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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관광단지내 아쿠아월드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확정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제92회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 결과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아쿠아리움 시설인 아쿠아월드가 개별형 외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아쿠아월드 조성사업은 싱가포르 투자기업이 설립한 ㈜골드시코리아인베스트먼트가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38,920㎡의 부지에 사업비 1,400억을 들여 아시아 최대의 라군형 수족관을 주 시설로 국내 최초 수중호텔과 콘도미니엄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은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과 달리 외국인투자기업이 희망하는 지역을 지정해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외국인 투자 지원제도다. 부산에는 MCC로지스틱스가 2004년 지정된 후 14년 만에 아쿠아월드가 개별형 외투지역으로 지정됐다.
부산시는 아쿠아월드의 외국인투자 규모가 크고 이를 통한 고용·생산 유발효과 역시 큰 만큼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아쿠아월드를 ‘개별형 외투지역’ 으로 지정을 받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해왔다.
특히, 정부가 지난 8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세제감면제도를 올해 말 종료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는 아쿠아월드를 연내에 개별형 외투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한 심의 통과를 위해 투자유치 역량을 총동원했다.
아쿠아월드가 조성되는 오시리아관광단지는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가 세계적 수준의 체류형 문화관광시설과 외자유치에 공을 들여온 지역으로 2015년 대규모 관광리조트 유치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외국인투자 인센티브가 없어 투자가 철회되는 등 관광시설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아쿠아월드의 경우에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노력에 따른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자는 올 7월 수중호텔과 아쿠아리움에 대한 전문휴양업 허가를 받아 현재 건축설계를 진행 중이며 착공은 내년 상반기, 준공은 2021년 예정이다.
아쿠아월드 개장 시 직접고용 효과는 300명, 간접고용 효과는 2만 7000명, 생산유발 효과는 2조 9천억 원, 부가가치는 6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하루 3,700여명, 연간 136만 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오시리아관광단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 최대·최초의 시설이 될 아쿠아월드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등과 더불어 주요 집객 시설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외자본의 부산 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해서 부산이 동북아 해양수도로 자리매김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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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전달
한국산업은행 녹산지점 장학금 기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지난 13일 한국산업은행 녹산지점에서 직원들이 모금한 200만 원을 저소득 다문화가족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받은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저소득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 총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남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포함한 부산시 내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9개소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개인별 계좌로 장학금을 전달하여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과 청소년들이 낙인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의 아동과 청소년의 학습 의욕이 고취되고, 한국 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 응원과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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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고 줄이고 운동하자’ 추진 성과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건강한 부산 시민행동 프로젝트 ‘끊고! 줄이고! 운동하자!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6일 가정, 학교, 기업체, 단체, 언론 등 다양한 생활터 대표자들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생활 실천 다짐을 선언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상·하반기 1,674개 기관, 24,274명이 시 공개모집을 통해 건강생활실천 계획을 세워 100일간 실천하는 범시민 실천 운동을 전개했고, 16개 구·군에서도 참여하여 부산시민 총 62,181명이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건강실천 자가진단 방법을 통해 모은 건강 나눔 실천저금통 적립금 15,189,375원은 취약계층 및 불우이웃을 위해 굿네이버스, 종합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끊고! 줄이고! 운동하자!’ 프로젝트는 부산시의 부진한 건강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민 모두가 스스로 참여하는 범시민 건강생활실천 운동으로 중요한 건강 결정요인인 개개인의 건강행태를 개선하여 건강지표 향상을 통해 ‘건강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전개됐다.
이번 성과대회는 다양한 생활터에서 우수 실천기관 참여자 등 3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기관 및 우수시민 표창 건강한 부산 시민행동 프로젝트 성과보고 실천저금통 모금액 전달식 우수기관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상 속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한 소소한 실천들이 모이면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며, 이것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밑거름이자 원동력”이라며 “건강한 부산은 부산시민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며 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실천한다면 부산의 건강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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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프로젝트명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UN 헤비타트 후쿠오카 본부에서 선정하는 ‘2018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사포는 인근에 벡스코, 광안대교, 부산시립미술관 등이 있는 대도시 속의 도시어촌이지만 도시와 다르게 인지도가 낮고 어업기능이 쇠퇴하면서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있었다. 특히, 횟집, 포장마차, 숙박업소가 난립하면서 어촌 경관이 훼손되고 지역 주민들 간의 갈등도 심화됐다. 부산시는 이를 극복하고자 지속가능한 도시어촌 마을 조성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청사포 마을 만들기 사업은 2009년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최우수로 선정되면서 마을 내 각종 유·무형의 시설물과 숨어있는 역사자원 및 자연경관을 조화롭게 계획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11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어로작업 애로, 주민의견 불일치 등으로 사업기간 연장과 사업계획 변경 등의 어려운 시기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주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오랜 기간 협력하며 주민주도의 사업으로 추진하여 2017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아시아도시경관상은 UN 헤비타트 후쿠오카 본부가 2010년부터 매년 아시아 국가 가운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 지역, 사업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2018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시상식은 10월 15일 중국 은천시 닝샤후이족자치구에서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중국 측 사정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의 아련한 추억들과 곳곳에 숨어있는 역사적인 장소들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에 부합하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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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FTA 피해보전 직접지불금 지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8년도 FTA 피해보전 직접지불금 및 폐업지원금’을 12월 중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FTA 피해보전 직접지불금 및 폐업지원금’는 FTA의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하여 가격하락의 피해를 입은 품목의 생산자에게 가격하락의 일정부분을 지원함으로써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피해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피해 발생 여부는 매년 어업인등 지원센터가 조사·분석하여 지원 대상품목의 고시, 어업인 신청접수 및 서면·현지조사 등을 거쳐 어업인등 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급대상자와 지원금이 결정된다.
올해 지원 대상품목 중 부산지역은 고등어 명태 민대구 상어 아귀 등 5개 품목생산자를 대상으로 268명에게 9억 7천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업종별로는 대형선망 17명/5억 9,500만원 원양 8명/1억 6,103만원 연안자망 147명/1억 146만원 서남해구중형기저 24명/5,423만원 쌍끌이대형기저 29명/4,981만원 대형트롤 35명/564만원 외끌이대형기저 29명/314만원 등이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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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날씨 빅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 교통정책 개발
부산시와 기상청 협업 추진 개략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기상청은 기상변화에 따른 교통과의 상관관계를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과학적 방법으로 정밀하게 분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상청의 "2019년 기상·기후 빅데이터 융합서비스 개발 수요조사 공모"에 부산시가 ‘기상변화에 따른 택시운송업 분석 모델 개발’ 과제로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이며, 실무협의를 거쳐 내년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교통 관련 빅데이터 분석은 다른 지역에서도 종종 시행되어 왔으나 날씨, 계절 등의 기상상황과 융합한 종합적 교통 빅데이터 분석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비나 눈이 오는 날은 맑은 날에 비해 교통의 흐름이 느려지고 정체구간도 늘어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데이터가 많지 않아 기상여건에 따른 교통정책을 별도로 마련하기는 어려웠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부산시와 기상청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택시· 버스운행정보, 민간 통신데이터, 기상자료를 융합하여 기상상황에 따른 차량흐름, 택시운행 노선, 버스·지하철·택시의 탑승인원 연관성 등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부산의 미래 교통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분석결과는 부산시 빅데이터 포털에 개방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다. 시는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난 1월부터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빅데이터 분석예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라며, “끊임없는 시정 혁신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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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도권 강소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2017년 수도권 강소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현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지식기반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수도권 강소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에 신·증설투자계획이 있는 지식기반 서비스 기업 4개사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이 이뤄지며, 부산 투자환경과 지원내용 소개 및 부산 투자에 관심 있는 기업과의 1:1상담 등이 진행된다.
MOU 체결기업 4개사는 AIA생명보험㈜, ㈜더존비즈온, ㈜세아에너지, 스페이스엠㈜ 이다.
기업별 투자개요는 AIA생명-컨택센터 역내증설을 위한 청년 및 여성인력 채용, 더존비즈온-부산지점 증설, IT개발인력 집중 육성 세아에너지-본사 이전, 신재생에너지 개발 스페이스엠-역내증설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허브항만과 국제공항, 광역교통망이 잘 구축되고 영화·영상, 관광·마이스, 금융, IT산업과 같은 도시첨단산업이 융·복합으로 성장하고 있는 메가 시티”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강점을 기업들에 홍보하고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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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사업" 공모 신청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국토교통부 철도기술연구사업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수행중인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선정’에 오륙도선 경성대·부경대역∼용호동 이기대 어귀 삼거리 간 1.9km를 실증노선으로 제안하는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무가선 저상트램’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 없이 배터리로 운행되는 노면전차이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트램시스템 기술의 성능 검증과 연구 성과물의 국내·외 보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31일에 실증사업을 공모 했다.
국내 최초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기준은 복선궤도 1km이상, 정거장 3개소 이상, 교차로 2개소 이상,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인 노선이며, 1차로 공모제안서 평가 후 상위 3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발표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개 지자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부산시는 이번 실증사업이 ‘사람·안전’ 중심으로 전환하는 민선 7기 교통혁신 5대 전략 중 하나인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정책에도 부합한다고 판단한다.
시는 실증사업 제안노선 선정을 위해 정부로부터 2017년 승인을 받은 강서선, 정관선, 송도선, C-Bay~Park선 4개 노선과 대중교통혁신정책으로 발표한 용호선, 해운대비치선, 우암~감만선, C-Bay~Park선 원도심 연장 4개 노선 총 8개 노선을 검토한 결과, 공모기준에 적합하고 차량기지 부지에 대한 사유지 보상비가 투입되지 않는 용호선으로 정하고, 노선 이름을 전 국민이 알고 있는 ‘오륙도선’으로 바꾸어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오륙도선’은 전체 5.15km 구간으로 제안구간은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이기대 어귀 삼거리간 1.9km 구간에 정거장 5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사업비는 470억원으로 국비 110억원과 시비 36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 3월 착수 예정인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도시철도망에 이미 반영된 노선에 대해서도 경제성 분석 등을 재검토하여 송도선, 정관선 등을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며, 원도심, 주요관광지, 도시재생지역 등 트램 도입을 검토 중인 노선도 경제성 등을 검토하여 도시철도망에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실증노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국내 최초의 무가선 저상트램 도시로 전세계 무가선 저상트램의 기준이 됨과 동시에 다른 트램 노선의 건설추진과 오륙도선 잔여구간 3.25km 조기 건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향후 전체 구간이 완료되면 대중교통 수요 확대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지상으로 통행하는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트램이 도로 위를 달리는 노면전차이므로 차로 수 감소에 따른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부산시는 “무가선 저상트램이 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실증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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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사항 점검 및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18년도에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17개 광역시·도, 198개 지방자치단체, 298개 사업지구에 대하여 사업물량, 정책 기여도,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결과 지적재조사사업 부문 명실상부 최우수 기관임을 확인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와 실제 점유 현황이 맞지 않아 경계분쟁이 많은 지적불부합지를 새로 재측량하여 지적공부를 바로잡고자 2012년부터 특별법을 제정·시행하고, 부산시는 국비 460억원을 지원받아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추진실적으로는 2012년 남구 문현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으로 54개 사업지구를 추진하여 45개 사업지구 9,383필지 2,053천㎡ 완료로 해당지역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고, 9개지구 1,802필지는 측량 추진 중이며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드론 및 3D레이저 스캐너 등 제4차산업 최신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서비스를 구현 등 지적재조사사업을 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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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8년 여성·아동 지역연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3일 오후 2시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에서는 전국의 여성·아동안전사업 전반에 대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는데, 부산시는 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 운영부문을 포함하여 안전프로그램 및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부산시는 2011년부터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부산시 여성·아동안전 지역연대 사업은 여성·아동 관련기관 지역 네트워크 강화 안전 한걸음 안심 한달음 여성·아동 안전사업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위험요인 정비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방송CF 제작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추방주간 기념행사 및 릴레이 캠페인 추진 청소년 성매매 예방 뮤지컬 공연 여성·아동 보호 지역연대 위원회 운영 활성화 및 권역별 실무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여성·아동 권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가 국·시비 예산을 지원하고 부산 여성회가 주관하는 ‘안전 한걸음 안심 한달음 안전 사업’은 여성폭력예방 유관기관·시민단체·경찰·구·군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만들고 있는 모범적인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비롯하여 마을 안전 모니터링 및 환경 개선 활동, 아동여성 보호 안전센터 조성, 여성·아동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사업은 안전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에 벤치마킹 사례로 전파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 11월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여성폭력예방과 안전사업 추진 전반에서 전국에 모범이 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이 8년 연속 여성아동 안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폭력예방분야 전반에 걸쳐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관련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강화 등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