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신의 창업아이디어, 주저 말고 보여주세요
‘제5회 부산 국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에서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참가하는 ‘제5회 부산 국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국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세계를 향한 도전, 꿈을 향한 열정’을 주제로 오는 9월 6일과 7일 무박 2일 동안 송상현광장에서 열린다. 참가대상은 대학생 및 고등학생이며, 버스킹공연·명사특강·유투버 생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창업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최우수 1개 팀에게는 오는 11월 핀란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슬러시 참가비 1천5백만 원을 지원, 창업의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단체 8개 팀과 개인 5명에게 총 2천700만 원의 시상금과 함께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창업지원 시책 참여에 우대를 제공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사전 온라인 및 현장 멘토링을 제공해 창업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안서로 작성하게 하는 등 대회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1인 크리에이터들이 대회기간에 함께하면서 대회 진행과정을 라이브로 방송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25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고등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이번 대회에 많이 참가해 이틀간 야외텐트라는 이색공간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전 창업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창업하기 좋은 부산,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을 알리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12
-
부산시, 국민들의 의견을 모아 미세먼지 문제 해결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출범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오는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권 토론회를 시작으로 3개 권역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영남권 토론회는 전국 500여 명의 국민참여단 중 영남권 거주자 100여 명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모더레이터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필요한 대책 중 핵심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국민정책참여단이 다양한 의제를 학습하여 전문성을 키우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리는 것으로 산업, 수송, 발전 등 핵심 의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하여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요인과 실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3개 권역별 토론회를 거쳐 9월 중 전체 국민정책참여단이 참석하는 제2차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하여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민 제안을 수렴하고, 모아진 의견을 국가기후환경회의 본회의 심의를 거쳐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 등의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제안된 정책들에 대하여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19-08-09
-
9일 오거돈 시장, 현정길 정의당 신임 시당위원장 접견
부산시장-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 역사적 첫 만남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오늘 시청 접견실에서 지난달 취임한 정의당 부산시당 현정길 위원장을 만나 취임축하 인사를 건네고, 민선7기 ‘노동존중 부산’ 실현을 위해 정의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의당 시당 대표와 부산시장이 만나는 자리는 처음이다.
현정길 위원장은 “앞으로 자치단체가 자치역량이나 분권이 확고히 되려면 정치가 살아나야 한다”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들을 수 있는 정당 간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 자리에서 부산시정 협의체를 제안했다.
이에 오 시장은 “정의당은 지역 사회의 약자, 노동자를 대변하는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소통을 위한 협의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공감하며, 한일 간 경제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 어떻게든 똘똘 뭉치고 인식을 같이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날 오 시장은 앞서 지난 5일 유재중 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언급된 경제원탁회의와 관련, 연장선상에서 5당 대표가 논의의 장에 참여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시장은 또, “민선 7기 들어와 민생노동정책관을 신설하고, 노동이사제 도입, 비정규직 문제 등 노동 및 인권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며 노동인권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만남은 “부산발전을 위해서라면 다수·소수당을 떠나 누구라도·어디라도 찾아가서 협력을 요청할 것”이라는 평소 지론대로, 오 시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자리다.
2019-08-09
-
부산시, 불량식품 근절 위한 위생취약 조리 업소 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조리과정의 위생을 확인할 수 없어 위생취약이 우려되는 배달전문점·배달책자 등록업소·배달 애플리케이션 등록 야식업체 등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6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일반음식점 등 3천347곳에 대한 광범위한 점검을 실시해 비위생적 식품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유통기한 경과된 제품 사용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적발된 업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A구의 한 업소는 조리실 내부 후드와 덕트에 기름때가, 냉장고에는 곰팡이가 있는 비위생적 환경에서 식품을 취급했으며, B구의 한 업소에서는 조리에 직접 사용되는 전자레인지와 튀김기계 등을 기름때가 묻어있는 불결한 상태로 관리하다 적발됐다.
또한 C구에 있는 업소는 종사자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고, 식품을 조리하거나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조리를 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가 불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냉동보관 식품의 적정 보관온도를 준수하지 않거나,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사용한 업체, 이물을 혼입 한 업소 등도 적발됐다.
부산시는 이들 위반업소 66곳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이병문 부산시 보건위생과장은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외식과 배달음식이 보편화되면서 야식과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이들 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가 허술할 경우, 대형 식중독 발생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구·군 자체점검과 영업자 위생 교육 강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8-09
-
부산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도시계획에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5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부산시의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나아가 시민계획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계획단을 구성해 ‘도시계획헌장’을 제정하는 등 도시계획의 기본 원칙과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왔다.
도시계획 아카데미는 오는 9월 18일과 24일, 10월 1일과 8일, 15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강의 장소는 시청 1층 대회의실이며 강의는 생활권계획, 도시재생, 신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또한 유명교수와 중앙도시계획위원장 등 저명인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수준 높은 강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시 생활권계획 수립과정 소개’와 ‘생활권계획을 통한 부산시 균형개발전략 모색’ 등 특별강의를 통해 8월부터 부산진구와 사상구에서 시행될 예정인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권계획’에 시민참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부산시청 20층 도시계획과로 직접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아카데미를 수료하면 향후 시민계획단 등 부산의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감안해 성별·지역·연령 등에 따라 총 80명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하고, 생활권계획 시범지역 내 주민 30명을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심성태 부산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시민 아카데미는 도시계획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민선7기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도시’를 구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8-09
-
꼼꼼한 지역사회건강조사로 튼튼한 지역건강 세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 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시·군·구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일제히 실시하는 조사이다.
조사는 255개 지역이 모두 공통적으로 조사하는 공통문항과 지역의 필요에 따라 선택해 조사하는 선택문항으로 이루어진다. 공통문항은 흡연, 신체활동, 식생활,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등 일상생활 속 건강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택문항은 음주,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개인위생, 여성건강 등 8개 영역이다.
설문조사와 더불어 체중, 신장 신체계측과 혈압 측정도 실시된다. 특히 혈압 측정은 작년에 시범사업을 거쳐 고혈압 유병률 등 혈압 관련 지표산출을 위해 올해부터 정식으로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구·군별 900명씩, 부산시 전체 1만 4천400명이며 전국적으로는 약 23만 명에 달한다.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에 2개 책임대학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실시되며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생산하고, 이는 각 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 수립과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결과는 내년 3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부산시의 다양한 보건사업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데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8-09
-
부산시, ‘마이스 워크넷’ 서비스 본격 시작
마이스워크넷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관광 기반 조성과 관광·마이스 산업 기업-구직자 간 원활한 인력 수급으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온라인 구인구직 정보 플랫폼인 ‘마이스워크넷’을 8월부터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역 노동시장의 생태계 개선을 위해 대규모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르네상스,‘부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하나인 ‘관광마이스 성장사다리별 고용체계 조성’ 사업은 관광마이스 분야에 특화된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구축, 직능수준에 따른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70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8월부터 본격 시작하는 ‘마이스 워크넷’은 그간 잦은 이직과 행사 등 관광·마이스 업종 특성상 기업의 인력확보 어려움은 물론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 행사 스텝 참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의 부재로 어려움이 많았다는 업계와 구직자의 요구에 따라 전국 최초로 관광·마이스 특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온라인 플랫폼은 지역 관광마이스 업계 채용이 얼마나 활발히 이뤄지는지, 인력풀이 어떠한지 등 채용기업과 구직자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구직자의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구인·구직자 간 최적화된 구인구직 플랫폼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스 워크넷은, 마이스 분야의 채용정보, 기업정보, 구직자정보, 정부 및 부산시 지원사업정보, 산업동향정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정보를 올리고 이력, 경력, 희망 취업분야, 업무, 연봉 등 희망하는 정보만을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며, 향후 행사입찰, 세미나정보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기업, 구직자, 일반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부산의 ‘MICE 원스톱 정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관광마이스 성장사다리별 고용체계 조성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80명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광마이스 산업은 민선 7기 전략산업 중 하나로 도시혁신과 지역경제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마이스 워크넷을 통해 기업정보와 다양한 행사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구인구직 부조화를 해소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9
-
해운대에서 싱가포르의 문화를 맘껏 즐겨보세요~
“썸싱 인 부산 페스티벌” 메인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싱가포르관광청은 해운대 일원에서 싱가포르의 열정과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썸싱 인 부산’ 비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월 20일 양 도시 간 우호증진 및 관광분야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후속 협력 사업이며, 8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 해운대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산시민 및 휴양객들에게 싱가포르에 대한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공연·영화·이벤트 등을 통해 볼거리와 재미를 가득 채운 해운대해수욕장 메인 행사장, ‘겟 올라잇’에서 진행하는 싱가포르 나이트라이프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싱가포르의 유명 파티쉬에, 쉐프, 디제이, 바텐더를 초청, 싱가포르의 문화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9일 세계적으로 알려진 드로잉 아트 퍼포먼스 팀 페인터즈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서, 샘김과 정승환의 싱가포르 버스킹과 여정에 관한 미니 콘서트가 마련되어 있다.
둘째 날에는 길거리 노래방으로 유명한 인기 유튜버 창현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공연한 국내외 가수들의 노래가 포함된 ‘싱가포르 썸싱 노래방’을 진행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실크에어가 지원하는 싱가포르 여행 상품권이 증정된다. 양일간 저녁에는 해변에서의 ‘무비 나잇 인 부산’이 준비되어 있다.
첫날 밤에는 할리우드에 이어 국내에서도 흥행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둘째 날 밤에는 싱가포르 독립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옴니버스 영화 ‘세븐 레터스’를 상영할 예정이다. 메인 행사장 이벤트 부스에서는 싱가포르의 상징 멀라이언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 멀리 슬라이드, 퀴즈쇼가 진행되고 부산의 대표 기념품을 알릴 수 있는 전시·판매부스도 설치된다.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은 8일부터 11일까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최고 패스트리 셰프’로 선정된 파티시에 제니스 웡이 직접 디자인한 초콜릿 아트워크를 선보이며, 2016년부터 연속 3년간 미쉐린 가이드 싱가포르의 더 플레이트 미쉐린을 수상한 ‘켕엥키 씨푸드’ 레스토랑의 셰프 웨인 리우는 싱가포르의 전통 방식에 현대적 스타일을 가미해 칠리크랩, 진저치킨 등 대표적인 싱가포르 요리 5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온 더 플레이트’ 뷔페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일 단 하룻밤, 싱가포르의 나이트라이프를 해운대 ‘겟 올라잇’ 바에서 경험 할 수 있다. 유명 싱가포르 클럽 ‘주크 싱가포르’의 디제이인 레너드는 싱가포르 클럽 문화를 해운대 겟 올라잇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2018 월드 50 베스트 바’에서 13위를 차지한 네이티브바의 바텐더 레온 탄 역시 해운대 겟 올라잇에서의 화려한 바텐딩을 통해 싱가포르의 나이트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 부산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인 해운대에서 부산과 싱가포르가 협력해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싱가포르의 이국적인 음식과 문화를 일상에서 즐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부산과 싱가포르의 우호관계가 더욱더 깊어지는 계기가 될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09
-
부산시, 온천천 물고기 떼죽음 관련 종합 대책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온천천 물고기 떼죽음과 관련, 온천천으로 오수와 비점오염원 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종합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시는 현재 공사 중인 ‘온천천 수계 분류식 오수관로공사’와 온천천과 접하는 사직천 말단부에 설치 중에 있는 ‘온천천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초기 강우 전에 유지용수를 확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온천천은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를 거친 후 수영강과 합류하여 민락동 앞 바다로 흘러가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자연형 하천으로 1995년 온천천 살리기 운동을 기점으로 온천천 정비사업이 본격화 됐다. 2005년부터 낙동강 물을 온천천 유지용수로 이용하면서 온천천은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바뀌었고 2007년 온천천 종합정비사업을 착공, 2011년에 완료한 상태다.
이후에도 하상 및 법면정비 등의 보강사업을 추진 온천천의 수질과 생태기능이 크게 회복 되었으나, 비만 오면 주변 오수 등이 하천으로 유입되어 악취와 물고기가 폐사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물고기 폐사의 가장 큰 원인은 평상시에는 합류식 하수관로를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차집되어 처리되던 오수가 비가 오면 도로 및 공사장 등의 비점오염물질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어 급속한 하천수질 악화이다. 이로 인해 용존산소 농도의 하락, 산소 결핍 등으로 물고기가 폐사하는 것이다.
이에, 부산시는 2014년부터 공사 중인 온천천 수계 분류식 하수관로 공사를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2,77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사 준공 시점을 당초 2025년에서 2022년으로 3년 단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현재 사직천 말단부에 설치 중인 온천천 비점오염 저감사업도 2020년 4월까지 조기 준공하여 우기 전인 5월부터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조기 가동하도록 계획을 변경하는 등 오수 및 비점오염원이 온천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물고기 폐사가 다발되고 있는 온천천과 접하는 사직천 말단부 지역에 조성된 물막이 턱을 정비하여 물고기 이동 대피로를 확보하기로 했다. 온천천에 가능한 많은 물이 흐르게 해 다량의 오염물질이 급속하게 유입 되더라도 물고기 집단 폐사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필요 예산을 추가로 확보, 유지용수 공급 확대, 합류식 차집시설 청소인력 증원, 환경순찰 강화, 정기적인 준설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천천은 동래·금정·연제구에서 구별 경계로 나누어 별도로 관리하고 있어 물고기 떼죽음 등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및 대처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부산연구원에서 온천천 통합관리방안 도출을 위한 현안연구과제를 수행 중에 있어 추후 연구결과에 따라 온천천 통합관리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시에서는 온천천이 시민들을 위한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없어서는 안 될 도심 속 수 공간으로 자리 메김 되어있는 만큼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악취와 물고기 폐사가 없는 진정한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천천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09
-
부산시, 공부하는 민선7기라 불러주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7기 부산시정에 새바람이 분다.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정보 습득으로 시정의 역동성을 자극하고, 공부하는 시정 분위기를 조성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변화의 새바람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취임한 후 부산시 공직사회에 학습열기가 뜨겁다. 부산을 바꾸어 나가는 변화의 시작은 ‘공부하는 공무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공직자들이 전문지식을 넓히고 부산에 대한 열정을 품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많아야 한다.”며 부산시에 정책포럼 신설을 주도해 매월 1회 이상 실시해 오고 있다.
가장 먼저 정한 주제는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추진전략’이다. 바로 그가 제시한 부산시 도시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모든 간부공무원의 학습과 정책공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8월 첫 포럼을 시작으로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15회를 맞이한 정책포럼은 그 주제도 매우 다양하다. 남북협력시대 발전방향, 도심 대개조, 미래기술 트랜드, 동남권 관문공항, 해양신산업 클러스터 등 정책 전 분야를 아우른다.
민선6기때부터 시작해 온 미래경제포럼은 컨텐츠를 훨씬 다양하게 구성하여 진행중이다. 취임 후 첫 강사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초청하여 해양수산 혁신성장 정책을 시작으로 지방자치, 동남권 광역연합, 싱가포르 성공사례, 글로벌 리더들의 세계경제 대전망 등 경제위주의 최신 트렌드를 주로 다루고 있다. 강사는 더욱 다양하다. 홍영표 의원 같은 정치인이 있는가 하면 구윤철 차관을 비롯한 관료, 최근에는 32세의 주영민 구글모바일마케터 등 나이와 출신
을 가리지 않고 해당분야의 전문가를 데려와 함께 연구한다.
정례적인 포럼은 물론이고 긴급하다고 판단될 때는 수시로 개최한 적도 많다. 지난 2월에는 긴급한 고용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일자리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면서 각 기관의 일자리전문가는 물론, 여성·장애인·노인·청년 분야의 현장전문가까지 모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했다.
원도심 대개조 비전선포에 앞서 먼저 정책을 공유하고 세부적으로 검토하기 위하여 조찬포럼을 개최하는가 하면 부산이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후 함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오찬포럼도 개최됐다.
포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의전은 모두 생략한다. 시장은 간단한 인사말만 하고 직원들과 함께 포럼을 끝까지 경청한다. 미래경제포럼 같은 경우 시장이 아예 인사말도 하지 않고 출근길에 들어와 조용히 참석하고 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전의 내빈소개, 참석자 인사말 등 사전행사만 30분이 걸리고 막상 시장은 나가버리는 일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포럼시간도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대부분 조찬포럼으로 진행한다. 도시락으로 아침식사를 하며 업무시간 전 학습하고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는 것이다.
실제로 서서히 효과도 나타나는 중이다. 긴급하게 조찬으로 진행한 일자리 추진상황 점검회의 후 도출된 다양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한 후 2월부터 부산시의 고용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년 이내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그렇게 없애라고 외쳐도 잘 되지 않던 부서 칸막이행정도 사라지고 있다. 간부공무원부터 각 실국의 업무를 함께 학습함으로써 업무가 서로 연계가 되는 것이다. 시장과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니 일반 직원들도 점점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개최된 블록체인 포럼은 시 국제회의장을 거의 가득 메웠고 이제 시장과 함께 오찬을 먹으며 학습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오 시장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새로운 신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서는 이제 공부하는 행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끊임없이 학습하고 공부하는 공무원만이 시민들에게 제대로 된 행정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