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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체육정책, 전문가 머리 맞댄다...체육진흥협의회 위원 위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 에 근거해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 협의하는 기구다.‘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개요’ - 구성근거: 국민체육진흥법 제5조, 부산광역시 체육진흥조례 9조 등 - 위원구성: 15명 중 14명 구성 완료 - 위원임기: 2년 - 주요기능: 체육진흥 관련 주요 정책사항 협의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시의원 시 교육청 학회 협회 선수 감독 교수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이날 위촉식은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후 환담 체육진흥위원회 첫 회의가 이어진다.‘환담’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소감을 듣고 부산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체육진흥협의회 회의’에서는 ‘2025~2026년 시 체육국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 등’을 공유하고 지난해 체육 분야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시 체육 정책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 제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위원회는 향후 부산시 체육진흥계획 수립의 자문 심의와 함께, 시 체육 정책 전반에 관한 최고 협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형준 시장은 “새롭게 위촉되신 협의회 위원님들은 다양한 체육 분야의 현장에서 활동 해오신 최고의 전문가”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체육 정책의 수립을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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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재개발원, 2026년 첫 열린강좌…자산관리 전략 제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기 열린강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한국거래소 차선호 부장은 국내외 경제동향과 첫 월급부터 은퇴자금 재테크 를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 누리집 부산민원120 또는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송광행 시 인재개발원장은 “불확실한 경제 시대에 이번 강좌가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춘 생활 밀착형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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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는 도시로"…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5천억원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해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시와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으로 지원한다.[시] 2.0퍼센트 이차보전 지원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 및 지원 대상기업 추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 [부산은행]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 를 제공한다.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하며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원으로 설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상향해 기업 부담을 대폭 완화해서 지원하고 있다.상환 조건은 3년 만기이며 2년 거치 후 1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 중 기업이 자금 운용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과 경영 안정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부산 영남권을 대표하는 거점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정책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천330억원까지 확대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금융 보증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부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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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장애인복지시설 내 이용자 학대 사건 발생에 따라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학대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기존 지도점검과 별도로 이용자 인권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자 권익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특별점검은 이용자, 보호자, 시설운영위원, 종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밀 설문조사와 구 군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실시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별 이용자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 관리 체계 운영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인권 학대 예방 교육 시행 여부 이용자 및 보호자 고충 처리 절차 운영 여부 프로그램실 복도 등 주요 공간 CCTV 설치 및 관리 실태 보호자 참여 시설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특히 시설운영위원회를 활용한 보호자 참여 모니터링단 구성을 추진해 시설 운영 과정에 보호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설문조사 및 현장점검 중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시와 구 군이 합동으로 즉각 2차 조사에 착수하며 사안에 따라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연계해 심층 조사 및 엄중한 후속 조처를 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시설 운영 개선안을 도출하고 보호자 참여형 모니터링 체계 정착과 정기 인권 점검 병행을 통해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애인 이용시설 내 학대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용자 인권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의 존엄과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자세히 점검하고 장애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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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강력 대응"… 불법 배출사업장 26곳 적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130곳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시 특사경은 대기질 취약시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했다.이번 기획수사는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적발된 업체는 총 26곳으로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 채광 채취 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에이 업체는 토사를 반입해 부지를 다지는 지반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물질인 토사를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없이 장기간 야적했다.비 업체는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에서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수송 차량이 세륜을 실시하지 않아 도로에 비산먼지를 다량 발생시켰다.씨 업체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곳은 대기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정기적으로 자가측정 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 하지 않았다.특히 이번에 적발된 도심 외곽지역 건설공사장들은 주변에 주거시설이 없다는 점을 악용해 다량의 비산먼지를 배출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건설공사장은 비산먼지를 억제하는 방진벽 설치, 야적물질 방진덮개 설치, 수송차량 세륜 실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해야 한다.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례처럼 주거시설이 드문 곳의 건설공사장을 중점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 26곳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통보할 방침이다.한편 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미이행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대기환경을 훼손하는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며 “특히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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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국제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10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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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디자인커먼스’ 개최… 국내외 디자이너 교류 협업 기반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디자인산업 관련 기업 등 디자인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2026년 부산디자인커먼스 행사 개요’일시 장소: 2026년 3월 11일 ~ 12. 2일간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 등 주 최: 부산광역시 참석규모: 100여명 내 용: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네트워킹 행사 등 부산디자인커먼스 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이다.네트워크 기반 교류를 통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올해는 두 번째 행사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교류와 협업 논의를 더욱 강화했다.행사에서는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으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과 브랜딩'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디자인 현장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교류가 이어졌다.또한 부산의 지역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전체를 협업 무대로 전환’하는 실험적 시도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디자인이 단순 산업 영역을 넘어 지역의 장소 산업 일상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베르크 로스터스 리프래쉬 랩 소반 봄 등 지역 업체가 참여해 지역 산업과 디자인 생태계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시는 디자이너 간 아이디어 공유 지역 탐방 토론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산의 디자인 자산과 지역 브랜드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11월 예정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에서 네트워킹 기반 부산형 디자인 협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부산디자인커먼스는 '만남'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실행 가능한 협업'으로 구현한 자리”며 “앞으로도 부산디자인커먼스를 통해 디자인을 매개로 다양한 주체를 연결함으로써,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교류와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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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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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빈집, 외국인 유학생 보금자리로 대변신… 박형준 시장,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활용 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입주식에는 시 주택건축국장,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 영도구청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에 입주하는 청학동 기숙사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과 주거 환경을 저해하던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외국인 유학생 5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시는 영도구 동삼동에도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를 추가로 조성 중이며 해당 시설은 3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두 곳의 기숙사가 모두 운영되면, 총 1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숙사 조성은 시가 지난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빈집 매입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시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협력해 빈집을 청년 유학생 정주 공간으로 전환했다.영도구는 공모 선정에 따라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청학동 기숙사와 3월 말 준공 예정인 동삼동 기숙사를 포함해 시 구비 총 11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시는 이번 사업이 방치된 빈집을 지역에 필요한 주거공간으로 전환해 빈집 문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 주거 지원을 동시에 실현한 지역 상생 사례라고 평가한다.특히 청년층인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거나 방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새로운 활용 가치를 만들어낸 선도적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청년 유학생이 머무는 공간으로 되살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빈집을 지역에 꼭 필요한 공간으로 바꾸는 다양한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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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핀란드 현지시간 2월 26일 오후 8시 열린 2026년 제3회 도시 및 조명 어워드 에서'광안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본상 2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국제도시조명연맹이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조명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우수 프로젝트를 격려하기 위해 202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LUCI : 국제도시조명연맹 이번 수상은 광안대교 조명이 단순 경관 연출을 넘어 지능형 데이터 기반 조명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환경과 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강수량 등 기상청 API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자연 변화를 빛으로 표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계절, 크리스마스 신년 지역 축제 등 도시 일정에 맞춘 맞춤형 연출을 통해 광안대교를 도시 소통 공간으로 확장했다.또한 중앙집중 관리 방식을 통해 운영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국제도시조명연맹 심사위원단은 “상징적 교량을 시민과 방문객이 즐기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했으며 혁신적 조명과 역동적 연출을 통해 도시 야경의 질을 높였다. 또한 이는 도시의 야경을 변화시키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장소를 만든 놀라운 성과”고 평가했다.데이터 기반 맞춤형 조명 연출과 문화행사 연계 운영의 결과, 관광 측면에서도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실시간 기후 데이터 반영 조명과 계절 축제 연계 특별 연출은 야간 경관의 차별성을 확보하면서 국내외 방문 수요를 유도했다.아울러 드론쇼 해양문화행사 등과 광안대교를 연계 운영해 단순 경관 감상을 넘어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확장됐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국제 수상은 부산의 야간도시 경관이 세계적으로 평가받은 성과이며 광안대교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공 디자인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부산이 추진 중인 세계디자인수도 사업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도시 야간경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디자인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