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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랑의 헌혈 행사로 생명나눔 실천
광주시교육청,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함께해요”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7일 본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본청 직원 등은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전혈헌혈 등을 하며 생명나눔에 동참했다.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약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히 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헌혈이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헌혈 홍보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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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일고 학교복합시설 조성 확정…60억 투입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광산구 임곡동 광일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형 농촌지역의 교육·문화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시교육청, 교육부, 광산구는 60억원을 함께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연면적 1천476㎡ 규모의 복합 문화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공유카페 △메이커스페이스 △e-스포츠실 △VR체험실 △피트니스 △평생교육실 △소공연장 등 학생은 물론 인근 지역민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학생들은 메이커스페이스, VR체험실, e-스포츠실 등을 활용해 기존 교과 중심 획일적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 융합형 학습이 가능해진다.지역민들은 공유카페, 피트니스 공간을 통해 소통, 건강 증진활동을 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준수 행정국장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미래형 융복합 공간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며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학교복합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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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열어
광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민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도서관 3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한국언론진흥재단 소속 전문 강사가 ‘똑똑한 미디어 활용법’을 주제로 △올바른 미디어 활용 △초상권 및 저작권 이해 △허위 정보 구별법 등을 강의한다.특히 소규모 대면 수업을 통해 학습자들은 최신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디지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미디어 정보를 올바르게 해독하는 능력은 필수적이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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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SW마이스터고, 지방기능경기대회 메달 '싹쓸이'…전국 최강 입증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지방기능경기대회 메달 싹쓸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메달을 대거 획득하며 직업계고 소프트웨어 선두주자 입지를 공고히 했다.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지난 6~10일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19명이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는 출전 학생 25명 중 76%가 입상한 것이다.특히 △IT네트워크시스템 이은아 학생 △모바일로보틱스 이산 학생 △모바일앱개발 나현욱 학생 △사이버보안 이찬진 학생 △클라우드컴퓨팅 한승재 학생 등이 종목별 금메달을 휩쓸었으며 은메달 5명, 동메달 5명, 장려상 4명 등 14명의 학생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입상자는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혜택과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광주 대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지난해에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탑’ 수상으로 직업계고 강자로 평가받았다.또 오는 9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졸업생 이주원, 이현준 씨가 각각 소프트웨어테스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등 졸업생들의 활약도 눈부시다.올해 역시 동계 집중훈련과 방과 후 심화 교육을 통해 실전 역량을 쌓아온 결과 재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최홍진 교장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 성과는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끊임없이 노력하며 준비한 결과”며 “앞으로도 전국기능경기대회와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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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고, 제43회 예향제 개최…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
광주예술고 제43회 예향제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예술고등학교는 오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5전시실과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대극장에서 ‘제43회 예향제’를 개최한다.학생들은 전공에 따라 다양한 전시, 공연 등을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오는 24~30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5전시실에서 한국화과와 미술과 학생들의 사유가 담긴 작품 104점을 만날 수 있다.관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신청없이 가능하다.공연은 광주예술의전당에서 △12일 국악과 △13일 클래식 △14일 무용과 △20일 실용전공 순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전공별 무대가 펼쳐진다.광주예술고 음악과 위동해 학생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동기들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했던 과정 자체가 큰 경험이었다”며 “관객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예술중·고 고용선 교장은 “예향제는 학생들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다”며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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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시민 호응 잇따라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 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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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 오리엔테이션 개최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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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으로 안전 도시 조성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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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배출…미래 산업 이끌 인재들
입상자들은 기계·전기·전자·정보기술·미용·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특히 기계설계 CAD, CNC 선반·밀링, 메카트로닉스, 용접 등 제조 기반 직종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클라우드컴퓨팅, 사이버보안, 게임개발, IT네트워크시스템 등 첨단 정보기술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또 산업용로봇,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드론제어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입상자를 배출하며 직업계고 교육의 변화된 흐름과 경쟁력을 보여줬다.이번 대회 직종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수여되며 올해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광주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또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혜택이 있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교사의 헌신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2026년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직종별 메달을 수여 후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과 기념촬영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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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성료…116명 입상 쾌거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또 기계설계 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