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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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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거장 ‘안토니 곰리’를 부산에서 만나보세요
이우환과 그 친구들 I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이우환과 그 친구들’의 첫 번째 시리즈로 ‘안토니 곰리: 느낌으로’를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18일부터 2020년 4월 19일까지 시립미술관 이우환 공간 1층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3천 원이다.
영국 리버풀의 해안선에서 뉴욕 맨해튼 빌딩의 옥상까지 안토니 곰리의 조각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뿌리 내리는 자’의 연작 시리즈 4점의 조각 작품 ‘낙하 II’, 탐지‘’, ‘흐름’, ‘도달 III’과 함께 16점의 드로잉 등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안토니 곰리의 신작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토니 곰리와 이우환은 세대는 다르지만, 작품의 맥락에서 보면 공통점이 많다. 이우환은 이번 전시를 위해 나눈 곰리와 대화에서 “제 작업에서 신체를 재현하지는 않지만, 몸이 제 작업을 매개한다는 점에서 당신과 깊은 친밀함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곰리는 “우리의 신체는 우리가 탄 우주선이다. 세계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모든 인상이 통과하고 생명력에 대한 모든 표현이 소통되는 매개물 혹은 용기인 것이죠. 저는 이야기를 전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삶에 관여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술의 단 한 가지 목적이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두 작가의 작품 모두 놓이는 장소의 의미들을 적극적으로 작품에 끌어들인다는 공통된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재현이나 표상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미학을 넘어 세상과 사회와의 관계를 모색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 두 작가의 작품을 한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두 작가가 작품에 대해 혹은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사유하는지를 비교할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특히 두 작가 모두 미국의 미니멀아트나 개념미술의 흐름을 넘어 전통적인 작품의 의미를 전복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관객들은 ‘미’라는 범주 속에서 해석되지 않는 두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작품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앞으로 이우환의 작품개념과 호응하는 국제적인 작가들을 ‘이우환과 그 친구들’이라는 큰 제목으로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선희 부산시 시립미술관장은 “영국 조각예술의 거장 안토니 곰리의 작품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우환 작가의 신작 기증 작품 두 점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니 부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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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학술연구총서 ‘부산노포동유적 Ⅲ’ 발간
『부산노포동유적 Ⅲ』학술연구총서 제60집 표지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2017년에서 실시한 노포동고분군 일원 1차 발굴조사의 내용과 성과를 수록한 ‘부산노포동유적 Ⅲ’부산박물관 학술연구총서 제60집을 발간했다.
노포동유적은 부산을 남북으로 관통하여 흐르는 수영강-온천천 수계의 최북단에 해당하는 유적이다. 수영강 수계는 청동기시대부터 부산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며 수영강-온천천을 중심으로 다수의 삼한~삼국시대의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또한, 이는 지리적으로 부산에서 양산-울산-경주로 연결되는 선사·고대 문화네트워크 형성의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현재까지 발굴 조사된 노포동유적은 노포동고분군을 중심으로 그 주변의 노포나들목유적, 노포동공영차고지유적, 두구동유적 등이 있다. 이들 유적에서는 기원전 후부터 삼한시대 사람들이 조성한 주거·창고·고상식 건물 등 대규모의 생활 시설과 함께 시신과 당시 사용한 물건을 함께 매장한 대규모 무덤군이 확인됐다. 이번 학술연구총서에서는 노포동유적의 학술적·역사적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생활 유적과 무덤 유적으로 구분하여 종합적인 연구 성과를 수록했다.
먼저 생활 유적은 노포동유적에서 가장 북쪽에 해당하며, 해발 40m 내외의 독립 구릉에 위치하여 조망권이 탁월한 입지에 해당한다. 이러한 입지는 당시 3세기 이후 집단 간의 세력 경쟁이 활발했던 사회상에 비추어보면 방어적 성격이 강한 유적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대형급의 주거지는 다른 중소형 주거지에 비해 비교적 평탄한 정상부에 위치하고, 유일하게 부뚜막으로 추정되는 시설이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신분에 따른 입지적·구조적 차이가 존재했을 것으로 보인다.
노포동유적에서 조사된 무덤 구조는 크게 목관묘와 목곽묘로 구분된다. 먼저 목관묘는 시신만을 안치할 수 있는 좁은 형태의 관 안에 평상시 휴대하던 물품이나 사후의 안녕을 위한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들을함께 묻은 것으로 오늘날의 무덤과 비슷한 형태이다.
학계에 따르면 영남지역에서는 기원전 300년에서 기원후 150년 정도까지 목관묘 구조로 무덤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서 확인된 목관묘 유적은 노포동유적을 비롯해 동래 온천동유적·복천동유적·정관 방곡리유적 등이 있다. 이들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비교했을 때 노포동유적은 부산에서 가장 이른 시기인 기원전 100년경에 조성한 목관묘 유적임을 확인했다. 따라서 부산지역 가야의 모체가 되는 변진독로국의 출현과 형성과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연구 자료로 평가할 수 있다.
기원후 150년 이후부터는 당시 삼한 사회가 발전을 거듭하면서 중국에서 영향을 받은 목곽묘 구조로 바뀌게 된다. 목곽묘의 특징은 이전 작은 규모의 목관묘에 비해 규모가 거대해지고 토기와 철기유물의 부장 수량이 많아진다는 점이다. 노포동유적 목곽묘에 출토된 토기는 그 종류가 다양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형태적으로 뚜렷하게 변하는 특징이 있어 고고학계의 토기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길이 4.5m 이상의 큰 규모의 무덤에 당시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착용하는 둥근고리자루큰칼을 포함하여 창과 화살촉 등 철제무기류가 많이 출토됐다. 따라서 노포동유적에서 확인된 목곽묘는 당시 노포동과 그 주변을 아우르는 집단의 지배계층 무덤으로 추정된다.
부산시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노포동유적은 고대국가의 발생과 전개 과정을 밝혀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부산지역의 가야 초기의 집단의 모습과 성격을 밝혀주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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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걷는다… 유모차 모여라
가족사랑 유모차 걷기대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부산시민공원에서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랑과 화합의 한마당 ‘2019년 가족사랑 유모차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영유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열리며 몸풀기 운동을 시작으로 잔디광장 주변 1.2km 유모차 거북이걷기대회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 퀴즈 한마당 수생식물 체험관을 비롯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우리가족 사진 전시하기 유모차 대여 및 소독 체험관 우리가족 건강검진 체험 가족문패·가훈 만들기 체험관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빠 육아 체험관 우리나라 전통문화 체험관 비행기 모형 만들기 유아·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이 진행된다. ‘놀이 프로그램’으로는 나눔으로 배우는 놀이마당 우리아이 키크는 스포츠 놀이마당 세계의상 입어보기 체험 등의 특별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8월 16일 부산시와 종교단체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위해 맺은 실천협약에 따라 종교단체에서도 출생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부스를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족사랑 유모차 걷기대회에 온 가족이 참여하여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일을 한 가정의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다같이 키운다는 마음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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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에너지를 절약한 모범아파트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까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610곳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 인증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11월 중 지난해 대비 전기 및 도시가스 절감, 신재생에너지 투자실적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2019년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너지 절약 시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의 합리적,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에너지절약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신청한 아파트에 대해 관계기관, 에너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심의위원회를 통해 3개 아파트를 선정하고, 선정된 아파트에는 에너지의 달인 11월에 모범아파트 인증현판 설치, 유공자 표창 등 혜택을 제공한다.
평가는 지난해 대비 평가기간 내 전기 및 도시가스 절감 실적, 신재생 에너지 투자실적, 입주민 에너지절약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신청희망 아파트는 첨부의 신청서를 작성해 10월 25일까지 해당 구·군 에너지 관계부서나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로 신청하면 된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로 인증받아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에너지절약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과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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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태양광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에 한 걸음 더
르노삼성자동차 태양광발전(26MW)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4일과 18일 동부산권은 한국폴리텍대학, 서부산권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민간부문 태양광발전 보급·확대를 위한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은 일조량 확보, 전력계통 연계용이, 부지확보 문제, 이격거리 규제, 주민민원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장점이 있어 임야 등 설치 가능 유휴부지가 부족한 부산의 환경에 적합한 사업이다.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 및 도시형 태양광발전사업 안내’ 부산경제진흥원의 ‘시 클린에너지 정책 및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안내’ ㈜KCC의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비즈 모델 안내’ 등의 설명과 산업단지 태양광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산단 내 입주기업이 1MW의 지붕태양광사업에 참여하면 자체 추친형은 약 1.7억 원/년, 지붕 임대형은 약 0.3억 원/년, 협동조합형은 약 0.8억 원/년의 영업활동 외 추가 수익이 발생하므로 기업 경영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확대로 부산시 정책방향인 클린에너지 전력자립률 확대, 온실가스 배출 감소로 기후변화 대응과 태양광 관련 산업의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부산에 조성된 24개 산업단지 중 부산경제진흥원이 관리 중인 18개 단지를 우선 추진하며, 2022년까지 102MW 설치를 목표로 추진한 후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원전 및 화석연료 중심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태양광 등 클린에너지로의 전환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므로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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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로 대형이상 차종 통행료 인하
거가대로 차종별 통행료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는 거가대로의 일부 차종의 통행료를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5,000원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하 대상 차종은 대형 이상으로 대형차량은 25,000원에서 20,000원으로 특대형 차량은 30,000원에서 25,000원으로 각각 인하되며, 중형 이하 차량 통행료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부산시는 공동 주무관청인 경상남도와 함께 부산·경남지역의 경제불황 극복을 위한 양 시·도간 상생협력 노력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화물운송업계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용자 부담이 큰 대형 이상 차종의 통행료를 5,000원 인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매일 왕복 운행하는 화물차의 경우 1대당 연간 약 235만 원의 통행료가 절약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행료 인하 조치로 부산시는 연간 3~5억 원의 재정이 추가로 투입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추가재정은 경상남도와 공동 부담하게 된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재정절감 및 시민부담 경감을 위해 중앙부처에 거가대로를 고속도로로 승격하는 방안과 통행료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면제하여 통행료 인하 효과를 볼 수 있는 조세제한특례법 개정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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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는 10월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전통천문학 캠프’와 ‘2019년 청소년 숲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전통천문학 캠프’는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탐구심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체험으로 다음 날 오전 11시 20분까지 1박2일 동안 진행된다.
캠프는 친밀감 형성, 전통천문학 특강, 전통천문학 북아트 만들기, 앙부일구 만들기, 천체관측, 천체투영관체험, 야광 좀생이별 만들기 등 천문우주과학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우주를 이해하고, 선조들의 과학 정신을 배워볼 수 있다.
오는 27일 오전 10시에는 숲과 나무를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숲 체험교실’이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밀감 형성, 금련산 숲 탐방, 함께 즐기는 숲속 놀이터, 냅킨 아트로 감성부채 만들기, 숲 피리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자기주도력과 협동심을 키워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자 신청은 전통천문학 캠프는 오는 13일까지 숲 체험 교실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부산광역시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미래의 꿈도 키우고, 자연체험을 통해 균형 있고 건강한 성장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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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코딩 로봇과 떠나는 기장 역사 기행’ 운영
정관박물관 10월 행사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오후 3시에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체험 교육프로그램 ‘코딩 로봇과 떠나는 기장 역사 기행’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과학교구인 코딩로봇을 활용하여 박물관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내 고장의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코딩이란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담당할 미래세대가 갖추어야 하는 필수기술로 최근 교육부 방침에 따라 초중고 학생들의 기본교육 과정에 포함된 분야이다.
이번 교육은 과거의 역사를 미래기술인 코딩을 통해 알아보는 색다른 방식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인기 있는 로봇과 함께 코딩과 역사 공부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 참가대상인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이 의무화됨으로써 학부모님들의 관심 또한 크게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약 90분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코딩 로봇 사용법과 기장의 역사유적에 대해 배운 뒤, 직접 코딩 명령어와 기장 역사유적카드를 만들어 작고 귀여운 코딩 로봇이 기장의 역사를 시간여행하는 문화유적지도를 제작해볼 수 있다.
또한 코딩 로봇을 활용한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코딩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도 가지게 된다.
참가 신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회당 참가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최근 인기가 높은 코딩 로봇을 활용해 역사와 과학이 함께하는 색다른 체험교육을 경험함으로써,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악과 전통 차를 함께 즐기는 박물관 문화행사 ‘락 향 – 우리 가락, 우리 차’를 개최한다. 또 25일에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전 10시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인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 수업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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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교통유발부담금 397억 원 부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20,682건 39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9,804건 335억 원에 비해 건수는 4.4%, 금액은 18.5% 증가한 것으로, 부과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예식장 등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로 각 층의 바닥면적 합계가 1,000㎡ 이상인 건물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대상 기간은 2018년 8월 1일부터 2019년 7월 31일까지로, 7월 31일 현재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한편 승용차부제, 주차장유료화, 승용차 함께 타기 등 자동차 통행량을 줄이기 위해 6개월 이상 노력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경감 혜택도 있다.
부산시는 교통유발부담금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교통량 감축활동, 교통시설 개량,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개선 및 각종 교통안전시설 확충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유발부담금의 납부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시중은행 또는 우체국, 농협, 새마을금고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며, 납부자의 편의를 위해 사이버 지방세청과 ARS를 통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납부도 가능하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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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세계백화점에서 ‘소상공인 프리마켓’ 개최
‘다온나마켓’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둘째 주에서 넷째 주까지 3주간 주말마다 신세계백화점 지하 중앙광장에서 소상공인 브랜드 프리마켓인 ‘다온나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여름 무더위를 피해 주말 저녁 영화의 전당에서 처음 야간마켓으로 시작된 다온나마켓은 부산시가 프리마켓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만든 브랜드 프리마켓이다.
제로페이 특화마켓으로 진행돼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회 액세서리, 패션, 푸드 등 40여 개소의 개성있는 프리마켓 셀러들과 푸드트럭이 참가해 오면서 프리마켓 경험이 적은 셀러들에게 참여기회를 주는 한편,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 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을로 접어들며 영화의 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됨에 따라 새로운 장소가 필요해졌고, 신세계백화점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백화점 내 중앙광장의 사용을 선뜻 협조해 줬다. 중앙광장은 백화점과 센텀시티몰을 잇는 지하통로로 유동인구가 많고 실내여서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으로 마켓을 개최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제품의 개성과 매력을 알려 대형상권과 골목상권이 함께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