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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을 단풍철 산악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산악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무등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함께 24일 무등산 중봉과 옛길 2구간에서 산악사고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을 단풍철과 오는 27일 무등산 정상개방을 앞두고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히 현장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악구조대는 무리한 산행으로 호흡곤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응급처치를 하고, 환자를 신속히 이송하기 위해 소방헬기를 타고 내리는 등 실제 산악사고에 대비한 훈련에 중점을 뒀다.
임근술 119특수구조단장은 “단풍철은 1년 중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며 "산행 전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구조출동은 826건으로, 이 가운데 가을철인 9~11월에 250건이 발생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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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하나로 오는 29일부터 11월30일까지 건설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특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건설공사가 늘어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기후 특성으로 날림먼지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건설공사장, 토사운반차량 등이며, 주거지역과 가깝거나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사업장, 민원이 많은 사업장은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건설공사장과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은 29일부터 이틀간 환경단체와 시·구가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으로 점검의 효율성과 단속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 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이행명령 등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와 함께 사업장 위반 사안에 따라 사법조치도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694곳을 점검해 위반사업장 35곳을 적발해 조치이행명령,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828만원을 부과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해마다 다양한 대기질 개선사업으로 지역 내 대기오염 배출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단기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해 시민 생활환경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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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형 건설공사에 대한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기술전문가와 합동으로 오는 26일부터 12월7일까지 현장 관리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광주시는 관계 공무원과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광주시와 산하기관에서 발주해 시공 중인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 9곳과 광주시가 허가해 건립중인 60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 6곳의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공사 현장의 ,시공관리,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교통처리시설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시민 불편 사항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보완토록 하고, 부실시공현장은 보수·보강과 함께 부실 정도에 따라 부실 벌점을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우수현장은 연말 표창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해마다 두차례 대형 건설공사 현장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공사현장 18곳을 점검해 171건의 현지 시정 조치와 기술자문을 했다”며 “이번 점검에서는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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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등산·김치축제 시내버스로 편하게 다녀오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 정상 개방과 광주세계김치축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증차 운행한다.
먼저,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열리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행사장인 김치타운까지 운행하는 진월78번이 기존 2대에서 2대 증차돼 하루 총 4대로 46회 운행된다.
진월78번 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행사장과 가까운 서부농산물 도매시장까지 운행하는 매월06, 16번, 26번 등 10개 노선을 이용한 후 축제장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셔틀버스는 송정역이나 광천터미널에서 행사장까지 평일 5대, 주말 8대가 운행된다.
또한, 올해 두 번째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가 열리는 27일에는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원효사행 시내버스 1187번, 1187-1번 등 2개 노선을 평소 보다 9대를 증차 운행해 총 177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날 1187번 노선은 광천동에서 터미널, 광주역, 금남로5·4가역, 문화전당역, 산수오거리를 경유해 원효사까지 10~30분 간격으로 17대가 129회를 운행하고, 1187-1번 노선은 20~25분 간격으로 3대가 48회를 운행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대폭 증차했다”며 “버스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각 운수회사 직원들의 현장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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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표본 2500명 조사’ 마무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선정을 위한 표본조사가 마무리 됐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는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표본조사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3일 오후 9시30분께 순조롭게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표본 2500명 중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유보를 비롯해 성별, 연령,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50명으로 구성한다.
또한 11월9일과 10일, 1박 2일로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를 진행한 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종 권고안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최영태 공론화위원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표본조사를 잘 마무리 했다”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의 의견을 제시할 시민참여단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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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어린이 위한 원예 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은 도심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전달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화분에 식물을 심고 기르는 원예체험 활동과 다양한 식물 관찰등으로 진행된다.
올 들어 22일 현재 17개 어린이집에서 총 525명이 참여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도심 어린이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험교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으로 연중 수시로 받고 있으며 문의하면 된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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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매매 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
인권상 수상작품 이미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성매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 발굴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성매매 예방 이미지 포스터 공모’ 수상작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9월28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인권상에 ‘여성은 우리가 함부로 사용할 '물건' 이 아니다’를 선정하고, 평등상 1점, 평화상 2점 등 총 1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광주여성의전화에 위탁해 매년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접수작품을 보면 광주지역 27점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 9점, 서울 9점, 전남 8점, 대구 3점 등 전국에서 총 67점이 접수돼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0시 광주여성의전화 교육실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인권상 60만원, 평등상 40만원, 평화상 각 15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정의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수상작품은 시청과 구청, 유스퀘어, 중·고등학교에서 순회 전시되며 성매매 추방 주간 캠페인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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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교육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조합원과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비사업 발전 및 투명화를 위한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및 관계자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민선7기 ‘광주다움 실현을 위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전략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정비사업 정보를 일반조합원에게 제공해 사업에 대한 관심도와 조합운영의 자정 능력을 높이고, 조합운영진에게는 부정한 업무행위에 대한 처벌규정 등을 설명하는 자리다.
교육은 24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 2층 대동홀에서 열리며, 10월1일부터 운영 중인 광주시 정비사업관리시스템과 정비사업 추진 절차, 서울시·광주시 운영실태 점검 사례, 보상 등을 안내한다.
강의는 광주시 정비사업관리시스템 개발자인 국토연구원, 정비사업 전문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가 맡는다.
광주시는 교육에 앞서 각 자치구를 통해 각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교육 과정을 안내하고, 지난 15일부터 광주시 정비사업관리시스템 공지사항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교육 후 정비사업관리시스템에서 조합원들에게 교육에 대한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며 “조합원들의 의견은 앞으로 교육내용을 보완·수정하는데 반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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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세먼지 없는 청정 광주 만들기’ 시민활동가 모집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시민 활동가로 ‘푸른하늘리더단’ 30여명을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광주시는 민선7기 5대목표인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를 실현하고 14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미세먼지 없는 청정광주 만들기’를 위해 각계각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구성을 위한 활동가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는 ,시책 발굴 등을 위한 대기정책분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및 기업 협력 강화 방안강구 등을 위한 시민·기업협력분과 ,대시민 홍보 및 행사 추진, 미세먼지 발생행위 감시 등을 담당할 푸른하늘리더단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푸른하늘리더단의 임기는 2년이며, 마스크 착용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개인행동요령 이행 등에 대해 캠페인과 홍보, 아이들과 노약자 등 민감계층을 위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등 교육, 미세먼지 수치 모니터링, 광주시 미세먼지 정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인터넷 카페나 모바일 단톡방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미세먼지 해결에 앞장서는 역할도 한다.
특히, 푸른하늘리더단 중 10여 명은 ‘미세먼지 환경감시단’으로 선발한다.
‘미세먼지 환경감시단’은 평소에는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는 광주시의 미세먼지 배출업소나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기후대기과로 전화, 또는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미세먼지 환경감시단’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에 희망 여부를 기재하면 된다.
활동가들에게는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하고 교통실비 등을 지급한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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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동남아지역 표준·인증협력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 5개국이 참여하는 동남아지역 표준·인증협력 포럼을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총회 기간에 맞춰 23일 부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는 각국에서 표준·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10개 정부기관 및 국내 유관기관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 국표원이 추진해 온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 사업의 성과와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그 동안 사업을 통해 미얀마에 섬유 공동시험소 설립, 베트남에 정량표시상품제도 구축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부터는 라오스에서도 정량표시상품제도를 전수 중이다.
포럼 개최와 연계하여 국표원은 참가국과 양자회의를 열고 산업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국이 관심을 가지는 섬유, 건설, 계량분야의 표준·인증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미얀마의 경우 공업부와는 섬유분야 시험·검사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센터 구축에 대해 논의했고, 건설부와는 현재 미얀마의 주요 관심사인 건설안전을 위한 건설재료의 표준 현행화 방안과 적합성평가 기반시설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캄보디아와는 주유량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현지에서 시험 가동 중인 주유기 조작방지 시스템의 향후 모니터링과 조작방지 모듈 장착 의무화를 위한 법제화 계획에 대해서 논의했다.
국표원은 이번 포럼 결과를 토대로 개발도상국 표준체계 보급지원 사업의 개선점을 마련하고, 각 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해당 국가에서 무역기술장벽이 발생할 경우 사전 대응하고, 해당 국가에 수출하는 국내 기업은 시험·검사·인증에 따른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