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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한다. 안심하고 드세요’
‘부산 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한다. 안심하고 드세요’
[충청뉴스큐] “부산 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한다.
안심하고 드세요” 부산시는 국내 생산·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부적합 수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생산·유통단계별로 조사·검사기관을 나눠 꼼꼼하고 촘촘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와 관련한 안전성 논란으로 생긴 막연한 불안감으로 수산물 소비위축이 우려되는 만큼, 과학적 정보를 기반으로 안심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시는 수산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대시민 캠페인도 병행하는 등 가용한 행정역량을 모두 투입,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가 지난 2021년부터 생산·유통 단계에서 실시한 방사능 검사 건수는 2,103건으로 이 중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다.
시는 연·근해 수산물 위·공판장 등에서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활어도·소매업체 등에서 유통 다소비 수산물과 급식업체 납품 수산물 등 대상·장소별로 선정해 유통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만일의 경우 검사 결과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도 신속하게 판매금지 조치하는 등의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한 빈틈없는 사후조치 체계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시는 구·군 등과 협업해 수입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미표시하는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계속해서 집중 단속하고 있다.
부산에는 총 25대의 방사능 검사장비가 구비돼 시민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수산물 안전관리 거점기지로 빈틈없는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양도시라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해양수산 관련 중앙부처가 소유한 방사능 검사장비 20대와 시가 자체 방사능 장비 확충 등의 노력으로 소유하고 있는 방사능 검사장비 5대가 있어 타 시·도에 비해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자원이 우수하다.
시가 소유한 5대의 방사능 검사장비는 모두 감마핵종분석장비로 수산물의 오염부위를 특정할 수 없어 수산물을 균질화한 다음, 한 건당 1만 초의 정밀 검사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의 수치를 측정한다.
중앙부처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부산시를 포함, 정부부처에서 실시한 모든 검사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꼼꼼·촘촘한 검사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린다.
또한, 방사능 관련 모니터링 결과와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전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시는 방사능 검사·감시체계를 더욱 꼼꼼하고 촘촘하게 강화해나가겠다”며 “수산물 기피 현상과 소비위축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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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 혁신 연구개발 국비 135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의 후속 연구개발 사업으로 부산대와 함께‘2023년 선도연구센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 이는 과기정통부 주관 ‘2023년 선도연구센터’ 공모에 부산대학교 ‘인간중심-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가 지역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7년간 국비 135억원을 확보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인간 중심-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는 부산항을 테스트베드로 하며 위성 및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통해 얻어낸 해양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과 기후변화를 고려한 물류 최적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연구인력 양성, 기술 상용화 등을 추진한다.
이 연구는 해상-항만-육상 통합공급망의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항만·물류 생태계를 구축하고 해양데이터 기반 스마트해양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부산시의‘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지·산·학·연이 협력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새로운 해양신산업 선도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돼 더욱 주목받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업과학학신원은 이번 공모사업의 과제 기획 단계부터 전 단계에 모두 참여해 대학의 연구성과가 원천기술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용화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구는 지·산·학·연 협력의 일환으로 시가 추진 중인 ‘해양데이터 수집위성 부산샛 개발 프로젝트’와도 연계해 진행된다.
부산샛으로부터 초소형 인공위성 데이터를 제공받아, 지역 기업과 연구성과 실용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그간 항만·물류 운용에 있어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안전 및 기후변화를 고려한 항만·물류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한다면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이 스마트 그린신산업을 선도하는 친환경 항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제해사기구 규제 등으로 해양산업 전반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친환경 항만물류 최적화 시스템은 향후 전 세계 항만 대상 필수도입 기술개발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도 기대되며 플랫폼 단위로도 수출 가능해 항공 물류, 스마트시티의 안전-환경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해양데이터 수집 위성 부산샛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이번 ‘인간 중심-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 앞서 선정된‘해양위성 정보 기반 스마트해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등 위성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해양공간을 테스트베드로 위성정보 서비스 산업 전반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한 ‘해양데이터 수집위성 부산샛’은 내년 나사를 통해 발사될 예정으로 부산샛을 통해 수집되는 해양미세먼지 데이터가 인간 중심-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현안 수요에 기반한 스마트해양 지능정보서비스 개발을 확대해 위성데이터뿐 아니라 해양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해양산업 전반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위성, 인공지능, 해양 등 첨단기술 융합 인재·기업 육성 등 위성정보 서비스 산업 주도권 선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항공우주청이 경남에 개설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주 및 첨단기술 융합 신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사업 등을 추진해 동남권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이번 사업은 우리시의‘해양데이터 기반 신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시가 지역 대학, 기업과 함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원천기술 개발부터 실용화까지 프로젝트 전 단계를 공동 추진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지산학연 협력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방정부 최초‘해양-우주기술 융합 부산샛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부산이 가진 최대의 자산인 해양을 테스트베드로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시도를 지속하고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첨단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신산업 선도 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역 최대 기반 산업인 해양에서 만들어 낸 다양하고 획기적인 시도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부산시 해양농수산국 생활’을 개설해 부산샛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해양 관련 주요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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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오는 13일 부산서 개막
2023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오는 13일 부산서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16일까지 경남도·전남도와 함께 ‘2023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부산, 경남, 전남을 잇는 국내 최장구간 크루저 요트대회로 3개 시도가 신성장 해양레저 관광벨트를 조성해 남해안권 상생발전 및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공동 주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5개국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개막식은 내일 오후 6시, 부산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열린다.
선수단과 주요 내빈이 참석해 개회선언,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대회는 개막식 다음 날인 14일부터 부산 수영만에서 통영을 거쳐 여수까지 이어지는 요트 경기와 각 시도별 시민체험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16일 여수 웅천원형마리나에서 열리는 시상식 및 폐회식을 끝으로 전체 일정은 마무리된다.
본 경기는 14일 1구간, 16일 2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경기 구간이 장거리인 만큼 15일에는 통영에서 선수들이 휴식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부산에서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정오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더베이101 요트 승선장 데크 위에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일반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양폐기물 새활용 행사에서는 헌 돛을 이용해 무선이어폰 복주머니와 고리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외 우수선수들이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팀원들 간의 합을 맞춰나가는 것이 이 대회의 매력”이라며 “남해안이 세계적인 해양레저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 전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우리시는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해 남부권 전체가 상생 번영하는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남해안이 지역 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해안권 시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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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들락날락’에서 ‘놀이형’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 운영
우리집 앞 ‘들락날락’에서 ‘놀이형’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재밌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집 앞 ‘들락날락’을 활용해 놀이형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은 우리집 가까이 15분 생활권 내 위치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교육·문화·체험 공간으로 2026년까지 200개소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이 중 조성이 완료된 들락날락 11개소에서 3세~5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연말까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특별 수업 등을 포함한 놀이형·체험형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영어권 6개 국적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면 수업을 통해 영어권 문화를 경험하고 직접 만들고 노래하고 뛰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재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영어교육 전문기관을 선정해 운영하고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내 몸’, ‘우리집’, ‘우리 가족’ 등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친숙한 주제로 학습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수업도 운영해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들락날락 홈페이지와 현장 접수 등을 통해 영어교육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수업에 대한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시설별 영어교육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11개소 시범사업 운영 후 수업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사업성과 분석을 실시해 조성이 완료되는 들락날락으로 점차 영어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와 함께 ‘연제구 아이사랑뜰 들락날락’ 수업에 참여한 시민 A 씨는 우리집 가까이에서 원어민 영어교육 기회가 있다는 것에 환영하며 이런 양질의 어린이 영어교육이 지속해서 확대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세계 중심 도시로 도약을 위해 부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세계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영어정책들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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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사회서비스원 원장에 유규원 전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 임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원장으로 유규원 전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을 오늘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3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신임 원장 임기는 임명일인 오늘부터 3년이다.
유규원 신임 원장은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장, 강서구 부구청장,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시민행복소통본부장으로 재직 당시,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를 개발해 활용함으로써 시정 홍보에 새로운 체계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서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명지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해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과 생활 지원 서비스 개선을 추진했으며 지역사회 육아지원 거점기관인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했다.
관광마이스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위기 대응과 관광생태계 보전을 위해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을 활용, 관련 업계를 지원했고 세계적 지식재산권, 휴가지 원격근무, 미식 등 혁신적인 경향을 반영한 부산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현장에 기반을 둔 정책발굴·추진에 많은 성과를 보였다.
한편 부산사회서비스원은 연구기능 중심의 부산복지개발원에서 지역 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과 신규서비스 발굴 등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수행기능 중심으로 전환해 올해 4월 출범했다.
취약계층에 대한 현금성 지원의 복지를 넘어 교육, 문화, 주거 등 삶의 질 제고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종합 서비스 복지 구현을 위해 긴급한 돌봄 공백에 대응한 틈새돌봄 및 생활형 사회서비스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 단순 돌봄에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 융합형 돌봄서비스 개발·보급 신규 서비스 제공기관 상담, 규모화·조직화 지원을 통해 영세한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역량 강화 등 수요자 맞춤형 사회서비스 혁신과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복지정책 및 서비스의 변화가 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규원 신임 원장은 임명에 앞서 “부산사회서비스원은 부산형 사회서비스 혁신 기반의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며 “복지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34년간의 공직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사회서비스 발굴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공기관 효율화 추진이라는 기본계획 아래 복지서비스를 향상하고 사회복지체계 개편하기 위해 부산복지개발원을 부산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한 만큼 부산형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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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 수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024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 토론회’를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연구개발사업 정책 기조와 발맞추고 시가 집중해야 할 연구개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7년부터 ‘부산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수립해오고 있다.
최근 정부는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으며 국제협력 연구개발 예산의 적극적인 확대를 주문하는 등 국가 연구개발 정책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정부 정책 방향 및 대내외 여건을 분석해 지역혁신을 위한 탄소중립, 디지털 대전환 추진, 핵심 인재양성 등 주요 투자 쟁점을 도출했으며 지난 4월 ‘부산 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를 마련하고 지난 4월 이를 발표한 바 있다.
오늘 토론회는 ‘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을 기반으로 내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2024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연구개발 투자시스템 고도화 및 주요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혁신원은 25명의 기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전문위원회’ 의 의견을 수렴해 오늘 발표할 ‘2024년도 투자방향’에 대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오늘 발표할 ‘2024년도 투자방향’을 살펴보면,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부산 산업의 미래 성장과 경제도약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3대 분야 8대 투자 방향이 제시되어 있다.
먼저 디지털·친환경 산업대전환 대응을 강화하고자 한다.
주력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로 디지털 정책 선도 모델 제시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신기술 육성 및 디지털 인재 양성 친환경 에너지 혁신기술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 미래선도 도시 등 3가지 방향을 설정했다.
둘째로 세계 시장 선점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첨단융합 분야 투자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강화 지역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산업생태계 성장 촉진 지·산·학 협력에 기반한 기업 성장 및 수요 기반 인재양성 촉진 등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시민 행복 지능형·안전 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 미래 도시 구축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구축 시민이 안전한 도시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 기반 강화를 투자방향으로 정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연구개발 투자방향은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연·관 연구개발 활동 전반에 대해 전략적 투자의 발판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그 기반이 되는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혁신 주체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럼을 통해 나온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의 논의를 거쳐 ‘2024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포함하며 향후 ‘2024년도 부산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근거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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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오늘 행사는 인구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기념사, 초청강연,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인구정책 유공자로는 하이출산365,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김진희 대리, 동구청 2030기획단의 김재민 주무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이출산365’는 다양한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추진해 부산지역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활동에 기여한 단체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진희 대리’는 산모검사 지원 등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동구청 김재민 주무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등 인구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방송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미래수업’에 출연한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전영수 교수를 초청해, 인구문제에 대한 위기의식과 관심을 높이고 차별화된 지역 특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인구 위기와 지방주의-부산의 선택’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일 삶, 쉼이 조화를 이루는 자유로운 근무생활’ 부산형 관광 휴가지 원격 근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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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사업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 1차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마음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집단심리상담에 참여할 청년들을 7월 18일 오전 9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마음이음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되어 전문심리상담소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대1 심리상담과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19명을 지원했고 올해는 1대1 전문 상담기관 3곳, 마음치유 프로그램 상담기관 4곳을 선정해 청년들이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자 모집은 ‘청년 마음이음 사업’ 중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 1차’에 해당한다.
7월 18일 오전 9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7개 프로그램별 10명~20명 규모로 선착순 총 86명을 모집한다.
선정 후, 7~9월 중 지정 전문 상담기관에서 위로와 격려를 통한 공감으로 상담의 문턱을 낮춘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이해·대인관계 등 다양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차는 9월 중 8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80여명을 모집해 가족 소통, 스트레스 대처, 자기 성장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의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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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연 지식재산권 태양의 서커스, 2030년까지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공연 지식재산권인 ‘태양의 서커스’ 부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캐나다의 ‘태양의서커스그룹’과 국내 주관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1984년 캐나다 퀘벡의 거리예술가 20명이 모여 시작한 ‘태양의 서커스’는 지금까지 세계 60개국, 450여 도시에서 2억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문화예술공연 역사상 가장 성공한 글로벌 공연 지식재산권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지식재산권 유치를 통한 국제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지식재산권 보유사인 태양의서커스그룹의 던컨 투어 총괄부사장, 국내 주관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 김용관 대표가 참석한다.
협약서에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 ‘태양의서커스’ 부산 정기 개최 및 글로벌 지식재산권 레저 클러스트 참여 논의 등 각종 협력 사항이 명기되어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양의서커스그룹‘과 ㈜마스트인터내셔널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태양의 서커스’를 부산에서 정기 개최하고 부산시는 공연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한다.
협약 참여기관은 태양의 서커스를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 브랜드 구축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향후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지식재산권 레저 클러스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라스베가스처럼 태양의 서커스 상설공연장 건립 또한 장기 과제로 논의한다.
2030년까지 부산에서 개최될 ‘태양의 서커스’ 공연은 서울 이외 지역으로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것이다.
내년 1월부터 부산에서 ‘태양의서커스 루치아’ 공연을 선보이며 연간 20만명 이상이 태양의 서커스 공연을 관람할 것으로 예상돼 동절기 부산의 핵심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겨울철 관광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부산시는 2030년까지 태양의 서커스 측과 협업을 통해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국내는 물론 일본 등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태양의 서커스그룹 던컨 투어 총괄 부사장은 “태양의 서커스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 중 하나다.
태양의 서커스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가치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공연을 창조해낸 덕분에 만들어졌다”며 “최근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부산은 창의적인 사고가 가득 찬 도시라 들었고 우리의 핵심 가치인 창조성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시라 생각한다”며 “부산에서의 태양의 서커스는 상호 간에 긍정적 에너지를 만들어 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국내 주관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 김용관 대표는 “태양의 서커스를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태양의서커스그룹과 부산 공연을 단년 개최가 아닌 2030년까지 장기 개최키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국제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태양의 서커스의 성공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며 “역대 최고의 공연을 통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태양의 서커스와 같은 글로벌 지식재산권에 기반한 산업 생태계가 부산에 조성된다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은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며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후방 산업으로 영향을 미쳐 부산의 혁신을 도모하는 강력한 성장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협약도 단순 일회성 공연을 부산에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지식재산권의 부산 유치를 통해 관련 산업생태계를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적극적인 협업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선8기 들어 부산시는 아르떼뮤지엄 부산 건립, 아기상어 고향 부산 프로젝트 추진, 모노리스 9.81파크 유치, 미슐랭가이드 부산 발간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국제관광도시 브랜드 구축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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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 ‘혼으로 이어온 맥’ 개최
시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 ‘혼으로 이어온 맥’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 부산무형문화재 작품전시회 ‘혼으로 이어온 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무형문화재 작품전시회는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9인의 장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 전통민속예술의 아름다운 미와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전이다.
김영길 사기장의 백토를 1,300°C에서 구워낸 백자 달항아리를 비롯해 불교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우리나라 제일의 불화 제작자 권영관의 불화장, 조선왕조 왕족부터 서민에 이르는 전통신발을 화려하고 각 신분의 권위를 한땀 한땀 장인의 손바느질로 만들어내는 안해표의 화혜장과 선화 성각스님의 ‘억겁의 미소’ 등 수행자의 깨달음을 승화시킨 그림이 전시된다.
또한, 우리나라 유일의 스님 조각가 목조각장 청원스님, 아름다운 미와 강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동래연의 배무삼 지연장, 추사 김정희의 계보를 잇는 정통 전각의 명인 안정환 전각장, 부산 유일의 목선 제작자 하단돛배 김창명 조선장, 청동에 인간의 행복과 염원을 새기고 예술적 작품으로 구현해내는 정민조 동장각장의 다양한 작품 12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해 나가기 위해 매년 장인들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셔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끊임없이 맥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