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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생명존중 문화 확산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 오후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15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술을 익히고 공유하는 자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이번 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 6개 팀과 대학·일반부 5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해 심정지 발생과 이에 대한 신속한 대처 행동을 주제로 8분 이내의 발표 경연을 펼쳤다.평가에서는 무대 표현, 심폐소생술 정확도, 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측정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맥서브 직원들로 구성된 ‘맥서브팀’ 이, 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은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포미닛팀’ 이 수상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경연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지식을 널리 전파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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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유가 시대 극복 위한 국비 1961억 확보
광주시, 고유가 극복·민생안정 국비 1961억 확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부담완화와 민생 안정 등을 위한 국비 1961억원이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부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등 중동전쟁 긴장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1645억원이 편성됐다.이에 따라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케이-패스 환급 지원에 26억원이 투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소상공인 지원도 포함됐다.일시적 경영위기·신용취약·청년대표·소상공인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80억원, 폐업예정 점포의 철거비 등을 돕는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6억원이 편성됐다.아울러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사업에 20억원이 투입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구매금액 최대 30%, 1인 2만원 한도로 지원된다.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저소득층 위기가구를 위한 ‘의료급여’107억원과 ‘긴급복지’ 3억2000만원이 확충됐다.에너지 취약계층 중 등유·LPG 사용 가구에는 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시행된다.청년 일자리 지원 예산도 반영됐다.청년들의 실무경험을 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시범사업’9억6000만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청년 인력 추가 채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 2억6000만원 등 총 13억5000만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예산도 확보했다.이밖에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농가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지원’ 3억8000만원, 축산농가·법인에게 신규사료구매를 융자 지원하는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 3억6000만원, 등유·중유 등 유종별 면세유 사용량 일부를 지원하는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8000만원 등이 반영돼 농업 경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다만 광주시와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행정통합 비용은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 추경 편성 초기부터 정부와 국회,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한 이번 추경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정통합비용은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광주시는 전남도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별도의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덕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 예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통 분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재원 마련은 물론 앞으로도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해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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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초등학생 대상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 운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1일 본원 수학체험센터에서 초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은 광주 수학교육 정책 ‘수학이 온다’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체험과 탐구를 통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수학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이날 교육에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48명이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수학 심화 탐구활동을 실시했다.수업은 △조작 교구를 활용한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 △패턴블록을 이용한 신나는 조각 놀이 △그래비트랙스 활용 속도와 전략을 이용한 사고력 키우기 등 학생들의 학습 단계를 고려해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됐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6·8·10·12월 둘째 주 토요일과 여름·겨울방학 기간 등 총 7회에 걸쳐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강사로 참여한 본량초등학교 이상문 교사는 “학생들이 교구를 활용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 교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배우는 것을 넘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이 지난해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 5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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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7일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연다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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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2기' 발대…시민 참여 탄소중립 가속화
광주시, 시민 참여로 탄소중립 실현 속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시민실천단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시민실천단 50명과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사업 소개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이해, 기사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빛고을 넷제로 프렌즈’는 ‘광주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시민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제2기 실천단은 시민실천 콘텐츠 제작팀과 시민기자단 등 50명으로 구성됐다.실천단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해 시민 인식 확산에 나선다.또 전문가 교육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기사 작성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활동 우수팀과 참여자에게는 시상과 인증서를 제공한다.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실천단이 참신한 콘텐츠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기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는 지난해 8월 광주시민 100명으로 구성·발족했으며 △탄소중립 교육 참여 △생활 속 실천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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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복합안보 위협 대응 위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복합안보 위협 대응…광주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전쟁 장기화와 국제 정세 불안, 사이버 공격과 드론을 활용한 신종 위협 등 복합안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제31보병사단, 광주경찰청, 국정원 광주지부 등 민·관·군·경·소방 30여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회의는 지난 3월 23일에 개최된 중앙통합방위회의와 연계해 지역 안보현안에 대한 주제토의로 진행됐다.광주시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방향’을, 31보병사단은 ‘2025년 군사대비태세 평가 및 2026년 대비방향’을, 국정원은 ‘북한 대남 위협 전망’을 각각 보고했다.이어진 주제토의에서는 △복합재난 관련 통합방위요소 대응방안 △사이버 위협과 연계한 치안 및 사회질서 유지방안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통합방위태세 발전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사이버 공격, 무인기 활용 도발 등 전쟁양상이 첨단·지능화된 만큼 지역 단위 정보공유 체계 고도화와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참석 기관들은 평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 발생 시 즉각 가동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통합방위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방위회의와 합동훈련을 통해 지역 안보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안보와 재난은 더 이상 개별 영역의 문제가 아니라 상호 연계된 복합위기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이 하나의 팀이라는 인식 아래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제503보병여단 제2대대에 대한 기관표창과 통합방위 유공자 6명에 대한 광주광역시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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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기측정업체 굴뚝 먼지 검사 역량 평가 실시
광주시, 대기측정업체 굴뚝먼지 검사역량 평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기 측정대행업체 9곳을 대상으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굴뚝먼지 시료채취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진행한다.평가는 실제 배출사업장 굴뚝에서 진행하며 안전점검, 장비점검, 누출확인시험, 사전측정, 시료채취과정, 결과산정 등을 종합 평가해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으로 판정한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1회에 한해 재평가하고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한다.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 역량과 측정데이터 신뢰도를 높여 광주지역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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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친환경 축제 지원…다회용기 44만개 공급
광주시, “다회용기로 친환경 축제 즐겨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축제와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축제·행사장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광주시는 지난해 광주김치축제 등 지역 축제와 행사장 6곳에 다회용기 41만여개를 지원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약 20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26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준이다.올해는 지난 4일 ‘도서관문화마당’을 시작으로 지원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해 총 44만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시민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도 편리하게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행사장 내 각 부스에 식음료 종류별 맞춤형 용기를 미리 비치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갖췄다.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 체계도 한층 정교해졌다.행사장 현장에서 회수된 용기는 전문 세척업체로 이동해 △애벌 세척 △초음파 세척 △고온·고압 세척 △건조 △살균소독 △정밀검사 △포장 등 7단계 공정을 거친다.이는 일반 식당보다 엄격한 위생 기준을 적용해 다회용기 청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아울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자발적인 실천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최근 원자재 수급 불안과 탄소중립 과제가 중요해지는 만큼 축제장에서의 경험이 일상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축제와 행사에서의 작은 변화가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축제뿐만 아니라 장례식장 등 다양한 민간 분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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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대응 실무교육 실시…현장 행동지침 숙지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별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협업체계를 규정한 실무 지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준이다.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재난 사례에서 지침 숙지와 실행 여부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됨에 따라 현장 적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관리 지침 체계 이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및 운영 방법 △재난 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지침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에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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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교 주변 무인점포 200곳 위생 집중 점검
광주시, 학교 주변 무인점포 200여곳 위생 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5개 자치구와 함께 학교 주변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이스크림·과자 무인점포에서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판매 사례가 제기됨에 따라 시행한다.점검은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3인 1조, 총 5개 점검반이 참여하는 합동 교차 방식으로 진행한다.특히 무인점포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학원·아파트·상가 주변 무인점포 등 총 200여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내용은 △업소명·소재지·연락처 등 운영 현황 파악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또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무인점포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지속 점검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