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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산단 근로자 출퇴근 편의 개선"… 통근버스 노선 확대 본격 운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 운행업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3월 첫째 주 시범운행을 거쳐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은 지난해 발표한 통근버스 확대 계획을 반영한 것으로 노선별 증차와 노선 신설 확대 등 조정사항을 적용했다.시는 시범운행 기간 노선별 탑승 현황, 운행 적정성, ‘산단타요’애플리케이션 이용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통근버스 운행 용역을 체결한 부산은성관광, 태평양관광투어, 경남고속뉴부산관광, 경남고속뉴부산관광의 차량에 대해 안전점검과 운전기사 노선 숙지, 친절응대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산단 통근버스는 오늘부터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57대를 투입해 하루 132회 운행한다.이는 전년 대비 수혜 산업단지 3곳 확대 노선 6개 확대 차량 10대 증차 운행 횟수 31회 증편에 해당한다.특히 만차 민원이 지속됐던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배치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단지 권역별 통근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 체계도 적용한다.서부산권에는 총 48대를 투입해 하루 106회 운행한다.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노선별 운행 밀도를 높여 만차로 인한 불편과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동부산권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노선을 확대 조정해 교통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또한 동해선 좌천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총 9대를 투입해 하루 26회 운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강화와 현장 이용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산단 통근버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활용해 노선별 차량별 큐알코드 탑승 인증 시스템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축적되는 이용 데이터는 노선 설계 수요 분석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 효율화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녹산산단을 시작으로 추진 중인 통근버스 정류장 표지판 개선 사업을 과학산단, 미음산단 등으로 확대한다.모든 차량에는 노선 안내 홍보물을 부착해 이용자가 통근버스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운전기사 친절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시는 이번 산단 통근버스 본격 운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가 개선되고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산업단지 통근 환경 개선은 근로자 고용 안정을 돕고 나아가 우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이번 노선 확대와 배차 증설은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 실질적인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며 근로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교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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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를 구 군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구 군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글로컬 상권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컬 상권활성화 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 30곳을 지정해 2030년까지 구역당 최대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 지원과 함께 테마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경험 중심 소비가 이루어지는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설명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정책자금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이후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개별 상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도 안내한다.설명회는 2월부터 시작해 현재 중구 영도구 북구 수영구 기장군에서 진행됐으며 오늘 사하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구 군에서도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그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 군별 설명회를 운영해 왔으며 시는 일부 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했다.나머지 구 군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설명회 세부 일정은 부산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글로컬 상권활성화 구역, 골목상권 공동체, 골목형상점가 내 소상공인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는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지역 상권과 구 군의 소상공인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상권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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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제의 핵심 세대… 부산시,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년층 고용 창출과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의 참여기업을 오늘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 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중소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 등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기업에 6개월간 혜택을 지원한다.시는 지난해 정규직 채용 지원 인원 130명에서 올해 19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한다.지원 혜택은 채용 인원 1인당 월 80만원씩 6개월간 최대 480만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접수 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후 신규 채용이 이루어지면 매월 혜택을 지급한다.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또는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 경제의 허리층인 40 50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용안정을 위해 이번 사업을 작년 대비 대폭 확대 운영하는 만큼 부산 중소 중견기업의 많은 참여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40 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 홍보 포스터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2026년 3월 9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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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 부산시, 6차 실무전담팀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 준비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제6차 실무 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립치의학연구원은 2024년 1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으로 법적 설립 근거가 마련됐고 2025년 12월 보건복지부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완료되어 구체적인 공모 절차와 추진 방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시는 6차 실무전담팀 회의를 개최해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한 부산 최적지 논리를 효과적으로 부각해 평가에 실제 대응 할 수 있는 공모제안서 기획 전략과 보완사항 및 향후계획을 중점 논의 할 예정이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부지를 특정 지역 지정이 아닌 공모 방식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했으며 2025년 10월 보건복지부가 공모 절차를 통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을 공표했다.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실무전담팀을 중심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한층 더 세심히 준비할 계획이다.특히 치의학 산업 육성 노력, 부지여건 등 입지 적합성 및 확장성, 치의학산업 연계 인프라 및 정책 부합성 등 부산만의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의 산 학 연 관 협력 기반 구축을 더욱 활성화해 공모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부산은 '연구-임상-산업'연계 실증형 연구 거점이자 치의학 인력 산업이 집적화된 만큼 국가 치의학 산업 발전 및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로 평가받는다.부산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 24.7퍼센트로 비수도권 최대 치과의료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치과병 의원 1335곳, 치과기공소 489곳 등의 치의학 의료 산업기관이 운영 중이고 종사자 수는 9600여명에 달한다.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등 11개의 치의학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고 연간 600명 이상 전문 인력이 배출된다.이와 같이 치의학 인력 산업이 집적화되어 있어, 부산은 ‘연구-임상-산업’연계가 가능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또한, 부산에는 치의학산업의 핵심분야인 임플란트 선도기업과 관련 중소기업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임플란트 수출 및 판매량 1위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 생산공장, 디오, 코웰메디, 포인트임플란트 생산공장 등 국내 10대 임플란트 기업 중 4개사가 부산에 거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설립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등 관련기관과 협업해, 치의학 분야 창업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유치 후보지인 강서구 명지지구는 김해국제공항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등 수출에 유리한 스마트 물류허브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와 대형 병원 등 의료 바이오 기반 명지국제신도시의 교육 의료 문화 인프라가 완비된 우수한 정주 환경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치의학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분야이자 국가의 바이오헬스 강국 실현에 기여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부산은 구강의료 수요가 높고 우수한 치과 의료서비스 기반을 갖춘 곳인 만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평가된다. 향후 홍보활동을 다각화 하는 등 유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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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골프대회 부산 유치… 부산시, LIV 골프 코리아 2026 개최 확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의 국내 대회인'2026 리브 골프 코리아'를 유치했다고 밝혔다.대회는 올해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4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2년에 출범된 '리브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높은 상금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Jon Rahm, Joaquin Niemann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리브 골프 코리아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2026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2026 리브 골프는 10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를 두고 경쟁한다.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6 리브 골프는 총 10개국, 14개의 대회로 구성되어 있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 대회별 상금 3천만 달러를 두고 세계급 골프 선수들이 경쟁하게 된다.한국팀으로는 안병훈, 대니 리, 송영한, 김민규가 출전한다.대회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호주까지 개최 완료했다.그 이후로는 북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리브 골프는 문화 결합형 스포테인먼트 콘텐츠로서 젊은 층 참여 비중이 높을 뿐 아니라 글로벌 골프 팬층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리브 골프는 개최국의 대표 아티스트를 초청해 대회와 공연을 결합하는 페스티벌형 골프 이벤트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 디피월드투어와 차별화된다.국내에서도 2025 리브 골프 코리아에 지드래곤, 아이브, 다이나믹듀오, 거미 등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골프 팬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까지 유입시키는 데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시는 대회 유치를 통해 관광, 마이스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대회 개최로 국내외 관람객과 관계자의 부산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숙박 음식 교통 쇼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한다.또한 리브 골프 대회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 약 9억 가구에 중계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시는 부산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리브 골프에 따르면, 지난 2월 호주에서 개최된 리브 골프 애들레이드 2026에서는 하루 기준 3만 8천500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대회 기간 4일동안 총 11만 5천 명 이상의 관중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또한 오는 6월 미국에서 개최될 리브 골프 뉴올리언스 2026의 경우 1천1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약 4천만 달러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를 환영하며 부산의 따뜻한 환대와 도시의 매력 속에서 전 세계 선수와 팬, 방문객들이 부산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대회는 부산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산업 발전에 미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스포츠 산업 성장과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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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체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 선정 … 박형준 시장, "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부산 조성"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공모 결과'의료관광 중심형'분야에 선정돼 올해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3년간 총 13억여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웰니스관광 : '웰빙'과 건강 또는 행복을 의미하는 '웰니스'에 관광이 결합한 개념으로 건강의 회복과 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다양한 관광 활동 문체부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공모 1차에 선정된 9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년 사업계획을 평가하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최종 선정 지자체 : 의료중심형, 웰니스중심형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 추진 실현 가능성 및 지속성 협력체계 및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웰니스 의료 융복합상품 개발 및 고도화 치유관광산업 육성 방안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올해 부산 특화 의료서비스의 강점과 해양 웰니스 기반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과 상품의 글로벌 플랫폼 홍보를 추진하고 현장 기반 웰니스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선도협력의료기관 중심 부산 의료 웰니스 추진, 민 관 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올해 실수요자를 겨냥한 웰니스 의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부산의 대외 인지도를 확산시킬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페스타 개최 융복합상품개발 및 글로벌 온오프라인 플랫폼 홍보 등을 추진한다.한편 시는 지난해 웰니스 의료관광사업으로 웰니스관광지 7곳을 신규 지정하고 웰니스페스타를 개최했으며 의료통역 인력 104명을 양성해 현장실습과 연계하고 외국인환자 대상 원데이투어도 추진했다.또한 외국인환자 등 웰니스관광지 연계 625명, 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 운영 및 포럼, 세미나 개최와 웰니스관광 교육, 웰니스관광 슬로건 개발 등을 추진했다.아울러 지난해 '웰니스 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2차년도 사업 성과평가 결과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선정은 부산이 웰니스 의료관광을 위한 더 특별한 목적형 관광 도시로 비상할 좋은 기회"라며 "부산의 웰니스 의료관광사업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부산을'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부산, 삶의 쉼표가 있는 도시'로 브랜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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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로 침수 미리 막는다.… 극한호우 대응 기술개발 협력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15층 재난대책본부 회의실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AI 기반 극한호우 대응 플랫폼 기술개발 을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부산시의 재난안전 대응 역량과 도시환경 특성을 실증 기반으로 활용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형 기본사업 인 홍수 안심도시 실현을 위한 디지털 도시홍수 제어기술 개발 의 성공적인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수 안심도시 실현을 위한 디지털 도시홍수 제어기술 개발: [총연구비] 약 384억원 [연구기간] 2025~2029년 오늘 체결식에는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과 4개의 국책연구기관 본부장이 참석한다.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도시침수 예측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기술 기반의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구축할 계획이다.그간 침수 위험 예측은 일부 재난 우려 지역에 설치된 기상관측 센싱장비와 기상정보에 의존해 관측 범위가 제한적이고 분석 판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인공지능 기반 폐쇄 회로 텔레비전 실시간 강우량 분석 기술’을 도입해 관측 범위를 대폭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지하구조물, 상 하수도 관망, 재해 이력 등 도시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보다 신속한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나아가 물리 모델 및 인공지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예측기술과 지상 지표 지하 통합 3차원 분석을 통해 침수 깊이, 침수 범위를 사전에 예측하고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제시하는 체계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감지 예측 시뮬레이션 대응’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재난관리 체계를 구현하고 침수 취약지역을 사전에 식별하는 선제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협력 기간은 4년이며 각 기관은 보유 기술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및 현장 실증을 공동 수행한다.주요 협력 내용은 기관별 특화 분야 기술개발 상호 데이터 제공 및 공유 도시침수 및 지질재해 대응 기술 실증 실무협의회 구성 운영 등이다.각 연구기관은 각자 보유한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역량을 결집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부산시는 배수관망, 지형 시설물 정보, 센서 데이터, 침수 이력 등 도시 데이터를 제공한다.또한, 침수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실증을 추진해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검증할 방침이다.시는 기존 도시안전 통합정보서비스인 부산 안전 ON 과 연계해 실시간 위험상황 검출 예측 및 대피경로 안내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민들은 행정동 단위의 침수 위험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받고 위험지역 접근 자제 안내와 함께 최적 대피경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또한 저류시설 배수시설의 신속한 운영 지원을 통해 침수 지속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실질적인 피해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나아가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도시개발 재개발 사업, 대규모 공사 추진 시 사전 침수 위험 분석이 가능해져, 장기적으로는 ‘침수에 강한 도시 기반 시설’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 침수 대응 방식도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침수 예측 대응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극한 기상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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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회관, 2026년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3월 11일부터 2026년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와 직장인 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공예 미용 요리 커피 제과제빵 봉제 외국어 컴퓨터 노인 교구 등 9개 분야 92개 과목에서 1천7백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 일은 과목별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특히 취 창업 등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기능 생활 교양 강좌와 함께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 주말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자격증 강좌로는 조리기능사 미용사 정보기술자격시험 기초토익 화훼장식기능사 등이 마련됐다.야간강좌로 화훼장식산업기사 커피 바리스타 2급 외국어 등과 주말 강좌로 가족 홈베이킹 옷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도 만나볼 수 있다.강좌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우선 모집, 일반 모집, 추가 모집으로 나눠 진행되며 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우선 모집]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을 위한 모집으로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일반 모집] 1차는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동일 강좌 직전 4기수 연속수강자는 이번 기수 해당 강좌 수강 등록이 제한된다.2차는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2차 마지막 날 오후 6시 기준, 수강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의 60퍼센트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추가 모집] 개강 이후인 4월 6일 오전 9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여성회관 교육복지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미경 시 여성회관장은 “여성회관 교육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수강생 모집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배움과 취 창업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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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업을 관광의 눈으로 온 부산을 관광의 무대로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관광스타트업공모는 창의 매력적인 관광기업 발굴, 지역 관광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초기 성장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등 총 3개 분야로 20여 개사를 모집한다.부산 소재 기업을 비롯해 타지역 기업 중 부산 신규 사업자 등록 예정 기업, 예비 창업자 등 관광 분야 사업 아이디어나 계획을 보유한 개인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시와 센터는 올해 모집 유형에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기술 혁신형 유형을 신설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모집유형은 스마트관광 데이터 운영테크 인프라 공간혁신 체험 테마관광 지역특화 로컬콘텐츠 등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시와 센터는 올해 최종 선발된 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센터 내 입주 기회 자문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공모를 내실화한다는 계획이다.선발된 기업에는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센터 내 입주 기회 정부 지원사업 연계 자문 등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모든 선발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인턴 채용 연계를 통한 인건비 일부 지원, 센터 입주 시 임대료 및 관리비 전액 면제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혜택을 강화한다.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이와 함께, 센터는 이달 2019~2025년 발굴 육성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를 병행 추진한다.우수 관광콘텐츠 공모는 센터가 발굴한 관광스타트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시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관광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 선정된 20개사에는 각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이는 관광 창업 육성사업을 단년도 집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형 지원 구조’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다.아울러 시와 센터는 발굴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기반으로 센터 입주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 프렌트립 등과의 협업을 촉진해, 온라인 여행사의 유통 확산력과 스타트업의 창의성이 결합한 부산형 핵심콘텐츠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한편 시와 센터는 2019년부터 총 273개 관광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전국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중 최대 규모의 관광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지난해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4.6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개소 이래 매년 경쟁률을 경신했다.지난해 발굴기업들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헤어 뷰티 플랫폼 ‘라이브엑스’는 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교육여행 브랜드 ‘나누기월드’는 몽골 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또한 ‘부산을담은’의 대표 상품 어포튀각은 상표새단장을 통해 더현대와 포스트 에이펙 팝업스토어 등에서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복고풍 감성 숙소 ‘국제장여관’에 꽃꽂이 체험 관광기업 ‘온화공’이 식물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에이치아워’는 중화권 인플루언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숙소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박형준 시장은 “관광은 숙박 여행과 같은 전통적인 분야를 넘어, 미식 치유 의료 뷰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우리시는 관광의 무대를 더욱 넓히고 부산 관광기업이 지역 산업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중심으로 보다 진취적이고 확장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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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가덕도신공항,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높일 핵심 인프라”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방침을 발표하고 두 차례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사업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후 6개월 동안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총 106개월이며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을 착공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간사인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는 고난도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우건설은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이라는 고난도 공사 역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설명이다.특히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1위, 최근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상·항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수행하며 초연약지반 매립과 침하 관리 경험을 축적했으며, 국내에서는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을 통해 가덕도 인근 해상·연약지반 공사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또한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약지반 처리를 위한 최적 공법을 검토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우건설컨소시엄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도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컨소시엄과 비교해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p △참여금액은 1조 1천189억 원 증가했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고난도의 토목사업 참여는 지역 건설업계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부지조성공사가 본격화되면 △지역 전문건설업체 △장비업체 △자재업체 등에 다양한 일감이 공급되고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개항을 위해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사 등 관계 기관과 업무조정협의체를 운영해 설계 단계부터 공사기간 단축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의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착수를 환영한다.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이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부권 관문 공항의 기능을 갖춘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