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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최우수상 수상
왼쪽부터 충청북도(SNS), 보성군(SNS), 여수시(이벤트), 평택시(SNS), 부산광역시(정책), 경기도(정책)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해 개최한 동남권 관문공항 홍보 행사 ‘에어터미널 B’가 지난 24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정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소비자TV가 후원, 매년 전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PR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심사위원 평가와 사례발표 결과를 바탕으로 총 6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각각 정책, SNS, 이벤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차별화된 아이디어, 논리적인 전략, 사회적 가치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책 홍보임에도 단체장 홍보에 국한하지 않고 시민의 참여를 높여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에 빛나는 ‘에어터미널 B’는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부산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알려 총리실 재검증과 위치 재선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진행한 행사로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해운대 구남로 광장, 서울 광화문광장 등 5곳에서 개최, 23일 동안 1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제가 무거운 만큼 행사 개최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이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시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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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개 지역 자원봉사센터, ‘안녕 캠페인’ 공모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0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부산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5개 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안녕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안녕한 사회’를 만들고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어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지난달 2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했다.
접수된 189건 가운데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총 58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부산지역에서만 5개 센터가 선정됐다.
이에 부산은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서울과 함께 가장 많은 센터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다가치 안녕, 다같이 돌봄’ 동구자원봉사센터 ‘맛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우리 마을, ‘맛 男의 광장’’ 영도구자원봉사센터 ‘열린 마을 리턴즈’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나눔 냉장고 및 안녕우리마을회관 활성화 사업 ‘너나들이’’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공유부엌 ‘한 밥’’ 등으로 5개 센터에는 총 3,080만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부산지역 안녕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안녕 캠페인 담당자 교육, 간담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녕 캠페인은 주민의 주도적인 역할과 자원봉사 네트워크의 확장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 참여 활동”이라며 “지역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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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고립감, 마을건강센터가 함께 나눕니다
건강꾸러미 전달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독거노인, 건강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랑의 건강꾸러미’를 지급한다.
사랑의 건강꾸러미는 우울감을 해소하고 인지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칠교, 컬러링북, 호일아트, 퍼즐, 스포츠스태킹용 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사업비는 1억 850만원으로 현재 부산지역 마을건강센터 62개소에 50가구씩 총 3,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마을건강센터 등록자 가운데 우울증, 치매, 기저질환 등이 있는 건강 소외계층을 발굴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가 선정되면 먼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우울척도를 검사하고 이어 마을활동가가 직접 방문을 통해 건강꾸러미를 전달하고 활용법도 교육한다.
이어지는 한 달간의 사업 기간에 꾸준히 피드백을 제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우울감 해소도 돕는다는 방침이다.
마을건강센터는 부산시민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16개 구·군에 62개가 설치됐다.
이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건강동아리·건강지킴이 등 공동체 활동을 통한 사회환경적 건강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206개 전 동에 마을건강센터를 개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마을건강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되면서 주민들의 심리적 방역을 위해 ‘사랑의 안부 전화’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홍보와 심리지원을 강화하고 소그룹 건강공동체 활동으로 최일선에서 주민밀착형 재난 대응을 펼쳐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마을건강센터는 전담 마을간호사가 상주하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건강지킴이”며 “앞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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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유흥시설 점검 강화
영업소 체온 측정
[충청뉴스큐] 대구시 확진자가 부산에 다녀가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이 소비자감시원과 합동점검에 나섰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에 걸쳐 주말 취약시간대 부산진구 관내 고위험시설 35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시 확진자가 역학조사 과정 중에 부산진구 관내 유흥시설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
시와 경찰청은 이번 점검에서 클럽,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내 감염병 에방을 위한 행동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A업소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B업소 C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음식류를 조리해 판매하지 않고 주류만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부산시는 적발된 3곳을 즉시 영업정지 처분하고 고발 조치했다.
또한, 확진자가 다녀간 1970새마을포차와 클럽바이브는 다음달 2일까지 영업을 중단토록 행정조치했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주말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청·소방서 및 구·군과 연계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이행 여부를 비롯해 ‘식품위생법’ 및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소 완화되었으나 코로나19가 언제든지 폭발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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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계획 의견수렴 시작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제3차 규제자유특구에 제출할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계획’에 대해 오늘부터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혁신사업 또는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 단위로 핵심 규제를 완화하는 제도로 기업들이 신기술을 테스트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정한 규제가 없는 특정 구역을 말한다.
공고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며 오늘부터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에서 특구계획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다음달 14일에는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 기업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혁신협의회의의 자문을 거쳐 사업계획의 충실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 이어 추가 특구계획 수립 방향을 신기술· 신산업 개발과 지역전략산업 육성 정책 기조에 맞추어 부산의 강점인 해양산업 분야로 설정하고 지난해 9월 특구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32개 업체 34개 사업에 대해 그간 30회의 전문가 컨설팅 및 부처 협의를 통해 규제적합성, 사업성 여부 등 검증 절차를 거쳤다.
현재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와 레저용 유인멀티콥터 실용화의 2개 사업으로 특구 지정을 통해 친환경선박법 시행에 따른 국내·외 선박 시장에서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첨단기술을 융합 적용한 유인멀티콥터 선도기술 선점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0년은 부산시가 동북아 해양수도를 선포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오는 6월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해양 신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 이어 제2의 특구 선정으로 동북아 해양수도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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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행업 위기극복 지원 프로젝트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여행업 위기 극복 지원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세계적 확산 및 장기화로 극심한 피해를 본 관광산업 중에서 특히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여행업계 지원에 중점을 둔다.
관광업의 허브 역할을 하는 여행업체는 부산 전체 관광사업체 2,350개 중 약 67%인 1,574개를 차지하고 있어 여행업이 무너지면 관광숙박과 관광식당 등 연계산업들이 줄도산으로 이어질 우려가 현실화할 수 있어 여행업에 대한 우선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의 400개 여행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60~1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실상 휴업 중인 지역 여행업체가 코로나19 진정기 여행수요에 안정적이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생존력 강화라는 사업목적을 고려해 부산 소재 5년 이상 여행업을 운영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에서 직전년도 대비 평균 매출액이 50% 이상 감소한 업체다.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5월 중 지원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서류를 등을 심사해 총 400개 업체를 선정, 업체당 60∼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사업비는 여행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거나, 기존 콘텐츠 고도화와 시스템 및 플랫폼 개선 등 기반을 조성해 역량을 강화하는데 쓸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는 여행업계에 대한 직접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장기적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여행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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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 코로나-19 국내 관광객 유치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공동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에 빠진 관광시장 활력 회복과 부산방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내 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방문 동향분석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03,214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72,625명 대비 40.2% 감소하고 대부분의 항공 노선이 폐지되는 등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박람회, 설명회 등의 프로모션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업계와 공동으로 2차에 걸쳐 총 20억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지역 숙박업체와 공동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관광객 유치 ‘휴, 바겐 부산 온라인 기획전’ 프로모션을 1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부산은 대도심 내 7개의 보석 같은 해수욕장이 있는 호캉스의 도시로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숙박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참여 숙박업체에 대해서는 시가 할인금액을 지원해 줌으로써 관광과 경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마케팅을 펼친다.
숙박시설당 할인금액은 2만원 이내로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숙박시설 자체 프로모션에 이번 기획전 할인액이 더해지면 관광객 체감도는 훨씬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월 중 온라인여행플랫폼 선정을 위한 공모와 참여 숙박업체 대상 사업설명회를 거친 후 6월 중 시행할 계획이며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이어 오는 7월 초에는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주말 밤도깨비 야시장 행사로 국내외 관광객의 밀집도가 높은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부산 관광의 꿀팁을 제공하는 부산관광 홍보 오픈마켓 ‘부산에 오면’을 개최한다.
항공권과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나만의 여행코스를 짤 수 있는 ‘비짓부산’의 여행 큐레이션 체험,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TV 인기 예능’ 유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산의 핫플레이스, 숨은 맛집 등 부산이 가진 매력을 안방 구석구석까지 전달해 잠재수요가 실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은 여름 휴가의 성지로서 부산이 가장 핫할 수 있는 시기임을 고려해 바다축제, 록 페스티벌 등 대표 축제와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메가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관광시장에 안전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는 등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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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25개 공공기관,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 다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시 산하 공공기관장과 함께 주요 현안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변성완 행정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체제로 전환 후 조직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회의를 통해 흔들림 없는 업무추진과 직장 내 성 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
회의는 25개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방지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공직기강 확립방안, 성 인지 감수성 교육 및 기관별 전담체계 구축방안 등 전반적인 시정 현안에 대해 상호 논의로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혼란한 분위기를 조기에 안정시킬 것”이라며 “공공기관에서도 지금껏 해왔던 일들을 변함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사태로 시민의 경제적 고통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각 기관별로 경제활성화를 위한 전례없는 정책을 고민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내수진작을 위한 ’재정신속집행‘, ’선결제, 선구매운동‘에 우리 공공기관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는 과감히 절감하되, 경기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은 오히려 증액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해 나가야 하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일부 공공기관에서 성추행 사건이 불거졌던 만큼 이번 기회에 기관별로 강도 높은 예방책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성추행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여성계 등 각계계층의 대표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공공조직 내의 성차별적인 인식과 조직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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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이제 이야기와 지도로 공부해요
피란수도 부산, 이제 이야기와 지도로 공부해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6일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드림드림 박물관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림드림 박물관교실’은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과 연계해 부산시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부산박물관의 대표 문화나눔 교육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이해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인 후 지역아동센터의 호응을 꾸준히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피란수도 부산 70주년을 맞아 지역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 참여자들이 지역문화유산을 재해석하는 ‘토킹 헤리티지 프로젝트: 말하는 유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 유산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드림드림 박물관교실: 말하는 지도’는 피란민의 이야기가 담긴 보수동 책방골목, 아미동 비석마을 등 상징적 장소들을 퍼즐형 스토리텔링 맵으로 만들며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영상과 전시모형을 통해 전쟁과 피란민에 대한 전시해설을 듣고 활동책으로 입체 건축물 만들기, 장소 레이블 작성, 컬러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70년 전과 오늘의 부산을 자신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지도를 통한 스토리텔링 체험으로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입체적 이해와 함께, 자신감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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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바로알기 온라인 퀴즈 이벤트
2030부산월드엑스포, 바로알기 온라인 퀴즈 이벤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엑스포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집콕엔 2030부산월드엑스포 바로알기 퀴즈’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퀴즈 이벤트는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24일간 진행하며 엑스포와 관련된 상식 4문제를 객관식으로 출제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위원회 홈페이지 퀴즈 코너에서 답안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정답 제출자 중 100명을 추첨해 선정하며 5월 25일 위원회 홈페이지 및 엑스포 유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월드엑스포 유치활동에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세대의 엑스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서 범국민적 유치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엑스포 유치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