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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군 소규모 학교 대상 '기초학력 전담교사 순회' 도입
인천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을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농어촌 지역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강화 지역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거점형 기초학력 전담교사 순회형 모델’을 운영한다.이번 모델은 기초학력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교사를 거점학교에 배치하고 인근 초등학교를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을 밀착 지도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학교가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전문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도입했다.특히 전담 교사가 보유한 문해력 수리력 진단 및 난독증 판별 등의 전문성을 순회 방식으로 확산함으로써,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학습 결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별 결손 요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올해 인천시교육청은 강화 지역 1교를 포함해 관내 초등학교 15교에 기초학력전담교사를 배치했으며 이들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담임교사와 협력해 정규 수업 중 분리형 개별 지도 등 밀착형 학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력 전문가인 전담교사가 하나의 ‘점’ 이 되어 담임교사와 협력하는 ‘선’ 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학교 전체가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면’ 으로 완성될 수 있다”며 “삼성초, 강화초, 갑룡초를 시작으로 거점학교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강화 지역만의 성공적인 순회형 모델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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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4월 온라인 진로 특강…학생·학부모 맞춤형 교육 제공
인천시교육청, 학생 학부모 대상 4월 온라인 진로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7일과 9일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4월 온라인 진로특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급별 특성에 고려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활동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어 진로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구체적인 일정으로 4월 7일 진행되는 학생 대상 특강은 초등학생을 위한 직업 세계의 이해 ‘직업 이야기’ 와 중학생을 위한 자유학기제 연계 ‘자기주도학습법 및 진로 설계 역량 강화 과정’ 으로 구성됐다.이어 4월 9일 운영되는 학부모 대상 특강은 초등 학부모를 위한 자녀의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진로 설계 방법과 중 고등 학부모를 위한 가정 내 학습 지원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고 학부모는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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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진학 상담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 진로 진학 상담 운영’ 안내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5개 권역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중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결대로진로센터는 진로 진학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00여명으로 구성된 상담운영지원단이 개별 학생의 상황에 맞는 학업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상담을 대면으로 제공한다.상담은 권역별로 운영 요일을 달리해 학생 학부모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원하는 날에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야간과 토요일도 운영해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생 학부모의 접근 기회를 넓혔다.상담 신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 회원가입 후 ‘방문 상담’메뉴를 이용하면 된다.연중 예약 가능하며 상담 희망일 2일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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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학습지원 성장기록 프로그램 연수…교사 역량 강화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습지원대상학생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관내 초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 및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단 6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연수는 엑셀 기반 ‘성장기록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하며 업무 담당 교사가 학생별 지원 이력을 누락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분임별 실습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적용함으로써 연수 내용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학습지원담당 교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기초학력 보장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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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도서지역 학생 교육 지원 확대…휴교 학생까지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 통 폐합 및 미설치, 휴교 도서지역 학생’ 생활비 등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생활비 등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옹진군 내 학교 통폐합이나 미설치된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인천이나 타 지역에서 공교육을 받을 경우 연 10개월 동안 매월 4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지원 조건이 확대되어 학급 미편성으로 휴교 된 도서 지역 학생도 동일한 기준으로 통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자격은 학부모가 관내 초 중학교가 통폐합되거나 미설치된 도서 지역 및 휴교 된 지역에서 월 15일 이상 거주하며 생업에 종사하고 학생이 지원일 현재 전국 초 중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또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특수교육 대상 고등학생인 경우다.단, 분교 등 학교가 있거나 통학버스가 지원되는 경우, 또는 학부모가 인사발령직인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은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4월 10일까지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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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본격 시동
인천시의회, 인천형 의정 혁신 본격화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적합한 AI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의정활동 기반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는 26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이봉락 조현영 의원, 용역 수행기관인 맥스피아 김덕진 대표이사 및 나성수 이사, 정책지원관 등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적용방안 연구'를 주제로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공공행정과 정책 분야 전반에서 AI 활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지방의회 역시 정책자료 분석, 조례안 검토,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 등 방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의정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날 착수 보고에서는 이번 정책연구 용역의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이번 연구용역은 AI 기술 동향 및 공공분야 활용 분석 인천시의회 의정활동 현황 및 적용성 진단 국내외 의회 도입 사례 조사 인천형 AI 활용 방안 및 단계별 도입 로드맵 수립 윤리기준 및 실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내용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또한, 단순한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의회 의정 환경에 적합한 실질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이에 정책자료 분석과 자료 요약, 질의서 및 보고서 초안 작성, 정보 탐색 등 의정활동의 반복적 정형적 업무에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정보보안, 결과물 검증 및 책임성 확보 문제까지 함께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의정활동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이번 정책연구 용역은 약 90일간 추진되며 최종적으로 인천시의회 맞춤형 AI 활용 가이드라인과 단계별 실행 로드맵이 제시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인천시의회는 정책 품질 제고 업무 효율화, 의정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신영희 의원은 "AI 기술은 이제 의정활동의 보조 수단을 넘어 정책의 질과 의회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정책연구 용역을 통해 인천시의회에 적합한 AI 활용 기준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정책연구 용역을 추진하며 인천시의회에 적합한 스마트 의정활동 모델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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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사수’인천시, 응급의료 전면 강화… 이송·수용·재난까지 촘촘히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전면적으로 정비한다.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수 용과 치료, 재난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없이 연결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26일 2026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빠르고 유기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 인천시 응급의료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단계별 대응 흐름을 촘촘히 이어'지연 없는 응급의료'를 구현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세부적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 수용체계 개선과 신속 이송체계 강화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및 개선확대 중증응급환자 치료 연계 강화 지역 응급의료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강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심정지 대응 강화 재난 대응 전문화 및 실전 훈련 강화 감염병 및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등 8대 전략, 14개 과제로 구성됐다.특히 시는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어지는 대응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미 가동 중인'인천 응급맵'도한 단계 끌어올린다.2025년 12월 전국 최초로 도입된이 시스템은 응급환자 이송 지연이나 수용 곤란 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 흐름을 시각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부적정 이송 수용 의심사례를 조정 필요, 잠재적 개선 가능, 수용 곤란 사례 3단계로 분류해 기존 사례 분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이송 수용 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이 데이터를 토대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이송 수용 기준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응급환자 뺑뺑이'없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실제로 관련 정책은'골든타임 확보'와'이송 지연 최소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현장에 안착해가고 있으며 2026년에는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를 통해 성과를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응급의료는 결국 시간과 연결의 문제"라며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누구나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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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첫 시립 치매요양원 하반기 개원…공공 치매돌봄 시대 개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공공 치매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 첫 시립 치매전담 요양원이 준공을 앞두고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착수하면서 치매 돌봄을 가족 중심에서 공공 책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계양구 갈현동에 조성 중인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은 연면적 2980, 지하 1층~지상 5층, 입소 정원 96명 규모다.시가 직접 건립하는 첫 치매전담 공립시설로 지역 내 치매 대응 인프라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시는 지난해 9월 인천광역시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운영 원칙과 입소 대상, 위탁 근거 등을 명확히 규정해 시설 개원 이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요양원에는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배치되고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는 수탁기관 선정과 장비 구축 등 개원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공공 치매돌봄 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립 치매요양원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치매 돌봄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하반기 개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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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장애인시설 스마트 전환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인천형 스마트복지'를 본격 추진한다.기술을 더해 서비스를 늘리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장애인복지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인천형 장애인복지시설 스마트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스마트빌리지 보급 확산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과 시비 2억 5천만원을 더한 총 12억 5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전국 최초 선도사업으로 변화의 흐름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을 먼저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스마트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천스마트시티 와 지난 2월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복지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스마트복지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 가상현실, 스마트 재활기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장애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플랫폼은 전문가 상담과 교육이 가능한'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인지능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스마트 일상케어'재활운동과 기능 향상을 돕는'스마트 재활케어'가상현실 기반'스마트 여가 직업체험'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특히 시설별 이용 장애 유형과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의견수렴을 거쳐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를 구성하는 등, 민 관이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구축되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의료 심리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사회참여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스마트 재활기기와 가상현실 기반 재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은 물론 사회적응 능력 향상, 정서 안정 등 다각적인 효과도 예상된다.시는 올해 1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첨단기술을 통해 장애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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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기본급 1% 추가 인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 기본급을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기반 1% 추가 인상하도록 임금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임금체계 개선은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현장 인력의 이탈을 방지해 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지원대상은 국 시비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 718개소의 사회복지사, 관리직 2~4급, 의료직 4급, 기능직 및 사무직 4급 등 하위직 종사자 2827명이다.이들 시설 전체 종사자 5628명의 50.2%가 해당하며 이에 따른 사업비는 11억 2천여만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임금체계 개선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 라인 에 제시된 하위직 직군의 기본급을 1% 추가 인상하는 방식이다.이 외에 시는 올해 자녀가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1600명에 대한 가족수당도 인상했다.이에 따라 첫째 자녀는 기존 월 3만원에서 5만원, 둘째 자녀는 월 7만원에서 8만원, 셋째 이상 자녀는 월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됐다.한편 인천시는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처우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전국 최초로 특수지 근무수당 도입, 인건비 기준 없는 국비 시설 호봉제 적용, 종합 건강 검진비 지원, 하위직 당연 승진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한 것이 대표적이다.또, 지난해부터 복지점수 인상,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100% 지원 등 정책 확대를 통해 현장 종사자의 복지 수준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그 결과, 지난 1월 보건복지부가 통보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율 조사'에서 준수율이 평균 103.1%로 전국 시 도 중 2위로 나타났으며 생활시설 의 경우 102.9%로 전국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아동양육시설, 아동보호치료시설,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정신재활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노숙인요양시설 등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적이고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새로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3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은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처우를 꾸준히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더욱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