한 창업아이템 발굴, 상권입지 분석 등 성공거점 확대를 위한 고객별 진단·상담을 통해 최적의 사업계획을 지원하고, 성장·성숙기에는‘진단, 처방, 치유’클리닉을 기반으로 안정적 성장을 위한 사업확장, 마케팅, 시설개선자금의 지원과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운영자금 지원, 지속적인 온·오프라인의 교육을 통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하며, 쇠퇴기는 매출과 사업수익성 등 한계사업 진단, 채무감면제도 안내, 사업정리시 손실을 최소화한 폐업과 재창업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성공사업자의 우수 멘토풀을 구성해 현장체험 멘토링 서비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방문클리닉 시행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인천시에서도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기초자치단체별 간담회를 개최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상공인의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소상공인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는 것이 재단 임직원 모두의 꿈이자 목표다”고 밝혔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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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심 속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저탄소 친환경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도심 속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를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주택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총 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택지원사업은 정부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설치계약을 체결한 후 한국에너지공단과 인천시, 군 · 구청에 신청하면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그 동안 주택지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총 2,563가구에 43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올해 국비 보조금 지원규모가 작년대비 설치비의 50%에서 30%로 축소됨에 따라 시에서는 설치수요가 높은 태양광에 대해는 시민들의 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보조금을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원하고, 다른 에너지원은 작년과 동일하게 태양열은 50만원, 지열은 195만원, 연료전지는 2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륙교가 없는 도서지역은 10% 정도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건축법 시행령에서 정한 단독주택 소유자로 정부의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신청해 사업 승인을 받은 자에 한해 1가구당 한 가지의 에너지원 설치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인천시청 에너지정책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해야 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행정구역상 경제자유구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환경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고가인 관계로 중구를 제외한 군·구에서도 예산을 편성해 시민들의 자부담을 대폭 줄여주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 설비가 고가이지만, 에너지비용 절감 폭이 커서 시민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아 작년에는 신청 3일만에 접수가 마감되어 추경에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가로 지원했다.”라며, “올해에도 설치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사업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인천지역 특성에 맞고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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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의 꿈과 행복을 실현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수립
‘인천시 아동복지 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26일 인천시청에서 이현애 여성가족국장 주재로 ‘인천시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아동정책 시행계획, 아동학대 예방 추진계획,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와 퇴소조치에 관한 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다양한 토의와 의견을 나누었다.
2019년 인천시 아동정책 시행계획은 아동복지법 제8조와 보건복지부의 ‘아동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인천시와 10개 군·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포함해 수립한다.
인천시는 올해 ‘아동의 행복을 실현하는 인천’을 아동정책의 비전으로 정하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 아동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도시구현을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아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삶’ 83개 사업, ‘건강한 삶’ 34개 사업, ‘안전한 삶’ 35개 사업, ‘함께하는 삶’ 73개 사업을 비롯해 ‘기본계획 실행기반 조성’ 19개 사업 등 총 5개 분야 244개 사업에 6,293억 280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에 비해 1,003억 2,500만원이 증가했다.
2019년 아동정책의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미래를 준비하는 삶 ⇒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지원’, ‘건강한 삶 ⇒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안전한 삶 ⇒ 시민 안전보험 실시’, ‘함께하는 삶 ⇒ 아동관련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기본계획 실행기반 조성 ⇒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하면서 우리시의 여건에 맞는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 아동의 꿈과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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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한 걸음, 함께 웃는 큰 걸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한 노인의 존엄성 보장과 권익보호·증진을 위해 시설종사자 및 시민으로 위촉된 100명의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에서는 노인 학대문제를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동체적 인식을 갖고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그 중 잘 드러나지 않는 사회적 약자인 입소노인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노인인권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2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50명씩 나누어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복지법에 의거 학대예방사업을 목적으로 우리시에서 2004년부터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민간위탁 기관이다.
올해 3월부터 모니터링요원으로 선발된 100명은 시설 내에서 이루어지는 인권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노인인권 의심사례 발견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통보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우리 시 노인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선두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설모니터링 수를 2배 확대해 500여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할 예정이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은 “노인학대야 말로 반드시 사라져야 할 범죄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노인 학대 징후 발견 시에는 반드시 신고전화 1577-1389로 신고함으로써 주변 인식개선과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해 우리 시 노인 학대예방업무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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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행정심판 우수기관’대통령 표창 영예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7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7회 국민 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시가 행정심판 부문 최우수 유공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해 청구 받은 행정심판을 신속·공정하게 처리하며 국민권익위의 2018년 행정심판 업무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품으로 받은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의 억울함을 들어주고 풀어주는 인천시 공직자의 상징물로 활용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홍보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행정심판절차를 통해 행정청의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 그밖에 공권력의 행사 · 불행사 등으로 인한 국민의 권리 또는 이익의 침해를 구제하는 행정심판 시스템의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 제고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시스템 기능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문자전송시스템 활성화, 행정심판 시스템 작성 시 자주 발생하는 오류 등을 개선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법정 재결기간을 평균 42일로 대폭 단축함으로써 신속한 처리를 원하는 청구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고, 행정심판의 공정성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주심제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청구인의 청구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구술심리제도를 적극 확대실시함으로써 청구인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된 보다 공정한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계형 사건에 대한 신속한 집행정지사건 처리를 위해 집행정지사건 전담공무원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사건의 처리절차 및 재결례 등을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개시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민 중심의 법무행정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대통령 표창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18년 10월 행정심판법 법령개정으로 국선대리인 제도가 시행된 이래 언론홍보 및 반상회보 자료제공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온라인 국선대리인 제도를 시행한 점 등이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최재욱 법무담당관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은 시민의 권익 구제라는 행정심판 본래의 취지 구현을 위해 모두가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공정한 행정심판위원회 운영과 시민 중심의 법률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행정심판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의 품질을 향상시켜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 실현에 힘써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