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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4만5천 원 환급… ‘동백패스’ 홍보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도시철도, 시내버스, 마을버스, 경전철, 동해선 뭘 타도 다 환급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7시 50분 서면교차로 인근을 비롯한 시내 60개 지역 현장에서 ‘동백패스’ 홍보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동백패스’는 부산에 등록된 버스와 도시철도, 경전철, 동해선을 월 4만 5천 원 이상 이용하면 월 9만원까지 초과 사용액을 동백전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이번 캠페인은 시가 16개 구·군과 교통 관련 기관, 부산은행 등 유관 단체와 함께 ‘동백패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이 혜택받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대중교통 이용 인구가 많은 도시철도 환승역 4곳 안락교차로 부산역, 부산시민공원 등 16개 구·군 부산은행 주요 영업점 39곳 등 총 60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면역 일원 집결지 캠페인에는 부산시, 부산교통공사, 부산시내버스조합, 부산마을버스조합, 부산은행 직원 200여명이 함께한다.
16개 구·군, 도시철도 주요 환승역, 부산은행 영업점 39곳에서도 400여명이 참여해 주요 거점별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동백패스’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도인 만큼 시민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동백패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률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민 맞춤형 홍보에 나서고 있다.
먼저, 시·구 민원실 등에 홍보 전단을 비치하고 도시철도 역사, 시내버스, 공공기관의 방송시설 등을 활용한 음성안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버스정보안내기·도시철도 역사 행선 안내기에 30초 분량의 홍보영상 표출, 버스쉘터 대형 포스터 광고 등 오프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바다 티비, 부산시 블로그 및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수단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일상생활 속 시민 맞춤형 홍보를 위해 주요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티비 모니터 2,277개에 영상 송출, 알림판 및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동백패스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28일 동백패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김준호 씨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3일까지 진행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과 연계한 동백패스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라 밝혔다.
부산은행에서도 9월 대학교 개학을 맞아 대중교통 주 이용 대상인 대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홍보를 위해 주요 대학 인근에 이동형 점포 3대를 운영하고 정문, 교차로 등에 현수막 게시를 통해 동백패스 가입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대중교통 통합할인제인 ‘동백패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계기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이동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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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타워 드디어 첫 삽… 오늘 기공식 개최
부산롯데타워 드디어 첫 삽… 오늘 기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롯데타워 건립’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오늘 착공을 알리며 23년 만에 지켜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롯데타워 건축 현장에서 ‘부산롯데타워 기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켄고 쿠마 건축가,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기념사 축사 착공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박형준 부산시장과 켄고 쿠마 건축가는 기공식에 앞서 ‘부산 건축의 미래’를 주제로 균형 있는 ‘책임건축’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기공식은 장기간 표류하며 지켜지지 못하던 ‘부산롯데타워 건립’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박형준 시장이 취임 이후부터 강력한 의지로 챙겨와 얻어낸 결과다.
부산롯데타워 건립사업은 지난 2000년 건축허가 이후 23년간 여러 가지 이유로 공사가 중단되거나 답보했다.
시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다수의 비공식 실무협의와 협상, 설득, 기자간담회, 각종 심의 등을 거쳐 기업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다방면으로 끈질기게 압박하고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시는 지난해 6월 롯데지주, 롯데쇼핑과 부산롯데타워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롯데타워 건립 노력 시민공모로 명칭 선정 지역업체 최우선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그룹 네트워크 활용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고 지금도 3개 기관은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날 착공에 따라, 부산롯데타워는 지상 67층, 342.5미터 높이로 오는 2026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23년 전 시민 여러분과 했던 약속을 오늘 드디어 지켜낼 수 있게 됐다”며 “부산시는 부산롯데타워가 우리 부산의 역사성, 상징성, 미래지향성을 모두 담은 새로운 상징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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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국제 해양레저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제11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를 오는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광안리 해수욕장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양레저위크’는 해양레저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2013년부터 개최돼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레저체험, 해양산업발전연구, 해양레저 대회, 광안리해수욕장 내 키마비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개요’ 행 사 명: 제11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Korea International MArine Leisure Week 2023 일 자: 2023. 8. 18. ~ 8. 27. / 10일간 장 소: 광안리해수욕장 등 주요 해수욕장 일원 주최/:주관: 부산광역시, 해양수산부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내 용: 개막행사, 해양레저체험 및 대회, 해양레저관광 포럼 등 우선, 8월 18일 오후 6시 광안리 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국제 해양레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부산MBC 사장, 수영구청장, 영산대학교총장 등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다.
환영사를 시작으로 축사, 버스킹 공연 등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 개요’ 일 시: 2023. 8. 18. 오후 6시~19:00 장 소: 광안리해수욕장 야외무대 참석인원: 부산시 경제부시장, 해양수산부 차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남해자방해양경찰청장, 부산MBC사장, 수영구청장, 영산대학교총장 등 20여명 주요내용: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축하공연 등 수산물 시식행사 이어 오는 19일과 26~27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제2회 국제라이프세이빙대회’와 ‘제4회 전국비치조정대회’가 각각 열린다.
8월 19일에 개최되는 ‘국제라이프세이빙대회’는 작년에 신설된 대회로 국내외 100여명이 참가해 서프레이스, 보드레이스 비치 스프린트 등의 시합을 겨룬다.
‘제2회 국제라이프세이빙 대회 개요’ 일 자: 2023. 8. 19. 장 소: 광안리해수욕장 프로그램종목내용비고Surf Race 일부 Run-Swim-Ru바다에서 반환점 돌아 결승점 도착 경기바다에서 500M 정도의 수영 능력 평가바다 경기Board Race가장 하이라이트한 경기래스큐보드를 팔로 저어서 봔환점 돌아오는 경기보드를 이용 500m 정도 보드이용 능력 평가Beach Sprint모래사장 90m 달리기모래사장에서 육상 90m 달리기 평가모래경기BEACH FLAGS약 20m 거리 바톤을 먼저 잡는 경기선수보다 1개 적은 수 바톤으로 탈락 경기 제4회 전국비치조정대회는 대한조정협회에 등록된 전문선수 200명이 참가해 총 39개 종목에서 26일과 27일 양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8월 27일 영도 흰여울 아랏길에서는 ‘부산 아랏길 바다수영대회’가 개최된다.
대회에는 300여명이 참여해 중리에서 흰여울문화마을까지 약 5km를 수영한다.
대회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
광안리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에서는 패들보드 제트보드 바나나보트 서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크루즈·요트체험으로 해운대리버크루즈, 자갈치크루즈, 삼락수상레포트타운을 운영한다.
체험행사 신청은 ‘바다야놀자’ 앱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포토존, 체험부스, 버스킹, 영화상영 등의 키마비치 존을 만나볼 수 있다.
관광객들의 휴식과 즐길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IMA WEEK 2023’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키마위크에서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바다라는 곳이 이렇게 즐겁고 신나는 곳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레저 행사 등을 통해 일과 휴양을 도시에 누리는 워케이션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해양레저위크의 해양산업발전연구 행사로 해양레저관광포럼 학술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 국회정책토론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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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주민세 149만여 건 461억원 부과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3년 정기분 주민세로 총 149만여 건, 461억원을 부과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정기분 주민세 중 개인분은 130만여 건, 155억원이며 사업소분은 19만여 건, 306억원이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미성년자와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서 단독세대인 30세 미만 미혼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에 부과된다.
올해부터는 주민세 사업소분의 개인사업자 과세기준이 완화되는데, 기존에는 직전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 8백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과세했지만, 이번 연도부터는 직전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과세한다.
시는 2021년부터 신고납부로 전환된 주민세 사업소분의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더라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 상의 사업장 연면적 등이 현황과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 부산 사이버 지방세청 또는 구·군 세무부서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기한 내 납부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에 편리하게 주민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 위택스 또는 부산사이버지방세청을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주민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상계좌, 에이알에스 1544-1414, 은행, 카카오페이 등으로도 주민세를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향후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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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무형문화재, 달빛 속에 시민들을 이끌다
부산무형문화재, 달빛 속에 시민들을 이끌다
[충청뉴스큐] 전통문화와 현대적 퓨전국악이 만난 색다른 무형문화재 공연을 야간에 즐겨볼 수 있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공원 흔적극장에서 ‘무형문화재 달빛 나들이’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평일 저녁 야외에서 진행된다.
공연 장소는 소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와 주택가를 등지고 있는 부산시민공원 흔적극장으로 정했다.
공연은 총 8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공연은 시의 무형문화재와 함께 현대적 퓨전국악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야간 시간대에 어울리는 동래학춤과 같은 ‘전통춤’과 가야금산조 등 ‘악기 부류’의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구성해, 전통의 몸짓과 소리가 더해지는 밤의 문화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매회 무형문화재 1개 종목과 퓨전국악 1개 팀의 공연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무형문화재는 각 보존회의 이수자 등이 출연하고 퓨전국악은 여러 공연 경험이 있는 공연팀이 나와 고즈넉한 밤에 어울리면서도 흥겨운 멜로디를 들려줄 계획이다.
공연 종목 및 퓨전국악팀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공연하지 않는다.
취소된 날의 공연은 마지막 회 공연을 한 다음 주 수요일로 연기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시민공원 산책길에 들려오는 전통문화의 가락에 잠시 쉬어 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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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 개최
부산시, 2023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2023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는 부산의 대표 수제맥주 가운데 올해의 최고 맥주를 만든 기업을 뽑는 부산수제맥주 평가회와 이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부산수제맥주 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업종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가 소상공인 유망업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자갈치시장 물양장에서 개최했으며 올해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수제맥주 평가회는 19일 6인의 전문가 심사와 18일에서 20일까지 3일간의 일반관람객 심사로 진행된다.
참여기업별 수제맥주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평가해 올해 최고의 맥주를 만든 1개 기업을 선정한다.
우승자에게는 ‘위너인증서’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일 영화의 전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제맥주 평가회 외에도 개막식, 개막공연, 쇼케이스 등이 주행사로 함께 진행되며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부산경제진흥원, 영화의전당과 공동 주관하는 만큼,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부산시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의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팝업스토어, 반려동물 관련 유망업종 벼룩시장, 제로페이·동백통·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홍보관 운영, 반지·피자 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수산물 특화상품 특별전, 부산시 수산물 안심 홍보관 등을 운영해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를 앞두고 지역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판매를 촉진한다.
또한, 영화의 전당에서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영화를 상영해 부산 수제맥주와 한여름 밤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수제맥주 기업에게는 역량 강화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한여름 밤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소상공인 축제 한마당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 행사가 아시아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챌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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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복지 재활, 항노화 및 뷰티 산업의 발전과 소비시장 개척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제15회 국제 복지 재활 시니어 전시회와 제10회 부산 국제 항노화 엑스포, 2023 부산 화장품 뷰티 페스티벌 등 3개 전시회가 통합 개최되는 헬스케어 분야 종합 전시·체험 행사다.
6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재활원 등이 후원한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 17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 부산시의회 김광명 기획재경위원장, 강윤규 국립재활원장, 정성운 부산대학교병원장 등 20여명의 내빈이 참한 가운데 고령친화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등 시상식과 테이프커팅 등이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헬스케어 분야 제품 전시·체험뿐 아니라 예년에 비해 다수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행사의 참여 기업은 전년도 115개 사에 비해 28% 늘어난 148개 사가 참여해 380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립재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선문대학교 등 정부기관과 타 지역 기관도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활 연구 세미나와 부산 뷰티 화장품산업 발전 포럼 등 다양한 전문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특히 신설 기획 프로그램인 ‘명의를 만나다’는 질병 예방과 치료에 대해 지역 명의 초청 명사 특강과 음악공연을 결합한 건강강좌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 주제별로 총 11회 진행될 예정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복지 재활 분야에는 코어무브먼트 등 고령친화 제품과 복지 재활·의료기기 관련 48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최신 재활·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 연구를 소개하는 ‘재활 연구세미나’도 국립재활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항노화 분야에는 대양바이오랩 등 53개 기관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화장품··뷰티 분야에는 아마란스 등 32개 기관이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또, 부산 뷰티화장품산업 발전 포럼도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6개국 30여명의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 상담회’도 개최돼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항노화 제품 기업 25개 사, 화장품·뷰티 기업 20개 사가 참여한다.
부대행사로는 ‘중장년 잡 구하는 날’이 마련됐으며 15개 기관이 참여해 ‘구인기업 현장 면접’과 ‘취업 지원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경덕 미래산업국장은 “복지 재활과 항노화, 뷰티산업은 부산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로 올해로 6회째 개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전시회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가 지역 기업들의 우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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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도시혁신 글로벌 포럼, 부산’ 개최
부산시, ‘2023 도시혁신 글로벌 포럼, 부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18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3 도시혁신 글로벌 포럼, 부산’을 한국경영학회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도시혁신 정책을 총합해 도시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고 부산시, 학회 전문가, 연구기관, 기업, 대학이 함께 부산시 도시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다.
개막식과 기조연설, 도시 관련 분야 세션, 학회별 세션 등을 통해 90여 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 포럼 첫날인 8월 16일 수영강 일원 효율적 관리방안 수립 방향 논의 세미나 부티엑스 수소열차 도입 관련 세미나 미래도시혁신포럼 정책 세미나 등 다양한 정책 세미나와 분야별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수영강 일원 효율적 관리방안 수립 방향 논의 세미나’에서는 센텀시티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심 재구조화 및 발전방안 모색 등에 대해 주제 발표 및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부티엑스 수소열차 도입 관련 세미나’에서는 수소열차의 원리, 부산시 수소산업 현황 및 육성 계획에 대해 듣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에게 질의 및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래도시혁신포럼 정책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첨단 교통, 15분 도시, 그린 스마트, 국제화, 창업 혁신도시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토론하며 부산의 미래 혁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 글로컬 신산업 혁신생태계 부산’이라는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가 첨단제조, 국제금융, 복합물류, 반도체사업, 정보통신 기술, 마이스 산업 등 부산의 미래 신산업 발굴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김병준 전국 경제인 연합회 회장 대행이 지역 혁신 생태계를 위한 산학정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원숙연 공공기관운영위 위원, 김용준 성균관대 교수가 함께 지역혁신생태계 방향을 논의해본다.
다음날인 8월 17일 오전 10시에는 ‘남해안권 종합 발전을 위한 정책과 실행전략’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부산연구원, 국토연, 시·도연구원, 대학 교수가 종합 발전 추진전략, 관련 제도개선방안, 지자체별 발전 구상과 추진과제 등을 함께 논의한다.
이어서 포럼 개막식이 같은 날 오후 2시 박형준 부산시장, 백명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한 학회, 대학,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개막식은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의 개회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 백명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후 정부경영대상, 최우량기업대상 시상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공동선언식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조엘 포돌니 애플 대학 전 총장의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공동선언에는 한국경영학회를 포함한 37개 전국 학회장 등 포럼 참석자 일동이 전원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날 저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엑스포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이를 통해 한국경영학회를 포함한 37개 학회, 대학, 기업 등 국내외 전문가 등 포럼에 참석한 600여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8월 18일에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주재로 ‘도시혁신 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전략 세미나’와 신산업혁신에 대한 ‘케이-이노베이션 서밋 1, 2’이 개최되며 이후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
‘도시혁신 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전략 세미나’에서는 부산의 과학기술 인재구조 진단, 전력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전략 및 스마트 항만물류 연구개발 전략과 추진 방향을 모색한다.
‘케이-이노베이션 서밋 1, 2’에는 유수의 기관, 기업 등이 참석해 신산업혁신금융, 신산업개발 및 정책 제도와 관련한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도시, 지역 산업, 혁신 성장 등 도시의 미래 발전에 대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수준 높은 식견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발전전략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하며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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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사’ 통사편 수록 원고 공개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선사부터 현대까지 부산역사를 개관한 ‘부산시사’ 통사편 수록 원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사’는 선사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를 집대성한 것으로 시는 1991년에 완간한 ‘부산시사’를 약 30년 만에 증보하고자 2022년부터 시사편찬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해 통사편의 원고 집필을 마쳤고 올해 책자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수록 원고 공개는 ‘부산시사’ 통사편 책자 발간에 앞서 수록된 원고를 공람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에 원고가 공개된 ‘부산시사’ 통사편은 구석기시대부터 2021년까지 부산의 시대별 역사적 흐름을 개관했다.
역사학자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 27명이 집필했다.
총 4권으로 제1권은 선사, 제2권은 조선시대, 제3권은 근대, 제4권은 현대로 구성됐다.
시대별로 부산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서술됐다.
이번 통사편은 1991년에 완간된 ‘부산시사’에 빠져있었던 강서구·기장군에 관한 내용과 1990년대 이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에 관한 내용을 보완했으며 1990년대 이후 축적된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충실하게 반영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됐다.
통사편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의 절차가 완료되면, 선사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역사의 연속성과 전통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편집 과정을 거친 다음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
수록 원고는 오늘부터 9월 13일까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공람 의견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부산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부산시사’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부산에 대한 역사적 자긍심과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고 역사문화도시로서 부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사편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부산시사 통사편에 이어 분류사편 발간도 연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분류사편은 정치·경제·사회복지 등 분야별 변천사를 수록할 것이며 2029년에 분류사편 총 18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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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큰 손 중국인을 잡아라 본격 유치 전개
부산시, 큰 손 중국인을 잡아라 본격 유치 전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월 10일 중국 단체관광이 본격 재개됨에 따라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중국 정부는 한국·미국·일본 등 세계 78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코로나19 이전 부산 방한 관광객 비중의 최우위를 차지하는 제1 관광 주력시장으로 시는 팬데믹 이후 관광 재개에 맞춰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중국 매체 활용 홍보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시와 공사는 올해 상반기, 부산시 단독 중국 현지 행사 추진과 부산관광상품 판매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중국 현지에서 호응을 얻으며 부산 브랜드를 높였고 실질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관광업계를 직접 지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먼저 한국관광공사 광저우, 칭다오, 우한지사와 공동으로 방한관광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우한, 충칭시 박람회 및 한중 여행업계 교류상담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산의 매력을 알렸다.
무엇보다, 4월과 5월에는 부산 단독으로 부산의 봄꽃을 주제로 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고 6월에는 중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부산 단독 현지 홍보캠페인을 개최하고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부산관광상품 세일즈 등을 진행하는 등 양국 간 관광 교류가 어려운 시기에도 공격적인 홍보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상하이 ‘와이탄펑징’에 조성한 부산테마거리에는 방문객 13만1천 명이 찾아 중국 현지 매체 노출 수 9억 회를 기록했다.
또한, 그간의 관광설명회 참가를 뛰어넘는 공격적인 판매 행보에도 나섰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 부산관광상품 70종을 판매해 2만3천 건 75억원의 매출을 끌어올렸다.
이 방송의 실시간 접속자 수는 960만명을 기록했다.
시와 공사는 씨트립 내 부산랜딩페이지를 개설해 내년 7월까지 지속적인 판매와 홍보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부터 중국 관영매체인 인민망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부산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중국 현지에 전달해 왔다.
6월에는 주요 4개성의 방송사를 초청해 부산 특집 여행 방송을 제작하고 7월에 방영했다.
이번 중국 단체관광의 빗장 해제는 부산 관광시장 회복의 큰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와 공사는 기존에 더해 큰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와 공사는 지난 4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3대 여행사 중인 하나인 중국청년여행사, 마이투여행사 등 다수의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초석을 이미 마련한 상태이다.
현재 단체관광객 허용 시점에서 해외 송출여행사, 수도권 여행사를 대상으로 부산송객 인센티브를 제공해 1만5천 명을 부산으로 본격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0월에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에 중국 여행사 등 관광업계 15개 사를 초청해 부산관광상품 개발 및 부산 관광업계와 사업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당장 다음 주부터는 씨트립과 연계해 중국인이면 특전으로 비짓부산패스를 2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며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과 연계한 항공권 및 호텔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해 약 1만명 이상의 직접 유치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9월 예정된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케이-관광로드쇼, 베이징, 상하이 트레블마트에 참가해 베이징·상하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부산 단독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2023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최고의 여행지’, ‘2023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세계가 주목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며 “우리시는 관광시장이 활성화되어감에 따라 현지 단독 행사 개최와 직접적인 관광상품 판매 등을 통해 홍보마케팅의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에게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신규관광지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부산의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홍보 활동도 내실 있게 준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