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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등 2천800명 대상 '세계놀이교육' 본격 운영
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놀이교육’ 운영 32개 초등학교 2천800여명, 핀란드·멕시코 등 전통놀이 체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놀이 활동 활성화와 문화다양성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놀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과 신바람광주놀자학교가 협업해 오는 10월까지 32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세계 여러 나라 놀이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핀란드 핀 던지기 놀이 ‘몰키’, 멕시코 전통 회전놀이 ‘피리놀라’, 몽골 전통 뼈 공기놀이 ‘샤가이’등 다양한 놀이를 하며 교육활동을 펼친다.학생들은 친구들과 놀이를 하며 각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서로 다른 놀이 문화를 몸으로 익힌다.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놀이 습관을 기르고 활기찬 학교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불로초등학교 3학년 4반 학생들은 “휴대전화보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가 더 재미있었다”며 “다양한 세계 놀이를 체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철영 교육국장은 “놀이와 학습,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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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향교와 '온고지신 인성교육' 본격화
광주시교육청, 광주향교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광주향교에서 3개 초등학교 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온고지신 인성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예절과 공동체 정신을 현대적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핵심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충, 예, 효, 인내, 책임, 정직,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10가지 덕목을 중심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다례다과 체험 △궁중향낭 만들기 △궁중채색화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실생활 연계 문제해결 팀워크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활동 과정에서 이해력, 의사소통능력, 갈등해결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미래사회 핵심역량도 함께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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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안심 노무사' 위촉... 갑질 피해자 보호 강화 나선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갑질 피해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안심 노무사 제도’를 시행한다.시교육청은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 추천한 안상진 노무사와 김사헌 노무사를 6월 1일자로 시교육청 ‘안심 노무사’로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안심 노무사는 신분 노출이 우려돼 갑질 피해 신고를 망설이는 이들을 대상으로 △갑질 상담과 피해자 보호 상담 △사실관계 정리 △신고서 작성 지원 △대리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상담 과정에서 알게 된 모든 정보에 대해 비밀 유지 의무를 지며 피해자가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상담과 신고 지원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시교육청이 부담한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안심 노무사 제도는 피해자가 불이익 걱정 없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보호 장치”며 “갈등 초기 단계부터 적극 개입해 갑질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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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렴문화 확산 '청렴리더' 30명 위촉
광주시교육청 현장 중심 청렴문화 이끌 청렴리더 위촉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9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청렴리더’ 30명을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청렴리더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교원, 지방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학교와 기관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렴리더들은 현장 중심 반부패·청렴정책을 강화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올해 말까지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정책 모니터링,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 청렴 캠페인 참여 등 본청과 학교, 기관 간 청렴정책 가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시교육청은 감사관실 중심의 청렴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기관 구성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청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또 미래세대 청렴교육을 담당하는 교원들이 정책 추진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연계형 청렴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기 위해 서는 학교와 기관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청렴리더가 교육 현장의 청렴문화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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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본격화… 16개 과제 추진
광주시교육청,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 나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특히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추진체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휴가, 교육훈련 우선 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적극행정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도 확대한다.우수사례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해 현장 중심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연수 과정에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적극행정 중요성을 포함시킨다.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업포인트 제도’활용을 적극 독려한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시민참여형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교육재정 플러스 프로젝트: 정교한 자금 운영으로 ‘든든한 교육 곳간’살찌우기 △건강 UP 창의력 UP 즐거운 운동장 만들기 등 2건을 올해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8회 연속 입상하는 등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왔다”며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적극행정이 현장에 정착되고 학생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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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주 초등생, '빛탐인 클래스'로 평화·인권 가치 배우다
광주-제주 초등학생 잇는 ‘빛탐인 클래스’ 열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8~29일 광주와 제주 지역 초등학교 6학년 결연학급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빛탐인 클래스 평화·인권·생태체험 광주 캠프’를 운영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광주 5·18과 제주 4·3을 연계한 ‘빛탐인 클래스’결연을 통해 평화·인권 교류학습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캠프는 광주동부교육청이 주관해 △5·18 사적지 답사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광주솔로몬파크 법 체험 △지역 학생 간 친교·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5·18 자유공원, 전일빌딩245,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옛 전남도청 전시관 등을 방문해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역사를 함께 되짚어보고 연극 ‘오 금남식당’을 관람했다.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오월이야기 퍼즐’활동을 하며 오월 사적지의 의미 등을 살펴봤다.둘째 날에는 광주솔로몬로파크 법 체험 프로그램 참여,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등을 하며 민주·평화·인권의 가치를 현장에서 되새겼다.신제주초등학교 김샤론 학생은 “온라인 교류학습에서 만난 광주 친구들과 5·18 사적지를 함께 걸으며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며 “제주와 광주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평화의 가치를 주변에 알리는 학생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이 역사의 현장에서 소통한 경험을 토대로 상호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 상생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평화·인권 교육 가치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빛탐인 클래스’학생 40명은 오는 6월 11~12일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제주 캠프에서 제주 4·3 역사 현장을 답사하며 평화·인권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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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돌입…'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 첫 관문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광산구을 지역 국회의원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새벽 6시부터 96개소의 사전투표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및 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이번 선거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실시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선출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 36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이다.이와 함께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이에 따라 광주시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는 1장이 더 추가된 총 8장의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의 경우에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전투표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제작·배포 △누리소통망 활용 온라인 홍보 △전광판·현수막·누리집을 통한 투표 참여 안내 △청사 및 유관기관 방송 및 통화연결음 홍보 등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한편 6월3일 진행되는 본투표는 광주지역 359개소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본투표일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지정 투표소 위치는 각 세대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투표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광주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새로운 통합시대의 주인공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언제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 도시였다”며 “시민 참여와 연대의 정신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높은 투표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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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수도서관, 황율 작가 그림책 원화 20점 특별 전시
광주 산수도서관, 황율작가 그림책 원화전 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산수도서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황율 작가의 그림책 ‘흙이 꾸는 꿈’, ‘작고 작은 것들이’도서 원화 작품 20점을 특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원화로 감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그림책 ‘흙이 꾸는 꿈’은 초등학교 2학년 자연 교과서 수록 작품이다.흙 속의 씨앗이 새싹을 틔우고 줄기와 잎을 뻗어 꽃과 열매를 맺으며 숲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황율 작가는 서울 생활을 뒤로하고 여수에 정착해 텃밭에서 꽃과 허브, 채소를 기르며 느낀 흙의 생명력을 바탕으로이 작품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함께 전시하는 그림책 ‘작고 작은 것들이’는 꽃과 풀, 곤충,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풀어낸 작품이다.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공존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원화 전시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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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전남대와 손잡고 야생동물 진료 전문가 40명 양성 '첫발'
광주 우치동물원-전남대, 야생·특수동물 진료인력 양성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우치동물원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협력해 동물원 특화 실습 교육과정을 운영, 야생·특수동물 진료인력을 양성한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8일 동물원에서 전남대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동물원 특화 진료 교육’을 실시했다.지난해 10월 예과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계형 수의학 교육과정’을 진행한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실습형 교육이다.이는 지난해 4월 우치동물원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체결한 ‘동물복지 향상 및 수의학 연구·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상호협력 사업이다.이날 우치동물원 현장 교육은 전남대 수의과대학이 정규 교육과정으로 올해 첫 편성한 ‘야생특수동물학’의 특화 진료 실습으로 진행됐다.전남대학교는이 과목 개설을 위해 올해 최초로 야생특수동물의학 전문인 임해린 교수를 신규 임용하고 대학동물병원 내 ‘야생·특수동물 진료센터’를 개소하는 등 야생·특수동물 진료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이날 현장 교육은 우치동물원 수의사가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동물원 진료의 특성과 임상 사례’,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등을 주제로 강의했다.강의는 일반 반려동물 임상과 다른 동물원 진료의 특수성과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강의 이후 우치동물원으로 이동, 동물원병원 견학과 특화진료 실습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거북류 등갑 복원 재료의 이해 및 적용 실습 △동물원 현장 진료를 위한 이동형 내시경 시스템 운용 실습 △원격 화학적 보정 기법 이해 및 실습 등을 통해 실제 동물원 현장에서 활용하는 진료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또 동물원 동물사 회진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동물원 수의사의 업무 전반을 체험했다.우치동물원은 전남대 수의과대학과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을 통해 국가거점동물원으로서 교육·연구 기능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우치동물원은이 교육이 동물원 진료와 종보전 분야에 대한 수의학생들의 관심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국가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은 생명존중 동물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동물의 건강과 복지, 종보전 가치를 실현하는 수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교육이 미래 수의사들에게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동물원 진료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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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경험 드림 19기 성과 공유… 90명 진로 탐색 '결실'
“꿈 찾아 도약”…일경험 광주청년들, 성과 공유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8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드림청년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제19기 집중참여형 드림청년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 사업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8400여명의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올해 3월부터 시작된 ‘제19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는 청년 451명이 참여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제19기 드림청년들이 일경험을 통해 얻은 변화와 성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취업·진로 방향 구체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지역 사업장에서 주 40시간 일경험을 수행한 집중참여형 드림청년 9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데이터로 읽는 나의 진로성향’특강 △참여 증명서 수여 △활동영상 관람 △드림청년 관계망 형성 순으로 진행했다.행사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직무 성향을 점검한 뒤, 3개월 간의 일경험 과정에서 배운 점과 사업 참여 소회를 밝혔다.한 참석자는 “현장 업무를 소화하며 내가 어떤 부분에 적성과 흥미를 느끼는지 알 수 있어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강점은 키우고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다음 진로로 나아갈 자신감을 얻는 정책이다”며 “광주시는 청년들이 좋은 일경험을 통해 실무역량을 키우고 지역에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