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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K-교육특별시 첫걸음… 학생독립운동 정신으로 미래 열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은 2026년 6월 9일 오전 9시, 기념탑에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위원 12명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첫 걸음을 떼었다고 밝혔다.참배는 김경범 인수위원장이 대표로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위원들의 합동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배를 통해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새로운 통합·통일 특별교육 시대에 반영하고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 교육”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특히 김대중 교육감의 3대 핵심공약인 성장 중심의 ‘K-교육 대전환’, 10만 인재 양성의 ‘K-교육밸리 조성’, 대한민국 교육 혁신 중심 도시 실현의 ‘K-교육특별시 구축’을 통해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안정적인 통합과 동시에 새로운 교육 표준을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김용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장은 “학생독립운동의 자주·민주 정신은 오늘날 교육 대전환의 뿌리”며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철저히 반영해 새로운 대한민국 교육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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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 아카데미 8개 강좌 개설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아카데미 강좌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9일부터 11월 10일까지 본원 소강당에서 광주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아카데미'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또 화내고 말았다면 지금이 기회이다'△'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학습과 진로에서 부모의 역할'△'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미디어 교육'등 부모코칭, 자녀인성교육, 학습지도, 성교육분야 8개로 구성됐다.행사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개강 2주 전부터 전날 오후 1시까지 광주시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시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학부모참여과에서 확인하면 된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부모코칭부터 성교육까지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되는 강좌들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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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7 수능 6월 모평 분석 공개... 대학별 합격선 예측
광주시교육청, 2027 수능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9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자료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지역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66개교 가운데 51개 일반고 3학년 응시자 1만95명의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다.국어, 수학영역 선택과목 응시 비율을 분석한 결과, 국어영역은 화법과 작문 81.2%, 언어와 매체 18.8%로 나타났으며 수학영역은 확률과 통계 61.2%, 미적분 37.1%, 기하 1.7% 순이었다.광주지역 51개 일반고 국어, 수학영역 선택과목 응시현황 구분 국어영역 수학영역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계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계 인원 8179 1899 1만78 6156 3728 173 1만57 비율 81.2% 18.8% 100% 61.2% 37.1% 1.7% 100% 이번 모의평가는 전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국어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지문의 정보량이 적정하고 정보 구조도 복잡하지 않아 문제 해결에 필요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됐다.수학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쉽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공통과목은 쉽게 출제됐으나, 선택과목에서 고난도 문항이 포함돼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영어영역은 매우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됐지만, 수험생 체감 난도는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지문 난이도는 평이했으며 간접 쓰기 등 지난해 수능에서 오답률이 높았던 유형도 비교적 어렵지 않게 출제됐다.다만 일부 고난도 문항이 포함돼 체감 난도가 높았다.사회탐구 영역은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된 반면 과학탐구 영역은 자료 제시 방식을 다양화하고 신유형의 자료와 선지를 활용해 변별력을 확보했다.특히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이 가장 변별력이 높게 출제됐다.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지원 가능 점수를 제시했다.서울대학교의 경우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으로 인문계열 273점, 자연계열 274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자연계열은 서울대 자연계열 지원 기준인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과목 응시 기준을 충족한 학생 표본을 바탕으로 산출했다.연세·고려대학교는 국·수·탐 300점 기준으로 인문은 268점, 자연은 270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273점, 광주과학기술원 266점, 광주교육대학교 236점대가 지원 가능 점수로 분석됐다.전남대학교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교육과 244점, 영어교육과 239점, 경영학부 235점, 행정학과 232점, 정치외교학과 231점, 국어국문학과 229점, 인문계열 226점 내외 등으로 예상됐다.자연계열의 경우 의학과 지역인재전형 289점, 치의학전문대학원 지역인재전형 284점, 약학부 지역인재전형 278점, 수의예과 277점, 전기공학과 252점, 수학과 215점, 간호학과 245점으로 분석됐다.자연계열 전체 지원 가능 점수는 수학 선택과목을 미적분 또는 기하로 지정한 학과 200점 내외, 수학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은 학과 227점 내외로 예상됐다.조선대학교는 의예과 지역인재전형 286점, 치의예과 지역인재전형 282점, 약학과 지역인재전형 277점, 간호학과 지역인재전형 228점으로 예상됐다.다만 정시 선발 비율이 전체 정원의 2.3% 수준으로 정시모집 지원 시 수시 이월 인원 확인이 중요하다.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은 이번 가채점 결과 분석과 관련해 4가지 유의사항을 제시했다.첫째, 이번 분석 자료와 배치기준 점수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기준으로 한 자료이며 수시 이월 인원 발표 이후 정시 확정 인원이 달라질 수 있다.둘째,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3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셋째, 배치 기준 점수는 영어를 제외한 국·수·탐 300점 기준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넷째, 실채점 분석 자료가 나오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지원 가능성을 판단해야 한다.시교육청은 오는 7월 7일 구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등학교 3학년 진학부장,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 분석 설명회를 진행한다.또 오는 8월 5~12일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광주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전문교사들이 ‘수시모집 대비 1대1 집중 대면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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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차하얼학회와 민간 외교로 한중 관계 복원 나선다
광주시-중 차하얼학회, 민간 외교로 한·중관계 회복 모색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8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의 대표적 민간 외교정책 연구기관인 차하얼학회를 방문해 한팡밍 회장을 면담했다.이날 면담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한중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양국 관계가 상호 존중과 실질 협력의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광주시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중국 사업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민간 외교 채널을 활용한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더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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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이, 푸릇 마켓’ 13일 개최…사회적경제기업 30곳 참여
광주시, 13일 사회적 가치소비 ‘푸릇마켓’ 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구 양과동 광주시립수목원에서 자연과 사회적 가치가 어우러지는 시민참여형 사회적경제 마켓 ‘하이, 푸릇 마켓’을 개최한다.‘하이, 푸릇 마켓’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광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대표 가치소비 마켓이다.이 행사는 시민들이 시립수목원의 자연을 즐기며 사회적경제 가치와 친환경 소비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하이, 푸릇 마켓’은 2024년 첫 행사 후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참여 규모와 방문객이 꾸준히 늘며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잇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광주지역 3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업사이클링 체험을 비롯해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행사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와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한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주물럭 비누 만들기 △키캡 및 볼펜 꾸미기 △슬라임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공예 체험 △비눗방울·풍선 쇼 등을 준비했다.이와 함께 온라인 사전등록 이벤트, 현장 구매 합산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참여 기업에는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푸른 자연 속에서 착한 소비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마켓은 시민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사회적경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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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등급 노후차 지원 '마지막 기회'… 조기폐차·매연저감장치 올해 종료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량에 대한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라며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만큼, 조기 폐차나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광주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사업 참여 수요 감소 추세 등을 고려해 5등급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올해까지 실시한 뒤 종료한다고 9일 밝혔다.다만 4등급 경유차와 4·5등급 건설기계 조기 폐차는 2026년 이후에도 지원한다.광주시는이 사업의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사업비 소진 시 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다.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 서는 차량이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구체적인 지원 요건 등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에 문의하면 된다.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은 차량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특히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5등급 차량은 계절관리제 등 운행 제한 대상에서 제외돼 지원사업이 차량 소유자에게 비용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올해가 저공해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께서는 지원 요건과 신청 기간을 확인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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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위탁부모 100여명 모여 '가정위탁의 날' 기념…유공자 표창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든든한 버팀목”…광주시,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8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23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과 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가정위탁의 날 :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제정한 날로 매년 5월22일이다.가정위탁은 보호대상아동의 보호를 위해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으며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보호대상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하는 것을 말한다.‘함께하는 위탁가정, 동행하는 아이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위탁부모와 아동, 관계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온 부모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기념식과 위탁 양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해 그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서는 가정위탁보호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양육해 온 위탁부모 2명과 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도운 센터 실무자 1명 등 총 3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수상자인 위탁부모 김다혜 씨는 위탁가정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해 직접 가정위탁보호를 결심한 뒤, 지역사회 내 가정위탁 사업 활성화와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다른 수상자인 위탁부모 박상길 씨는 약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가정위탁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제도 안착에 크게 기여해왔다.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의 윤민화 자립전담요원은 아동 권리를 기반으로 한 전문적인 사례 관리를 철저히 수행하며 보호연장아동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참석자들은 가슴으로 아이를 품어온 부모와 아동의 홀로서기를 돕는 현장 실무자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이어진 1차 보수교육에서는 위탁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아이의 마음을 여는 ‘아동과의 소통법’과 안전한 양육 환경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실 있는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광주가정위탁센터는 오는 15일 시청 무등홀에서 2차 보수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이 ‘가정’ 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위탁부모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가정 위탁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는 아동이 290여명에 이른다.광주시는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24억6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정위탁지원센터 운영 △양육보조금 및 전문아동보호비 지원 △심리치료비 지원 △상해보험료 지원 △자립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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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 참여기업 96명 모집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9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광주시는 이번 모집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한 뒤, 추후 모집 예정인 청년 구직자 96명과 매칭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역 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시에 경영난을 겪고 있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추경에 편성됐다.참여 청년들은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 과업을 직접 수행하며 역량을 쌓게 된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광주시는 총 14억원을 투입해 7월부터 11월까지 참여기업들에게 △참여청년 인건비 △4대 보험 기업부담분 △기업운영 비 △멘토 수당 등 최대 월 29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기업에 대한 심사·선정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18일부터는 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집이 본격 시작된다.광주시는 이번 추경 편성을 통해 고용취약계층인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다소 위축됐던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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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제고, 17년째 이어온 동문 장학금 9천700만원 기탁
광주 국제고 독서토론장학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국제고등학교는 지난 5일 교내에서 ‘2026 독서토론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독서토론반 장학금’은 교내 독서 동아리 ‘카르페디엠’출신 동문들이 후배 지원에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동문들은 올해까지 17년째 장학금 기탁을 통해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9천700만원에 달한다.특히 자기 추천서를 기반으로 심사를 거쳐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성장 의지를 보인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있다.올해는 10명의 학생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을 수여했다.유태권 변호사는 “학창 시절 모교에서 길렀던 역량이 사회에서 큰 자산이 됐다”며 “후배들이 당당한 국제인으로 성장해 모교를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국제고 박승민 교장은 “전통으로 자리잡은 ‘카르페디엠’ 동문들의 모교와 후배를 향한 사랑은 지역사회의 큰 자랑거리다”며 “학생들이 선배들의 든든한 지지 속에서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국제고가 지난 5일 교내에서 ‘2026 독서토론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재학생 10명에게 각각 장학금 50만원 수여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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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지역 대학과 손잡고 중학생 진로 탐색 '꿈닮꿈담' 본격화
광주시교육청, 대학 인프라 활용 중학생 진로 길 찾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중학생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중학교-대학 연계 전문가 강좌 ‘꿈닮꿈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꿈닮꿈담’은 꿈을 닮아 꿈을 담는다는 의미로 지역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중학생에게 다양한 진로와 전공 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2개 지역 대학과 협력해 6개 중학교 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6개 중학교가 희망하는 대학 전공 분야를 선택하면 대학교수, 강사, 연구원, 박사학위 소지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인력풀이 학교를 방문해 강좌를 진행한다.시교육청은 미래 직업세계 변화와 전공별 진로 전망을 반영해 학생들이 특강형, 체험형, 프로젝트형 등 전공분야에 맞는 진로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교육 인프라가 확대되고 학생의 진로·적성·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선 교육감은 “꿈닮꿈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전공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