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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 KT&G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KT&G,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인 미디어 창작자 지원 사업으로 부산 문화 콘텐츠산업의 질적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4층 미디어룸에서 KT&G,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파트너십을 형성해 1인 크리에이터 창작센터 조성 및 운영 비주류 아티스트 지원 등 부산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KT&G상상마당 부산’에 일부 층을 확보하여, 1인 크리에이터 창작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1인 크리에이터 창작센터는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스튜디오, 편집실, 강의실 등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2020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1인 크리에이터 창작센터는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 이어 지역 내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지원하는 두 번째 시설이 된다. 2016년 10월 개소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설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 스튜디오, 편집실, 스트리밍실로 조성되어 있으며, 영상제작 실습 및 1인 미디어 진로 체험 등 예비 창작자 대상 기초 교육 위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1인 크리에이터 창작센터는 사업자를 내고 활동하는 전문 크리에이터 대상 심화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역 다중 채널 네트워크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여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와 차별화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달 열렸던 지스타에서 볼 수 있듯이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콘텐츠가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고, 비주류 무대를 기반으로 성장한 크리에이터가 기존 미디어로 역진출하며 새로운 산업영역까지 만들고 있다.” 면서, “KT&G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 창작센터’가 1인 미디어 시장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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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택시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는"제3차 택시 생존권 사수결의대회"와 연계하여 부산지역 택시가 12월20일 04시부터 12월21일 04시까지 24시간 파업할 계획임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택시 운행 중단에 따른 취약시간대를 대중교통 운행시간을 기준으로 20일은 04시~05시30분, 21일은 00시30분~04시로 보고, 단계별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했다고 한다.
먼저, 시에서는 출·퇴근시간대 택시 이용 수요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를 7시~9시, 오후 5시~오후 8시에 20회 증편 운행하며, 특히 시내버스 전노선의 막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일 당일에는 승용차요일제 운행 제한을 해제하는 한편, 자가용 함께타기를 적극 권장하여 파업에 따른 빈틈을 메울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택시 파업기간 중에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가능 시간대에 출·퇴근 및 귀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빈틈없는 상황 관리를 위하여 3개조로 구성된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한편, 장애인 콜택시로 운행 중인 자비콜도 파업에 동참함에 따라, 파업기간 중 두리발 택시를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나, 이용 수요가 몰릴 것이 예상되므로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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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3개 시·도,"남해안 상생발전 업무협약"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라남도, 경상남도와 함께 남해안권 3개 시·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1시 광양 월드마린센터에서 ‘남해안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부산·전남·경남 등 3개 시·도는 문화, 관광, 해양, 교통, 경제,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해안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협약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지방선거 후보 시절 서로 맺었던 협약을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식화하는 자리라는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남해안 광역경제벨트 구축과 한반도 신경제지도 반영 공동협력 경전선 고속화사업의 조속한 완료 및 교통 인프라 개선 조선·해양 산업의 활력 제고와 경쟁력 확보 북방 물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투자 및 협력 국가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제 남해안권을 2시간대의 통합 생활권으로 정착시키고, 해양과 대륙이 만나는 지정학적 장점을 활용하여 해운·항공·크루즈 산업 등 세계 경제·물류거점으로 육성시킬 골든타임이 도래했다.”며, “조선·석유화학·철강·기계 등 남해안의 주력산업을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항공우주, 신소재, 로봇, 수소에너지 등 신산업과 융·복합화를 추진한다면 남해안 경제벨트가 동북아 국제경제 거점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약 체결 후,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자리가 하루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해안 3개 시·도는 협약을 구체화할 협력사업을 발굴 중이며, 부산시는 경전선 고속화 사업 공동추진, 북방물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투자 및 협력, 남해안 광역해안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등 공동협력과제를 전남·경남에 제안했고, 내년 초 실무부서 간 검토를 통해 세부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 공동협력과제에는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 및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사항도 대거 포함할 예정이며,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대정부 건의 또한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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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장애인 고용 기업체 대표, 장애인 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취업 장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공연으로 더날개의 공연 장애인 취업 지원 유공 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장애인 일자리 추진성과 보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초청강연 등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취업 지원 유공자 표창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 1개소, 공무원, 민간인 등 17명의 유공자가 수상한다.
올 한해 부산시는 ‘좋은 일자리’ 발굴 제공을 통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지원과 부산지역 기업·일자리기관과의 연계 강화로 부산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다양화와 4차산업분야 일자리 확대 기반 조성을 위해 게임물 관리위원회와 ‘게임물 관리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에 체결하여 내년에 장애인을 포함한 3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장애인 고용 분야를 다양화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스포츠 선수 고용을 위해 2차에 걸친 고용증진협약과 이행 사후관리를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는 물론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도 고용협약 장애인스포츠 선수 39명이 출전하여 부산시가 종합 5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도 기여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장애인 일자리 정보망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최적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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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민원공무원의 날"행사 열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민과의 접점에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의 민원공무원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민원담당공무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8년 민원공무원의 날"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민원공무원의 날"은 ‘국민 한 분 한 분을 이십사 시간 섬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일선현장에서 묵묵히 수고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행사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행복민원실’ 12개 우수기관과 ‘원스톱민원창구 운영’ 5개 우수기관, ‘민원제도개선’ 20개 우수기관 등 37개 민원서비스 발전 유공기관에 대해 시상한다.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표창’은 민원실 내·외부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이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경남 김해시가 대통령상을, 경기도 화성시, 충남 예산군, 경기도 여주시가 국무총리상을, 부산시 영도구, 대구시 중구, 전남도 순천시, 서울시 동대문구, 대전시 서구, 경북도 김천시, 울산시 울주군, 서대전세무서 등 6개 기관이 각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이들 기관에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도 함께 수여한다.
‘원스톱민원창구 운영 우수기관’ 상은 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거치지 않고 민원실 한곳만 방문하면 민원서비스를 한 번에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충북도 진천시가 대통령 표창을, 경북도 영천시, 경기도 양주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전남도 담양군, 서울시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다.
또한, 국민생활과 밀접한 생활형 민원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국민생활이 편리하도록 개선한 기관에도 시상한다. 관세청, 부산시 부산진구가 대통령상을, 법무부, 고용노동부, 광주시 광산구가 각각 국무총리상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서울시 금천구 등 15개 기관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원인의 불편을 덜어주고, 국민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민원공무원이야말로 국민과의 접점에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봉사하는 진정한 공무원이며, 앞으로도 그 열정과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모든 수상 기관과 자치단체를 축하하고 세계적인 해양비즈니스와 관광거점이 될 북항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북항에서 이런 뜻깊은 행사가 개최됨을 환영한다”면서, “남과 북이 하나가 되었을 때 부산은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관문이 될 것이며, 한반도 번영을 위해 부산이 많은 역할 할 수 있도록 각별한 애정을 부탁드린다. 오늘 대회가 전국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민원 담당공무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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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의 길 콘테스트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의 새로운 길을 발굴하고 가치를 재발견하는 장이 될"2018 부산의 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길에는 6.25전쟁 피란수도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연자원 등이 있고, 다양한 형태의 길과 문화를 담은 대표적인 길이 사포지향의 갈맷길이다. 이 외에도 지역별로 알려지지 않은 부산만의 특색을 담은 많은 길이 있으며 걷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새로운 길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구·군과 구·군의 문화원에서는 역사와 추억이 담긴 다양한 길을 조성하거나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지난 12월 14일까지 구·군 및 구·군 문화원을 통해 지역별 숨은 길에 대한 작품을 공모한 결과, 서구 문화원의 "천마산 산복마을 흔적길", 해운대문화원의 "장산 둘레길" 등 총 8개 기관이 응모하였으며, 이날 콘테스트에서 기관별 발표 후 전문 심사위원 5명 및 100인의 시민심사단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팀을 선발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걷기문화 발전과 갈맷길 활성화에 이바지한 시민과 부산의 길 시민모니터 활동 우수자를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발표에 따른 긴장감을 해소하고 웃음을 주기 위해 ‘웃음박사’ 조상영 웃음연구소 대표의 웃음 강의도 진행한다.
또한 한국의 길과 문화 윤문기 사무처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걷기여행길 전략과 미래’라는 특별강연을 통해 걸으면 행복해지는 이유, 걷기여행길의 의미와 현재 그리고 미래, 부산 갈맷길에 대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도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의 수상작은 부산시와 걷고싶은부산, 부산관광공사의 공동조사 및 평가를 통해 부산의 대표관광코스로 선정하여 홍보 할 계획”이라며, “부산의 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갈맷길과 더불어 글로벌 관광 브랜드화 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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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VR/AR 제작지원센터" 개소
부산 VR/AR제작지원센터 로고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9일 오후 3시 부산영상산업센터 7층에서 부산 VR/AR 제작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8년 상반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8.75억원을 투입, 전용 면적 약 786㎡ 규모로 구축되었으며, 주요 시설로는 입주지원실, 1인 사무실, Tech LAB, 비즈니스 라운지, 프로젝트룸,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올해 지역특화산업 융합형 VR/AR 콘텐츠개발 사업에 총 11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이 중 Z-EMOTION이 세계 2위 VR/AR 글로벌 기업인 대만의 ‘HTC VIVE’社와 투자 및 글로벌 진출에 대한 계약을 최종 체결하는 등 구체적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2회 부산VR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방문객 17,286명, 참가업체 96개, 상담금액 약 240억 등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 VR/AR제작지원센터는 앞으로 부산의 VR/AR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명실상부한 거점이 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해양, 물류, 관광 및 영화·영상 등 지역특화산업과의 융합이 가속화될 경우 향후 부산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센터를 중심으로 VR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개발자 포럼,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통해 부산이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분야의 핵심 지역 중 하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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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표현한"다이나믹 부산 매력"최고점 받아
공모전 수상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슬로건 Dynamic Busan의 시민 공감과 확산을 위해 개최한 ‘부산시 슬로건 UCC 공모전’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1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Hash tag#Busan’ 이, 우수상에는 ‘부산의 다,다,다!’ 장려상에는 ‘부산! 아따 직이네~’ 가 선정됐다.
심사는 유튜브 조회수 등 작품 호응도를 평가한 1차 심사와 응모자의 국적, 성명 등을 가린 2차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되었으며, 최우수작은 동서대학교 유학생 4명의 작품으로, 외국인의 눈으로 본 다이나믹하고 매력적인 부산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Dynamic Busan을 주제로,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어 총 5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국인도 5팀이 응모했다.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이번 UCC 공모전 작품들은 총 조회수 7만회를 넘기며 국내외로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 속의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고 평가된다.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은 부산광역시장상과 함께 수여하며, 입선 10편에 대해서도 소정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상작품을 부산시청 1층 로비, 부산시 SNS 및 유튜브 등에 게재하여 많은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Dynamic Busan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면서, “다이나믹 부산을 향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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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를 위한 블루그린 네트워크 사업 추진
블루그린네트워크(도시 바람길숲) 구상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폭염 등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SOC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산림청 "도시바람길숲" 공모에 부산의 지형특성을 살려 바다와 산, 하천을 연결하는 ‘블루그린네트워크’ 계획이 최종 선정되어 3년간 200억 원을 투입하고, 또한 "미세먼지 차단숲"공모에 사상구 사상공단 녹화계획이 선정되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이란 환경보전형 도시계획 방안으로 도시숲을 확충하고 외곽 산림을 생태적으로 관리해 도시 내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바람길을 확보하고, 도시 외곽의 찬바람을 도심 내로 끌어들여 대기 정체를 해소하고 열섬현상, 미세먼지를 저감·분산하는 기능을 갖춘 숲을 뜻한다. 도심지의 공기는 낮에 태양열을 받으면 올라가게 되는데 주변 숲에서 만들어진 시원한 바람이 그 빈 공간을 메우는 것이 바람길 조성의 핵심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가로수와 하층숲, 벽면숲 등 복합적으로 된 입체숲을 조성할 경우 하층숲 미세먼지 농도, 초미세먼지 농도 벽면숲 미세먼지 농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모두 낮아지는 효과가 있으며, 기온 또한 최저 1.8°C에서 최대 4.5°C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숲 지붕층의 그늘효과, 나뭇잎의 증산작용 그리고 하층과 벽면숲에 의한 반사열 저감 효과 덕분이며, 미세하고 복잡한 표면을 가진 나뭇잎이 미세먼지를 흡착, 흡수하고 가지와 나무줄기가 침강하는 미세먼지를 붙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공청회 등을 거쳐 2020년 사업에 착수하여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도시외곽 산림의 생태적 관리와 함께 도심 내 가로숲길, 하천숲길, 학교숲·공원숲 등 거점녹지 조성을 통해 다양한 테마의 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앞서 내년에 사상공단 지역에는 차단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 들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 바람길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통한 블루그린네트워크 사업이 산림청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특성을 살린 바다와 산, 하천을 녹지로 연결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시민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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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권도시 부산 빛 밝힌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국가인권위원회 간 업무협약 체결과 시 산하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결의로 2018년도 부산광역시 인권주간의 대미를 장식한다.
12월 19일 오전 11시 30분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영남권 최초로 인권증진과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부산지역 내 인권현안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해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인권보호, 인권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 콘텐츠의 개발·보급·활용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민주적 기본질서를 확립하고 모든 개인의 기본적 인권보호 및 향상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실현을 위해 2001년 11월 25일 국가 인권위원회법에 의해 출범한 인권전담 독립 국가기관이다.
협약식에 이어 시 산하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결의식이 개최된다. 결의식은 시 산하 공공기관들이 인권경영을 통해 민선7기 인권도시 부산 구현에 함께 하기로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 날 결의식은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의 인권경영 이행계획 발표와 공공기관장들의 인권경영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오 시장은 “UN이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한지 70주년이 되는 올해 국가인권위원회와 영남권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본 협약이 양극화, 실업, 고령화 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사회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부산시는 인권분야 협력체계 구축에 더해 시 및 산하 공공기관들의 인권행정 및 경영 실현으로 인권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을 먼저 생각하는 시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고 형제복지원 사건 재조명을 통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인권보호와 시민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인권주간 행사를 운영, 인권홍보대사 위촉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