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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 지원…'2026년 상담소' 상시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적경제 상담소는 인 지정 절차 등 상시 문의를 해결하는 기초상담과 심도 있는 경영 자문을 위한 전문가 연계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지원 분야는 전문경영 분야 창업육성 분야 판로 및 네트워크 분야 사회적가치지표 분야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함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분야를 세분화했다.상담 지원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과 공동체,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이미 운영 중인 인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등이다.인천시는 단순 상담을 넘어 자금 조달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대응 설명회 등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현장의 작은 고민부터 자금 조달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같은 변화까지 기업과 함께 고민하겠다"며 "인천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기업에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에게는 체감되는 행복이 되도록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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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시민 삶 속 '보물' 이야기 공유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깃든 물건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모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유하는 '나만의 보물'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중학교 기말고사를 앞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서던 날, 아버지가 몰래 가방에 달아주신 작은 응원 배지 '우리 딸 파이팅', 아이가 밤마다 눈물에 젖은 얼굴로 꼭 껴안고 잠들던 애착 토끼 인형, 어느덧 훌쩍 자란 아들이 첫 월급으로 선물해 닳을까 아껴두었던 구두한 켤레처럼, 누구에게나 마음 깊이 간직한 물건 하나쯤은 있다.박물관 진열장 속 유물만이 역사를 이루는 것은 아니다.누구나 인생의 한순간 가슴 뭉클했던 순간이 있고 그때 함께 했던 물건이 있다.이러한 이야기는 혼자 간직하고 있을 때보다 누군가와 나눌 때 더 따뜻한 의미를 갖게 된다.그리고 그것들이 모여 인천이란 공동체의 역사가 된다.시립박물관의 '나만의 보물'프로그램은 시민한 사람한 사람이 간직한 특별한 물건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인천 시민의 희로애락을 기록하고자 기획됐다.일상의 기억을 수집해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생활사 기록을 축적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신의 인생 한순간을 상징하는 보물을 촬영한 사진과 그에 얽힌 사연을 박물관 누리집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11월 30일까지 상시 진행되며 인천시립박물관은 매월 접수된 사연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나만의 보물 컬렉션'카드뉴스로 제작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할 계획이다.또한 사연이 채택된 시민에게는 박물관 기념 컵을 증정한다.인천시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개인의 기억을 우리 모두의 기록으로 남기는 이번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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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버스, 7개 노선 신설 및 15개 노선 조정…4월 말부터 순차 시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제2회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심의를 통해 7개 노선 신설 과 15개 노선 조정 을 확정하고 이를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설: 2개 노선 5대, 3개 노선 21대, 1개 노선 6대, 1개 노선 4대 조정: 인천e음16, 577, 급행97, 281, 282, 72, 92, 991, N80, 7, 12, 13, 800, 801, 6602 이번 조치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 택지개발 등으로 증가하는 대규모 신규 대중교통 수요 발생 등 교통 여건 변화를 반영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노선 신설 및 조정은 3월 30일 개최한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해당 위원회는 학계, 교통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인천광역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선 조정 및 체계 합리화를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개편으로 영종 계양 검단 지역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에 따른 노선 확충 신도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 및 방문 수요 대응 강화지역 주민의 인천 접근성 확대 등을 위한 신규 노선이 추진된다.신설 노선은 4월부터 입찰 공모와 제안서 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9월경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 대중교통 서비스의 균형적 확대가 기대된다.또한 조정되는 15개 노선은 특정 지역에 집중된 교통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주요 거점 간 환승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된다.해당 노선은 4월 말부터 운행이 시작되며 교통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지역 간 균형 발전 및 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노선 신설 및 조정은 생활권 중심의 노선 확충을 통해 교통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라며 "대규모 아파트 입주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공사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변화하는 교통환경과 대중교통 수요에 적극 대응해, 시민 편의를 중심으로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지속적으로 조정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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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생물 전염병 도상훈련 2년 연속 '전국 1위' 쾌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수산생물 전염병 도상 훈련'평가에서 전체 1위의 성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방자치단체 등 52개 기관 70여명이 참여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기후변화와 국제 교역 확대로 외래 전염병 유입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평가에서 현장 중심의 대응 절차와 방역 매뉴얼 숙지,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실제 전염병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 능력을 입증해 지난해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관내 수산생물전염병 방역담당 기관으로서 매년 양식장 및 낚시터 등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어업인을 대상으로한 방역교육과 방역 예찰물품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최근에는 수산생물질병 이동 방역차량을 운영하는 등 방역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인천시의 수산생물 방역관리 체계가 전국적으로 신뢰받는 수준임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과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어업인에게 신뢰받는 방역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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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조약 150주년, 인천시립박물관 특별 강연으로 심층 해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조약 체결 150주년 기획전 연계 특강 강화도조약을 되돌아보는 세 가지 방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 전시와 연계해 강화도조약을 당시 국제 질서와 외교적 선택, 개항 이후 인천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동양사, 한국사, 외교사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해 강화도조약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한다.첫 번째 강의에서 박훈 교수는 '격변의 시대, 메이지유신과 조선'을 주제로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대외 전략을 중심으로 강화도조약의 배경을 살펴본다.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이 근대 국가로 전환하며 어떻게 외교 질서를 재편했는지를 설명하고 이러한 변화가 조선과의 관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두 번째 강의는 강화도조약 이후 인천의 변화를 다룬다.이영호 교수는 '강화도조약의 시공간'을 주제로 개항 이후 인천이 국제 무역과 외교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다양한 외국인과 문화가 유입된 도시 공간의 변화를 분석한다.이를 통해 인천이 단순한 항구를 넘어, 근대 한국이 세계와 연결되는 관문 도시로 형성된 과정을 조망한다.마지막 강의에서는 강화도조약 체결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김종학 교수는 '조선이 기록한 강화도조약'을 주제로 강화도조약 체결 배경과 과정을 다양한 사료들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김 교수는 조약의 조선 측 전권대신 신헌이 저술한 심행일기를 번역한 학자로 관련 인물들의 다양한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한편 전시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 조약'이라는 단편적 평가를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사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해,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전시에는 강화도조약과 관련된 희귀 유물들이 다수 출품됐다.그중 협상과 관련된 중요한 사료인 심행일기 상권과 하권이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당시 조선 측 전권대신 신헌이 저술한 심행일기는 그동안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에 분산 소장되어 있어 전체 내용을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또한 ‘최익현 초상화’등 타 시도 문화유산 4점도 이번 전시의 주요 볼거리다.이들 유물은 모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는 것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처음으로 소장처를 떠나 인천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은 강화도조약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을 통해 150년 전 조선이 마주했던 선택의 문제를 오늘의 시각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라며 "전시와 강의를 함께 경험하며 더욱 깊이 있는 역사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특강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3회 진행하며 3월 30일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참석도 가능하다.자세한 정보는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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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비 8조원 시대 여나…내년도 확보 총력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예정 사업과 2027년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 열린 1차 보고회 이후 새롭게 발굴한 인천시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2026년 정부 추경 대비 주요 사업은 총 4건, 752억원 규모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재정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인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 등이다.인천시는 정부 추경 편성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해당 사업들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인천광역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등 1 2차 국비 확보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총 67건의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설득력 제고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7건, 648억원이며 계속사업은 50건, 2조 2220억원 규모다.시는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 편성 주요 시기에 맞춰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기획예산처 예산편성 심의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제1차 보고회 이후 전 직원이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인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과 지역 국회의원과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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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인천에 대규모 투자 결정…지역 경제 '활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가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이번 투자가 인천 경제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 일자리 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까지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분야까지 연쇄적인 성장 효과가 이어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인천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유정복 시장, GM 사장에 공식 감사 서한 발송 투자 의미 강조 및 협력 기대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자 결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담은 공식 서한을 GM 사장에게 전달했다.인천시는 이번 GM의 투자 결정이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이번 투자가 국내 산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만큼, 지역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GM은 그동안 인천 지역의 핵심 산업 파트너로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이번 투자 역시 협력업체를 포함한 산업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지속적 지원 의지 인천시는 앞으로도 GM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인천, 글로벌 투자 거점 도시로 도약 인천시는 이번 GM 투자와 시장의 적극적인 소통 및 지원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이 신뢰하는 투자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미래차 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천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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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대 관광거점 중심 관광시장 공략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문 여행사와 인천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개항장 문화지구, 송도, 섬 해양, 강화, 영종 청라 등 5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등 신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및 공동마케팅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항장 문화지구는 근대 건축물과 외국 조계지 흔적이 보존된 인천 관광의 역사적 출발점으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등을 중심으로 도보형 관광과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이 강점이며 송도는 센트럴파크와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및 전시 중심의 비즈니스 관광 거점이다.또한 섬 해양 관광권은 백령도 덕적도 등 청정 자연과 해양 체험 자원을 바탕으로 힐링 체험형 관광을 제공하고 강화는 전등사와 고려궁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탐방형 관광에 적합하다.영종 청라는 인천국제공항과 복합리조트, 신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관문형 관광 거점으로 청라하늘대교 'THE SKY 184'와 같은 체험형 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2026 K-관광마켓으로 선정된 신포국제시장과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축제 이벤트의 홍보와 함께 행사장에서 인천관광 국내파트너사가 선보이는 개항기 의상체험, 한지공예체험, 그리고 인천 주요 관광체험시설 홍보 등을 통해 즐길거리가 풍성한 인천관광 콘텐츠를 다양하게 소개했다.유정복 시장은 "최근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계기로 인천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광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신규 글로벌 이벤트를 지속 발굴하고 인천 유치를 적극 지원해 인천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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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차별 논란된 연수 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 하향으로 수정 가결
인천시의회, 차별 논란된 연수 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 하향으로 수정 가결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연수 선학지구 주민들의 최대 현안이었던 '차별적 공공기여율'문제가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와 입법 노력을 통해 해결됐다.30일 건교위에 따르면 '제307회 임시회'회기가 진행 중이던 지난 24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조례안'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으나, 연수 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 하향 조정을 촉구하는 김용희 의원의 강력한 설득과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한 집행부의 반대 입장이 팽팽히 맞서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이에 건교위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보다 세밀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안건을 보류했으며 30일 회의를 재개해 다시 한번 격론을 벌인 끝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10% 하향 조정안인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적으로 수정 가결했다.이번 조례안 수정 가결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용희 의원의 끈질긴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김 의원은 지난 24일 상임위 질의부터 이날 최종 심의까지 연수 선학지구에만 15%의 공공기여율을 적용하려는 인천시의 계획이 명백한 '행정적 역차별'임을 강조해 왔다.김 의원은 "연수 선학 주민들은 지난 30년간 인근 군사기지로 인한 고도 제한과 규제를 묵묵히 견뎌온 분들"이라며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하며 기반시설 확충 기회조차 박탈당했던 지역에 이제 와서 더 높은 공공기여를 요구하는 것은 가혹한 이중 처벌"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그는 "타 지구보다 낮은 용적률을 주면서 기여율만 높게 책정하는 것은 사실상 정비사업을 포기하라는 것과 다름없다"며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대변했다.이에 이날 심의에서 집행부는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원안 유지를 건의했으나, 건교위 소속 의원들은 김 의원이 제기한 '공정'과 '형평성'의 가치에 깊이 공감했다.의원들은 인천시가 표방하는 균형발전의 진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모든 노후계획도시 지구가 공평한 출발선에서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고 결국 연수 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을 10%로 수정해 통과시켰다.조례안 수정 가결 직후 김용희 의원은 "인천시가 행정 편의주의에 기대어 주민의 희생을 당연시하던 관행에 경종을 울린 결과"라며 소회를 밝혔다.그는 또 "공공기여율 5%p 하향은 단순한 숫자 조정을 넘어 연수 선학지구 재건축의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주민들의 분담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성과는 오직 주민들께서 시의 부당한 정책에 대해 한목소리로 대응해 주시고 지지해 주셨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선도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이 주민들의 뜻대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에 수정 가결된 조례안은 31일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지역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으로 연수 선학지구를 비롯한 인천지역 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사업성 확보를 통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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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 2026 청소년오케스트라 힘찬 출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오케스트라 개강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8일 인천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오케스트라’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청소년오케스트라는 관내 초 중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88명으로 구성됐으며 예술감독과 9명의 전공별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소양을 키워나가고 있다.이날 개강식에는 단원 88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및 강사, 학부모 등 총 180여명이 참석했다.이어진 첫 수업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7번 1악장을 주제로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가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향후 개최될 ‘제18회 정기연주회’를 목표로 연습에 돌입했다.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오케스트라 교육은 서로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며 “학생들이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잠재된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