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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내버스 운송약관 개정… 서비스의 질 높인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운송약관’을 개정하고 오는 10월 6일 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외 여행객 증가, 늘어난 반려동물 인구, 일회용 용기 확산 등 시내버스 운송 여건은 크게 변화해 현행 운송약관도 변화한 여건에 맞게 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요금 할인을 위한 신분 확인, 교통카드 다인승 거래, 고액권 사용 시 거스름돈 처리 방법 등의 민원에 대한 명확한 응대 기준이 없어 승무원과 승객 간의 잦은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에 시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운송약관’을 개정하고 오는 10월 6일 자로 시행한다.
이번 운송약관의 개정 주요 내용은 시내버스 운송 여건의 변화 반영 다양한 민원 응대 기준의 제도화다.
먼저 버스차량 내 휴대가 가능한 물품 규격을 규정했다.
중량은 20킬로그램, 부피는 50센티미터×40센티미터×20센티미터이다.
20킬로그램 이하의 물건이 담긴 20인치 여행 가방, 40리터 시장바구니 카트 등은 시내버스 내에 반입이 된다.
중량과 부피가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승객의 안전을 위해 승차가 거절될 수 있다.
한편 운송약관과는 별도로 관광객이 붐비는 부산역, 김해공항을 경유하는 노선에는 대형 여행 가방 등의 적재 공간이 배치된 버스를 도입하는 방안 등도 검토해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동물은 시내버스 탑승 시 전용 이동장에 완전히 비노출 상태로 들어가 있어야 하며 동물의 머리 등이 노출돼 있으면 승차가 거절될 수 있다.
일회용 용기 등에 담긴 음식물도 원칙적으로 반입이 금지된다.
다만, 취식 목적이 아닌 단순 운반 목적의 포장된 음식물 또는 식재료, 수분 섭취를 위한 뚜껑이 닫힌 플라스틱 병 등에 담긴 음료 등은 반입이 된다.
5세 이하의 소아는 무임승차가 되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서 승차를 일부 제한한다.
보호자 1인당 4명 이상의 소아와 동반 탑승하려 하거나 보호자 없이 소아 혼자 탑승하려는 경우 승차가 거절될 수 있다.
승무원이 요금 할인을 위해 신분 확인을 요구했을 때 이에 응해야 한다.
특히 만 18세인 대학생, 만 12세인 중학생들이 승무원과 요금 할인 문제로 자주 갈등을 빚어왔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본인의 주민등록증, 학생증, 청소년증 등을 승무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❻ 현행 운송약관에는 빠져있는 다인승 거래는 현재도 허용되고는 있지만, 이번 개정 약관에서 제도화한다.
다만 다인승 거래 시에는 동반 여객 중 카드를 소지한 1인만 환승이 가능하니 환승이 필요한 경우 유의해야 한다.
❼ 아울러 10월 6일부터 적용되는 요금 조정 내역도 포함돼 있다.
어린이는 교통카드 요금만 무료이며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어린이는 현금 400원을 내야 하니 유의해야 한다.
또한 5천 원 이상의 고액권 사용 시 거스름돈은 계좌이체로 반환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시내버스 운송약관 개정은 그동안 변화한 운송 여건을 최대한 반영해 시민 불편과 혼란을 해소하는 등 서비스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고유가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경제 상황이 녹록하지 않은 시기임에도 시민들께서 대중교통 요금 조정에 협조해 주신 만큼 우리 시도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과 연계해 동백패스, 어린이 요금 무료화, 청소년 요금 동결 등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병행하면서 준공영제 경영개선을 통한 고강도의 비용 절감과 서비스 질 향상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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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한가위 축제 개막
‘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한가위 축제 개막
[충청뉴스큐] 한가위를 마법처럼 물들이는 특별한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한가위 매직 판타지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내 사흘간 펼쳐지는 한가위 마술 축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비한 마술 공연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황홀한 순간들을 선물할 예정이다.
100% 한국 사람인 인도 마술사의 배꼽빠지는 왁자지껄 코믹 매직쇼 자연산 아니면 100% 환불 마술로 만드는 자연산 해산물 매직쇼 빛으로 환상을 만들다 한가위맞이 환상의 엘이디 불빛나레 쇼 1%의 확률을 뚫어버린 슈퍼맨의 귀환 아찔하고 환상적인 슈퍼맨의 저글링쇼 뻔&펀 뻔한 마술쇼는 이제그만 심쿵유발 아슬아슬 외발자전거쇼 풍선으로 모든 걸 가능하게 한다.
국내 최대규모 자이언트 벌룬쇼 등 어른, 아이 관계없이 추석맞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형식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로비에서는 한가위의 풍성함을 더할 룰렛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권은 예스24 공연, 네이버, 놀이의 발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당일 현장 매매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혹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추석에 부산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연휴 기간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마술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도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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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분산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 첫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연구원 본관 회의실에서 부산형 분산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의 사용지역 인근에서 생산, 소비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오는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특별법이 시행되며 이 법을 통해 분산에너지 특화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에서 생산된 전기를 지역 내에서 거래하고 남는 전력은 전기판매업자에 판매할 수 있다.
이번 워킹그룹 회의는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특별법 시행에 맞춰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부산형 분산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은 지난 7월 부산형 분산에너지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 것에 이은 후속 조치로 구성됐다.
전문가 워킹그룹을 추가로 운영해 분산에너지 특별법의 하위법령 제정 시 부산의 특성에 맞는 의견을 제시하고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방안과 특화지역 선정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워킹그룹은 에너지전환, 기업유치·산업육성, 특화지역 지정 등 3개분과 30여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으로 시민단체를 비롯한 대학, 기업, 기관 등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부산지역 외 전문가도 대폭 위원으로 포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워킹그룹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수립할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전문기관인 부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남부발전 등과 함께 종합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으로 ➀에너지전환 유도, ➁기업유치 및 산업육성 유형 · 규모별 특화기반 마련 3가지를 정하고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 연료전지 등 발전사업 정상·신속 추진 지원을 통해 에너지전환을 유도하고 송배전망 요금제 도입, 특화지역 내 전력판매 허용, 지능형 수요관리 등 분산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지원, 연구개발 신규기획 추진을 통한 기업유치 및 산업육성, 이미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시티, 항만, 산업단지 등에 유형·규모별 특화지역 선정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 마련을 통해 친환경으로의 에너지전환을 유도하고 특화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이곳을 중심으로 에너지 주력기업, 데이터센터 등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중점 육성하겠다”며“관련 산업계와 유기적으로 관계망을 구축하고 정부 관련 기관과도 긴밀하게 소통해 우리시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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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도 해수·수산물 “안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에 대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방사능 감시·분석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1개월이 흐른 시점에도 방사능 검사·분석결과 해수와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시는 오염수 방류로 인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해수와 수산물에 대해 이중·삼중의 확인 절차를 시행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수 방사능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시 해역의 방사능 조사지점 23곳을 검사·분석한 결과, 오염수 방류 여부와 관계없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안해수 10곳은 세계보건기구의 먹는 물 기준과 비교해도 훨씬 낮은 수준의 수치를 보여 방류 이후에도 부산시 해역의 바다는 ‘안전’하다.
15분마다 해수 방사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 무인감시망 6곳에 서도 방사능이 불검출돼 ‘안전’하다.
정부에서 감시하고 있는 부산시 해역 방사능 조사지점 7곳도 ‘안전’하다.
시는 수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서도 수입·생산·유통단계마다 방사능을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수산물의 경우에도 오염수 방류 여부와 관계없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입단계에서는 일본 후쿠시마현 등 인근 8개 현에서 생산한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그 외 지역의 일본산 수산물은 수입 시마다 방사능을 검사해 조금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되면 수입을 차단한다.
수산물이 소비자에게 유통되기 전의 생산단계, 소비자가 구입하는 유통단계에서 올해 9월 15일까지 총 1천49건을 검사할 결과 모두 ‘안전’하다.
아울러 수산물 등 먹거리의 안전성을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제 단속품목과 단속인원을 확대했고 수입 수산물의 국산 원산지 둔갑을 방지하기 위한 유통이력 관리 대상 품목도 늘려가고 있다.
시는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에 대한 안전정보와 방사능 감시·분석결과를 1천783개의 전달매체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수·수산물 방사능 분석장비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사능 감시·분석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으며 지금까지의 오염수 방류 대응체계가 앞으로도 빈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과학적·객관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수산물을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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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 평균경쟁률 24.64대 1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2023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5개 공공기관 172명 모집에 총 4천23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4.6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관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10대 1 부산도시공사 25.71대 1 부산관광공사 30.25대 1 부산시설공단 21.55대 1 부산환경공단 25.2대 1 부산연구원 34대 1 부산신용보증재단 118.33대 1 부산테크노파크 18.7대 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6.25대 1 부산글로벌도시재단 60.5대 1부산디자인진흥원 55.33대 1 부산문화재단 83.33대 1 영화의전당 17.75대 1 부산산업과학혁신원 31대 1 부산문화회관 19.14대 1이다.
이 중 최고 경쟁률은 118.33대 1로 일반직 6급 3명 선발에 355명이 접수한 부산신용보증재단이었다.
한편 지난 5월 13일에 치러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12개 기관 237명 모집에 7,977명이 응시해 33.6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14일에 실시하며 시험장소와 시간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0월 6일 부산시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해당 공공기관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10월 25일이며 이후 서류심사, 면접시험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해당 공공기관에서 별도로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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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숨은 야경을 찾아… 부산시-니콘 야간관광 사진 데이터 구축 협약
부산의 숨은 야경을 찾아… 부산시-니콘 야간관광 사진 데이터 구축 협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니콘이미징코리아와 함께 어제 오후 2시 부산의 야간관광 사진 및 영상 데이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용두산공원과 수영강 일대를 중심으로 부산의 숨은 야간명소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진과 영상 데이터 구축을 통해 부산을 국제적인 야간관광도시로 홍보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의 경관과 다양한 축제·행사 현장 등은 각종 미디어를 통해 홍보되고 있으나 야간관광에 관련된 사진, 특히 용두산공원과 수영강 일대에 대한 야경 사진과 콘텐츠 영상 등의 자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질의 사진 및 영상 데이터를 구축해 홍보함으로써, 국제적인 야간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
협약이 체결됨으로써 부산관광공사와 니콘은 정식적인 업무계약을 추진하고 니콘에서는 전문작가가 촬영한 각종 야간사진, 영상 자료를 부산시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확보한 데이터를 부산관광 공공누리집에 게재해 사적인 용도 외의 목적으로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니콘의 제품 우수성에 전문작가의 솜씨를 더해 양질의 사진 및 영상데이터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부산시민은 물론 전 세계에 부산의 멋진 밤을 알려 국내외 관광객이 1년 내내 찾는 야간관광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와 공사는 올해 문체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국제명소형에 선정돼 국비 28억원을 지원받아 4년간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조성·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용두산공원의 ‘한국방문의해 릴레이 팝업 in 용두산’과 에이펙나루공원에서의 ‘아기상어 밤놀이터’를 시작으로 8월 ‘미드나잇 디너크루즈’ 및 ‘리버사이드 디제잉 파티’, ‘썸머호러나이트 시티투어’ 등 야간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어 9월과 10월에는 ‘미드나잇 디너크루즈’, ‘한국관광대축제 in 태국’을, 11월에는 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진행될 야간프로그램과 나이트리버페스타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와 공사는 다양한 야간관광콘텐츠를 발굴·운영함과 동시에 이번 협약 등을 통해 숨은 경관 명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야간관광브랜드 ‘별바다부산’의 이미지와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국제적인 야간관광도시’로서의 부산을 널리 알림으로써 야간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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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의 두려움, 피해자의 용기 이젠 부산시-부산경찰청이 지켜줍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여성폭력 피해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보호를 위한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 창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신종 폭력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면서 그 수법 역시 교묘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의 위협이나 보복이 두려워 경찰 신고 및 경찰서 방문을 망설이고 어려워하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내 상근 경찰관을 배치해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경찰 신고 및 신고에 두려움을 느끼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피해자에게 수사절차를 안내하는 등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수사 상담 후 고소를 진행하고자 할 경우 고소장 작성 및 관할 경찰서 연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
또한, 수사 상담 지원 외에도 이젠센터 내 자문 변호사를 통해 무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법률 모니터링, 수사·법률기관 동행, 긴급 피난처 지원, 의료비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 지원, 기관 연계 지원 등 피해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피해자들은 이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젠더에 기반한 폭력 유형이 다양해지고 그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관계 기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간 협업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소한 부산시 이젠센터는 지자체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폭력 통합대응 기관으로 여성폭력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보호·지원을 위한 중심역할을 해오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해 디지털성범죄 피해 영상물 삭제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수사·법률 지원, 의료비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 지원 등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위해 긴급 주거지원, 임대주택 주거지원, 치료회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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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제2회 메디스토밍 연구회’ 개최
부산시, ‘2023년 제2회 메디스토밍 연구회’ 개최
[충청뉴스큐] 기업과 병원, 대학교, 연구소가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아이디어, 기술·데이터 교류의 장이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 호텔농심 2층 크리스탈룸에서 ‘2023년 제2회 메디스토밍 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의 ‘메디컬ICT융합센터 네트워크 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메디스토밍 연구회’는 산·학·연·병·관이 모여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와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의료·산업간 정보교류 정부 정책동향, 기술개발 현황 등 최신 쟁점과 미래 핵심기술 공유 의료와 다양한 산업 간 관계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지난 6월, 제1회 연구회에서는 ‘스마트병원의 현재와 미래’와 ‘부산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고 3개의 주제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의 연구회 운영 방향에 관한 의견수렴을 했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의사관점에서 의료기기 개발 처음부터 끝까지’를 주제로 한 신명준 부산대학교병원 교수의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생체데이터 분석 점검 의료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 스마트병원 연계 기술 등 주제별 분과위원회 운영을 통한 토론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병원과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주요 대학, 그리고 의료·건강관리 기업과 정보통신기술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0월 제3회 메디스토밍 연구회를 개최해 그간의 연구회에서 도출된 아이디어, 기술 교류 정보, 참여 주체별 애로·건의사항 등을 수렴한 다음, 이를 오는 12월 메디컬ICT융합센터 연간 성과보고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의 시장동향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기업·병원·대학 등 다양한 기관과의 공동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메디스토밍 연구회가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병·관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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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적극행정 성과평가 결과… 부산시, 광역 유일 4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 선정
행안부 적극행정 성과평가 결과… 부산시, 광역 유일 4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의 정착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성과점검평가단’과 함께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실적과 사례 등을 매년 점검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평가 결과 광역자치단체 1곳과 기초자치단체 6곳이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 부산시는 광역 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전국 243개 지자체 중에서는 4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유일한 지자체로서 그 위상을 입증했다.
시는 적극행정위원회 등의 제도 운영과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사 특전 부여, 사례 홍보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전국 최초, 건립 중 과세·면세 겸영 건축물 공연장에 대한 부가세 환급을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경정 청구기한 5년 경과로 부가세를 환급받지 못하는 경우를 예방하는 창의적 재원 발굴 사례이며 협업·소통과 발상의 전환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노력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적극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며 “무엇보다 자신의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하반기 업무 추진 시에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고민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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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를 만나, 부산-독일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는 한독상공회의소 2023 경제전망 행사 참석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게 되면서 이날 박형준 시장과 만났다.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는 주태국 독일대사를 거쳐 지난 7월 부임했으며 런던대학교 소아즈 극동아시아학 석사 출신의 극동아시아 분야 전문 인사다.
이날 박 시장은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에게 먼저 부임 초기 바쁜 일정에도 부산을 방문한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해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함부르크 개항축제 주빈도시 행사 개최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시와 독일간 많은 교류가 있었고 앞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부산은 외국기업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독일의 글로벌 기업들이 부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는 “올해한독상공회의소 2023 경제전망 행사를 포함해 부산시와 독일간 많은 교류사업이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많은 점이 유사한 부산시와 함부르크시가 우호협력도시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올해 5월 부산시와 함부르크시 간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을 계기로 향후 양 도시 간 문화관광·경제통상·인적교류 등 다방면에서 교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부산 방문을 계기로 함부르크시를 비롯한 독일 내 여러 도시와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사업을 함께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는 우호협력도시인 독일 함부르크시의 하펜시티공사와 함께 지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3 부산국제건축제’ 행사에서 ‘함부르크 하펜시티-부산북항 국제항구도시전’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 아시아 6위를 달성한 부산의 세계적 위상에 걸맞게 우리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에서 2030세계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