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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인천시의원, '인천공항-타 공항 통합' 강력 반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 전략 자산, 타지역 사업 재정 보전 수단 활용 절대 불가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대중 위원장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검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임을 강조하며 이번 통합 논의가 인천공항의 재무건전성 훼손, 국가 공항정책의 일관성 저해, 지역사회 수용성 결여 등 중대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그는 "인천공항 재원을 타지역 신공항 건설이나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활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재무건전성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그는 또 가덕도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일정 지연, 개항 목표 변경, 연약지반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가 핵심 인프라 재원의 연계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국회와 정부에 대해 통합 검토 즉각 중단 인천공항 재원의 타 사업 활용 철회 국가 공항정책 종합대책 마련 공공기관 개편 시 지역사회 협의 및 공론화 등을 촉구했다.김대중 위원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전략 자산이며 타지역 사업의 재정 보전 수단이 될 수 없다"며 "인천시의회는 인천의 미래와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신성영 의원이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채택 등 모든 대응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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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불안에 따른 경제 비상 점검…선제적 대응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회의 후 한국지엠 부평시장 방문, 산업현장 목소리 듣고 시민 장바구니 물가 직접 점검 -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지난 3월 12일에 이어 3월 24일 아침 시청 본관 장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비상경제 TF 회의 제1차시장님 주재 제2차경제산업본부장 주재 제3차시장님 주재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의 반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양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전담팀담당 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 기관장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4개 반으로 운영 중인 비상경제 전담팀은 그동안 농축산물 등 생활물가 모니터링 및 관내 배합사료공장 사료가격 안정 협조 요청 석유판매업 합동점검반 편성을 통한 주유소 합동점검과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500억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기업 애로 피해 상담 창구 운영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시설 관리 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모니터링 강화 등 중동상황 대응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유정복 시장은 "중동 상황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불확실성이 우리 기업과 가계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수출기업의 경영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물류비와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적기에 실행하라"라고 지시했다.이어 "사회복지시설 등에너지 취약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모니터링을 지속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유정복 시장은 이날 회의를 마친 직후 한국지엠 부평공장과 부평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점검하는 등 당분간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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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현장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인천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읍 면 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보건소 실무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에 앞서 현장 실무자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회차별 150명씩 양일간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읍 면 동 통합돌봄의 이해 국가 돌봄서비스의 체계 통합돌봄 실천사례 학습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통합돌봄 업무 절차와 현장 담당자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사후 점검까지 통합돌봄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인천시는 제도 도입에 앞서 현장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3월 27일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돌봄의 기본 틀이 바뀌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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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안심업소 확대…외식 환경 '안심' 더한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업소) 지정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제도이다.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됐다.인천시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 급식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 구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인천시에는 현재 롯데백화점 인천점, 스퀘어원 2곳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시는 앞으로 더 많은 식품안심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음식점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기술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 및 현판이 교부되며 지정기간 동안 위생점검 면제, 홍보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육성자금과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한편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후관리도 강화한다.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상 하반기 연 2회 현장평가를 실시해 등급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부적합 처리하거나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심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식품안심업소 지정이 업소의 신뢰도 제고와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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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문 소식지 '인천지창' 봄호 발간…중화권에 인천 매력 발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중화권 독자들에게 인천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소식지로 분기마다 제작되어 인천시의 대중국 정책과 주요 시정 소식,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중국 관련 콘텐츠를 발굴해 소개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호는 '문전성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이 대한민국의 관문 역할을 하며 글로벌 관문 도시로서 갖는 특성과 강점을 조명했다.주요 콘텐츠로는 문전성시 공항과 항만으로 대변되는 인천의 글로벌 관문 역할 인천 소재 대중국 수출 강소기업 탐방 해내음식품 인천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중국 다문화 가정 인터뷰 계절별 인천의 주요 명소 소개 청라하늘대교와 전망대 인천의 맛 강화 순무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또한, 중국학과 학생이 소개하는 중국 문화 이야기 등 도시 산업 경쟁력과 삶의 현장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이 밖에도 인천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와 생활 정보 등 중화권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정보들을 수록했다.특히 시는 이번 봄호 발간을 기점으로 '중문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기존 오프라인 배포 방식의 시 공간적 한계를 넘어, 구독자가 전자우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인천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뉴스레터 및 종이책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중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름 휴대전화번호 전자우편 또는 주소 등을 기재해 인천지창 공식 전자우편으로 보내도 된다.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지창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천과 중화권 독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이자 한중 지방정부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창구로서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지창은 중국의 자매우호도시,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부되고 있으며 인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대표적인 중국어 소식지로 활용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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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2026 도서관의 날’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인천도서관과 각 분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낭독공연,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인천도서관은 4월 12일 오후 2시 강당에서 낭독공연 책을 읽어드립니다 를 개최한다.전문 성우가 참여해 '알사탕'등 작품을 생동감 있는 목소리로 전달하며 관람객에게 몰입도 높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2026 어울럼터 전시실에서는 인천북 선정도서 '도서관 고양이'원화전시를 운영한다.그림책 원화를 통해 작품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시는 연중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총 5회에 걸쳐 기획 운영될 계획이다.청라호수도서관은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특강 '공감과 위로의 SNS 글쓰기'를 운영한다.사회관계망서비스 글쓰기와 포토에세이 작법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글쓰기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청라국제도서관은 사서 재능기부 프로그램 '책 읽어 봄'을 통해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원고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영종하늘도서관은 그림책 작가 유설화를 초청해 초등 1~3학년 대상 '슈퍼토끼'연계 강연을 진행한다.마전도서관은 '빨간 사과가 되고 싶다면'을 주제로 작가와의 북토크를 운영한다.이 자리에서는 작품 창작 과정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에세이 작가 한수희를 초청해 '불안한 마음과 읽기, 그리고 쓰기'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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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2026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라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라면을 중심으로 한 식품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를 통해 국내 라면 및 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턴트 라면,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면류 제품과 라면 조리기기, 주방 설비, 식품 위생 장비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특히 행사 기간 중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상담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사전 1대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와 박람회 사무국이 운영하는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 상담회에서는 중동 아세안 권역 해외 바이어 8개 사를 초청해 사전 연계를 통한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중국 몽골 미주 러시아 등 해외 민간 네트워크 바이어 15개 사가 참여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산업 전시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관람객은 스프와 토핑 재료를 직접 조합하는 나만의 라면 만들기 체험과 밀가루 반죽으로 생면을 뽑아보는 제면 체험, 김치 달인과 함께 김치를 담가보는 김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들에게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특별관을 통해 인천 지역 식품기업들이 참여하는 공동관도 운영된다.인천 소재 식품 제조 가공 기업들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국내 라면 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다양한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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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농업 기초 교육생 모집…4월부터 8주 과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시농업 기초과정은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기초 재배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을 이수하면 심화과정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과정은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며 교육생은 3월 30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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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집값 상승세 주춤, 2월 매매·전세 상승폭 둔화
인천광역시 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2026년 2월 주택 매매 및 전 월세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전반적인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4%로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지역별로는 연수구, 부평구, 중구, 남동구 순으로 상승했으며 미추홀구는 보합을 나타냈다.반면 동구, 계양구, 서구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 또한 전월 0.21%에서 2월 0.15%로 상승폭이 축소됐다.연수구, 남동구, 서구, 미추홀구, 부평구, 중구, 계양구, 동구 순으로 상승했다.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8%에서 2월 0.23%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동구, 남동구, 연수구, 부평구, 중구, 서구, 미추홀구, 계양구 순으로 상승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5년 12월 3808건에서 2026년 1월 3668건으로 3.7%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7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주택 전 월세 거래량도 12월 1만3024건에서 1월 1만2581건으로 3.4% 감소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가격은 연수구 부평구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 월세 시장 또한 임차 수요 증가 대비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 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 전월세 분양 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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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근현대 자료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모색 인천문화재단 · 인천연구원 공동주최
[충청뉴스큐] 2026 인천기록담길 세미나 근현대 자료의 보존과 활용 개최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2026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근현대 자료의 보존과 활용 을 주제로 인천 지역 근현대 자료의 가치 재조명과 체계적인 보존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기록담길 세미나'는 인천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기록의 사회적 의미와 아카이빙 방법론을 공유하고 관련 담론을 나누는 자리다.이번 세미나는 협력 기관인 인천연구원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연구원이 소장한 '근대 인천의 사진엽서'컬렉션을 중심으로 근현대 자료의 조사 연구 및 활용 방법론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주제 발표는 총 3개의 발표로 구성된다.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는 '식민지기 인천 사진엽서의 가치와 조사연구 방법'을, 김양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는 '근현대 아카이브 자료 수집과 활용'을 발표한다.이어 이재성 성공회대학교 연구위원이 '근현대 산업노동 아카이빙과 인천지역유산 제도'를 주제로 발표한다.이후 이인재 인천연구원 도시정보센터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세미나에서는 '근대 인천의 사진엽서'컬렉션을 기반으로 제작한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컬렉션 가이드북 2 도 함께 공개된다.해당 가이드북은 사진엽서 시리즈 총 10개, 11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에게 무료 배포된다.인천연구원 컬렉션과 가이드북은 인천기록담길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인천연구원과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연구원이 소장한 근대 사진엽서 컬렉션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구자와 시민에게 더 넓게 공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역사적 자료를 발굴 정리하고 인천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