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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에너지를 절약한 모범아파트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까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610곳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 인증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11월 중 지난해 대비 전기 및 도시가스 절감, 신재생에너지 투자실적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2019년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너지 절약 시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의 합리적,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에너지절약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신청한 아파트에 대해 관계기관, 에너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심의위원회를 통해 3개 아파트를 선정하고, 선정된 아파트에는 에너지의 달인 11월에 모범아파트 인증현판 설치, 유공자 표창 등 혜택을 제공한다.
평가는 지난해 대비 평가기간 내 전기 및 도시가스 절감 실적, 신재생 에너지 투자실적, 입주민 에너지절약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신청희망 아파트는 첨부의 신청서를 작성해 10월 25일까지 해당 구·군 에너지 관계부서나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로 신청하면 된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로 인증받아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에너지절약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과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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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태양광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에 한 걸음 더
르노삼성자동차 태양광발전(26MW)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4일과 18일 동부산권은 한국폴리텍대학, 서부산권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민간부문 태양광발전 보급·확대를 위한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은 일조량 확보, 전력계통 연계용이, 부지확보 문제, 이격거리 규제, 주민민원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장점이 있어 임야 등 설치 가능 유휴부지가 부족한 부산의 환경에 적합한 사업이다.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 및 도시형 태양광발전사업 안내’ 부산경제진흥원의 ‘시 클린에너지 정책 및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안내’ ㈜KCC의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비즈 모델 안내’ 등의 설명과 산업단지 태양광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산단 내 입주기업이 1MW의 지붕태양광사업에 참여하면 자체 추친형은 약 1.7억 원/년, 지붕 임대형은 약 0.3억 원/년, 협동조합형은 약 0.8억 원/년의 영업활동 외 추가 수익이 발생하므로 기업 경영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확대로 부산시 정책방향인 클린에너지 전력자립률 확대, 온실가스 배출 감소로 기후변화 대응과 태양광 관련 산업의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부산에 조성된 24개 산업단지 중 부산경제진흥원이 관리 중인 18개 단지를 우선 추진하며, 2022년까지 102MW 설치를 목표로 추진한 후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원전 및 화석연료 중심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태양광 등 클린에너지로의 전환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므로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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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로 대형이상 차종 통행료 인하
거가대로 차종별 통행료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는 거가대로의 일부 차종의 통행료를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5,000원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하 대상 차종은 대형 이상으로 대형차량은 25,000원에서 20,000원으로 특대형 차량은 30,000원에서 25,000원으로 각각 인하되며, 중형 이하 차량 통행료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부산시는 공동 주무관청인 경상남도와 함께 부산·경남지역의 경제불황 극복을 위한 양 시·도간 상생협력 노력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화물운송업계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용자 부담이 큰 대형 이상 차종의 통행료를 5,000원 인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매일 왕복 운행하는 화물차의 경우 1대당 연간 약 235만 원의 통행료가 절약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행료 인하 조치로 부산시는 연간 3~5억 원의 재정이 추가로 투입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추가재정은 경상남도와 공동 부담하게 된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재정절감 및 시민부담 경감을 위해 중앙부처에 거가대로를 고속도로로 승격하는 방안과 통행료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면제하여 통행료 인하 효과를 볼 수 있는 조세제한특례법 개정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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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는 10월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전통천문학 캠프’와 ‘2019년 청소년 숲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전통천문학 캠프’는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탐구심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체험으로 다음 날 오전 11시 20분까지 1박2일 동안 진행된다.
캠프는 친밀감 형성, 전통천문학 특강, 전통천문학 북아트 만들기, 앙부일구 만들기, 천체관측, 천체투영관체험, 야광 좀생이별 만들기 등 천문우주과학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우주를 이해하고, 선조들의 과학 정신을 배워볼 수 있다.
오는 27일 오전 10시에는 숲과 나무를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숲 체험교실’이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밀감 형성, 금련산 숲 탐방, 함께 즐기는 숲속 놀이터, 냅킨 아트로 감성부채 만들기, 숲 피리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자기주도력과 협동심을 키워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자 신청은 전통천문학 캠프는 오는 13일까지 숲 체험 교실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부산광역시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미래의 꿈도 키우고, 자연체험을 통해 균형 있고 건강한 성장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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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코딩 로봇과 떠나는 기장 역사 기행’ 운영
정관박물관 10월 행사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오후 3시에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체험 교육프로그램 ‘코딩 로봇과 떠나는 기장 역사 기행’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과학교구인 코딩로봇을 활용하여 박물관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내 고장의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코딩이란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담당할 미래세대가 갖추어야 하는 필수기술로 최근 교육부 방침에 따라 초중고 학생들의 기본교육 과정에 포함된 분야이다.
이번 교육은 과거의 역사를 미래기술인 코딩을 통해 알아보는 색다른 방식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인기 있는 로봇과 함께 코딩과 역사 공부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 참가대상인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이 의무화됨으로써 학부모님들의 관심 또한 크게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약 90분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코딩 로봇 사용법과 기장의 역사유적에 대해 배운 뒤, 직접 코딩 명령어와 기장 역사유적카드를 만들어 작고 귀여운 코딩 로봇이 기장의 역사를 시간여행하는 문화유적지도를 제작해볼 수 있다.
또한 코딩 로봇을 활용한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코딩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도 가지게 된다.
참가 신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회당 참가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최근 인기가 높은 코딩 로봇을 활용해 역사와 과학이 함께하는 색다른 체험교육을 경험함으로써,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악과 전통 차를 함께 즐기는 박물관 문화행사 ‘락 향 – 우리 가락, 우리 차’를 개최한다. 또 25일에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전 10시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인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 수업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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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교통유발부담금 397억 원 부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20,682건 39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9,804건 335억 원에 비해 건수는 4.4%, 금액은 18.5% 증가한 것으로, 부과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예식장 등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로 각 층의 바닥면적 합계가 1,000㎡ 이상인 건물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대상 기간은 2018년 8월 1일부터 2019년 7월 31일까지로, 7월 31일 현재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한편 승용차부제, 주차장유료화, 승용차 함께 타기 등 자동차 통행량을 줄이기 위해 6개월 이상 노력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경감 혜택도 있다.
부산시는 교통유발부담금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교통량 감축활동, 교통시설 개량,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개선 및 각종 교통안전시설 확충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유발부담금의 납부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시중은행 또는 우체국, 농협, 새마을금고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며, 납부자의 편의를 위해 사이버 지방세청과 ARS를 통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납부도 가능하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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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세계백화점에서 ‘소상공인 프리마켓’ 개최
‘다온나마켓’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둘째 주에서 넷째 주까지 3주간 주말마다 신세계백화점 지하 중앙광장에서 소상공인 브랜드 프리마켓인 ‘다온나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여름 무더위를 피해 주말 저녁 영화의 전당에서 처음 야간마켓으로 시작된 다온나마켓은 부산시가 프리마켓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만든 브랜드 프리마켓이다.
제로페이 특화마켓으로 진행돼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회 액세서리, 패션, 푸드 등 40여 개소의 개성있는 프리마켓 셀러들과 푸드트럭이 참가해 오면서 프리마켓 경험이 적은 셀러들에게 참여기회를 주는 한편,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 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을로 접어들며 영화의 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됨에 따라 새로운 장소가 필요해졌고, 신세계백화점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백화점 내 중앙광장의 사용을 선뜻 협조해 줬다. 중앙광장은 백화점과 센텀시티몰을 잇는 지하통로로 유동인구가 많고 실내여서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으로 마켓을 개최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제품의 개성과 매력을 알려 대형상권과 골목상권이 함께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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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은 영화의 도시이다. 여기에 수식어가 한 가지 더 생기고 있다. ‘수제맥주의 도시, 부산’이 그것이다.
부산시는 부산을 수제맥주 메카로서 인지도를 확고히 하기 위해 ‘2018 부산국제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를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북구 구포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관사인 북구청-부산디자인진흥원-부산푸드필름페스타조직위는 공동협약을 체결해 성공적인 행사 추진과 함께 부산수제맥주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국제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는 즐기는 축제에서 나아가 수제맥주 맛을 평가해 ‘위너’로 인증하는 대회로 전국에 수제맥주축제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지만, 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는 부산이 유일하다. 대회 목적은 음식으로서 수제맥주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제맥주를 새로운 미식문화로 확산해 궁극적으로는 부산을 맛있는 수제맥주의 성지로 알리는 데 있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부산푸드필름페스타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맥주와 미식 전문가 6인이 참여하는 전문심사위원 심사와 일반관람객 수요심사를 통해 대중성과 전문성을 평가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종 1개 업체에게 ‘부산국제수제맥주마스터스챌린저 위너 인증패’를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북구청의 요청으로 구포역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하는데 구포역 일대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구포이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곳이다. 과거 제분·제면 공장이 밀집한 탓에 구포국수 탄생 등 역사성을 살린 ‘구포 밀당: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포만세거리 입구에 수제맥주 탭하우스를 만들어 침체한 구포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포역 상인들도 행사 개최에 적극적이다. 구포상인회는 푸드존을 운영, 맛집으로 소문난 금룡만두를 비롯해 맥주와 어울리는 메뉴를 내놓을 계획이다.
챌린지 행사 외에도 수제맥주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50가지가 넘는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수제맥주 로드샵’, 가족동반 관람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비어스퀘어’, 수제맥주를 직접 평가하는 ‘나도 비어소믈리에’를 비롯해 맥주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배울 수 있는 ‘비어클라스’ 등 맥주 마니아들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푸드트럭존과 플리마켓, 문화공연, 이벤트도 매일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저’를 수제맥주를 제대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동부산권에 비해 문화행사가 다소 부족한 서부산권에서 개최하게 돼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제맥주는 급성장하고 있는 업종으로 부산을 비롯해 다른 지자체에서도 관광과 산업 콘텐츠로 주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수제맥주산업화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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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책으로 만나다…‘제10회 가을독서문화축제’ 개최
‘바다, 책으로 만나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회째를 맞는 가을독서문화축제를 부산시교육청, 국립해양박물관과 공동 주최하여 ‘바다, 책으로 만나다’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 ‘바다, 책으로 만나다’는 부산의 상징 ‘바다’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책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행사는 전시, 작가 강연, 토크, 학술, 포럼, 공연, 영화, 체험, 워크숍, 북페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참여의 장으로 구성된다.
해양고서 기획전시 ‘백투더 클래식 展’, ‘고래기획전’, ‘바다를 여는 지혜의 서재’ 등 해양특별 전시와 함께 ‘오션북페어’에서 해양도서, 바다를 주제로 한 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 2인극, ‘독도 강치’ 샌드아트 공연, 애니메이션 ‘바다의 노래’, 유진목 시인과 아를의 바다시 낭독 콘서트, ‘노인과 바다’ 책을 통해 삶에 대한 철학과 지혜를 나누는 ‘고전읽기 토크콘서트 with Music’, ‘책 속 바다생물 체험 놀이터’ 등 바다를 소재로 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그리고 공지영, 김탁환, 김창완, 박시백 작가와 부산의 청년작가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작가를 만나는 ‘작가의 바다’ 강연, 부산의 전문가 4인과 함께 책에 관해 풀어보는 ‘語夫들의 밤’, 세대공감 연합 독서토론 한마당, 청년 메이킹 북포럼, 국외 도서관 탐방사례발표 세미나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책놀이터, 샌드아트 스토리텔링 체험, 릴레이 스토리북 만들기, 문화예술교육 워크숍, 나만의 책만들기 상담, 집에 묵혀 놨던 헌책을 직접 팔고 사는 헌책 플리마켓 ‘우리집 책장교류’, 작가들의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등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헌책을 가지고 오면 해양도서 새 책으로 바꿔주는 이벤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일 축제에 참여하고 설문지를 작성하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가방을 선착순 1,000명에게 나눠준다.
부산시 관계자는 “책읽기 좋은 계절, 10월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도 천천히 사색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축제를 마련하고자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바다가 보이는 멋진 공간에서 책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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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걷기총회 부산과 함께 ‘제11회 부산갈맷길 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남구 이기대와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갈맷길 일원에서 ‘제11회 부산갈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 부산’의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했다으로써 총회에 참석하는 아시아 트레일즈 단체 및 국내외 걷기관계자들에게 부산 갈맷길만이 지닌 사포지향의[산, 바다, 강, 온천] 매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국제행사와 지역축제가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시민들과 국내외 걷기애호가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첫날인 12일 오전 9시에는 아시아 걷기총회의 아시아 워킹페스티벌과 제36회 오륙도 사랑걷기축제를 연계하여 이기대 해안산책로 일원에 걷기 축제를 개최하고, 다음날인 13일 오전 9시에는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일원에서 아시아워킹페스티벌 및 제27회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한다.
‘2019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전국 걷기대회’도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다. 이 대회는 갈맷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바다 갈맷길의 대표적인 코스를 하루에 걸으면서 부산만의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바다 경치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된다. 선착순 150명만 약 20㎞를 8시간 동안 걷는 특별걷기로 전국의 걷기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걷기에 대한 관심을 높여 갈맷길 걷기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갈맷길의 탄생과 발전 등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한 노력으로 10년 만에 유치한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하여 부산 갈맷길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미래 10년의 원동력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추진할 다양한 부산시의 보행정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