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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잔류농약 검사 500건 실시…채소·과일 안전 확보
광주보건환경연, 여름철 잔류농약 검사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 고온다습한 기후로 병해충 발생과 농약 사용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6월부터 8월까지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3년간 여름철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가 자주 발생했던 상추·깻잎·복숭아·포도 등 채소·과일류 약 50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45항목의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서부·각화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뿐 아니라 로컬푸드 직매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까지 포함해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자치구 등 관할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 압류·폐기 등 조치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농산물의 주요 위해 요소인 농약의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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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 50명 역량 강화... 맞춤형 학습 지원 확대
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 힘 모은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5월 27일 광주교육대학교 송천국제회의실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전담교사 5월 네트워크’를 운영했다.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광주교육대학교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는 기초학력 정책 연구, 관련 연수, 전담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또 기초학력 전담교사 네트워크를 구성해 매월 연수를 실시하고 전담교사 간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생·학부모·교원의 현장 만족도가 높은 정책으로 시교육청은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초등학교 50교로 기초학력 전담교사 배치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광주교대 이경남 교수가 ‘학습지원 대상학생의 읽기 어려움 관찰과 지원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이어 화정남초 고소교 교사가 1 대 1 맞춤형 한글 문해력 수업을 공개하고 학생의 어려움과 학습 결손의 원인을 파악해 맞춤형 지도로 문해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 사례를 발표했다.대반초 성민용 교사는 “전담교사 간 학생 지도 사례 공유가 큰 도움이 됐다”며 “읽기 유창성 향상에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이 중요한 만큼, 전문적인 교수·학습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 지원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기초학력은 학생 개개인의 삶과 성장을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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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반기 청년 일경험 '드림터' 모집...인건비 90% 지원
광주시, 하반기 청년 일경험 ‘드림터’ 모집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일경험을 제공할 ‘제20기 드림터’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 사업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광주시 대표적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이번 하반기 ‘드림터’모집 대상은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업단지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신청 사업장은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닌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다만 창업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단체 등은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이더라도 관련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제20기 드림터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이 기간 광주시는 참여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사업장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사전에 발굴·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일경험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참여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에는 채용 청년 1명당 최대 240만원의 연계 채용 특전을 추가로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드림터는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이후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참여 드림터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 : https: gjyouthdream.com 드림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에게는 현장에서 실전감각을 키우며 성장할 기회를, 사업장에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해줄 지역 기업과 기관,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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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수도서관, 황율 작가 그림책 원화전…흙과 생명의 가치 되새긴다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산수도서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황율 작가의 그림책 ‘흙이 꾸는 꿈’, ‘작고 작은 것들이’도서 원화 작품 20점을 특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원화로 감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그림책 ‘흙이 꾸는 꿈’은 초등학교 2학년 자연 교과서 수록 작품이다.흙 속의 씨앗이 새싹을 틔우고 줄기와 잎을 뻗어 꽃과 열매를 맺으며 숲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황율 작가는 서울 생활을 뒤로하고 여수에 정착해 텃밭에서 꽃과 허브, 채소를 기르며 느낀 흙의 생명력을 바탕으로이 작품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함께 전시하는 그림책 ‘작고 작은 것들이’는 꽃과 풀, 곤충,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풀어낸 작품이다.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공존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원화 전시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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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친화마을 6곳 선정…안전·성평등 문화 확산 '신호탄'
광주시, 여성친화마을 수행 단체 6곳 선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수행 단체 6곳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실현을 위해 광주형 대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기획공모’부문과 5개 자치구별 특성에 맞춘 ‘특화공모’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기획공모 부문은 참신안이에스지협동조합·동운마을기후환경연합공동체 이음·두루모아문화공유공동체· 광주시민방송 등 4개 단체 네트워크인 ‘안전넷 여친넷’을 선정했다.‘안전넷 여친넷’은 신안동 등 기후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여성 주도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리포터 양성, 라디오 제작 등을 통해 안전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화공모 부문에는 △동구 ‘친절한 페미’의 동네책방 거점 성평등 인문학 강좌 △서구 ‘새나가온’의 성평등 디지털 플랫폼 구축 △남구 ‘남구 미리네’의 마을여성 기자단 육성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의 가족 합창단을 통한 성평등 양육 환경 조성 △광산구 ‘어룡동주민자치회’의 생태자원 활용 여성 생태해설사 양성 사업 등 5건을 선정했다.광주시는 기획공모 부문 선정단체인 ‘안전넷여친넷’에 사업비 2500만원을, 특화공모 부문 선정단체에 사업비 각 1000만원을 지원해 총 7500만원을 교부한다.선정 단체들은 6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전담 활동가를 배치하고 맞춤형 상담과 점검 교육을 지원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기후재난 대응부터 인문학, 돌봄에 이르기까지 마을 현장의 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광주만의 특색 있는 여성친화마을 모델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여성이 마을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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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복공판 논란 해명… 시민 안전 최우선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자재 중 복공판과 강재흙막이판의 경우 특정 특허 스펙을 설계에 반영하면서 건설부 규정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도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실상 제한경쟁 이뤄지고 있어 지역업체가 구조적으로 배제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발주처임.발주처는 조달청을 통해 공사를 담당할 시공사를 선정하고 관리하는 기관임.자재 선정 등 실제 공사 업무는 시공사의 몫임.발주처가 특정자재 구입을 시공사에 강요하는 것은 건설산업기본법 제38조 불공정행위 금지에 해당돼 개입할 수 없음.관리기관으로서 시공사에 확인한 결과, 입찰 자격을 제한한 사항이 없고 언론에서 주장한 ‘특정 특허 스펙’은 없었음.복공판 ‘무늬 H형’과 흙막이판 ‘SGC560Y’ 가 최종 선정된 이유를 시공사에 문의한 결과, 2024년 국가건설기준이 강화돼 기존 일반 복공판보다 ‘무늬H형’ 이 피로성능시험과 미끄럼저항성 면에서 뛰어나 상대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변 들음.강재흙막이판도 기존 제품보다 ‘SGC560Y’ 가 강도와 연신율이 뛰어나 특정 요건을 제시한 것이라고 함.국가건설기준 표면처리 또는 무늬 강재 사용해 품질기준은 57BPN 이상 최소마찰계수 확보 피로실험 의해 피로성능이 확인된 복공판 사용 도시철도 건설공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음. ‘특정 특허 요건’ 제시는 지역업체를 제한하거나 배제한 것이 아닌 지하철공사의 안전성을 보다 더 확보하는데 있음.참고로 이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사법부는 1심 판결에서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가 승소했으며 현재 항소심 진행 중임.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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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금연 환경 조성 성과 인정
광주시,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지원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광주광역시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진행됐다.광주시는 그동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사업과 촘촘한 금연환경 조성 정책을 적극 펼쳤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안내표지를 정비했으며 교육시설 주변 버스정류소의 금연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시내버스 광고와 포스터 배포 등 시민 생활에 밀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을 지속 운영했다.아울러 보건소와 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금연 관계기관과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실효성 있는 금연 정책을 추진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시민 건강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금연환경을 더욱 공고히 조성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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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117명 선출 선거 본격화
통합특별시장·교육감, 기초단체장 및 의원 등 총 117명 선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광산구을 지역 국회의원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새벽 6시부터 96개소의 사전투표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및 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이번 선거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실시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선출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 36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이다.이와 함께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이에 따라 광주시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는 1장이 더 추가된 총 8장의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의 경우에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전투표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제작·배포 △누리소통망 활용 온라인 홍보 △전광판·현수막·누리집을 통한 투표 참여 안내 △청사 및 유관기관 방송 및 통화연결음 홍보 등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한편 6월3일 진행되는 본투표는 광주지역 359개소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본투표일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지정 투표소 위치는 각 세대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투표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광주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새로운 통합시대의 주인공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언제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 도시였다”며 “시민 참여와 연대의 정신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높은 투표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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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국정원·대학생과 '실전형 모의해킹' 첫 시동
광주시교육청, 관학 협력 실전형 모의해킹 훈련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5월 국가정보원 지부와 합동으로 실전형 모의해킹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 공격과 유사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모의해킹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웹호스팅 기반 홈페이지 서비스와 DMZ 구간 서버 등을 대상으로 웹 취약점, 서버 보안설정, 관리자 페이지 노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국가정보원 지부 전문 인력과 대학생 화이트해커가 참여해 관·학 협력 기반의 새로운 사이버보안 모델을 구축했다.대학생 화이트해커는 실제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취약점 분석, 침투 테스트를 수행하며 실무 중심 보안 경험을 쌓았다.국가정보원 지부 전문 인력은 공격 시나리오 설계 및 기술 지도를 지원했다.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발견한 관리자 페이지 노출, 악성 파일 업로드 등 보안 취약점에 대한 조치를 하고 하반기에 보완 사항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전남대학교 이가영, 조선대학교 한민재 학생 등 우수 취약점 발견자 10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최성광 미래교육기획과장은 “이번 모의해킹 훈련은 국가정보원 지부, 교육청, 대학생 화이트해커가 함께 참여한 실전형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공기관 보안 역량 강화와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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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금연 환경 조성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광주시,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지원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광주광역시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진행됐다.광주시는 그동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사업과 촘촘한 금연환경 조성 정책을 적극 펼쳤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안내표지를 정비했으며 교육시설 주변 버스정류소의 금연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시내버스 광고와 포스터 배포 등 시민 생활에 밀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을 지속 운영했다.아울러 보건소와 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금연 관계기관과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실효성 있는 금연 정책을 추진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시민 건강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금연환경을 더욱 공고히 조성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이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