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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마을버스 만들기’ 합동 일제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2019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이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33개 업체 287대를 대상으로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하여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 합동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해 91건을 지적하여 과태료 10건, 개선명령 73건, 현지시정 8건을 조치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수시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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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 마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추석 명절을 맞아 ‘2019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추석 전 2주간을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부산시는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의 전부서가 137개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노숙인쉼터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차례를 추진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 1인당 5만 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유관기관과 함께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웃돕기 성금·품도 지원한다.
관련기관들의 훈훈한 나눔도 이어진다.
오는 9월 3일에는 비엔케이부산은행의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식이 개최된다. 부산은행은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기업으로 그동안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번 성금·품 전달식에서는 저소득층 8천800세대에게 4억4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복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쪽방상담소 거주자 1만1천606세대에 세대 당 5만 원씩 명절지원금과 무료급식단체 8개소에 무료급식 3천780식 지원금 등 총 6억3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서는 3천2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1천306세대에게 주·부식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부재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구·군 및 기관·단체의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매 명절마다 이뤄지는 것으로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사회취약계층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희망과 훈훈한 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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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울림 자원봉사의 생생한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 엑스 부산’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 엑스 부산’이 29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발표자 10명을 비롯해 청중평가단 등 자원봉사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능기부 우수사례 발표, 축하공연 및 시상식이 이어진다.
이 행사는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불을 붙인다’라는 이그나이트의 뜻처럼 발표자가 5분, 장당 15초씩 총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주제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재능기부 자원봉사 사례가 주요 주제가 될 예정이며,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치매예방 봉사활동은 나에게 감사의 시간, 인생 2모작, 봉사에 빠지다, 맘 편한 자원봉사단, 숙련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연두빛 나눔이 내어 준 자리, 청년, 봉사하며 인생과 마주하다, 온전한 성인으로, 동심파괴 강연단, 3D펜으로 희망을 그리다, 나는 너에게 의미가 되고 싶다 등 10가지 사례 발표로 시민들과 함께 재능기부 우수사례를 공감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결과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상, 한국중앙·부산시자원봉사센터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며, 사전 온라인 투표점수와 당일 400여 명의 청중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의 점수를 합산한 총 점수로 평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불을 붙이다’라는 이그나이트의 의미처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자원봉사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전파하여 사회 곳곳에 희망과 나눔의 불을 지피고 자원봉사로 연결된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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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대한민국 빅데이터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불꽃축제’가 매일경제신문사·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BC카드·다음소프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초 빅데이터 축제 시상식인‘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에서 최다 방문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부산불꽃축제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축제 특화 평가시스템에 기초한 1차 정량평가를 통과하고 전문가의 2차 정성평가를 통해 전국적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고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인정받게 됐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다. 지난 7월 한국문화정보원 공모사업인‘2019년 혁신성장 기반 문화데이터 구축사업’에 부산불꽃축제가 선정되어 올해 축제의 준비부터 본 공연까지 전 과정을 메이킹 필름으로 제작하여 축제의 중요한 아카이브 자료로 보존,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실감형 가상현실로 제작하여 내년부터 유튜브, 모바일TV 등 온라인을 통해 전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부산불꽃축제는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110년 전통을 가진 유럽을 대표하는 쁘렌떼사의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불꽃 연출과 ‘부산에 가면’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시민의 사연을 부산 출신 유명 인기배우 조진웅의 내레이션으로 관람객들에게 35분간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부산불꽃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25인치 불꽃 연출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레인보우 불꽃, 변색타상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으로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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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는 시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부산주민참여예산 한마당’이라는 축제 형식으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주민제안사업 현장 설문, 우수사업 전시,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고, 재밌는 특강과 토크콘서트, 재능기부로 구성된 축하공연, 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 5일부터 행사 당일인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하는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선정 온라인 설문의 결과는 당일 현장설문 결과까지 합산해 총회에서 발표하고, 시민이 직접 선정한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2020년 예산으로 편성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취지를 살려 구·군 및 주민자치센터 등을 통한 지역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제안과 선정에 시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설문 등 의견 수렴 방식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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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대변할 물관리위원 위촉 강력 요청”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통령 소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부산 출신 인사가 위원회 구성에서 모두 배제돼 부산시가 추가 위촉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뜻을 밝혔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 관련 최상위 계획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의 수립 및 변경과 물 분쟁 조정 등 물 관련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지역 현안을 균형적으로 조정, 파악한다.
정부는 이번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을 분야별로 구성하였으며, 국가물관리위원은 물관리기본법 21조에 의거해 총 39명으로, 정부·공공기관 15명과 민간위원 24명이다.
정부 요청에 따라 지난 3월 부산시에서는 국가물관리위원 2명을 추천하였으나, 이번에 구성된 민간위원 24명에는 부산지역 출신 위원이 한명도 없어 낙동강 물 문제가 심각한 부산지역이 정부의 물 정책과 물 산업 등 주요현안과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부산지역 현안과 입장을 대변할 추가인사가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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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개조와 원도심 재생, 속도 끌어올릴 것"
리브고슈 도시재생 현장시찰
[충청뉴스큐] 부산의 미래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6박 8일 동안 유럽 주요 3개 도시를 방문 중인 오거돈 부산시장은 어제 프랑스 파리 도시재생의 성공사례인 리브고슈, 스테이션F, 이씨 레 물리노 지역을 방문했다.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비롯한 부산 도시재생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방문한 파리 리브고슈 협의개발지구는 센강의 왼쪽 연안에 위치한 파리 13구를 재정비하는 구역으로, 1991년 파리도시개발공사 주관으로 공사를 시작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특징은 철로 위 인공지반을 형성해 새로운 생활부지 마련했다는 것. 사회적 약자, 대학생, 고임금 회사원까지 다양한 주민층이 거주하고, 30년간 장기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왔다는 것도 눈여겨 볼 점이다.
오 시장은 세마파의 상드린느 모레 CEO와의 접견에서 "부산도 원도심을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용역을 진행 중이다. 성공사례로 일컬어지는 리브고슈 개발에 참여했던 분들이 부산을 방문해 여러 노하우를 전해달라"고 제안했고, 세마파측에서도 향후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약속했다.
이어 오 시장은 리브고슈 개발지구 내 위치해 있는 스타트업 양성기관 '스테이션F'도 방문했다. 원래 기차역사로 사용되다가 20년 가까이 버려진 공간을 새롭게 활용한 스테이션F는 현재 1천여 개의 스타트업이 입점해 있으며, 한국인 입주 신청자가 전체 신청자 중 3위에 달할 정도로 국내에서도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부산창조경제센터와 크리에이티브 밸리 간 스타트업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으로는, 인구수와 일자리수가 동일한 도시로 유명한 이씨 레 물리노 지역을 방문했다. 40년 전까지만 해도 버려진 공장지대였으나, 장기적으로 스마트시티, 주거시설 마련 등 분야별 도시재생 사업을 펼친 결과 인구 25% 증가, 고용 2배 증진, 네슬레·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 유치, 세계적인 건축가 확보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곳이다.
앙드레 상티니 이씨 레 물리노 시장은 도시재생 성공 요인을 '과감한 시도'로 꼽았다. 그는 "IT 네트워킹 부문 글로벌 기업 시스코를 유치하거나 세계적인 건축가를 이곳에 초빙하기 위해 본사든 당사자들을 직접 적극 찾아 나섰다. 이처럼 작고 낡은 도시가 새롭게 변모하기 위해서는 용기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도시재생 성과에 놀라워하며, "부산도 정부로부터 스마트시티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여러 사업들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속도있게 추진해서 성과를 내야할 책무를 느낀다"고 말했다.
끝으로 주프랑스 최종문 대사와의 만찬에서는 2014년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을 맡았던 최종문 대사의 경험과 시의 2019년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앞서 김동기 국제유네스코 대사와의 오찬에서는 아시아 최초 영화창의도시로 지정된 부산을 홍보하는 방안과 연계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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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2019년 제4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2019년 제4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1차 모집은 오는 9월 6일 9시부터 11일 오후6시까지, 2차 모집은 9월 12일 9시부터 20일 오후6시까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노약자 등을 위한 자원봉사 접수도우미를 통한 방문접수도 실시된다.
수강신청 시 보다 많은 시민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일강좌를 연속 4회 수강한 자는 1년간 1차 모집에 한해 해당강좌의 수강신청이 제한된다. 단, 우선 모집과 2차 모집, 추가 모집에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가족과 3급 이상 장애인 및 부양자,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지원 대상자는 과목별 정원의 30% 내에서 우선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우선 모집은 9월 2일 오전 9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이루어진다.
특히 국가유공자 가족과 3급 이상 장애인 및 부양자, 다자녀 가정 대상자는 수강료가 면제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지원 대상자에게는 취·부업·자격증 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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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을 신학기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학교에서 올바른 손 씻기 실천요령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370여 곳을 대상으로 구·군과 부산교육청, 소비자단체와 연계하여 식중독 예방·안전관리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올바른 식재료 보관 방법과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개학 초기에 발생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방법,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 세척·소독 여부 등 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올바른 식품 취급 및 보관 방법에 대해 방문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영양교사 등이 참여하는 컨설팅을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식중독 위험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을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증가하는 식중독 위험을 예방하고, 앞으로도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급식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올바른 손 씻기가 식중독 예방에 매우 중요하니 꾸준한 실천을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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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부산 2019 ’ 저탄소 에코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기후행동 부산 2019’ 저탄소 에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사하구,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에코액션 포레스트, 신평현대아파트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교통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에코 아트, 청소년·대학생 기후행동 프로그램, 기후변화 테마역사 조성, 전시행사, 홍보·체험부스 운영 등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다양하고 색다른 축제로 꾸며진다.
에코 아트는 신평현대아파트 주차장 담벽락에 그린커튼을 식재하고,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식물 성장과정을 관찰하면서 자연과 인간과의 만남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그린커튼 전시, 음악과 영상의 융복합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후행동 프로그램은 대학생 등 청년들의 비치코밍 활동으로 기후액션 퍼포먼스 캠페인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은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문제 등 환경 이슈에 대한 에코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 발표와 시연을 한다.
또한 폐기물을 예술작품으로 제작 및 전시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대시민 경각심을 일깨우고, 태양광 피아노 등 태양광 체험부스, 이동형 기후변화교육센터 홍보, 저탄소 톡톡 콘서트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작은 실천이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후행동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시철도 다대포해수욕장역에는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쿨-맵시 등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홍보 내용을 담은 기후변화 테마역사도 운영 중에 있어 저탄소 에코 축제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겠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