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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회의 개최
부산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회의는 세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지난 2월 28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전담팀을 결성한 이후 3월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4월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전문·유관기관과 함께 오염수 방류 대응과 관련한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팀 등 17개 관련 부서에서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황 및 오염수 관련 국내·외 동향 공유, 부서별 오염수 방류 대응 세부 추진계획 점검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상황총괄반을 비롯해 해수 방사능과 식품·수산물 등의 방사능을 감시·분석하는 방사능평가반, 수산물 안심유통 및 수산업계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해양수산총괄반, 언론소통과 과학·객관적 정보제공을 위한 시민홍보반 외에도 전담팀에서 대책본부로 격상 시 확대 편성되는 지역경제대책반도 처음 참여해 지역경제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소비위축심리를 해소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점검하고 보완한 내용을 토대로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안감 해소에 더욱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며 특히 과학·객관적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 허위 과정정보에 적극 대응하고 수산물 원산지 단속도 강화해 시민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해수 및 식품·수산물 방사능 감시체계도 강화해 오염수 방류 감시도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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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전세피해자 적극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부산시 전세사기 피해지원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돕고 재발을 막기 위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 오늘 자로 공포·시행된다.
이 특별법은 최우선 변제금을 받지 못하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최대 10년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우선 매수권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별법에 따라 피해임차인은 전세피해자 결정 신청을 위해 관련 서류를 첨부해 부산시로 신청하면, 부산시는 피해실태조사 후 국토부로 송부, 국토부는 피해자 결정을 위한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과를 피해자 및 부산시로 통보한다.
아울러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면 피해건물 경·공매 대행, 우선매수권 부여, 임대공급, 조세채권 안분 지원 및 금융지원, 주거지원 등 특별법에 따른 지원을 받는다.
또한 기존 부산시에서 추진하던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한 전세피해확인서 발급 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부산시는 특별법 시행에 앞서 전세사기 피해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피해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부산지방법원 부동산 강제경매가 개시돼 2차례 유찰된 바 있는 양정동 A 오피스텔에 대해 국토교통부로 경매유예 또는 경매기일변경 관련으로 협조 요청했으며 이에 국토부와 협력해 특별법 시행 전 전세사기피해 사실을 사전 조사하고 선제적으로 60여명의 임차인으로부터 피해자결정 신청접수 및 실태조사를 실시해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시는 계속해서 속출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지원을 위해 법률전문가와 합동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지난 4월 3일부터 운영, 주말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자 주거 안정 실효성을 높이고자 지난 5월 전세피해지원 전담팀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전세피해자 결정을 위한 신청 및 서류안내를 부산시 누리집에 홍보·탑재하고 센터 내방자 개별 연락처 등을 활용해 전세피해자 결정 신청에 누락이 없도록 선제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시는 고통받는 부산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은 물론 피해자 심리지원,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감시강화, 홍보에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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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상위20 진입…세계 지능형도시 평가 19위
부산시, 세계 상위20 진입…세계 지능형도시 평가 19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디지털 중심 경제로의 전환에 성공하며 세계 상위 19위, 아시아 상위 3위 지능형도시로 발돋움했다.
부산시는 5월 25일 발표된 세계 지능형센터지수 7회차 평가를 인용하며 전 세계 주요 도시 77곳 중 디지털 중심 스마트도시 1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년 전 처음 평가 순위에 이름을 올린 부산은 순위 진입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지속 상승 중인 유일한 도시로 2021년 6월 62위로 처음 평가 순위에 올라 같은 해 11월 41위, 2022년 5월 27위, 11월 22위의 가파른 기세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번 7회차 평가에서는 19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상위 20위 안에 진입했다.
특히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홍콩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 ‘아시아 상위3 지능형도시’로 발돋움했으며 지난 발표에 이어 국내 1위에 자리했다.
이번에 발표된 지수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세계 금융 중심지인 런던과 뉴욕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샌프란시스코가 3위, 취리히가 4위로 뒤를 이었다.
아시아 도시들로는 싱가포르가 6위, 홍콩 10위, 도쿄 22위, 상하이 27위, 서울 28위, 베이징 34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6대 평가항목 중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경제의 핵심이 되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금융기술 등 첨단기술 분야의 순위를 보면, 지난해 15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13위로 도약했고 금융서비스 분야에서는 14위로 진입해 국제 금융 중심도시로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지수의 3가지 평가관점 중 혁신을 위한 노력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의미하는 관점인 ‘혁신 수행능력’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한 것이 순위 상승에 높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전 세계 지능형 분야 관련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함께 반영한 평판·명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앞으로 세계적 지능형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이 더 높음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처럼 부산이 큰 폭으로 지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경제정책이 순항 중인 것으로 풀이되며 ‘디지털경제 혁신전략 2030’의 목표였던 세계 지능형도시 20위 진입을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부산 경제 전반의 ‘지능화’와 ‘디지털화’를 총괄하는 ‘디지털경제혁신실’을 중심으로 롯데쇼핑㈜, 리노공업, 금양, ㈜윈스 등 첨단기술 기업 유치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등 다양한 디지털 관련 사업추진 등 미래의 기대감이 직간접적으로 반영됐다는 평가이다.
이 밖에도 해운대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본격 추진 부산시 양자 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운영 ‘그린 데이터센터집적단지’ 조성 등 다양한 디지털 분야 기반시설을 구축 중이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 블록체인 특화 연합지구 조성 등 주요 지능형 기획사업 등 세계적 디지털금융 중심 도시 기반을 마련해 지금의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취임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디지털경제 혁신을 이뤄 신산업 육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부산의 경제체질을 새롭게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같은 초대형 정책은 물론 15분도시 조성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까지 사회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세계적인 지능형도시 부산의 입지를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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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현대건설,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부산시-현대건설,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이 참석해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협약의 마지막 단추인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체결을 통해 사업시행자 지정은 물론 실시설계 착수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사상구 엄궁동과 중구 중앙동을 연결하는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은 지난 2016년 5월 현대건설컨소시엄으로부터 최초 사업 제안을 받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3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회 심의를 통과했다.
또한 4월 시의회 보고를 거쳐 6월 최종단계 절차인 실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시행자를 지정함과 동시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BTO 방식인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총연장 7.69km,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 기간은 5년, 운영 기간은 30년이다.
통행요금은 시민부담 경감을 위해 승용차 기준 제3자 제안 대비 95원이 줄어든 1,500원으로 결정됐다.
BTO :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직접 건설한 뒤 정부 등에 소유권을 양도한 뒤, 일정기간 직접 시설을 운영하면서 수익을 거두는 방식 2030부산세계박람회 접근도로망인 승학터널이 개통되면 북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소요 시간이 현재 1시간에서 40분으로 20분가량 단축돼 가덕도 신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24년 상반기까지 승학터널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 전 반드시 개통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승학터널 건설사업은 원도심과 서부산권의 동서 균형발전 견인뿐만 아니라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따른 유발교통량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과 더불어 접근도로망인 승학터널 개통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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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전국 공모에서 ‘해운대 소셜플랜을 담은 로컬 공유 플랫폼, 해운대 플랫폼 1934’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은 여가·소비·친교 등 주민들의 일상적 활동 공간인 생활권 단위에서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지역 경쟁력과 활력을 높여, 지역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는 부산시 역점 사업인 ‘15분도시’에서 보행 생활권 단위 집 가까이 좋은 환경, 좋은 문화, 좋은 이웃이 함께하는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한 주요 가치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
행안부는 전국에서 제출한 41건의 공모 신청 사업에 대해 지난 4월부터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 등 까다로운 선별과정을 거쳐 부산시가 신청한 사업을 포함한 총 10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에는 국비 3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6억원이 투입돼 로컬브랜딩 종합계획 수립과 사업추진에 쓰일 예정이다.
행안부는 지자체별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로컬브랜딩 사업이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 2년 차인 2024년에도 국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시 ‘해운대 소셜플랜을 담은 로컬 공유 플랫폼, 해운대 플랫폼 1934’는 1934년 설립된 구 해운대역을 과거와 미래, 현재가 공존하는 이색공간으로 브랜딩해 지역의 가치와 활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근대문화체험 공간이자 해수욕장, 해변열차 등 지역자원 활용의 거점으로 조성해 인근 주거지역과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실제 구역사 뒤쪽은 해리단길의 저층 주거지가 많은 구도심이고 앞쪽의 구남로 일대는 고층 고급 주거지가 많아 구역사를 기점으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변화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다.
시는 이를 착안해 구역사를 1930년대 감성 라운지, 현대적 감각의 미디어아트공간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상인의 상생 공간인 로컬크리에이티브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역사 주변의 방치된 공간을 어반퍼니처와 식음 공간으로 조성하고 야간 경관조명, 해리단길 연결 보행길 정비 등 다양한 환경정비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사업은 해운대 지역 로컬브랜딩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구 해운대역 발전협의회와 전문가, 구청이 모두 협력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방식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생활권 내 지역주민 모두가 일상의 기쁨을 회복하고 아울러 부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정착하는 ‘근자열원자래’란 15분도시 철학을 실천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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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 글로벌 커피 포럼’ 개최
부산시, ‘2023 부산 글로벌 커피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스페셜티 커피협회’는 커피산업의 국제적인 학술 기반 마련과 커피도시 위상 정립을 위한 ‘2023 부산 글로벌 커피 포럼’을 오늘과 6월 1일 양일간 아스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스페셜티 커피협회’의 연례 커피 학술제인 ‘스페셜티 커피협회 센서리 서밋’의 국제적 커피 특화교육 판으로 구성해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10개국에서 커피 전문가 17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환영행사, 커피 가치평가, 커피의 단맛 조사연구 갱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강연은 ‘스페셜티 커피협회’연구소장이자 ‘커피 사이언스 파운데이션’ 대표이사인 피터 쥴리아노를 비롯한 세계적 커피 전문가들이 맡는다.
특히 오늘 오후 5시 30분에 개최되는 환영행사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부산을 방문한 ‘스페셜티 커피협회’ 임직원과 참석자를 환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커피산업 육성 비전과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부산 대표 커피축제 육성을 위한 ‘지역 커피 축제 개최’, 커피 관련 기업의 마케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 지원사업’ ‘월드오브커피 아시아’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세계적으로 커피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커피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커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도시로서의 역사적 배경, 우수한 입지·인적 자원을 모두 갖춘 ‘부산’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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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격리 등 주요 방역조치 완화… 안전한 일상회복 추진
부산시, 격리 등 주요 방역조치 완화… 안전한 일상회복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방역 조치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질병위험도 하락과 안정적 방역상황, 세계보건기구의 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발표 등을 고려해 오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을 결정했다.
아울러 지난 3월 29일 발표한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이행안’을 점검하고 단계별 세부계획에 따른 주요 방역조치를 조기에 시행하는 ‘방역조치 전환 계획’을 마련해 6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시도 정부의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조치 전환 계획’에 따라,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시행해 오는 6월 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주요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일부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방역조치 완화내용은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 의원·약국 마스크 착용 권고 전환 감염취약시설 방역수칙 개편 입국 후 3일 차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 권고 종료 등이다.
주요 방역조치 완화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해 고위험군 중심의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를 시행하며 진단·치료·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과 재택치료자를 위한 의료상담센터와 행정안내센터 운영은 현재 지원체계를 당분간 유지한다.
단, 6월 1일부로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과 부산형 건강관리도구 지원은 중단한다.
또한, 입원치료비, 예방접종, 치료제, 격리지원금 등 지원체계도 당분간 유지함으로써 시민 부담을 경감한다.
시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2023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추가접종을 321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접종을 권고받은 65세 이상 시민과 항암치료자 등 면역저하자는 방역조치 완화에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선 일상회복에 들어가기까지 코로나19 일선 현장에서 불철주야 애쓰신 의료진과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동참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시는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유행 전망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안전한 일상회복으로 조속히 나아가기 위해 손씻기, 환기와 소독, 기침예절 등 방역수칙 준수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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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에 속도감과 내실을 더한다
부산시,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에 속도감과 내실을 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21년 4월 보궐선거로 박형준 시장이 취임한 이후 2년여가 지난 현재까지 총 101건, 투자금액 8조 6,084억원으로 역대 최대의 기업 및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박시장 취임 전인 2020년 22개 사 2,815억원의 유치성과와 비교하면 괄목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투자유치 협약 체결 이후 이행실적을 살펴보면, 입주 완료 및 시설준공 된 건은 14건이며 부지계약 완료, 설계, 착공 등 진행 중인 건은 총 35건으로 실제 투자가 이행되고 있는 사업은 전체 대비 48%로 순항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등 투자유치 관련 규정에 따르면, 투자기간이 부지계약에서부터 건축허가, 설계, 착공, 준공 등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으로 국내기업은 3년, 외국투자기업은 5년 정도가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박시장 취임 후 2년여가 지난 현시점에서 상당히 속도감 있게 투자가 이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미 완료된 14건 중 12건은 정보기술, 지식서비스기업으로 훨씬 더 빠른 투자이행 속도를 보여, 부산의 산업생태계가 디지털 전환 및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실제 사례로 부산 센텀시티 내 클라우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유치한 클라우드 선도기업인 ㈜클루커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메가존클라우드 등은 부산지사 및 법인신설 등의 형태로 수개월 만에 투자를 완료했고 대규모 컨택센터 운영사인 ㈜유베이스와 ㈜우아한 형제들 등도 센터를 이미 개소하고 운영 중이다.
부산의 핵심 전략산업의 하나인 바이오 분야에서도 싱가포르계 외국투자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국제 명지신도시 내에 지하 1층, 지상 6층, 전체면적 3만1천여㎡ 규모로 첨단 바이오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센터 준공을 연내 앞두고 있으며 2021년 하반기에 유치한 국내 물류 대표기업인 쿠팡, ㈜BGF리테일 ㈜LX인터내셔널도 부지매입, 건축허가 등을 득하고 현재 건축 설계 중으로 올해 하반기 착공을 서두르고 있다.
부산 향토 반도체 대표기업인 ㈜리노공업 또한, 투자의 걸림돌이었던 건축 관련 규제를 산업통상자원부와의 신속 처리 안건을 통해 완화해, 토지매입을 이미 완료하고 착공에 따른 절차를 이행 중이며 최근인 올해 2월에 투자협약 체결을 한 파나시아도 3개월 만인 지난 5월 16일 미음산단 내 1만4천㎡ 규모의 ‘그린 이피씨 센터’ 기공식을 가지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른 투자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부산 이전을 준비 중인 블록체인 기업들도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역외기업 육성센터,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등 기반 시설이 조성되면 투자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시가 수도권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근에는 독일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유치와 투자유치를 위해 전방위로 나서면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부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적 기업,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함께 지역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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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 ‘나래 버스’ 운영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 ‘나래 버스’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 보장과 장애친화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동약자용 택시에 해당하는 두리발 187대와 장애인 콜택시 자비콜 1,000대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관광용 여행버스는 운영해오고 있지 않았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애인 복지 강화를 통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민선8기 시장공약으로 내걸었으며 시는 올해 본예산 5천만원을 편성해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여행버스를 6월 본격 운영한다.
일명 나래버스로 불리는 이 버스의 공식 명칭은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이다.
내일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 본격 운영을 알리는 ‘장애인 시티투어버스 개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사업 운영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에이부산지구로부터 부산 유일 6개의 휠체어석이 구비된 대형버스를 기증받은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보조사업자로 지정돼 맡는다.
장애인 시티투어버스는 일정 수 이상의 단체 인원을 예약제로 태워 부산역을 출발해 광안리, 해운대 등 부산시내 주요 관광노선을 주 2일 운행한다.
특히 부산뇌병변복지관 컴퓨터디자인훈련반 10기 학생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담은 부산 명물 디자인 작품 8점이 버스 디자인 래핑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사용되고 부산 롯데월드어드벤처 기부금으로 작업한 것이 눈길을 끈다.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기간에는 장애인들의 이동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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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애니랑 부산’ 개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동구에서 부산 최초 애니메이션 콘텐츠 플랫폼인 ‘애니랑 부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주도형 지역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이 선정돼,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애니메이션협회와 함께 약 1년 6개월간 ‘애니랑 부산’ 구축을 완료하고 오늘 개소하게 됐다.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학교법인 화신학원 이사장, 부산경상대 총장,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부산애니메이션협회 회장,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부산 최초 애니메이션 콘텐츠 플랫폼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민선 8기 도시목표인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애니랑 들락날락’과 지산학이 주도하는 창업금융도시 구현을 위한 ‘지산학협력브랜치 제62호’ 센터 개소도 함께 진행된다.
애니랑은 부산의 옛 필름현상소인 화신칼라 1~2층에 놀이, 디지털 체험, 학습 등의 기능을 담은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부산 지역 기업의 애니메이션 상영, 캐릭터 상품 판매, 인재양성 등의 비즈니스 기능을 접목한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이다.
1층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상영관 ‘애니마루’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실감마루’ 보드게임, 독서 디지털 학습이 가능한 ‘놀이마루’, 2층은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을 위한 교육실 그래픽 관련 취·창업 컨설팅 룸 작품 전시 및 회의 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애니랑 1층은 시에서 주력하고 있는 첨단 미래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부모·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놀이터이자 어린이복합문화 공간인 ‘들락날락’으로 조성됐으며 비엔케이금융그룹에서 사회공헌사업으로 기부한 어린이 동화 250여 권을 비롯한 도서 약 1,000권과 보드게임 13종, 디지털 학습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돼있다.
애니메이션 상영관인 ‘애니마루’와 실감형 콘텐츠 미디어관인 ‘실감마루’는 부산 기업 등이 제작한 콘텐츠 상영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자 지역 기업에는 자체 지식 재산권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험대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애니랑은 대학생, 재직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을 제공하며 같은 건물 3층에 위치한 지산학협력 브랜치 제62호 기업 ㈜코너스튜디오와 함께 애니메이션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애니랑 운영시간은 1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월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개방 운영되며 2층 교육실, 컨설팅 룸 등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유일한 애니메이션 플랫폼인 애니랑 1층에 꾸며진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 인재들이 애니메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을 지역 기반의 새로운 일자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