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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시설 위반 신고 포상금 확대…안전 강화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시설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일부터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과 포상금을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광주광역시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개정에 근거해 시행한다.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관리 소홀이나 피난 방화시설 폐쇄 차단 등에 따른 시민의 신고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이 제도는 시민들의 자율적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행한다.신고 대상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7종에서 15종으로 늘어났다.기존 신고 대상 :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운수시설, 위락시설, 복합 Ô 건축물 등 7종 신규 신고 대상 : 아파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시설, 관광휴 게시설 등 8종 동일인에게 지급되는 포상금 한도는 신고 활성화를 위해 기존 월 20만원·연간 200만원에서 월 30만원·연간 300만원으로 상향했다.신고 1건당 지급액은 5만원으로 유지한다.위반행위를 목격한 시민은 48시간 이내 증빙자료를 첨부해 국민신문고·안전신문고 등 온라인이나 소방서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광주시는 현장 확인을 거쳐 포상금을 지급하며 신고자의 익명성을 보장한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신고포상제를 확대 시행하는 것이 단순히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축물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한분 한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이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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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감동의 동물원' 변신…방문객 2배 증가
동물과사는남자 호광이 이야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우치동물원이 단순히 동물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상처 입은 동물의 ‘치유 드라마’ 가 펼쳐지는 감동의 현장으로 변신,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우치동물원의 올해 1분기 방문객이 약 11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2.1배 늘었다고 밝혔다.지난해에도 연간 방문객이 전년 대비 1.4배 늘어난 31만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방문객은 40만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이 같은 증가세는 단순 관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동물 구조와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로 분석된다.우치동물원은 동물의 삶을 투명하게 공개해 생명존중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특히 멸종위기종 장애 개체의 수술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한 교육 프로그램과 세상을 떠난 하마 ‘히뽀’를 추억하는 추모공간은 방문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또 수의사와 사육사가 직접 참여하는 생태 설명회 ‘동물과 사는 남자’는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과 동물 관리의 뒷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우치동물원을 명실상부한 생명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이후 공공 동물의료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해남·여수·순천·제주 등지의 동물 진료와 수술을 지원하며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최근 대전오월드 늑대 ‘늑구’탈출 사건 당시에도 소속 수의사들이 긴급 지원에 나서는 등 비상상황에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구조·보호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웅담 채취용 농가에서 구조된 사육곰 4마리를 보호하고 있으며이 가운데 2022년 3개월령에 구조된 ‘석곰이’는 합사에도 성공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부천에서 구조된 벵갈호랑이 ‘호광이’에게는 메디컬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으며 밀수나 유기 과정에서 상처 입은 동물들도 국립생태원에서 옮겨와 극진한 보살핌을 받고 있다.이 과정에서 국내 최초로 뱀 정관 수술에 성공하는 등 특수동물 관리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러한 변화로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제7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광주광역시 정책평가 대회’에서도 시민 투표 4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동물의 구조와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면서 생명존중 가치에 대한 공감이 확산된 것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와 교육 기능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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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시설 100곳 대상 무료 먹는물 수질검사 실시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먹는물 무료 수질검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100개소를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 안전성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먹는물로 이용하고 있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를 대상으로 한다.지하수는 일반세균 등 48개 항목을 검사하고 정수기 통과수는 탁도와 총대장균군 등 2개 항목을 확인할 계획이다.수질검사 신청은 오는 4월27일부터 5월1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로 전화하면 된다.보건환경연구원은 선착순 100곳을 선정해 5월6일부터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료 채취·수질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결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관리 방안 등을 안내한 후 재검사할 계획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101곳을 대상으로 정수기 통과수 173건, 지하수 2건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전체 ‘수질기준 적합’판정을 내렸다.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료 수질검사를 통해 돌봄이웃들이 더욱 안심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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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베란다 태양광 설치 시 탄소중립포인트 1만 지급
탄소중립포인트제 업무협약식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가정용 베란다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탄소중립포인트 1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 센트로폴리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삼성전자서비스 등 22개 기관·기업이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부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는 활동에 대해 특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참여한 22개 기관·기업 중 탄소중립포인트제 연계 베란다 태양광 설치 사업을 펴는 지자체는 광주시가 유일하다. 이는 광주시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이다.그동안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전기·수도·가스 절약 등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면, 광주시의 모델은 가정에서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활동까지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광주지역 공동주택 베란다에 1㎾ 이하의 미니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한 가구는 설치 때 탄소중립포인트를 신청하면 1회당 1만원 상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이는 기존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태양광 설치 보조금과는 별개로 제공되는 추가 특전이다.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5300세대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해 왔다. 올해에도 총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세대를 지원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탄소중립포인트제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제도 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주택용 태양광 보급 때 3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시가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된 것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광주형 에너지 분권’ 모델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까지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실제로 1877㎾ 규모의 발코니 태양광 설비는 연간 약 1088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6만5000 그루를 식재하는 것과 맞먹는 수준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거대한 도시 숲을 조성하는 것과 다름없는 가치를 지닌다.미니 태양광 설치를 통해 월 평균 약 45㎾h의 전기를 생산할 경우, 양문형 냉장고 1대의 월간 소비량을 충당할 수 있으며 매달 약 8000원 상당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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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한다
광주시교육청,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AI·디지털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와 ‘AI 중점학교’를 확대 운영한다.‘AI·디지털 선도학교’는 학교현장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목적으로 지난 2023년 9개교로 출발했으며 2024년 24개교, 2025년 30개교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됐다.올해는 40개교를 지정해 △AI·디지털 교육자료 운영 △'광주아이온‘활용 수업 △전문 학습공동체 운영 △교원 연수 등을 지원한다. 특히’ 대표 교사‘를 선정해 선도학교의 디지털 교육 전환을 주도하도록 하는 한편 교사들이 수업에 몰입·전념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튜터 등 전문인력과 AI 코스웨어 등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수업 활용을 강화한다. 또 지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선도학교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창출·확산한다. AI·정보교육 활성화를 위한’AI 중점학교‘도 지난해 18개교에서 올해 27개교로 늘어난다. AI 중점학교는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을 중심으로 교원 전문성 강화, 학생 동아리 및 체험활동 확대, 지역사회 연계 거점학교 기능 수행 등을 추진한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우수 교육 사례를 주변 학교와 공유·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AI·디지털 선도학교‘가 AI·디지털을 활용한 개별 맞춤형 수업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면,’AI 중점학교‘는 AI·정보교육과 융합한 교육과정 설계와 교수학습 사례 확산, AI 윤리교육에 중점을 뒀다. 시교육청은 AI 선도학교와 중점학교를 연계 운영해 교육과정과 수업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에는 선도학교에서’학부모 대상 디지털 공개 수업‘을 진행하고 축적된 수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정리한’AI·디지털 교육 사례집‘을 제작해 학교에 보급한다. AI 선도학교와 중점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고 디지털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문해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22일 광주AI교육원에서’ 2026 AI·디지털 선도학교 착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이 자리에는 선도학교는 물론 중점학교 담당 교사들이 참석해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디지털 대전환기에 발맞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 우수 사례가 학교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2일 광주AI교육원에서 AI·디지털 선도학교와 AI중점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선도학교 착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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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55개교 대상
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이 권리의 주체로서 자신의 삶과 사회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및 학생인권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생인권조례를 기반으로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22일 광주서석초등학교 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은 초·중·고 42개교 219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수업은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이해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 아르바이트 사례와 노동현장에서의 권리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학교로 찾아가는 학생인권교육’은 초·중 13개교 69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강사가 학급 단위로 방문해 학생인권의 의미와 학생인권조례 이해, 권리와 책임의 균형 있는 인식을 형성하는 내용으로 교육한다.특히 학생들이 상호 존중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 활동을 진행한다.시교육청은 노동인권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 노동인권 상담 및 권리 안내 등을 포함한 학생 참여 중심의 ‘노동인권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인권교육과 노동인권교육은 학생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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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출근길 북모닝' 행사로 독서문화 조성
광주시교육청, ‘출근길 북모닝’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세계 책의 날’을 앞두고 22일 오전 본청 로비에서 ‘설렘 가득한 출근길 북모닝’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일상 속에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우리 팀 다 함께 매일 독서 ‘선포식 △전 직원이 함께하는 ’독서 명언 트리 ‘만들기 △'광주 학생,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출판 도서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우리 팀 다 함께 매일 독서 선포식’에 참여한 직원들은 ‘독서 실천 다짐서’를 작성하며 하루 10분 독서 실천을 다짐했다.또 로비에 설치된 ‘독서 명언 트리’에 감명 깊게 읽은 추천 도서 속 명언, ‘내 인생의 문장’을 적은 메모지를 채우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 ‘학생 책쓰기 동아리’활동을 통해 발간된 학생 저자들의 단행본과 문집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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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수목원, 어린이날 맞아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립수목원,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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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원, 화순 꽃강길서 '청렴 플로깅' 전개
광주학생교육원, ‘청렴 플로깅’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오는 30일까지 화순과 광주 일대에서 ‘청렴 플로깅’을 운영한다.학생교육원은 지난해 ‘청렴 플로깅’을 첫 시행한 이후 올해로 2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행사는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6개의 모둠조를 구성해 매일 1시간씩 화순군, 광주 광산구·북구 등 지역별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화순 봄꽃축제’ 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 등도 정비한다.또 직원들은 행사 기간 이동 시 차량 카풀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일상 속 탄소 중립도 실천하고 있다.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봉사와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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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 총동창회 단체복 지원…3학년 189명 응원
광주공고 총동창회, 후배들에 단체복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공업고등학교가 22일 교내 협의실에서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총동창회 단체복’을 수여했다.이번 단체복은 동문 선배들이 사회 진출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수여식에는 노정규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관계자와 3학년 학생 189명이 참여했다.광주공고 노정규 총동창회장은 “산업 현장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모교 후배들의 성장을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단체복에 담긴 선배들의 응원을 동력 삼아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선배들의 소중한 뜻이 담긴 단체복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광주공고의 주인공으로서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