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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멧돼지 발견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가을철 멧돼지 발견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멧돼지 발견 시 상황별 행동요령'을 숙지해 멧돼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10월에서 11월 가을철 짝짓기 시기를 맞아 최근 멧돼지가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활동량이 왕성해지면서 도심에 출몰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멧돼지를 발견했을 때 뛰거나 소리치면 멧돼지가 놀라 공격할 위험이 증가하고 저돌적으로 달려와 위해를 가할 수도 있어 멧돼지의 주의를 끌거나 위협하는 행위는 삼가고 침착하고 조용히 안전한 장소로 피해야 한다.
멧돼지와 가까이 마주쳤을 때는 등을 보이고 뛰거나 소리치는 행위를 절대 금지해야 하고 침착하게 천천히 옆으로 이동해 가까운 나무 등 은폐물 뒤로 몸을 피한 뒤 경찰, 소방과 구청에 신고해야 한다.
멧돼지가 사람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조용히 뒷걸음질해 안전한 장소로 피하고 가장 가까운 은폐물에 몸을 숨긴 뒤 침착하게 경찰, 소방과 구청에 신고해야 한다.
시와 각 구·군은 시민 안전 확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매년 야생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 퇴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15개 구·군별로 기동포획단을 운영해 유해 야생동물 발견 신고시 신속히 출동해 포획하고 있다.
올해는 15개 구·군에서 총 104명의 기동포획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10월 현재까지 야생 멧돼지 588마리를 포획했다.
구·군별로는 기장군에서 439마리, 강서구에서 83마리, 기타 구에서 66마리를 포획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423마리, 2022년 563마리에 이어 2023년 10월 현재 588마리를 포획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야생 멧돼지가 시민 안전에 위해를 가하지 않도록 야생 멧돼지의 신속한 포획과 퇴치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야생 멧돼지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별 대처요령을 충분히 숙지해 주시고 야생 맷돼지 발견시 관계기관에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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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버스조합·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나눔버스 제막식 개최
부산시·버스조합·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나눔버스 제막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오늘 오후 2시 연제공용차고지에서 ‘초록우산 나눔버스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부산시 관계자, 성현도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채창일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장, 이홍렬 홍보대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나눔버스'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록우산 나눔버스로 운영되는 버스의 운송수입금 일부와 관련 업체의 기부금을 어린이가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10월 6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부산시 어린이 요금 무료화 정책에 발맞춰 함께 시행된다.
오늘 제막식을 통해 출발을 알리는 초록우산 나눔버스는 시내버스 10번 129-1번 각 1대씩 총 2대를 활용해 내년 3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운행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나눔버스임을 알 수 있도록 버스 2대의 외관을 랩핑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올 연말까지 발생한 초록우산 나눔버스 2대의 버스 운송수입금의 10%와 업계의 자율기부금 등을 더해 약 1천만원의 기부금을 내년 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의 주력사업인 무연고 아동, 아동양육시설 거주 중인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지원사업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함께 성장하는 아동 행복도시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초록우산 나눔버스'를 재단과 함께 기획했다”며 “전국 최초어린이요금 무료화 시책과 함께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부산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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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라시아플랫폼 입주기업 공동 네트워킹 행사 ‘스타트업 나이트 마켓’ 개최
부산시, 유라시아플랫폼 입주기업 공동 네트워킹 행사 ‘스타트업 나이트 마켓’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2층 옥외광장에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입주기업 공동 네트워킹 행사 ‘스타트업 나이트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대표 혁신창업공간으로서 역할하고 있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해 디캠프, 아이파트너즈, 머스트액셀러레이터 등 입주기업 3곳과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야시장을 콘셉트로 하며 ‘창업생태계 고수들의 비법 전수’를 주제로 한 3개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창업생태계 구성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사전에 선발한 100여명의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참석한다.
3개의 프로그램은 투자자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창업기업 직무별 담당자 특강 유니콘 기업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투자자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국내 최고 투자자 중 한 명인 한종호 소풍벤처스 파트너가 본인만의 투자 비법을 전수하고 참가자들과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창업기업 직무별 담당자 특강과 유니콘 기업 특강에서는 아냐두, 우아한형제들 등 국내 대표 창업기업의 대표·임원이 연사로 나서 인사·브랜딩 전략부터 기업가치 1조 원을 넘긴 선배 유니콘 기업의 창업이야기까지 본인만의 성공비법을 알려주고 참가자들에게 사업 확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네트워킹의 장에는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등 수도권 투자사와 시리즈벤처스 등 동남권 투자사 관계자 8여명을 초청해 다양한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이들과 협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남연 부산시 창업벤처담당관은 “글로벌·수도권 연계가 쉬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지역 창업생태계의 요충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시는 민·관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역동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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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회 부산성인문해 시화전' 개최
부산시, '제10회 부산성인문해 시화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내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0회 부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문해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화전 시상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화전 작품은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부산지역 내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사전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0여 점의 시화작품 전시와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시화전에서는 부산시장상, 부산시의회의장상, 부산시교육감상,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 총 67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히 문자를 익히는 것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연세가 지긋해서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어르신들의 의지는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15분 도시 정책을 통해 누구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일할 수 있고 건강까지 챙기는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화전에 출품한 작품들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시청역 도시철도 통로에 전시될 예정이며 ‘부산평생교육정보망’을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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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 개최
부산시, ‘2023년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교류 기반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후 5시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제3회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변한 경제구조에도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에 홍보와 협력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돕고 부산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비즈니스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 물류, 정보통신기술, 금융, 의료 등 시의 집중육성 서비스산업 분야의 기업들 가운데 경쟁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들을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회도 이의 일환이다.
이날 교류회는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성장 서비스 강소기업 부산시장 유공 표창 수여 김종석 브릿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의 ‘서비스산업의 지적재산권 출원’ 강연 우수 서비스 강소기업 성장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교류회로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교류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의 서비스 강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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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로 3회 연속 선정
부산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로 3회 연속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3회 연속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특별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선정해 3년간 우수기관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는 서면 심사, 평가위원 현장 심사, 만족도 평가 등을 거쳐 부산시를 비롯한 39개 기관이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재인증으로 2016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최초 인증에 이어 2020년, 그리고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부산시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특히 민원실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영역별로 공간을 배치해 운영하고 사회적약자 배려 창구 운영, 안심 도움벨, 민원실 안내도우미 배치 등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부산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내 자치구·군에서도 연제구, 남구·동구가 시와 함께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은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하고 친절한 민원실 환경조성을 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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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운영 시작
부산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운영 시작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 부설주차장 2면을 비롯해 시 산하 사업소, 공단 등 공공기관 주차장 90여 면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공공기관 주차장을 중심으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시작해 앞으로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례는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 등의 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면 규모가 30개 이상이면 최소 1개 이상을 우선주차구역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출입구나 승강기가 근접한 곳 등에 설치하도록 해 접근성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조례에 따르면 바닥 면에 우선주차구역을 표시하고 주차장 내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했으며 이용자에게는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하는 신분증서 등의 제시를 요청할 수 있다.
주차장 관리자는 만약 국가유공자 등이 탑승하지 않은 자동차를 우선주차구역에 주차한 경우 다른 장소로 이동해 주차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
지원대상인 국가유공자는 독립·국가·참전·특수임무·5.18·고엽제·보훈보상자 등이며 본인이 탑승한 차량만 해당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제도의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모든 공공기관, 민간기관, 시민들의 적극적 공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시는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고 존경과 예우를 확산시켜 미래세대가 선대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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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학분야 중대형 국제회의 잇단 유치
부산시, 의학분야 중대형 국제회의 잇단 유치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고품격 행사인 의학 분야 중대형 국제회의를 잇달아 유치해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이번 9~10월에만 '2027 아시아태평양 간담췌학회', '2027 아시아태평양골관절학회' 등 의학 분야 중대형 국제회의 2건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의학 분야 국제회의는 지역 의료수준 향상과 의료산업 육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이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히 크다.
현재까지 집계된 바에 따르면, 2023년 이후 벡스코에 개최가 확정된 의학 관련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총 16건으로 전체 참가자 예상인원은 2만6천4백 명에 이른다.
그중 2천 명 이상 참가 예정인 대형 국제회의는 7건으로 총 1만3천여명에 달한다.
2023년 이후 개최 확정된 의학 관련 국제회의는 2023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 2023 아시아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2023 세계현미경학회, 2025 아시아심장학회 등이 있다.
이 같은 유치 성과의 뒤에는 지난 몇 년간의 부산시와 관련 기관들의 전략적 노력이 숨어있다.
2020년 이래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부산 마이스 산업의 기반 시설 강화 및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벡스코의 오래되고 낡은 회의장 슬라이드 화면을 고화질의 엘이디 화면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최근 고화질 영상 출력을 원하는 국제행사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올해 확보한 공모사업비로 연말까지 엘이디 화면 3개를 교체하면 벡스코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엘이디 화면을 갖춘 회의장이 된다.
2021년 2개 교체, 2022년 4개 교체, 2023년 3개 교체 중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국제회의의 시대적 흐름에 뒤 쳐지지 않게 지속적으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시설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회의 개최 역량 또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우리시와 부산관광공사 그리고 벡스코가 원팀이 돼 마이스산업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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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재 주변 허용기준 조정… 주민 불편 해소, 문화재 보호·지역발전 조화 도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월 11일 시지정문화재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조정 고시를 통해 문화재 주변 건축에 대한 제한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문화재와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37곳의 기념물 문화재를 대상으로 허용기준 조정 용역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27곳 문화재의 허용기준이 조정됐고 10곳은 기존 허용기준을 유지하게 됐다.
주요 조정 사항은 개별 심의 구역인 역보 1구역의 규제범위 완화 및 축소 고도제한 구역인 역보 2구역을 3구역으로 조정 동일 구역 내 고도제한 완화 등이다.
시는 조정을 위한 용역 추진 과정에서 기장 죽성리 왜성·향교, 부산진성 등 5곳의 대표적인 민원사항 해소를 위해 시 문화체육국장, 문화재위원, 성곽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기도 했다.
워킹그룹은 문화재별 특성 검토와 현지 조사를 추진했고 7차례의 회의와 4회 이상의 현장 방문 등 주민 대표와 적극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검토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는 별개로 시는 주민과의 시장 면담, 주민간담회·설명회, 주민 대표 면담 등을 13차례 가지며 민원 해소를 위한 밀착행정을 실시하고 문화재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사유재산의 권리보호 및 문화재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기장 죽성리 왜성의 경우 기존 역보 1구역이 문화재 인근 전역을 포함하는 넓은 범위로 지정돼 문화재 보호와 지역발전의 조화가 어려웠으나, 이번 고시로 규제가 되는 상당 부분의 역보 구역 범위가 조정됐다.
특히 문화재의 조망성과 일체성 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역보 1구역 중 일부를 1-1구역 및 2구역으로 조정하고 1-1구역에는 경사지붕 주거용 건축물의 신축이 전향적으로 결정됐다.
또한, 기장 향교의 경우 향교 주변 대부분을 차지하는 역보 1구역에 한옥형태의 건축물을 신축할 수 있도록 허용기준을 변경해 향후 전통 한옥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성 주변 지역은 역보 1구역 개별 심의로 건축이 제한적이었고 2구역은 평지붕인 경우, 높이도 8m로 제한돼 있었다.
그러나 주변 건축물에 대한 현지 조사와 문화재청 훈령, 부산시 조례에 따라 경관관리 중점지표 등을 고려해 구역을 유지한 채 높이를 상향시키는 안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역보 1구역에는 7.5미터 이하의 경사지붕 건축이 허용되고 2구역은 높이 기준이 8미터에서 10미터로 상향돼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축물의 다양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지정된 이후 10여 년간 유지돼왔던 허용기준을 최초로 완화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허용기준의 적정 여부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문화재와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이 일부나마 마련됐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재 정비를 위한 토지매입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주민과 함께 포용, 화합 및 조화로 ‘삶’과 함께하는 문화재 공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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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연시장 첫 도전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성황리 폐막
세계의 공연시장 첫 도전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성황리 폐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을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 공연예술유통 시민축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이 예술관계자와 시민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외 130여명의 공연산업관계자와 1천여명의 예술단체와 시민 등 총 1만8천 명이 참여했고 무용·음악·연극·마술·코미디·거리예술 등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총 92개의 공연작품을 선보이며 공연의 유통과 다양한 공연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극장공연과 거리예술공연의 연계로 관람에 특별함을 더했다.
시는 ‘아시아 최대 공연예술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내걸고 다양한 공연예술 유통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올해 국내 유일무이한 혁신적 시도로 처음 준비한 ‘BPAM’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공연유통 플랫폼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33개국 공연예술산업 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 1천300명이 참석해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성공적인 마켓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 이종호 BPAM 예술감독과 에든버러 프린지 총감독 소냐 멕카시의 축사가 이어졌고 이후 연극, 무용, 음악, 매직, 뮤지컬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다양한 장르의 5개 공연이 종합 옴니버스형으로 구성돼 펼쳐지며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공연유통' 중점으로 구성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총 92개 작품은 예술산업 관계자에게는 유통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공연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타 국내 공연예술 행사와 차별화되고 독보적으로 많은 수의 공연을 BPAM 무대에서 선보인 결과, 국내외 공연산업 관계자들이 각자의 기호에 맞는 만족도 높은 공연을 발굴할 수 있는 판로가 열렸다.
시민 관람객들은 “부산에서 한꺼번에 다양한 많은 수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축제가 만들어져 놀라웠다”며 “다채로운 공연을 실컷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공연예술산업체와 예술가, 예술단체 간 76회의 간담회가 성사됐고 부산공연 '콘테이너'를 포함한 여러 우수 공연이 캐나다 등 8개국 공연산업체의 공연 초청 제안을 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국내·외 공연예술산업체와 예술가, 예술단체 간 일대일 매칭으로 컨설팅뿐만 아니라 실제 공연유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BPAM 데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17개 국내외 공연산업체와의 20개 예술단체의 간 총 76회 미팅을 성사했다.
그 결과 개막작품 볼레로 컨테이너 등 우수 공연작품이 영국, 캐나다, 영국, 독일 미국, 헝가리,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인도네시아 등 나라별 대표 공연예술행사에 초청 제안을 받았다.
시나르 비엔날레 등 해외 유명 공연마켓에 국내 공연이 초청을 제안받은 것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지역의 공연으로서는 보기 드문 성과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BPAM 나이트를 통해 자유로운 네트워킹의 장과 부산 공연 예술생태계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행사 기간 내내 제공했다.
전세계 공연산업체 대표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BPAM TALK'에서는 세계적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인 관계망을 구축할 필요성 등을 논의하는 등 세계적 공연유통 협력체 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종호 BPAM 감독을 중심으로 에든버러 프린지 총감독, 아비뇽 페스티벌 OFF 공동대표, 호주 애들레이드 감독, 시나르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발제에 참여해 국제콘퍼런스로 진행됐고 이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공연예술마켓의 연혁, 성공배경, 향후 BPAM이 나아갈 방향성 등에 대해 제안하고 기대효과, 상생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전세계 공연산업관계자가 매년 BPAM에 참석해 부산에서의 정례적인 만남을 갖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다.
또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각 예술단체, 공연 축제별 공연 홍보와 자료제공을 위해 운영된 BPAM BOX에는 약 900여명의 공연산업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콘텐츠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파빌리온을 통해 공연 유통의 공간, 휴식의 공간이 운영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계 공연예술생태계의 공연산업관계자, 예술단체,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가 부산의 공연예술생태계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혁신적인 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BPAM'이 아시아 최고의 공연예술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공연예술 유통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시민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공연 축제가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