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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 무역의 날'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한 부산 수출기업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부산 수출기업인의 축제 '2023년 부산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 이남규 부산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기업대표 등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적 고금리 기조와 경기침체, 보호무역주의 및 공급망 교란, 러·우사태와 같은 지역분쟁 등 어려운 대외 여건으로 올해 부산은 중국, 일본 등 주요 제조기반 국가와 같이 수출실적과 무역수지에서 전년 대비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수출감소율은 7.4%로 전국의 수출감소율 10% 대비 상대적으로 선전했으며 시도 지역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수출입애로중소기업바우처, 중소기업수출보험료지원, 중소기업수출보증료지원 등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박형준 시장은 부산 수출 활성화에 노력한 171명의 수출기업인에 정부, 시장포상 등의 상을 직접 전수·수여하고 축사를 통해 부산 수출기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수출 장려 분위기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수출 저변을 확대에 이바지한 48명의 수출기업인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이 중 최고 영예의 상인 급탑산업훈장은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비엠티의 윤종찬 대표가 받는다.
㈜비엠티는 국내외 반도체 공장·장비, 조선, 해양플랜트, 석유·화학, 발전 등에 적용되는 해당 부품을 연간 약 500만불 이상 수출함으로써 수출 증진에 힘써왔다.
또한, 신수출 동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109개의 수출기업인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올해 수출 성과 달성에 이바지한 수출기업인을 격려하고자 무역유공자 14명에게 부산시장 포상을 수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유난히 불안했던 세계 정세와 경기불황 속에서 부산경제발전을 힘차게 이끌어 준 기업인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으며 “우리시는 부산에 전면적인 규제혁신과 세제 감면이 적용되는 국제적인 자유비즈니스 공간을 만들어, 부산을 세계적인 허브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로 만들겠다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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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15기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소속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12월 22일까지 '2024년 15기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는 환경부 지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청소년환경동아리상과 환경부장관상, 환경보전협회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이다.
2013년 환경교육한마당 청소년환경동아리상과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상, 2013~2015년 전국 우수 환경교육인증프로그램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 환경보전협회장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내년도 15기 청소년지킴이는 인근지역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류심사 시 자기 표현력 및 참여의지 청소년지킴이로서의 활동의지 환경 관련 봉사활동 경험 환경 관련 프로그램 수료 및 대회 수상경력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지킴이들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다양한 생태탐구 활동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포함한 각 분류군별 모니터링 활동 및 습지정화 활동, 외부 생태환경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본격 활동에 앞서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문환경교육 및 실천과제 수행 등 양성교육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22일까지 방문,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사전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정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과거 생태복원을 통해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을숙도에서 의미 있는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오니, 생태와 환경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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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 대상의 체험 중심 영어학습을 위한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내년 1월 3일부터 1월 17일까지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합숙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14년째 운영 중인 ‘꿈나무 영어캠프’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의 영어 사용 능력 향상을 위해 상황별 체험 중심의 놀이 기반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운영 이래 총 9천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영어교육을 위한 부산시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캠프는 참여 학생들의 거주지 구·군을 기준으로 2차로 나눠, 6박 7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초3~중2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입소 후 진단평가를 거쳐 수준별로 반이 편성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체험 위주의 영어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할 시 1차 캠프는 오는 12월 21일까지 2차 캠프는 12월 26일까지 거주지 구·군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차순위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꿈나무 영어캠프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기를 바라며 아울러 더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합숙형으로 운영해, 원어민 강사의 지도 아래 실생활에서 바로 쓰이는 체험형 집중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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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2023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은 복지·안전·건강·생활 4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안정 지원, 폭설, 산불 등 겨울철 재난 대응, 건강 취약계층의 감염관리와 한랭질환 예방·관리 등 34개 정책과제를 담아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안정 지원을 통해 겨울철 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행복e음 빅데이터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위기가구, 고독사 위험군, 위기아동 등 위기가구 발굴과 긴급복지 지원 등을 강화한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긴급복지 대상 가구 생계비 인상, 동절기 연료비 지급 등으로 겨울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아울러 가스·열 요금 감면, 에너지바우처 지급, 월동대책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난방비 지원 등으로 취약계층 난방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노숙인·쪽방주민·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해선 상시 보호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안전 분야에선 폭설, 한파, 산불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현장 중심의 사전대비 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을 강화하고 결빙취약구간 등 재해우려지와 화재취약시설 등을 사전 점검한다.
폭설, 한파 등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다채널 상황관리와 비상대응체계 확립을 통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감시원 621명을 배치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감시한다.
건강 분야에서는 건강 취약계층의 감염 및 한랭질환 예방·관리에 힘쓴다.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예방접종률을 높이고 감염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한다.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마을건강센터에 한파안전망을 구성, 방문건강관리를 확대하고 한파특보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생활 분야에서는 시민체감 생활대책을 확대한다.
김장철, 설날 등 성수기 농수산물 수급을 통한 가격안정과 상·하수도 월동 관리, 동절기 쓰레기 대책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동절기 건설현장, 문화체육·관광시설, 전통시장 등 안전관리를 위한 집중 점검,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 및 비상저감조치 등을 시행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감염병 차단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동절기 민생안정 대책은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가구의 발굴·지원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산불, 한파 등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에 두고 마련했다”며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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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3차 부산공간포럼’ 개최
부산시, ‘제43차 부산공간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3시 벡스코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제43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간포럼은 2007년 발족해 산·학·연·관을 아울러 부산의 건축 현안에 대한 이슈를 던지고 공론화하면서 시민과 소통해오고 있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학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도시건축의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담론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총 두 차례의 포럼이 기획됐으며 지난 9월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와 함께하는 태도와 전략 : 인류세 건축의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산업계, 학계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건축에 대해 발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송률 SUPA Song Schweitzer 공동대표가 ‘사회적 지속 가능성 : 인류세 건축의 본질’을 주제로 제1 발제에 나서고 백승한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인류세의 건축 : 이론과 사례’에 대해 제2 발제를 맡는다.
주제발표 후 양건석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와 ‘오셔닉스 부산’의 콘셉트 디자인과 기본계획을 진행한 하영상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어반솔루션팀 마스터의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이한석 ㈜상지건축 부설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포럼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이 일으킨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간과 자연, 사회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건축을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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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
부산시, ‘2023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시와 노동조합이 시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한 노사 소통 활성화와 노사협력사업 추진, 사회공헌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와 노조는 노사 소통을 위해 노사협의회 등 노사 간 정기적 만남뿐만 아니라 엠제트 공무원과의 희망토크를 이어가고 직장 내 열린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세대 간 갈등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성비위근절추진단’을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하는 등 상호 긴밀한 소통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구내식당 직영화, 임산부와 출산직원 지원 등 직원 복지뿐만 아니라 매년 직원 자투리 급여 청소년자립지원금 후원, 취약계층 쌀 전달, 연말 국군장병 위문, 자연재난 지역 특별성금 기탁, 고향사랑 기부제 협약체결 등 시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노사가 함께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편 개인 분야에서는 건전한 노사문화 구축 및 직원 권익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은경 공무원복지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윤종문 노동조합 부위원장 등 공무원 3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공직사회 내 건전한 노사관계가 뿌리내리고 공무원노동조합과 기관이 갈등과 대립을 넘어 상생·협력의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시는 건전하고 모범적인 노사문화 구축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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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 5곳 선정 쾌거
부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 5곳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에서 시내 5곳의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6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36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인해 아이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아이돌보미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부산시는 이번 아이돌봄서비스 평가에서 만족도 이용가정·아이돌보미 증가율 서비스 점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에 따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서비스제공기관 5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된 5곳은 북구 강서구 연제구 부산진구 기장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이다.
이외에도 개인으로 아이돌봄 우수수기 공모전에 대상,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은 지난 6일 여성가족부 주관 '2023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뤄졌다.
이날 부산시는 아이돌봄 수기공모 대상, 아동돌봄서비스 도시 부문 평가 1위를 포함해 총 8개의 개인, 기관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는 새롭게 추진하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제도적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유관기관들의 상호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비스제공기관과 광역센터 종사자 및 지자체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다각적인 고민과 검토를 통해 저출생 문제 해소의 근본적인 방안 수립과 함께,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하고 행복한 양육을 통한 진정한 의미의 일가정양립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육가정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지원 비율이 내년부터 일부 상향된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와 함께 다방면으로 변화된 제도가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그간 정부는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85% 지원했으나, 내년부터 처음으로 2자녀 이상 가구는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 감면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면서 0~1세 아동을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부모는 소득기준 관계없이 요금의 10%만 부담하면 되는 등 정부지원 비율이 일부 상향한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 제고와 원활한 서비스 연계를 위해 돌보미 양성체계 개편과 함께 아이돌보미 활동수당 5% 인상, 긴급돌봄 서비스 도입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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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 개최
‘제2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와 함께 ‘제2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자정보기술을 활용한 사례발표 등 전문가 초청강연과 토의를 통해 양자정보기술과 타 산업 간 연계방안,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포럼은 전문가 초청강연과 패널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초청강연에서는 대한민국 양자정보기술 정책방향 양자정보기술의 이해 및 양자컴퓨터 활용사례 핵심 항암제 개발에서의 양자이득 양자컴퓨팅 기반 친환경 소재 설계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부산 감천항 양자센싱 실증 구독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주제로 사례발표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부산의 양자정보기술과 타산업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장이자 한국양자정보학회 회장인 고등과학원 김재완 교수가 진행을 맡으며 패널로 참여한 초청강연자 6인과 부산대학교 문한섭 교수, 카이스트 배준우 교수가 주제에 대한 토의를 함께 한 후,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포럼 참가는 무료며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라고 불리는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과기부 양자컴퓨팅 공모과제 참여 등 국비사업 기획 부산대, 부경대 양자대학원 운영 시교육청, IBM 등 전문기관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지원 양자정보기술 글로벌 네트워킹 및 산업육성 전략수립 등에 역점을 두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 개최도 이러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의 일환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양자정보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해 기존 전통산업에 양자정보기술을 접목하고자 하는 선도적 기업들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궁극적으로는 이번 포럼이 양자정보기술을 산업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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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부산 적십자회비 ‘희망나눔성금 모금 선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2024년도 적십자회비 희망나눔 성금 모금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024년도 적십자회비 ‘희망나눔성금’ 모금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동시에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가치와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표기부자들의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2024년도 적십자회비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이후 11월 말까지 상시 모금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및 예방 활동,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발굴 및 의료지원, 보건안전교육, 사회봉사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십자 회비는 복지 정책과 현장의 간격을 메우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재난·사고 현장 복구에 앞장서고 평소 위기가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적십자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의 기업인, 오피니언 리더들이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덕분에 부산이 나눔 명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더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기부문화 확산 및 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회비 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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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지식행정 우수기관’ 선정… 최우수 동래구
부산시, ‘2023년 지식행정 우수기관’ 선정… 최우수 동래구
[충청뉴스큐] 올해 수상기관은 ‘최우수’에는 동래구, ‘우수’에는 연제구, ‘장려’에는 수영구와 북구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행정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식기반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9년도부터 매년 ‘지식행정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자정부법’ 및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공기관의 지식행정 업무 전반에 대해 지식시스템 활용도, 외부지식 이용도, 지식행정 참여도, 예산반영 등 관심도, 우수사례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동래구는 전 직원들의 지식활동 참여도와 외부지식 활용이 다른 구에 비해 월등히 높아 정량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사례인 ‘동소동락-동래와 소통하고 함께 즐기다’를 추진해 신규직원 웰컴키트 제작, 소통과 화합의 시간 - ‘얼쑤 동행’ 개최,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힐링 워크숍 추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고취해 조직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구성원의 일체감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연제구는 ‘MZ시선으로 불채택 제안 다시보다’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불채택된 제안을 엠제트 세대가 재검토해 불채택 23건 중 14건을 재검토 건의하는 등 MZ만의 신선하고 독창적인 관점으로 기존 제안을 재검토하고 확장·발전시켜, 제안의 품질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개선안을 도출하고 추진해 참신했다는 평을 받았다.
수영구는 일-학습-생활의 조화를 이루는 ‘직원 D.I.Y과정-스스로 교육과정을 찾아서.’을 운영해 직무 외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축적하고 자기개발 가능성을 확장했다.
또한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또 힐링 및 재충전 시간을 마련해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북구는 ‘도전 지식 골든벨-서바이벌 행정지식 퀴즈’을 추진했는데, 부서별 소관 업무를 문제은행 형태로 만들고 학습을 통해 공유·활용했으며 특히 신규직원들의 구정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향후 추진할 행정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운영해 우수사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앞으로도 지식의 축적, 소통, 협업을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식행정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