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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위기 학생 지원 '온보딩 지원단' 22개교 확대 운영
광주서부교육지원청-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위기학생 지원 나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7일 상황실에서 광주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생 지원 초기 상담·자문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위기학생 발생 시 학교가 겪는 초기대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맞춤형 전문 자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교육복지 및 상담 전문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22개 공립초등학교를 지원하는 ‘온보딩 지원사업’을 공동 운영한다.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교를 방문해 △학생 상황별 대응 방향 설정 △병원·복지기관·상담기관 등 정보 안내 △사례 관리 △아동학대 의심 사안 초기 자문 등을 집중 지원한다.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고난도 사안이 발생할 경우 교육·복지·법률 등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풀 ‘학생맞춤통합지원단’과 함께 2차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의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고난도 사안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신속하고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복합 위기 학생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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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청, S2B 청렴계약 10회 수상 '우수기관' 선정
광주동부교육지원청,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7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 ‘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청렴한 계약문화 정착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작년 S2B 이용실적과 이용 증가율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교육청 3개, 교육지원청 16개, 학교 34개 등 총 53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관내 학교당 평균 조달실적 △월평균 학교 이용률 △전년 대비 증감률 △교육지원청 조달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매년 학교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S2B 사용을 권장하고 소액계약 시스템 이용 안내 등을 하며 청렴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이에 따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14~2019년, 2022~2024년, 2026년 등 총 10회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또 광주체육고등학교, 광일고등학교 등 2개 학교도 S2B 청렴계약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 100만원을 지역 복지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S2B 사용 확대를 적극 지원해 청렴한 계약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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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본격화
광주시교육청,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7일 본청 북카페에서 ‘담배 대신, 건강을 선택하세요’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금연 인식을 확산하고 청소년 흡연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출근길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담배를 피지 않는 이유’, ‘건강을 선택하는 나의 다짐’등을 작성하며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 학생 흡연예방 공모전에서 수상한 웹툰·숏폼 작품을 전시하며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흡연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흡연 예방은 개인 건강을 넘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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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기차 450대 추가 보급…대기 수요 해소 '본격화'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8일부터 ‘제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추가로 배정된 물량은 총 450대이다.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350대, 전기화물차 100대이며 기존 전기승합차 잔여 물량 19대에 대한 신청도 계속 받는다.광주시는 접수 첫날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막고자 접수시기를 분산하기로 했다.전기승용차는 5월28일 오전 10시부터, 전기화물차는 6월1일 오전 10시부터 각각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올해 1월 말 시작된 제1차 전기차 보급 사업은 높은 수요로 인해 약 2개월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광주시는 이번 추가 보급을 통해 장기간 대기해온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자동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차등 지원된다.지원금액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6500만원까지이다.신청자격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광주지역 내 사업장을 둔 기업·단체 등이다.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이후 제작·수입사가 광주시에 보조금을 신청하고 차량 출고 및 등록이 완료되면 광주시가 해당 업체에 보조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따라서 구매자는 전체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최종 선정된다.전기차 보조금 지원 내용과 대상 차종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여파, 친환경차 선호 확산 등으로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번 추가 보급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친환경차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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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국소년체전서 역대급 메달 63개 수확… 배드민턴 엄유주 2연패
광주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서 63개 메달 획득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광주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16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6개 등 총 6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광주 학생선수단은 37개 종목에 66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역도 여자 U15 81 급에서는 광주체육중 3학년 진고은 선수가 인상과 합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씨름에서는 남자 U12 용장급 우민준 선수, 역사급 노이한 선수, 남자 U15 용장급 김하율 선수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레슬링에서는 남자 U15 그레코로만형 110 급 전제준 선수와 자유형 39 급 문가온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검도 남자 U15 단체전에서는 광주서석중 선수단이 1위를 차지했으며 허경도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배드민턴 여자 U15 단체전에서는 광주체육중 선수단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엄유주 선수도 2년 연속 최우수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 광주수피아여중 농구팀은 주축 센터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광주방림농구전문스포츠클럽은 여자 U12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광주방림농구전문스포츠클럽은 광주 여자농구의 오랜 기반이었던 광주방림초등학교 농구부를 모태로 학교운동부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스포츠클럽 체제로 전환한 뒤 처음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을 따내 의미를 더했다.태권도, 수영 다이빙, 소프트테니스, 양궁, 사격, 볼링, 탁구 등 종목에서도 고른 선전이 이어졌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선전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이겨낸 성장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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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관군학 200명 모여 '첨단 재난·테러 대응' 해법 모색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드론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로 재난과 테러 양상이 복합화·지능화함에 따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학술대회에는 광주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제31보병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한국테러학회, 광주시드론운용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안전사회 다짐 결의문 낭독,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 낭독에서 △안전사회 실현 △안전문화 정착 △주위 위험요소 제거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 △대응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앞장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주제 발표는 △안전문화 정착 방안 △테러 대응역량 강화 방안 △민관 재난 플랫폼 구축 방안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했다.발표 자들은 △공공기관 안전문화 정착 방안 △자율무기 테러 대응 방안 △인공지능 시대 화생방테러 대비 정책 발전 방향 △폭염·도시열섬 대응 방안 △도심지 싱크홀 및 건설안전 고도화 방안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재난·테러 현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으로 재난과 안보 위협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대응 방안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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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미화원·조리사 근골격계질환 예방 검진 15년째 실시
광주시교육청, 근골격계질환 예방 검진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소속 미화원·조리사·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검진을 실시한다.시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단체협약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5년 주기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5년째를 맞아 검진을 진행한다.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앞서 지난 18일 조선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조선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자 문진 △대면 진료 △정밀 검진 등을 실시한다.또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골격계질환 증상 호소자, 고연령자, 고경력자 등을 중심으로 정밀 검진을 진행한다.검진 이후에도 위촉 산업보건의와 연계해 사후관리를 지속한다.시교육청은 이번 검진을 통해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현장 중심의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삶을 존중하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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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원 교육활동 보호 자료 배부...상호 존중 문화 확산 기대
광주시교육청, 초·중·고에 교육활동 보호 자료 배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상호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교육활동 보호 자료’를 배부한다.이번 자료는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민원 대응 절차와 교육활동 보호 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자료는 △학교 민원 대응 포스터 △교육활동 보호 포스터 △특이 민원 대응 회복적 대화 가이드 연수 자료 △가정통신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됐다.학교 민원 대응 포스터는 학교 출입구, 민원상담실 등 민원인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해 상호 존중의 민원 문화를 안내하며 교육활동 보호 포스터는 학교 게시판과 누리집 등에 게시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특이 민원 대응 회복적 대화 가이드 연수자료는 교직원이 민원 상황에서 감정적 대응을 줄이고 절차에 따라 안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한다.가정통신문은 학부모에게 교육활동 보호의 취지와 상호 존중의 필요성을 안내한다.시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계기로 학교 민원 대응 체계가 정착되고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 존중의 문화에서 출발한다”며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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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35 도시재생 전략계획' 공청회 개최…미래 10년 도시 비전 제시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2035 광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공청회’를 열어 중장기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듣는다.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수립 중인 ‘203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쇠퇴 현황과 여건을 진단하고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해 지속할 수 있는 도시재생의 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청회에서는 광주 전역의 도시 쇠퇴 진단, 지역자원 조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생 전략,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관리운영 방안, 재원 조달계획 등을 시민들과 공유한다.이어지는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계획에 담아낼 예정이다.광주시는 그동안 상권침체지역, 노후주거지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왔다.이를 통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생활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함으로써 도시 활력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써왔다.새롭게 수립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기존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경제·문화·공동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회복하고 지속할 수 있는 도시 활력을 제고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전략계획을 보완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변성훈 공간혁신과장은 “도시재생은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의 경제와 공동체, 삶의 질을 함께 살리는 종합정책”이라며 “광주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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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관현악단, 가정의 달 '영화음악회' 30일 개최
광주 학생관현악단, 가정의 달 맞아 ‘영화음악회’ 30일 오후 4시 학생교육문화회관…선착순 무료 관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0일 오후 4시 공연장에서 광주 학생관현악단 ‘가정의 달 영화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스크린 속 선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 학생관현악단은 광주지역 초·중·고등학생 84명으로 구성됐으며 바이올린, 플루트 등 14개의 악기로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인다.연주곡은 △스타워즈 △어벤져스 △맘마미아 등 영화음악 9곡이다.관람은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 5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스크린 속 친숙한 선율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5월 마지막 주말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