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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에 강한 부산을 만들겠다”
박형준 시장,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에 강한 부산을 만들겠다”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본격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취약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집중호우가 와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대비에 강한 부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6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신금로 빗물 펌프장 신설현장,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현장, 초량제1지하차도, 범일2지구침수예방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금로 동천 주변 등 작년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현장 곳곳을 직접 돌아보며 침수 원인 등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배수 펌프장 신설, 하수 박스관 매설 등 공사 진행 현장에서 공정과 안전여건을 확인했다.
이어 대형공사현장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시공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공사현장의 안전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지하 68m의 공기정화시설 공사현장으로 직접 내려가 수직구 상하부, 터널 내부 시공현장 등을 일일이 살펴보고 빗물 유입 등 안전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또한, 작년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초량제1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해 구청, 경찰, 소방과 합동으로 지하차도 침수대응 프로세스를 보고 받고 차량 진입 차단 시설 시연을 참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광주서 철거현장의 건물 붕괴로 시내버스 매몰 사고가 있었다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을 애도하며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산도 경각심을 가지고 시역 내 모든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사전에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 부산이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점검한 온천천, 동천 주변 등 상습 침수지역은 현재 추진 중인 배수펌프장 신설과 하수관로 확장 등 관련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집중호우에 대비토록 할 것”이라며 “침수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 예방해 근본적으로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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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민주주의 역사 상징하는 역사기념관 건립할 것”
박형준 시장 “부산 민주주의 역사 상징하는 역사기념관 건립할 것”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새로운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설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7시, 민주공원 앞마당에서 열린 ‘제34주년 6월민주항쟁 부산기념식’에 참석해 이 땅의 민주화를 염원하며 산화한 민주열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부상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전하며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설립을 약속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박형준 시장은 “6월 민주항쟁은 전 계층, 전 분야의 시민이 함께 일어나 오늘날의 시민사회를 태동시킨, 민주주의 역사의 분수령”이라며 “특히 우리 부산은 전국적인 시위의 물꼬를 틔운 항쟁의 중심지로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부산시민 모두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획을 그은 주인공들”이라고 평했다.
이어 “더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불어 나아가는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이것이 6월 항쟁의 정신을 바르게 계승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특히 “부산은 우리나라 민주화의 성지이면서도, 그 역사를 널리 알리고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분들을 기념시설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지은 지 20년이 넘은 민주공원 내 민주항쟁기념관이 유일한 시설임을 꼬집었다.
빠른 시일 내에 역사기념관을 볼 수 있도록 “올 하반기부터 건립 방향을 결정하고 후보지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자랑스러운 부산 민주주의 역사를 상징하는 건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6월민주항쟁 부산기념식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시민영상제’의 수상작을 상영하고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산화한 황보영국 열사, 이태춘 열사, 박종철 열사, 김의기 열사 등의 유족이 직접 참석해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부대행사인 6월민주항쟁 34주년 기념전시 ‘민중미술 2021-지구표류기’는 6월 10일부터 8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민주공원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전시는 ‘민중미술가열전 Ⅵ 이인철’, ‘민중미술의 현장 식민지구 2021 - #코로나그램’ 두 개의 섹션으로 진행되며 민주공원에 소장하고 있는 이인철 작가의 작품 다수를 내보일 예정이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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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경찰관서 직장협의회 회장단과 소통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경찰관서 직장협의회 회장단과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경찰관서 직장협의회 회장단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자치경찰 추진정책에 반영하고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이해도 제고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원장, 사무국장, 행정·관리과장 및 각 팀장과 각 경찰관서 직장협의회 회장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그간 직장협의회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지자체 사무가 자치경찰사무로 부당하게 전가되지 말 것과 치안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연계·협력할 수 있는 ‘구·군별 24시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을 줄곧 주장해 왔다.
부산경찰청 소속 경찰관서 직장협의회 대표 회장을 맡고 있는 이동욱 회장은 “현장 경찰관들이 야간 및 휴일에 관례적으로 지자체 사무를 처리하고 있어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높아진 지역주민들의 기대수준에 부응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위원회에 시·군·구‘24시간 공동대응팀’구성을 제안했다.
정용환 위원장은 “현장 경찰관들이 우려하는 점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업무연계를 보다 강화해 치안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답했다.
또한,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1년 동안 경찰행정이 크게 변화·발전하는데 직장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컸던 만큼, 자치경찰제가 보다 빨리 정착돼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위원회에서는 자치경찰사무 수행을 원활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실무협의회에 직장협의회 직원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운영 전반에 머리를 맞대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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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면역 실내정원으로 실내 공기질 개선 나선다
부산시, 서면역 실내정원으로 실내 공기질 개선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숲 조성의 일환으로 도시철도 서면역에 ‘서면역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서면은 부산의 중심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곳으로 동으로는 장산, 서로는 백양산, 남으로는 황령산, 북으로는 금정산 등으로 둘러싸여 환기가 어려운 데다, 해륙풍과 역전층 생성으로 대기오염 물질이 체류해 미세먼지와 오존이 높게 측정되는 지역이다.
그 중부에 위치한 도시철도 서면역은 지하철 승객과 인근 방문객 등 부산도시철도 144개 역사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사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데다 역사 내 환경도 외부와 차단되어 있어 실내 미세먼지와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유기화합물이 가중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도시철도 서면역 1호선과 2호선을 잇는 지하 환승 연결통로에 실내정원을 조성했다.
벽면과 기둥 등 약 514㎡ 규모에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 등을 활용한 실내정원이 탄생했다.
시는 역사 내 실내정원이 미세먼지와 유기화합물을 저감할 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 친환경 문화공간으로써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답답한 지하공간이었던 도시철도 서면역 환승 통로가 상쾌한 공기의 실내정원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상쾌한 공기를 제공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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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홍보대사에 전주연 바리스타 위촉
부산도서관 홍보대사에 전주연 바리스타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11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전주연 바리스타를 ‘부산도서관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전주연 바리스타는 2019년 4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해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모모스커피에서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및 행사 참여,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커피도시 부산’을 알리고 있다.
또한, 부산여대 바리스타과에서 후학 양성을 위해 커피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커피산업 저변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부산도서관 홍보대사 위촉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세계 최고의 커피 챔피언과 세계 최고의 도서관을 지향하는 부산도서관이 손을 맞잡고 상생 발전하고자 추진됐으며 위촉 당일 홍보대사와 도서관 직원 간 소통·협력 교육을 시작으로 부산도서관 홍보영상 제작 커피전문도서 컬렉션 및 북 큐레이션 진행 커피와 책을 주제로 하는 시민인문 아카데미 및 북 페스티벌 등을 차례대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부산도서관은 2020년 11월 개관한 이후 2021년 6월 현재까지 약 25만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시민들의 서재 역할은 물론 힐링 및 문화복합 공간 제공, 지역의 도서관과 서점·출판업계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사업 시행 등 부산대표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미국, 유럽 등 많은 선진국에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보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주민 주도하에 독서·휴식·문화·소통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전주연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부산도서관이 우리 시민들의 삶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부산도서관’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세계 최고의 도서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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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2021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와 공동주관으로 ‘2021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적 건축 행사인 ‘부산건축워크숍’은 2003년부터 매년 건축을 공부하는 9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부산에 모여 일주일간 부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과 학습의 장이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국내외 참가자가 한 장소에 모이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이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72시간 동안 국내외 참가자가 화상회의 프로그램 및 유튜브 라이브에 동시 접속하는 신개념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워크숍에 온라인이 가진 장점을 더함으로써 특강, 튜터링, 크리틱 등이 더욱 효과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주제는 ‘제1부두: 부산개항 2021’로 참가자들은 북항 재개발에 따른 부산항 제1부두의 활용가능성을 모색하고 이 일대의 문제점 파악해 건축적 대안을 제시한다.
최종 결과물에 대한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부산시장상 부산시의회의장상 부산건축제 조직위원장상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장상이 시상된다.
또한, 수상작품은 올해 부산건축제 행사 기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매년 열리는 부산건축워크숍을 통해 국내외 학생들이 부산의 도시건축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부산의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함으로써, 우리 시 도시건축 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올해 비대면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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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부산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소재 21만 5천여 사업체 대상으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하며 대상은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사업체이며 산업별로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할 예정이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경제부문의 대규모 사업체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경제활동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경제통계 모집단 구축과 각종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이며 부산시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21만 5천여개로 사전에 모집된 920여명의 통계조사요원이 투입된다.
사업체에서 영위하는 업종별로 총 9종의 조사표로 나눠 조사되며 종사자수, 사업실적, 사업종류 등 12개 항목은 전체산업 공통 조사항목이며 해당 조사표별 특성에 맞는 최대 9개 항목을 특성항목으로 별도 조사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조사를 원하면 인터넷으로도 참여 가능하고 통계조사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경제총조사의 결과는 올해 12월에 잠정결과를, 내년 6월에 확정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부산시 구자영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코로나19의 큰 영향을 받은 2020년 기준 경제활동을 파악하는 것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통계조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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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시아세일링 페스티벌, 수영만에서 펼쳐진다
2021 아시아세일링 페스티벌, 수영만에서 펼쳐진다
[충청뉴스큐] 부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요트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2021 아시아세일링 페스티벌’ 행사가 6월 11일부터 6월 13일까지 해양수도 부산의 수영만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1 아시아세일링 페스티벌은 주행사인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와 부대행사인 ‘부산슈퍼컵 전국장애인요트대회’ 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부가 규정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개최된다.
개회식은 해상 퍼레이드로 대체해 진행되며 참가정들이 줄을 지어 이동하며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을 담은 슬로건을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퍼포먼스로 보여줄 예정이다.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200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크루저요트대회다.
한국, 미국, 영국, 러시아, 네덜란드 등 8개국의 국내 거주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25개 팀 221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경기진행은 6월 11일 등록과 공식 계측을 시작해 12~13일 이틀간 ORC Ⅰ, Ⅱ 2개의 클래스로 나누어 경기가 치러진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부산슈퍼컵 전국장애인 요트대회’는 2022 장애인요트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요트인들의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쉽게도 코로나19 여파로 시민 관람정 탑승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취소되어 무관중 대회로 개최되지만, 시민들이 생동감 넘치고 탁 트인 바다를 느낄 수 있도록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현장 및 장애인 요트대회의 생생한 모습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대회가 연기 됐다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참가해주신 요트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요트경기를 통해 부산의 가치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권위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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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 알레시오 대상 수상
‘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 알레시오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10일 BNK부산은행 대강당에서 ‘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최종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에서 대상은 ‘베이비페이스’ 아이템을 선보인 알레시오가 받았으며 모두 최종 5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업력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총 투자금 3억원을 두고 경합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투자 경진대회로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본대회는 투자규모 확대해 상당한 실력을 갖춘 창업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등 대회의 수준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일관된 평가다.
전국의 16개 시·도에서 181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4월 서면심사, 5월 대면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10개사가 선발됐으며 6월 10일 본선에서 경합해 최종 5개사를 선발했다.
이번 대회 수상 기업은 대상에 알레시오가 ‘베이비페이스’ 라는 아이템으로 입체초음파를 분석해 태어날 아기 얼굴을 예측하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투자금 1억 3,000만원을 받게 됐다.
금상은 차세대 자기식 위치센서 개발을 선보인 아이닉스 은상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투수 보도블럭을 선보인 테라블록 동상은 메디프레소 티캡슐과 커피&티캡슐 머신을 선보인 메디프레소 특별상은 물류 빅데이터 활용 AI 판매예측 솔루션을 선보인 ㈜리턴박스가 선정됐다.
아울러 본선 지출한 10개사에는 부산은행 ‘SUM 인큐베이터’ 입주를 지원한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잘 큰 스타트업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경제 전반에 활력을 준다.
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에 참가한 창업기업들이 투자를 받아 한층 더 성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투자대회로 만들어, 부산을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기관들과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모여드는 ‘창업도시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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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및 구·군, ‘6월 11일 워킹데이’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을 준수하며 구·군과 함께‘6월 11일 워킹데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6월 11일 워킹데이’는 올해 부산시가 주관하는 첫 워킹데이 캠페인으로 중구 등 8개 구·군도 워킹데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며 특히 6월 23일에는 남구 우암동 도시숲공원 일원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시민걷기 워킹데이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
‘매월 11일 워킹데이’는 부산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두 다리를 형상화 하고있는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 구·군과 함께 걷기활동 캠페인 운영, ‘만보는 껌이지’ 시민참여 SNS이벤트 운영 등 걷기를 통한 일상회복 메시지 전달 및 보행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시민걷기 캠페인이다.
아울러 워킹데이 걷기수칙 3·3·3은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도 이용 하고 따로 함께 걷기, ‘걷기 전’에는 마스크 단디 쓰고 발열 체크도 하고 손 소독 꼭 하기, ‘걷는 중’에는 소규모로 서로 거리를 두고 바른자세로 걷기 등 개인위생과 바른걷기를 강조하는 3개 분야 9가지 수칙을 의미한다.
부산시는 ‘6월 11일 워킹데이’를 맞아 6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청사 로비 및 도시철도 시청역 대합실 일원에서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며 중구 등 8개 구·군은 자체계획을 수립해 특색있는 워킹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구·군 운영계획을 살펴보면 중구는 자원봉사자단체와 함께 환경정비를 연계한 워킹데이 동래구는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반려동물인 초청, 반려견과 함께 걷는 워킹데이 영도구는 동별 워킹클럽 연계 1달간의 워킹데이를 운영하며 북구는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및 동 단체 주민 60명과 함께 갈맷길 걷기 워킹데이 강서구, 사상구, 기장군도 각기 여건에 맞는 대시민 워킹데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남구에서는 부산시 및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6월 23일 오후 3시부터 우암동 도시숲공원에서 시민 50여명과 함께‘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워킹데이 걷기행사를 개최해 엑스포 개최 예정지 북항을 조망하며 우암동 마실길을 걷는 워킹데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면 50만개 일자리 창출, 61조원 경제효과로 대한민국 제2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이 매우 중요하며 북항을 조망하며 유치를 위한 염원을 키워나갔으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의 일상적 걷기 활동이 ‘15분 생활권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임을 강조하면서 “매월 11일 만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면서 생활과 여가에 균형을 맞추고 '15분 생활권 도시'가 지향하는 가치를 시민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