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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경찰, 시민안전보험 협력 강화…사고 피해자 지원 속도↑
광주시-경찰, 시민안전보험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와 광주경찰, 5개 자치구가 재난 사고 피해 시민에게 시민안전보험을 알리고 시민의 보험금 청구를 돕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시청 세미나3실에서 광주경찰청, 5개 경찰서 자치구와 ‘시민안전보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경찰청 협업회의’를 열어 시민안전보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 협업회의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지난 1월26일 ‘재난 안전사고 및 범죄 피해자의 보험금 청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효율적인 정보 공유 안내 체계 마련을 위한 후속으로 진행했다.경찰은 자연 사회재난, 생활안전사고 범죄 등으로 인명피해 발생 시 피해자 또는 유가족에게 시 구민안전보험을 안내하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아 지자체에 전달하게 된다.지자체는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피해자 유족에게 보험 보장 항목과 청구 방법 등을 안내하고 실제 지급 여부를 경찰과 공유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시 구민통합안전보험 홍보물을 제작해 경찰서와 자치구에 배포하며 협력 우수경찰관에 대한 연말 포상을 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협업체계 구축이 재난 사고 발생 시 보험 공제금 청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또, 피해자나 유족이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한다.시민안전보험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공공보험 제도다.재난 안전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사망, 후유장해, 각종 사고 치료비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보장이 적용된다.자치구도 구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피해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지원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협업체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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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음식물 쓰레기 감량 총력…RFID 확대 및 집중 점검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추진계획’을 실행한다.이번 계획은 광주시가 지난해 수립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의 일부다.5개년 종합계획은 매년 음식물류폐기물 1% 감량을 목표로 마련했다.올해 계획은 감량 기반 확대 정책 평가 강화 교육 홍보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다.광주시는 먼저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 설치 사업에 2억원을 반영해 올해 1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RFID 종량기는 무선주파수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 배출량을 세대별로 측정하고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계다.감량 효과가 뛰어난 것은 물론 시민들은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해 음식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RFID 156대를 보급, 누적 5628대를 설치했으며 RFID 설치율 73%에 도달했다.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공동주택 RFID 510대를 신규 설치할 방침이다.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RFID 기반 감량기 설치사업에는 예산 1억6000만원을 편성, 올해 16대를 설치한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증가 추세를 보인 다량배출사업장 159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감량목표를 설정하는 목표관리제를 운영한다.지난해 대비 발생량을 기준으로 사업장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는 특전을 제공한다.또, 자치구와 함께 연 2회 합동점검을 실시해 다량배출사업장의 배출 실태와 처리계획 신고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특히 올해 김장철에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의 편리성을 개선하고 혼합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김장철 전용봉투를 도입한다.전용봉투는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이를 위한 자치구 조례 개정과 시민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실천 확대를 위해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문강사단을 활용,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연 260회 실시한다.언론매체 홍보와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시민 참여가 핵심이다”며 “가정과 사업장에서 자발적인 감량 실천이 확산하도록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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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꿀벌 질병 비상! 집중 검사 실시
광주시, 봄철 개화기 ‘꿀벌 질병’ 집중 검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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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5억 투입해 예비 창업가 맞춤 지원…성장 발판 마련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올해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까지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10개 세부 지원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은 오는 24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먼저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대학의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지원한다.선정된 예비창업가들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이전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와 함께 창업 기본 교육, 기업투자설명회 기초교육,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성공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은 최근 3년간 기술기반 혹은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으로 수혜를 입은 기업 중 우수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기술 제품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테크노파크, 아이플렉스광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테크노파크 창업성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광주지역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창업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창업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올해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사업을 통해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청년인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거주공간,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사업도 진행한다.사무공간 지원은 ‘아이플렉스 광주’내 22개실을 대상으로 하며 공실이 발생할 경우 수시 모집을 진행해 최대 3년까지 대여한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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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복지 이끄는 사회복지사들, 한마음 축제 열어
‘광주복지 동력’ 사회복지사 700여명 한마음 축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3일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박정환 복지건강국장,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했다.유공자 표창은 남다른 사명감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22명에게 수여됐다.기념식에 이어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가 진행, 종사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시민의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광주복지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한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제3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에 따라 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체계 적용 건강검진비 지원 유급병가 제도 확대 대체인력 지원 등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복리후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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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웨딩플레이션' 시대에 공공예식장이 대안으로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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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정의 달 맞아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집중 점검
광주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집중 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광주시는 시와 5개 자치구 소속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20명으로 5개 점검반을 구성해 광주지역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165곳을 확인할 방침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건강기능식품 판매 여부 건강기능식품 소분 행위 여부 부당한 표시 광고 등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위생적 보관 진열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또는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5월에 소비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건강기능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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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화동 2호분 발굴, 국비 1억 확보…마한-백제 토착세력 변화상 밝히나
광주시, ‘각화동 2호분’ 발굴 국비 1억 확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북구 각화동에 위치한 ‘광주 각화동 2호분’ 이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 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수해 사태 유물 발견 등으로 훼손 우려가 있는 매장유산을 대상으로 발굴조사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 6개 유적이 선정됐다.광주 각화동 2호분, 장성 백양사 지장암지, 제천 시곡리 소악사지, 청양 대흥리 발견신고 유적, 당진 백석리 발견신고 유적, 창녕 옥천사지 ‘광주 각화동 2호분’은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할석을 사용해 조성된 고분으로 5~6세기 광주 전남지역에서 확인되는 ‘영산강식 석실’유형으로 평가된다.특히 이 유적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시기에 지역 토착세력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광주 각화동 2호분은 매장유산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관리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고분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유적 보존과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유적은 관리단체인 광주 북구에서 조사기관 선정과 발굴 허가 등 절차를 거쳐 올해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매장유산의 보존 관리는 기초지자체 사무이지만, 광주 각화동 2호분은 마한역사문화권 정비 및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광주시가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며 “지속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보존과 활용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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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 초등생과 함께하는 과학 나눔 페스티벌 성료
광주과학고 초등생과 함께하는 ‘ 과학나눔 페스티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과학고등학교는 지난 4일 과학동 강의실과 실험실에서 지역 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120여명을 초청해 '과학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광주과학고 1~2학년 학생 9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과학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다.또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멘토가 돼 실험 원리를 설명하고 최신 과학장비 활용법을 안내하는 등 재능기부를 실천했다.참가 학생들은 아두이노 보드 활용 모스부호 기계 만들기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내 실험 등 11개의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과학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광주과학고 고준상 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되고 재학생들은 나눔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과학고는 지난 13년간 쌓아온 교육 기부 경험과 교내 기초과학지원센터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광주과학고가 지난 4일 교내 강의실과 실험실에서 지역 아동센터 초등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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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위 센터 전문상담인력이 12개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1천6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한다.수업은 위기 징후 조기 발견 상황별 도움 요청 경로 파악 생명 존중 가치관 정립 등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또 학생들이 24시간 365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 센터를 비롯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을 안내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처 능력을 갖추고 서로를 지켜주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전문상담인력의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오는 9월 16일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
2026-04-03