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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2026 도서관의 날’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인천도서관과 각 분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낭독공연,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인천도서관은 4월 12일 오후 2시 강당에서 낭독공연 책을 읽어드립니다 를 개최한다.전문 성우가 참여해 '알사탕'등 작품을 생동감 있는 목소리로 전달하며 관람객에게 몰입도 높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2026 어울럼터 전시실에서는 인천북 선정도서 '도서관 고양이'원화전시를 운영한다.그림책 원화를 통해 작품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시는 연중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총 5회에 걸쳐 기획 운영될 계획이다.청라호수도서관은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특강 '공감과 위로의 SNS 글쓰기'를 운영한다.사회관계망서비스 글쓰기와 포토에세이 작법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글쓰기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청라국제도서관은 사서 재능기부 프로그램 '책 읽어 봄'을 통해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원고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영종하늘도서관은 그림책 작가 유설화를 초청해 초등 1~3학년 대상 '슈퍼토끼'연계 강연을 진행한다.마전도서관은 '빨간 사과가 되고 싶다면'을 주제로 작가와의 북토크를 운영한다.이 자리에서는 작품 창작 과정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에세이 작가 한수희를 초청해 '불안한 마음과 읽기, 그리고 쓰기'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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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2026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라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라면을 중심으로 한 식품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를 통해 국내 라면 및 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턴트 라면,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면류 제품과 라면 조리기기, 주방 설비, 식품 위생 장비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특히 행사 기간 중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상담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사전 1대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와 박람회 사무국이 운영하는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 상담회에서는 중동 아세안 권역 해외 바이어 8개 사를 초청해 사전 연계를 통한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중국 몽골 미주 러시아 등 해외 민간 네트워크 바이어 15개 사가 참여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산업 전시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관람객은 스프와 토핑 재료를 직접 조합하는 나만의 라면 만들기 체험과 밀가루 반죽으로 생면을 뽑아보는 제면 체험, 김치 달인과 함께 김치를 담가보는 김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들에게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특별관을 통해 인천 지역 식품기업들이 참여하는 공동관도 운영된다.인천 소재 식품 제조 가공 기업들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국내 라면 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다양한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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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농업 기초 교육생 모집…4월부터 8주 과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시농업 기초과정은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기초 재배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을 이수하면 심화과정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과정은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며 교육생은 3월 30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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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집값 상승세 주춤, 2월 매매·전세 상승폭 둔화
인천광역시 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2026년 2월 주택 매매 및 전 월세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전반적인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4%로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지역별로는 연수구, 부평구, 중구, 남동구 순으로 상승했으며 미추홀구는 보합을 나타냈다.반면 동구, 계양구, 서구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 또한 전월 0.21%에서 2월 0.15%로 상승폭이 축소됐다.연수구, 남동구, 서구, 미추홀구, 부평구, 중구, 계양구, 동구 순으로 상승했다.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8%에서 2월 0.23%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동구, 남동구, 연수구, 부평구, 중구, 서구, 미추홀구, 계양구 순으로 상승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5년 12월 3808건에서 2026년 1월 3668건으로 3.7%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7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주택 전 월세 거래량도 12월 1만3024건에서 1월 1만2581건으로 3.4% 감소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가격은 연수구 부평구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 월세 시장 또한 임차 수요 증가 대비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 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 전월세 분양 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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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근현대 자료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모색 인천문화재단 · 인천연구원 공동주최
[충청뉴스큐] 2026 인천기록담길 세미나 근현대 자료의 보존과 활용 개최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2026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근현대 자료의 보존과 활용 을 주제로 인천 지역 근현대 자료의 가치 재조명과 체계적인 보존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기록담길 세미나'는 인천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기록의 사회적 의미와 아카이빙 방법론을 공유하고 관련 담론을 나누는 자리다.이번 세미나는 협력 기관인 인천연구원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연구원이 소장한 '근대 인천의 사진엽서'컬렉션을 중심으로 근현대 자료의 조사 연구 및 활용 방법론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주제 발표는 총 3개의 발표로 구성된다.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는 '식민지기 인천 사진엽서의 가치와 조사연구 방법'을, 김양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는 '근현대 아카이브 자료 수집과 활용'을 발표한다.이어 이재성 성공회대학교 연구위원이 '근현대 산업노동 아카이빙과 인천지역유산 제도'를 주제로 발표한다.이후 이인재 인천연구원 도시정보센터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세미나에서는 '근대 인천의 사진엽서'컬렉션을 기반으로 제작한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컬렉션 가이드북 2 도 함께 공개된다.해당 가이드북은 사진엽서 시리즈 총 10개, 11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에게 무료 배포된다.인천연구원 컬렉션과 가이드북은 인천기록담길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인천연구원과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연구원이 소장한 근대 사진엽서 컬렉션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구자와 시민에게 더 넓게 공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역사적 자료를 발굴 정리하고 인천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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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마을 어업용 장비 'SOS'…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교통 여건이 열악하고 수리업체가 멀어 불편을 겪는 도서 벽지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는 전문 정비인력이 어촌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선용 기관, 어업용 장비, 양식용 장비 등을 점검하고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올해는 백령 대청, 연평 자월, 강화 서구 등 총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공모를 통해 전문 수리업체 선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어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점검 수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지원 내용은 어선 엔진 및 기관을 포함한 주요 어업기자재 점검과 수리이며 어업인 1인당 1회 20만원 이내로 연간 최대 2회, 총 4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어업인이 일부 부담한다.또한 현장에서는 어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자재 관리요령과 안전 점검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지난해 총 14회에 걸쳐 어선 305척을 점검하고 662개의 부품을 교체했으며 어업인 25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96.9점을 기록하고 경제적 부담이 경감됐다고 응답하는 등 해난사고 예방과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도서지역 어업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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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살롱콘서트 '휴' 7번째 시즌…독립음악 위로와 공감
[충청뉴스큐] 음악평론가 등 전문가 4인이 선정한 '작은 무대, 큰 공감'의 시간 -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살롱콘서트 '휴'’ 가 4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작은 무대, 큰 공감'을 지향하며 시작된 ‘살롱콘서트 '휴'’는 대형화된 대중음악 시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적 본질을 지키며 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독립음악 뮤지션들을 조명해왔다.올해는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현시대를 목도하고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다섯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한다.시대의 찰나를 조각하는 독립음악인들의 창작 무대 독립음악인들의 음악은 단순히 취향의 영역을 넘어 동시대를 사는 이들의 모습을 투영한다.일상의 작은 순간과 개인의 경험을 음악으로 빚어내며 각기 다른 삶의 결을 통해 청자에게 새로운 감각과 공감을 건넨다.케이-팝의 화려한 결실 뒤에서 묵묵히 자양분이 되어온 독립음악인들의 열정은 관객들에게 삶의 다양한 층위를 경험하게 하고 자유로움의 지경을 넓혀줄 것이다.5일간 펼쳐지는 다섯 빛깔의 음악 여정 이번 시즌은 총 5회에 걸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첫 주인 4월 2일과 3일에는 팝과 R B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싱어송라이터 주혜린과 깊은 사색에서 비롯된 음악 세계로 자신만의 사운드를 구축해 온 사뮈가 섬세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이어지는 둘째 주 무대인 4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더욱 파격적이고 깊이 있는 사운드가 기다린다.판소리와 샤머니즘적 퍼포먼스, 펑크와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결합한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한 추다혜차지스, 전통 재즈의 고전미를 현대적인 서정성으로 풀어내는 보컬리스트 문미향, 그리고 한국 록의 전설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신윤철을 중심으로 한국 사이키델릭 록의 독자적 세계를 구축해 온 서울전자음악단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전문가 4인이 엄선한 '믿고 듣는'라인업 올해 역시 음악평론가와 큐레이터 등 현장의 전문가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작년에 이어 참여하는 프로그래머 이진우, 음악평론가 김학선을 비롯해 'EARS MAG'편집장 신샘이, 음악평론가 정병욱이 합류했다.이들은 뮤지션 추천과 라인업 구성은 물론, 무대 위에서 직접 출연진을 소개하며 아티스트의 내밀한 음악세계를 관객과 공유하는 가이드 역할을 맡는다.시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살롱콘서트 '휴'는 독립음악 뮤지션들의 진솔한 창작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뚜렷한 개성과 깊은 음악성으로 무장한 2026 살롱콘서트 '휴'는 전석 1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놀티켓, 엔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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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교육청, 미래세대 위한 '친환경 교육여행' 협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시민환경해설사와 VR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환경교육 서비스 확대 -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친환경 교육여행'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환경시설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환경시설을 연계한 친환경 교육여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교육 및 홍보 지역 취약계층 참여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이다.이에 따라 인천환경공단은 송도 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을 교육 장소로 개방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친환경 테마 교육여행 코스 개발과 참가자 모집 및 홍보를 담당한다.인천광역시교육청의 에코에듀투어는 지난 2022년 유관기관 협력으로 시작된 '친환경 교육여행'은 지역 환경시설 연계 분야에서 지난해까지 총 28회 운영을 통해 75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는 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공단도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송도 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에 올바른 자원순환 시설의 이해와 물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환경교육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민 및 학생 총 2만2981명이 환경교육에 참여했다.또한 지역 주민들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전문 교육을 진행하는'시민환경해설사'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2명의 해설사도 모집을 완료했다.지난해에는 인천테크노파크 공모사업으로 생활폐기물 자원순환, 물순환과정으로 구성된'VR 환경교육 프로그램'개발을 완료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세대 학생들에게 환경 보전이 즐거움으로 다가가고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게 협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체험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환경교육 도시 인천에 걸 맞은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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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재난 피해 공동주택 복구 지원 근거 마련
인천시의회, 자연재난 피해 공동주택 복구 지원 근거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득 의원이 기후 위기로 빈번해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23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종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여름, 계양구 작전동 일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심각한 침수 피해로 많은 주민이 단전 단수 등 큰 불편을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시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해당 조례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자연재난으로 인한 공동주택 공용부분 피해 복구 비용 지원 근거 마련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공동주택 감사 요청 동의율 완화 등을 담고 있다.김종득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시민의 주거 안정성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임을 강조했다.그는 "전기 급수시설은 재난 시 단전 단수로 직결되는 핵심 시설인 만큼, 공적 지원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일상이 유지되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상위 법령 개정 취지를 반영해 감사 요청에 필요한 주민 동의 비율을 20%로 하향하는 등 입주민의 정당한 감시 권한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갈등을 예방하는 신뢰받는 관리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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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5세 이상 노인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추진
인천시의회, 장례 지원의 보편적 복지 실현 및 노인 예우 강화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이 장례 지원 정책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해 특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정 연령 이상의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천형 보편적 복지'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이선옥 의원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망일 기준 만 90세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사망일 기준 7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이선옥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례 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